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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도심 속 도농상생 우수 모델 ‘신도림 청양장터’ 현장 방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국가 식생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개최와 연계해 도심 속 지역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 구로구 소재 ‘신도림 청양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회의 직후 마련됐다.송 장관과 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우수 직거래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송미령 장관과 위원들은 청양 더 한우·한돈, 구기자, 잡곡, 제철 채소류 등 청양군 농가 부스들을 차례로 순회하며 고령·중소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장터 내 시식 행사에 참여해 청양의 신선 농산물로 만든 부추전과 시루떡 등을 맛보며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특히 송 장관은 최근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청양군이 마련한 ‘양파 페이백 특별행사’현장을 확인했다.또한 고추 모종 2000개 나눔 행사와 청양산 농특산품 추첨 이벤트 등을 참관하며 도심 속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장터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신도림 청양장터’는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열리는 청양군 직영 직거래 장터다.기존의 개별 농가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군이 철저하게 관리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만 구성하고 군이 책임 운영하는 ‘직영’형태로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지난 2024년 5월 더링크 서울호텔과의 ESG 경영 협약을 통해 장소와 각종 시설물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문을 열었으며 5만명 회원 규모의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봉사단, 신도림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현지 주민들과 촘촘한 ‘관계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회 개장해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전상욱 부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도농상생의 생생한 현장인 신도림 청양장터를 찾아주신 송미령 장관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장터는 철저한 생산자실명제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관·기업이 연대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신도림 청양장터는 행정이 아닌 농민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협치를 이뤄낸 거버넌스의 모범사례이자 도농상생의 혁신적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처럼 철저하게 관리되고 성장하는 직거래 장터가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정책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오는 23일 대전서 ‘먹거리직매장 상생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입점 업체들이 대전 도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특히 군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 장소를 당초 야외에서 직매장 내부로 변경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청양의 청정 신선 농산물은 물론, 직매장 입점 베이커리인 ‘온쉼’의 수제청과 담백한 치아바타, 디저트 전문점의 달콤한 구움과자 등 눈과 입이 즐거운 다채로운 간식류를 선보인다.특히 상생 마켓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플리마켓 내 모든 시식 물품은 청양 농가가 직접 출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해, 대전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양 생산 농가에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생활 문화 및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시원한 의류 제품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DIY 뱃지를 만드는 ‘굿즈 제작 체험’△AI 기술을 활용해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변환해 인화해 주는 ‘이색 사진 이벤트’△다양한 중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몽글몽글 문구점’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 지역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플리마켓을 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플리마켓은 대전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월 1~2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른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직매장 안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도 즐기고 나만의 굿즈도 만들며 특별한 주말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양군, ‘학교 텃밭’서 피어나는 농심… 늘봄학교 교육 ‘활기’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올해 늘봄학교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늘봄학교 연계 학교현장 교육프로그램’ 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풍부한 농업·농촌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배움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과 돌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늘봄학교의 질적 성장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달 교육은 나눔영농조합법인 박영숙 대표의 지도 아래 운곡초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돼 학생들은 학교 내 조성된 텃밭에 배추, 무, 당근 등 다양한 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며 농작물이 자라나는 전 과정을 관찰하고 있다.단순히 재배에 그치지 않고 직접 수확한 채소를 활용해 음식을 만들어 보는 요리 활동도 병행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깨닫고 먹거리에 대한 감사함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생태 감수성을 키워나가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직접 심은 채소가 쑥쑥 자라는 모습이 신기하고 흙을 만지며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니 학교생활이 더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학교 텃밭 활동은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칠갑산장승문화축제, ‘3만 인파’ 몰리며 역대 최대 성과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제27회 청양칠갑산장승문화축제’결과보고회를 통해 올해 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인 3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 7일 청양문화원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축제 기획부터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이 이뤄졌으며 특히 올해 새롭게 시도된 콘텐츠들이 축제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축제는 칠갑산의 아름다운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진행 됨에 따라, 방문객들은 장승 문화의 정수를 체험함과 동시에 화사한 벚꽃의 향연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전통 민속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한 신규 콘텐츠를 대거 도입해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우선 장승 문화관을 새롭게 조성해 장승의 역사와 학술적 가치를 시각화한 전시 공간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선 깊이 있는 교육적 가치를 제공했다.또한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장승 만들기 및 깎기 체험’과 ‘전통 혼례 체험’등 관람객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이러한 시도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성과로 이어졌다.특히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마을 주민들이 직접 장승제와 퍼레이드를 이끌며 공동체 의식을 고취했고 그 결과 누적 방문객 3만명이라는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종합평가에서는 성과뿐만 아니라 개선 사항에 대한 논의도 심도 있게 진행됐다.역대급 인파가 몰린 만큼 주차 공간 확충과 행사장 내 관람 동선 최적화 등 인프라 개선이 향후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과제로 꼽혔다.군 관계자는 “전통의 숨결을 지키면서도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한 신규 콘텐츠들이 이번 축제의 성공을 견인했다”며 “오늘 보고회에서 제기된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해, 내년에는 더욱 완벽한 인프라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청양고추연구회가 7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직거래 장터에서 ‘2026년 청양고추 홍보행사’를 열고 서울 시민들에게 청양고추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였다.이번 홍보 행사는 대한민국 매운맛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청양고추의 우수성을 서울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행사가 진행된 ‘신도림 청양장터’는 청양군이 직영하는 직거래 장터로 매달 첫 번째와 세 번째 주 목요일마다 열리며 청양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특히 서울 더링크 호텔과의 경영 협업을 통해 장소와 시설을 무상으로 지원받고 현지 주민 홍보단과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운영에 참여하는 등 성공적인 ‘도농 상생 소통 공간’ 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홍보전에는 이성춘 회장을 포함한 연구회원 20여명이 참여해 활기찬 홍보전을 펼쳤다.특히 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청양고추 화분 심기’체험이었다.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정성껏 육묘한 고추묘 800주가 지원된 이번 체험을 통해, 소비자들은 직접 흙을 만지며 화분을 만드는 즐거움을 만끽했다.시민들은 가정에서 고추를 직접 키워 수확하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청양고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고히 하는 계기를 가졌다.이와 함께 행사장 한편에는 청정 지역 청양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특산물 전시 홍보 부스가 마련돼 도시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이성춘 고추연구회장은 “연구회원들이 땀 흘려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시민들이 청양고추의 진정한 가치를 확인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류원균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청양 농산물의 건강한 이미지와 신뢰를 확보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농산물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지도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 지원을 병행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정산면 새에덴감리교회, 이웃사랑 실천 ‘닭고기 600마리’ 기탁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6일 정산면 새에덴감리교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닭고기 600마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윤재천 원로목사를 비롯한 교회 관계자들과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공유했다.이번에 기탁된 닭고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나눔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재천 원로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매번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새에덴감리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청소년문화의집 ‘집중안전점검’ 현장 점검 실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6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및 민간 전문가 12명이 참여해 시설물 전반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군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화재 취약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교량 등 관내 총 77개소의 핵심 시설물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드론 영상중계시스템을 통한 정밀진단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드론 영상중계시스템을 통해 인력 접근이 어려운 건축물 외벽과 지붕 균열, 구조물 접합 부위의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전기·가스 시설의 화재 위험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군은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각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예산을 확보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관련 시스템을 활용해 대상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는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전상욱 부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 정책은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집중안전점검 기간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철저한 점검과 사고 예방 노력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청양을 만들겠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첫 물품 배부… 복지 사각지대 ‘제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을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이 지난 6일 첫 물품 키트 제작과 배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고령 인구 비중이 높고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우체국의 광범위한 배달 네트워크를 복지 행정과 결합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군은 관내 사회적 고립 가구 60가구를 우선 선정했으며 우체국 집배원이 해당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필품과 복지 정보가 담긴 우편물을 전달한다.이 과정에서 집배원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직접 확인하는 ‘복지 보안관’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집배원은 키트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주거 환경을 살피고 우편물이 쌓여 있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될 경우 즉시 군에 통보한다.군은 통보받은 위기 가구에 대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고독사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방침이다.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청양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처음으로 제작 및 배부된 복지 키트에는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과 복지 안내문이 담겼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 인력이 미처 닿지 못하는 복지 틈새를 촘촘히 메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따뜻한 관심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과 ‘여름철 재난 대비’ 머리 맞대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군청에서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자율방재단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6일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이 어려워진 여름철 재난 상황에 대비해, 민간 방재 역량을 결집하고 군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자율방재단 최훈 단장을 비롯해 10개 읍·면 대표와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여름철 재난 대응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특히 군은 본격적인 풍수해 시기에 앞서 재난 발생 시 방재단이 수행해야 할 구체적인 임무와 역할을 교육하며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이와 함께 방재단 활성화를 위한 재난대응 훈련 추진 등 현장에서 즉각 가동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 방안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최훈 단장은 “지난해 수해 복구에 힘써준 단원들께 감사하며 올여름에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군과 긴밀히 협조하며 소임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전 부군수는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가 지속되는 만큼 방재단의 안전문화 보급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은 방재단의 활동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장비 지원과 단원 역량 강화 교육을 꾸준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평생교육 공모사업 ‘3관왕’ 쾌거… 국·도비 3,050만원 확보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평생교육 보조금 공모사업에서 총 3건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305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충남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충남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충남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시민참여교육 지원사업’등 총 3개 분야다.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문해교육’을 대폭 강화한다.기존의 기초 한글 교육에 더해 태블릿 PC, 세이펜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교육은 물론, 금융 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 문해’ 프로그램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시민참여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의 현안에 관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성숙한 시민 의식 함양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군민들의 높은 학습 열의와 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빚어낸 소중한 결과”며 “확보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모든 군민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청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어린이날 ‘웃음꽃’ 가득… 큰잔치부터 백제꼬마잔치까지 성료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한 ‘2026 청양 어린이날 큰잔치’ 와 ‘백제 꼬마 잔치’를 포함한 어린이 문화 주간 행사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5일 청양고등학교 일원에서는 청양어린이날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한 ‘2026 청양 어린이날 큰잔치’ 가 펼쳐졌다.이번 행사는 “가족참여형 축제”를 지향하며 민·관·학 협치를 통해 준비돼 약 1000여명의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했다.공연 마당에서는 대북공연, 한국무용, 치어리딩, K-POP 댄스, 인형극 등이 잇따라 무대에 올랐으며 체험 마당에서는 △에어바운스 및 전통놀이 △연기소화기 및 심폐소생술 체험 △안심 팔찌 및 바다유리 투명자 만들기 등 20여 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꿀떡과 가래떡 나눔 행사도 진행돼 훈훈한 정을 나눴다.이와 더불어 백제문화체험박물관 및 어린이백제체험관에서 운영한 ‘어린이 문화 주간’역시 약 2400여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인산인해를 이뤘다.특히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백제 꼬마 잔치’는 ‘꼬마 예술가의 창작소’라는 슬로건 아래 오감 만족 체험으로 눈길을 끌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 △꿈빛 무드등 △손안의 작은 정원 △꼬마 모루 친구들 등은 준비된 재료가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수막새 비누 만들기는 백제 문양을 익히는 교육의 장이 됐다.야외 잔디밭의 버블·벌룬 및 마술 공연, 디지털 포토부스와 캐리커처 체험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행사 기간 박물관 및 어린이백제체험관의 입장료를 한정적으로 무료화해 군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멀리 나가지 않아도 지역 내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백제 역사까지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 속에서 공동체의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꿈을 키울 수 있는 미래지향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현장에 답 있다” 청양군 농업기술사들, 영농현장 출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각 해결하고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2026 맞춤형 영농현장 지도의 날’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지도 활동은 행정 중심의 서비스에서 탈피해, 지도직 공무원들이 직접 장화를 신고 영농 현장을 누비며 농민들과 실질적인 소통을 나누는 데 중점을 뒀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을 ‘현장 지도 및 스터디의 날’로 지정했다.24명의 전문 지도 공무원들은 팀별로 10개 읍·면을 분담해 순회하며 벼, 고추, 구기자 등 지역 주요 작목의 생육 상태를 점검한다.또한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병해충 방제 지도부터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지역 농업의 신규 과제 발굴까지 ‘원스톱 컨설팅’을 수행하며 농민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지도직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이다.센터는 ‘1인 1작목 전문 특기화’를 목표로 6개 분야 12개 작목에 대한 스터디 그룹을 운영한다.지도사들은 매월 2, 4주 차에 실증 농장을 방문해 재배 데이터를 기록하고 실증 과제를 수행하며 현장의 복합적인 문제들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센터는 ‘데이터 기반 디지털 스마트 농업 확산’ 이라는 비전 아래, 기후 변화 대응 스마트 영농 기반 조성과 청년 농업인 육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기술을 신속하게 보급하는 것이 지도사의 본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지도 활동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