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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출범..혁신 이끌 올스타팀 가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조직문화와 AI기반의 일하는 방식 개선을 이끌 ‘PRO혁신추진단’을 출범하고 실행 중심의 행정혁신에 본격 나선다.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2026년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조직 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협업 기반 혁신 활동을 본격화할 것임을 밝혔다.이번 추진단은 10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과 임기제 공무원 공무직 등으로 이뤄진 주니어 16명과 부서장을 포함한 10년 이상 고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시니어 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세대와 직군을 아우르며 조직 내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추진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과제를 발굴해 실행하고 직원들이 공모한 아이디어를 심사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등 행정PRO 운동의 선봉에서 조직 전반의 혁신을 견인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AI 활용 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해 기존의 Perfect Reduce Open 3개 분야에 AI 활용 분야를 더해 총 4개 분야로 운영한다.분야별 문제를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추진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청양군 ‘PRO혁신추진단’의 혁신 노력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낸 바 있다.지난해 팀별 2개씩 총 8개의 혁신 과제를 연구했으며 업무 매뉴얼 ‘청양위키’ 제작 신규 공무원 가이드북 ‘알쓸신잡’마련 부서 간 소통 공간 ‘소통브릿지’조성 등을 추진하며 조직 내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실행과 검증까지 이어지는 ‘실행형 혁신’ 으로 추진단 운영을 고도화할 계획이다.발대식 이후에 진행된 ‘조직문화 혁신 기반 추진과제 실행 워크숍’은 단순 강의형이 아닌 아이디어톤 방식의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단원들은 문제 정의부터 실행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혁신 실무 역량을 다졌다.추진단은 향후 단계별 워크숍과 과제연구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실행과 피드백을 거쳐 혁신 과제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군은 이를 시범 운영한 뒤 조직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고 실질적인 업무 체질 개선까지 이끌어낼 방침이다.김돈곤 청양군수는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AI 활용 등 일하는 방식 혁신이 중요하다”며 “PRO혁신추진단이 변화의 중심에서 협업과 조직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내고 미래 행정의 방향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PRO’ 운동을 전개해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애경산업(주), 정산 초 중 고 탁구부에 ‘1억원’ 쾌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대표 향토기업인 애경산업(주)이 지역 체육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하며 남다른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군은 지난 1일 애경산업(주)이 정산 초 중 고등학교 탁구부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상대적으로 훈련 환경이 열악한 농촌 지역의 스포츠 유망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운동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애경산업(주)은 지난해 청양군과 장학금 기탁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기업은 장학 사업 외에도 지역 문화예술 행사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주민들과 실질적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지역 대표 기업’ 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상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지역의 보배인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양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는 애경산업(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장학금은 정산 지역 탁구부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양군의회, ‘청양군 건강 장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회는 지난 18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청양군 건강 장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을 가결했다.이번 조례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청양군의 현실을 반영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의료 간호 복지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했다.청양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의료와 복지 서비스가 분산 운영되면서 통합적 지원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이번 조례는 청양군 보건의료원 지역의료과 내에 건강 장수센터를 설치하고 관련 기능을 연계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어르신 맞춤형 의료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청양군 보건의료원 내 건강장수센터 설치 4개 전담팀 구성 및 전문인력 배치 방문진료 및 간호재택의료 등 통합의료서비스 제공 노쇠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 추진 지역 의료복지기관 협력체계 구축 개인정보 및 비밀 유지 의무 등이 포함됐다.조례를 대표 발의한 차미숙 의원은 "청양군은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어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촘촘하고 지속적인 의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환경교육 1번지 청양, ‘충남기후환경교육원’ 역사적 개원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군은 18일 오후 2시 대치면 까치내로 일원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교육감, 군민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기후환경교육원’개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총사업비 약 198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5만 7380, 연면적 4651 규모로 조성됐다.특히 ‘숙박형 기후환경 전문 교육시설’이라는 점에서 건립 단계부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왔다.주요 시설로는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관’과 탄소제로 생활 방식을 직접 경험하는 ‘숙박동’등을 갖췄다.군은 이를 통해 ‘청정 청양’의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숙박과 연계된 지역 관광 상품을 개발해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전 지구적 과제인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핵심 거점이 우리 청양군에 마련된 것을 3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미래세대에게는 희망을, 기성세대에게는 변화의 계기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환경교육 1번지가 되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정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을 제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사회적경제, 재도약 향한 신호탄을 쏘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2026 청양군 사회적경제 재도약 경진대회’를 지난 1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우수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 기업들의 역량 강화를 돕는 ‘재도약 부문’과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발하는 ‘유니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심사는 사회적경제 및 창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 경쟁력 성장 잠재력 사업계획의 구체성 사회적 가치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치열한 경합 끝에 재도약 부문에서는 1등 청양온 협동조합 2등 협동조합 스파티오르 3등 피플인로컬 협동조합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유니콘 부문에서는 대상 청양의봄 청춘협동조합 최우수상 소찬협동조합 우수상 협동조합 어쩌다로컬이 각각 선정되어 청양군 사회적경제를 이끌 차세대 주역임을 입증했다.선정된 수상 기업들은 향후 사업화 자금 지원은 물론, 판로 확대 및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군의 전폭적인 후속 지원을 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게 된다.김영관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우리 군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뛰어난 혁신 역량과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축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봄철 재난 안전 ‘집중신고제’ 운영… 사고 예방 총력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봄철 발생 위험이 높은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재난 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신고제는 해빙기 시설물 노후화와 산불 발생 위험, 개학기 어린이 안전 등 봄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험 요소를 군민들의 참여를 통해 신속히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신고 대상은 산불 해빙기 안전 어린이 안전 축제 행사 등이다.신고 방법은 스마트폰 ‘안전신문고’앱이나 안전신문고 홈페이지 퀵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다만, 인명 구조나 화재 진압 등 긴급한 상황은 기존과 같이 112나 119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특히 군은 군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 신고자를 대상으로 풍성한 포상 체계도 운영한다.행정안전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신고자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과 안전신문고 마일리지가 지급되며 연말 적립 순위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봄철은 해빙기 개학기 행락철로 재난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만큼 주변의 재난안전 위험요인을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시면 이를 신속하게 대응해 국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일잘하는 청양군의회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회 차미숙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제318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농업보조금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 수단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필요성을 강조했다.차미숙 의원은 "청양군에 있어 농업은 군민 삶의 기반이자 지역의 뿌리"라며 농업인을 위한 재정 지원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그 지원이 실제로 농업인의 자생력과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농업보조금 예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요한 것은 예산 규모가 아니라 관리와 집행의 실효성 그리고 형평성이라고 지적하며 일부 사업의 경우 집행 실적이 저조하거나 구체적인 성과 분석 없이 유사 사업이 반복 반영되는 구조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농업보조금이 단기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정책적 도구가 되어야 한다며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 등 객관적 지표에 기반한 성과 평가와 환류 체계를 강화하고 자부담 원칙과 환수 기준을 명확히 하며 반복 중복 지원에 대한 관리도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현재의 보조금 구조가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농가나 조직화된 단체에 유리하게 작동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고령 영세 소농가가 정보 접근과 신청 절차의 어려움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 방안과 절차 간소화 등 현실적인 대안 마련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천안 농축협, ‘고향사랑기부제’ 4년 연속 교차기부 ‘상생 화답’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7일 청양군 농축협과 천안시 농축협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교차기부 협력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군과 청양 농축협은 지난 2023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천안 농축협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이끌어왔다.특히 양 지역 농축협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교차 기부를 이어오며 기관 간 협력의 표본이 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천안시 농축협 임직원들은 2023년 6500만원 2024년 5800만원 2025년 6750만원 등 지난 3년간 총 1억 9천여만원의 기부금을 청양군에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큰 힘을 보탰다.올해 역시 4년 차 교차 기부를 통해 양 기관의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김돈곤 군수는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교차기부에 동참해 주신 청양과 천안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꼭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청양 맥문동연구회, 수확 전 작황 점검 및 노동력 절감 수확 도구 시연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맥문동연구회는 남양면 매곡리 일원에서 회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맥문동 수확 전 작황 점검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한 수확 도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회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올해 맥문동의 생육 상태를 정밀 진단하는 한편 고령화된 농촌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신규 수확 도구의 현장 적응성을 검증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서 선보인 도구는 작업자의 신체 조건과 환경에 맞춰 설계된 의자형 바닥형 신형 낫과 개량형 홀테 등이다.특히 이번 신개발 도구들은 단순 반복 작업이 많은 맥문동 수확 과정에서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참석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하지만 이러한 기술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맥문동 수확량은 예년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측되어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지난해 10월 괴근 형성 시기에 발생한 잦은 강우와 이후 이어진 기상 악화가 생육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이날 현장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농가들의 목소리가 잇따랐다.참석 농가들은 반복되는 이상기후로부터 생산 기반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맥문동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 품목 지정’을 관계 기관에 강력히 건의했다.이인문 맥문동연구회장은 “점점 악화되는 기상 여건으로 수확량이 줄어들고 있어 재배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청양의 특화작목인 맥문동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재해보험 가입 등 실질적인 정책 지원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농가의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상부 기관에 적극 전달하는 한편 기후 위기에 강한 재배 기술 보급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장비 지원 등 맥문동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하천 수해 복구사업 ‘농번기 전 완료’ 총력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관내 하천의 제방과 도로 등에 대한 기능 복원 및 개선 복구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본격적인 농번기 전 사업 완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사업은 수해로 인한 지역 농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국고보조사업이다.군은 지방하천 16개소와 소하천 69개소 등 총 85개 하천을 대상으로 총 321억원의 복구비를 확보해 투입하고 있다.군은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지원 계획에 맞춰 신속하게 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착수했다.현재까지 전체 사업 대상지 중 55개소에 대한 준공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사업지들도 영농철 용수 공급과 농기계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다만 피해 규모가 커 근본적인 개선 복구가 필요한 농소소하천과 양지소하천 등은 정밀한 시공을 거쳐 내년 말까지 완전한 원상회복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순형 안전총괄과장은 “재해 지역 주민들의 영농 활동과 생활에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재해 위험 하천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유지관리에도 힘써 군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하천의 치수 능력을 높이는 데 최우선을 두는 동시에,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고려한 생태계 보전 및 수질 개선 등 친환경적인 하천 정비 사업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노년기 낙상 예방이 건강의 시작"… 생생장수마을 운동 프로그램 호응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 위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군은 ‘행복한 4건강마을’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회관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노년기 신체 활동 감소는 근력 약화와 균형 감각 저하로 이어져 낙상 사고의 주요 원인이 된다.특히 노인 낙상은 골절 및 각종 합병증을 유발해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만큼, 군은 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보건의료원 소속 작업치료사와 운동치료사 등 전문가를 현장에 직접 투입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1:1 맞춤형 동작으로 구성됐다.유연성을 높이는 스트레칭부터 하체 근력 강화, 균형 감각 향상 운동 등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동작을 중심으로 안전 교육을 병행해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은 물론, 신체 활동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만성질환 악화와 각종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마을회관에서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 2년 연속 선정… 농촌관광 1번지 굳힌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농촌 관광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선정은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선정으로 청양군만이 가진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와 사업 운영 역량이 대외적으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농촌 크리에이투어’는 농촌 관광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민간 여행 전문가가 협력해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 및 홍보 마케팅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민간 여행사와 손잡고 다채로운 테마 관광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그 결과,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방문객과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각각 16.6%, 11.3%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올해도 군은 ‘유토피아 청양’이라는 대주제 아래, 계절과 지역 행사,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입체적인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MZ세대와 청년층을 겨냥한 감성 트레킹 상품 가족 단위 여행객이 함께 즐기는 스탬프 투어 예비 귀농 귀촌인을 위한 현장 탐방형 임장 투어 등 타깃별 맞춤형 상품이 포함됐다.또한,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와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등 지역의 대표 축제들과 연계해 관광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SNS 서포터즈 및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홍보 마케팅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두어 2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도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긴밀이 협업해 청양군만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발굴해서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방문객 유입을 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