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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도심 속 도농상생 우수 모델 ‘신도림 청양장터’ 현장 방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국가 식생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개최와 연계해 도심 속 지역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 구로구 소재 ‘신도림 청양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회의 직후 마련됐다.송 장관과 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우수 직거래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송미령 장관과 위원들은 청양 더 한우·한돈, 구기자, 잡곡, 제철 채소류 등 청양군 농가 부스들을 차례로 순회하며 고령·중소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장터 내 시식 행사에 참여해 청양의 신선 농산물로 만든 부추전과 시루떡 등을 맛보며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특히 송 장관은 최근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청양군이 마련한 ‘양파 페이백 특별행사’현장을 확인했다.또한 고추 모종 2000개 나눔 행사와 청양산 농특산품 추첨 이벤트 등을 참관하며 도심 속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장터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신도림 청양장터’는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열리는 청양군 직영 직거래 장터다.기존의 개별 농가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군이 철저하게 관리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만 구성하고 군이 책임 운영하는 ‘직영’형태로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지난 2024년 5월 더링크 서울호텔과의 ESG 경영 협약을 통해 장소와 각종 시설물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문을 열었으며 5만명 회원 규모의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봉사단, 신도림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현지 주민들과 촘촘한 ‘관계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회 개장해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전상욱 부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도농상생의 생생한 현장인 신도림 청양장터를 찾아주신 송미령 장관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장터는 철저한 생산자실명제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관·기업이 연대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신도림 청양장터는 행정이 아닌 농민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협치를 이뤄낸 거버넌스의 모범사례이자 도농상생의 혁신적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처럼 철저하게 관리되고 성장하는 직거래 장터가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정책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오는 23일 대전서 ‘먹거리직매장 상생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입점 업체들이 대전 도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특히 군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 장소를 당초 야외에서 직매장 내부로 변경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청양의 청정 신선 농산물은 물론, 직매장 입점 베이커리인 ‘온쉼’의 수제청과 담백한 치아바타, 디저트 전문점의 달콤한 구움과자 등 눈과 입이 즐거운 다채로운 간식류를 선보인다.특히 상생 마켓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플리마켓 내 모든 시식 물품은 청양 농가가 직접 출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해, 대전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양 생산 농가에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생활 문화 및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시원한 의류 제품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DIY 뱃지를 만드는 ‘굿즈 제작 체험’△AI 기술을 활용해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변환해 인화해 주는 ‘이색 사진 이벤트’△다양한 중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몽글몽글 문구점’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 지역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플리마켓을 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플리마켓은 대전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월 1~2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른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직매장 안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도 즐기고 나만의 굿즈도 만들며 특별한 주말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 한부모 가정에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 펼쳐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는 지난 15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지역 내 한부모 가정을 위한 행복꾸러미 60상자를 준비해 전달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행복꾸러미에는 회원들이 직접 생산·가공한 농식품과 지역 농산물이 담겼으며 지역 농업인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꾸러미는 쌀강정과 한과, 고추장, 장아찌, 들기름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으로 구성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재원과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된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한영숙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한부모 가정에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공동과제포 고구마 정식… 농업 경쟁력 강화 동시에 이웃사랑 실천 앞장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와 함께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공동과제포 고구마 정식’행사를 갖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공동체 가치 확산에 앞장섰다.이번 행사는 지난 15일 연구회원 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국내 육성 우량 품종의 재배 기술을 실증·공유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작업에는 연합회 임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약 5000㎡ 규모의 부지에 신품종 고구마인 ‘호풍미’ 와 ‘소담미’를 식재했다.‘호풍미’는 병해충에 강하고 수확량이 풍부한 품종이며 ‘소담미’는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뛰어나 최근 농가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연합회는 앞으로 수확한 고구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과 물품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25개 단위 연구회와 2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업인 학습단체로 매년 실습 중심의 기술 교류와 공동과제포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희연 연합회장은 “영농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 실천과 연구회 화합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재배한 고구마가 풍성한 결실을 맺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동과제포 운영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기술적 대안을 찾고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품목별 연구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역량 강화 나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5일 종사자와 참여자,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남 태안군 일원에서 자활사업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태안지역자활센터의 우수 사업단 운영 사례와 자활사업 추진 방식을 살펴보고 이를 청양군 자활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태안지역자활센터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자활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과 지역 적용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방문하고 도자기 만들기 체험활동에도 참여하며 업무로 지친 종사자와 참여자들이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서로 간 유대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청양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자활사업 수행기관으로 다회용기 세척·대여 사업인 ‘푸른약속’을 비롯해 △농촌 휴·경작지를 활용한 영농사업단 ‘초록농부’△정부양곡 배송사업 ‘희망나르미’등 다양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단 발굴에도 힘쓰며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은진 센터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청양지역자활센터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종사자와 참여자 모두가 재충전과 화합의 시간을 통해 더욱 활기차게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18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과 함께 고령자나 거동 불편 주민 등 방문 신청이 어려운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지원금 신청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농번기로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농업인들을 배려해 마련됐으며 이날은 청양읍 고령자복지주택 내 임시 접수처에서 운영됐다.특히 이날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현장 접수처를 찾아 직접 신청 업무를 지원하며 민생 현장을 챙기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도 병행했다.전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군민들의 신청을 돕고 지원금을 신청하러 온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을 청취했다.또한 군 차원에서 추가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앞으로 청양군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2차 신청 마감일까지 읍·면별 일정을 수립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전 권한대행은 “지원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군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이번 지원금이 군민 가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고립에서 일상으로”… 청양군 ‘사랑의 집’ 재활 열기 가득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추진 중인 중증 재가정신질환자 주간재활프로그램 ‘사랑의 집’ 이 내실 있는 운영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참여자들의 일상 회복을 이끄는 희망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상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3월 5일부터 시작돼 오는 7월 30일까지 주 2회 운영된다.이 사업은 관내 재가 정신질환자들이 병원이나 시설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요리· 정리수납· 체육활동 등 일상생활 훈련 △영화감상·독서·치유음악·원예·공예치료 등 취미활동 △약물관리 및 가족교육 등 정신건강교육 △대인관계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 등 사회적 기술훈련으로 구성된다.특히 참여자들은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외부 활동 기회를 넓히고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며 고립감 해소와 정서 안정 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중증 정신질환자의 경우 지속적인 사회적 관계 형성과 규칙적인 외부 활동이 재발 방지와 회복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사회적 편견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15일 정산면 천장호 출렁다리 일원에서 부여국유림관리소 및 청양군 산림조합과 합동으로 산림 재해 예방 및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시기에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우리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의 우수한 가치를 알려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군 관계자와 산림조합, 국유림관리소 직원 등 총 40여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이날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생활 속 국산 목재 이용이 곧 탄소중립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들을 대상으로 국산 목재 사용의 필요성과 장점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산불 예방 홍보물과 국산 목재 이용 안내 리플릿을 함께 배부하며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것이 탄소흡수원을 지키는 일이고 잘 가꾼 나무를 목재로 활용하는 과정이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알렸다.국산 목재는 수입 목재와 비교해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발자국이 적고 우리나라 기후에 적응하며 자라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특히 나무는 성장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뿐만 아니라, 목재 제품으로 가공된 후에도 그 탄소를 반영구적으로 저장하는 ‘탄소 저장고’역할을 한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산림 자원을 화마로부터 보호하는 것과 가꾸어온 나무를 가치 있는 목재로 이용하는 것 모두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이 산림의 혜택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산림 보호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살아보니 더 좋은 청양”… ‘청양에서 살아보기’ 성료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양에서 살아보기’45일간의 프로그램 첫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청양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청양에 직접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지역민과의 교류를 통해 정착 가능성을 탐색하는 체류형 지원 사업이다.지난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1회차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실전 중심의 농촌 생활을 경험했다.주요 활동으로는 △산나물 관리 및 채취 △텃밭 작물 재배 실습 △농기계 조작 교육 등 기초 영농 기술 습득은 물론, △관내 주요 관광지 및 선도 농장 탐방 △마을 주민 간담회 △지역 봉사활동 참여 등 주민들과 깊이 교감하며 청양의 문화를 체감했다.한 참가자는 “막연했던 농촌 생활이 이번 45일간의 체험을 통해 구체적인 설계가 가능해졌다”며 “특히 이웃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얻은 현장의 정보들이 향후 정착 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총 3회 운영 결과, 참가자 9명 중 5명이 실제로 청양군에 정착하는 등 도시민 유입을 유도하는 실효성 높은 사업으로 입증됐다.이에 군은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180% 증액 편성하고 운영 횟수를 6회로 2배 확대했다.또한 운영 마을을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늘려 더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군은이 밖에도 기초영농기술교육, 선도농가 현장실습 등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는 ‘귀농귀촌 체험학교’를 통해 정착 희망자들의 스펙트럼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윤청수 군 미래전략과장은 “참가자들이 청양의 가능성과 삶의 질을 직접 체감하고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프로그램을 내실화해 지역 활력 제고와 인구 유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청양시장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실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청양시장 일원에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진행된 이번 점검은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민들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올해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관내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화재 취약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교량 등 총 7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안전 진단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를 확인하기 위해 드론 영상중계시스템을 활용, 건축물 지붕의 균열 상태와 구조물 접합부의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또한 열화상 카메라 등 정밀 진단 장비를 투입해 전기 누전이나 가스 누출, 소방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 화재 위험성을 분석하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군은 이번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가벼운 사항은 즉각 조치하고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히 예산을 확보해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국가안전정보 통합시스템을 활용해 대상 시설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는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전통시장과 같이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은 그 무엇보다 최우선시되어야 한다”며 “집중안전점검 기간은 물론 평상시에도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충남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 세정 역량 입증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회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됐다.주요 평가 항목은 △지방세 징수 및 세수 기여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세외수입 징수 상황 △부실 과세 방지 △세정 협조 등 총 6개 분야 27개 지표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고액 체납자 징수율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체납액 정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체납 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적극 추진해 조세 정의 실현과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변화하는 세무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납세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안정적인 지방 재정 확충을 위한 다양한 세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의 노력과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군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관 표창 수여식은 오는 28일 개최되는 ‘2026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민생 안정’ 총력…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25만원 지급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중동 분쟁 여파로 지속되는 고유가·고물가 위기 속에서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절차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지원은 지난 1차 지원에 이어 기준소득 하위 70% 이하인 청양군민이 대상이다.특히 군은 정부의 ‘인구감소 특별지역’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를 적용받아, 수도권이나 타 비수도권 지역보다 훨씬 많은 1인당 최대 2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진행된다.군은 신청 초기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접수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별 5부제’를 적용한다.또한, 온라인 신청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을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뿐만 아니라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단 한 명의 군민도 정보 부족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꼼촘한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군은 대규모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2차 지급에 대비해 전산 시스템을 사전 점검하고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보조 인력을 긴급 채용해 배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된 1차 지원 결과, 대상자 1937명 중 92%인 1783명에게 총 10억원 규모의 지원금 지급을 신속히 완료한 바 있다.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고유가 장기화로 일상적인 생계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의 가계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정해진 기간 내에 모든 대상 군민이 차질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와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