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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도심 속 도농상생 우수 모델 ‘신도림 청양장터’ 현장 방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국가 식생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개최와 연계해 도심 속 지역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 구로구 소재 ‘신도림 청양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회의 직후 마련됐다.송 장관과 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우수 직거래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송미령 장관과 위원들은 청양 더 한우·한돈, 구기자, 잡곡, 제철 채소류 등 청양군 농가 부스들을 차례로 순회하며 고령·중소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장터 내 시식 행사에 참여해 청양의 신선 농산물로 만든 부추전과 시루떡 등을 맛보며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특히 송 장관은 최근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청양군이 마련한 ‘양파 페이백 특별행사’현장을 확인했다.또한 고추 모종 2000개 나눔 행사와 청양산 농특산품 추첨 이벤트 등을 참관하며 도심 속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장터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신도림 청양장터’는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열리는 청양군 직영 직거래 장터다.기존의 개별 농가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군이 철저하게 관리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만 구성하고 군이 책임 운영하는 ‘직영’형태로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지난 2024년 5월 더링크 서울호텔과의 ESG 경영 협약을 통해 장소와 각종 시설물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문을 열었으며 5만명 회원 규모의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봉사단, 신도림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현지 주민들과 촘촘한 ‘관계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회 개장해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전상욱 부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도농상생의 생생한 현장인 신도림 청양장터를 찾아주신 송미령 장관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장터는 철저한 생산자실명제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관·기업이 연대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신도림 청양장터는 행정이 아닌 농민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협치를 이뤄낸 거버넌스의 모범사례이자 도농상생의 혁신적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처럼 철저하게 관리되고 성장하는 직거래 장터가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정책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오는 23일 대전서 ‘먹거리직매장 상생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입점 업체들이 대전 도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특히 군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 장소를 당초 야외에서 직매장 내부로 변경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청양의 청정 신선 농산물은 물론, 직매장 입점 베이커리인 ‘온쉼’의 수제청과 담백한 치아바타, 디저트 전문점의 달콤한 구움과자 등 눈과 입이 즐거운 다채로운 간식류를 선보인다.특히 상생 마켓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플리마켓 내 모든 시식 물품은 청양 농가가 직접 출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해, 대전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양 생산 농가에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생활 문화 및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시원한 의류 제품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DIY 뱃지를 만드는 ‘굿즈 제작 체험’△AI 기술을 활용해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변환해 인화해 주는 ‘이색 사진 이벤트’△다양한 중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몽글몽글 문구점’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 지역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플리마켓을 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플리마켓은 대전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월 1~2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른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직매장 안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도 즐기고 나만의 굿즈도 만들며 특별한 주말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추진한 ‘2026년도 농어민수당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군은 지난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두 달간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1만1235명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는 농어업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농어민수당에 대한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수치다.군은 앞으로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자격 요건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수당은 검증이 완료된 후 하반기인 8월 중 지급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1인 가구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은 1인당 45만원씩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된다.최종 대상자가 확정되면 청양군 내에 약 66억원 규모의 재원이 풀리게 된다.농어민수당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고 농어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돕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사업이다.특히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되어 농어민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하는 핵심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농어민수당이 어려운 영농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농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어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가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올해 벼 농사, 건강한 싹 틔우기부터 확인하세요”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벼 육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육 장애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이달 말까지 ‘2026년 벼 안전육묘 현장점검 및 기술지원’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등숙기의 고온 현상과 잦은 강우로 종자 품질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의 육묘 부진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실제로 올해 벼 보급종의 발아율 합격 기준이 기존 85%에서 80%로 한시적으로 완화된 상황이어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따라 군 농업기술센터는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하고 파종부터 경화까지 육묘 전 과정에 걸쳐 다음과 같은 핵심 요령을 지도할 계획이다.우선 파종 단계에서는 종자의 발아 상태가 고르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육묘상자당 파종량을 평소보다 10% 정도 늘려 입모 부족을 보완하도록 하고 상토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 뒤 규격에 맞게 복토할 것을 지도한다.이후 싹이 고르게 올라와야 하는 출아 단계에서는 육묘상자를 쌓아둘 때 30~32 의 온도를 유지해야 하며 자가 시설이 부족한 농가에는 육묘장을 활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어린 모의 엽록소 형성을 돕는 녹화기에는 모판을 그늘이나 차광 시설에 둬 직사광선을 피하고 20~25 의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마지막으로 이앙 전 외부 환경에 적응시키는 경화기에는 온도를 15~25 로 조절하고 물 주기를 하루 1~2회로 제한해 과습으로 인한 생육 장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육묘 부진 사례를 막고 농가가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농가에서도 단계별 온도 관리와 수분 조절 등 안전육묘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마음봄 사업장’ 으로 지정된 매일유업을 방문해 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달 30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솟는샘 센터의 우동옥 센터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생명 존중의 가치와 직장 내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했다.보건의료원 정신보건 전담 인력들은 교육과 함께 자살 예방 사업을 안내하고 위기 가구 발굴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특히 ‘한 명의 생명도 자살 없이 구하자’는 의미의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109는 24시간 운영되며 긴급 출동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마음구조 119'역할을 수행한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마음봄 사업장의 생명존중 교육은 사업장 내 세대간 계층별 갈등 해소의 중요성을 알리어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신호탄“이라며”특히 사회적 허리인 중장년층의 정신건강 증진이 곧 업무 효율과 지역사회의 건강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앞으로도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근로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5월 상순, 마늘과 양파의 알이 본격적으로 굵어지는 ‘구 비대기’를 맞아 농가 수익을 지키기 위한 전면적인 현장 지도에 나섰다.작년 파종기 잦은 강우로 초기 생육이 다소 지연됐으나, 군 농업기술센터는 5월 후기 관리에 따라 충분히 풍작을 거둘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올해는 기온 변화로 마늘 쫑 발생이 예년보다 빨라졌다.쫑을 방치하면 영양분이 꽃줄기로 분산돼 수확량이 최대 20%까지 급감할 수 있다.따라서 쫑이 올라오는 즉시 제거해 모든 영양분을 마늘 알로 집중시키는 ‘속도전’ 이 고품질 다수확의 핵심이다.마늘과 양파는 구가 커지는 5월에 수분 요구량이 가장 높다.가뭄 시에는 토양 내 양분 흡수가 어려워져 알이 크지 못하므로 7~10일간격으로 스프링클러나 고랑 물대기를 실시해야 한다.다만, 과습은 병해의 원인이 되므로 배수 관리와 병행하는 세심한 조절이 필수적이다.현재 충해는 적은 편이지만,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녹병과 노균병 등 곰팡이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병해 증상이 발견되는 즉시 등록 약제를 살포하도록 농가에 긴급 처방을 내리고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비대기 전문 관리는 작년의 생육 지연을 보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며 “농가에서는 적기 물주기와 쫑 제거, 지속적인 예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노쇠 예방 ‘행복한 4 건강마을’ 효과 입증… 만족도 98.7%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행복한 4건강마을 조성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약 10주간 남양면 용마1리, 대치면 상갑리, 운곡면 영양1리, 장평면 구룡리 등 관내 4개 마을 어르신 1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의료 전문인력이 주 1회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가 신체활동, 영양·구강 교육, 한의약 진료, 음악치료 등 마을 특색에 맞춘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사업 운영 결과, 참여 어르신들은 신체기능 향상은 물론 통증과 우울감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혈압과 혈당 수치가 안정화되는 등 건강생활 실천 능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32명 △심뇌혈관질환 41명 △영양 위험군 33명 △방문관리 대상 39명 △우울 4명 등 총 149명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발굴된 고위험군을 관련 부서와 즉시 연계해 예방 중심의 촘촘한 통합 관리 체계를 가동했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의 98.7%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해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특히 어르신들은 한의약 치료에 대해 “치료 후 잠을 훨씬 잘 자게 됐다”며 높은 호응을 보였고 프로그램 기간 연장을 희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노쇠 예방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하반기에도 4개 마을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읍·면 중심의 촘촘한 복지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읍면협의체분과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관내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읍면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안건으로는 △읍면협의체분과장 선출 △2026년 군-읍면 공동사업 추진계획 논의 △읍면 협의체 활성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이날 읍면 간 소통과 협력을 주도할 분과장으로는 남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동수 위원장이 선출됐다.전동수 신임 분과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인 읍면 협의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읍면 간 소통을 강화해 소외되는 군민이 없는 따뜻한 청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특히 군과 읍·면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이슈인 고립 가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공동 사업으로 확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이는 지역의 인적 자원을 활용해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분과 회의를 통해 읍면 간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지원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청양을 밝히는 자비의 빛… 불기 2570년 연등탑 점등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불자연합회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탑 점등식’을 거행했다.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배선철 불자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불교계 인사와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렸으며 삼귀의례와 봉축법어,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이어졌다.참석자들은 환하게 불을 밝힌 연등탑을 돌며 갈등과 대립을 넘어 서로 화합하는 세상을 소망했다.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부처님의 가르침인 연기법은 모든 존재가 홀로 있지 않고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말한다”며 “점등식의 밝은 빛처럼 우리 청양군도 서로 의지하고 화합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불을 밝힌 연등탑과 시내 주요 거리에 설치된 오색 연등은 오는 30일까지 청양의 밤거리를 아름답게 수놓으며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6년 개별주택가격·공시지가 결정·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30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총 9565호로 전년 대비 1.43% 상승했으며 개별공시지가는 16만8120필지로 전년 대비 1.33% 증가했다.결정된 주택가격과 공시지가는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는 물론,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등 국세의 부과 기준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행정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공시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행복민원과 또는 읍 면사무소, 청양군청 및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정통지문 발송 신청자에게는 모바일로 통지문이 발송된다.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군청이나 해당 읍·면 사무소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최종 조정된 주택가격은 6월 26일에 공시되며 공시지가는 6월 25일까지 개별 통지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공시가격은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민감한 사안인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하시어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청양 농정 두 축 전격 결합, ‘농가조직화’로 유통체계 대전환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칠갑마루와 푸드플랜이라는 청양군 투트랙 농정 방향을 이끌어온 두 핵심 주체가 드디어 손을 맞잡고 지역농업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지역농산물 유통 및 가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생산·유통·가공을 아우르는 통합 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청양군 농정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농가조직화, 고령화 소농 대응, 판로확대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체계적인 농가조직화를 통한 기획생산 기반 구축 △농가조직화를 축으로 고령·소농을 포괄하는 지속 가능한 유통구조 구축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농산물 판로확대 △먹거리종합타운과 연계한 농산물 가공 활성화 △기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그동안 재단은 소규모 다품목 농가 중심의 먹거리 정책과 생산 기반 구축에 집중하며 청양형 푸드플랜의 기반을 마련해왔다.또한 민간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푸드플랜 주요 사업의 추진과 생산농가 조직화, 기획생산체계 구축에 힘써왔다.또한 청양조공법인은 지역 농협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조직으로 대규모 농가 중심의 ‘칠갑마루 통합마케팅’을 추진하며 전략 품목의 규모화를 통해 전국 유통시장에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이번 협력은 이처럼 이원화되었던 구조를 하나로 묶어 청양 농업 전반의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전상욱 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청양 농정의 두 축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농가조직화를 통해 고령 소농까지 포용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농가 소득 증대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가정의 달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통 큰 이벤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29일까지 ‘가정의 달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가족과 고향의 의미를 되새기는 달을 맞아 청양을 응원해 주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더해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이벤트 참여 대상은 기간 중 청양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이며 선착순 5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참여 방법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단, 선착순 50명이 달성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특히 기부자가 10만원을 기부할 경우,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더불어 3만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를 받고 이번 이벤트를 통해 1만 포인트까지 추가로 챙길 수 있어 총 14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리는 셈이다.현재 군은 답례품으로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 청양 더 한돈, 고춧가루, 쌀, 꿀 등 우수한 농특산물을 제공하고 있어 기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양 발전에 동참해 주시는 기부자분들께 더 큰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청양의 건강한 먹거리도 맛보고 지역 살리기에도 힘을 보태는 따뜻한 기부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혜택을 받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아동·청소년 보호,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사업에 사용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