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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도심 속 도농상생 우수 모델 ‘신도림 청양장터’ 현장 방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국가 식생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개최와 연계해 도심 속 지역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 구로구 소재 ‘신도림 청양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회의 직후 마련됐다.송 장관과 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우수 직거래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송미령 장관과 위원들은 청양 더 한우·한돈, 구기자, 잡곡, 제철 채소류 등 청양군 농가 부스들을 차례로 순회하며 고령·중소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장터 내 시식 행사에 참여해 청양의 신선 농산물로 만든 부추전과 시루떡 등을 맛보며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특히 송 장관은 최근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청양군이 마련한 ‘양파 페이백 특별행사’현장을 확인했다.또한 고추 모종 2000개 나눔 행사와 청양산 농특산품 추첨 이벤트 등을 참관하며 도심 속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장터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신도림 청양장터’는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열리는 청양군 직영 직거래 장터다.기존의 개별 농가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군이 철저하게 관리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만 구성하고 군이 책임 운영하는 ‘직영’형태로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지난 2024년 5월 더링크 서울호텔과의 ESG 경영 협약을 통해 장소와 각종 시설물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문을 열었으며 5만명 회원 규모의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봉사단, 신도림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현지 주민들과 촘촘한 ‘관계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회 개장해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전상욱 부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도농상생의 생생한 현장인 신도림 청양장터를 찾아주신 송미령 장관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장터는 철저한 생산자실명제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관·기업이 연대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신도림 청양장터는 행정이 아닌 농민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협치를 이뤄낸 거버넌스의 모범사례이자 도농상생의 혁신적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처럼 철저하게 관리되고 성장하는 직거래 장터가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정책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오는 23일 대전서 ‘먹거리직매장 상생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입점 업체들이 대전 도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특히 군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 장소를 당초 야외에서 직매장 내부로 변경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청양의 청정 신선 농산물은 물론, 직매장 입점 베이커리인 ‘온쉼’의 수제청과 담백한 치아바타, 디저트 전문점의 달콤한 구움과자 등 눈과 입이 즐거운 다채로운 간식류를 선보인다.특히 상생 마켓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플리마켓 내 모든 시식 물품은 청양 농가가 직접 출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해, 대전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양 생산 농가에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생활 문화 및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시원한 의류 제품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DIY 뱃지를 만드는 ‘굿즈 제작 체험’△AI 기술을 활용해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변환해 인화해 주는 ‘이색 사진 이벤트’△다양한 중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몽글몽글 문구점’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 지역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플리마켓을 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플리마켓은 대전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월 1~2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른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직매장 안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도 즐기고 나만의 굿즈도 만들며 특별한 주말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양 장곡사 설선당,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대치면 소재 장곡사 ‘설선당’ 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30일 밝혔다.장곡사의 ‘설선당’은 향후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친 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보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설선당’은 승려들이 경전을 강론하고 참선을 수행하던 공간으로 사찰 내 교육과 수행 기능을 함께 담당하던 중요한 건축물이다.장곡사 설선당은 조선 전기 건축기법과 임진왜란 이후 변화된 건축 양식이 함께 반영된 유산으로 시대적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지난 2023년 해체·보수 과정에서 실시한 목재 연륜연대 분석 결과, 16세기 중엽에 건립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이후 부분적인 보수를 거치면서도 원형을 비교적 잘 유지하고 있다.건축학적으로는 지붕 무게를 받치는 공포 양식에서 주심포와 다포식이 결합된 형태를 띠고 있다.무엇보다 정면 공포 첨차에 정교하게 새겨진 연화문과 줄기 조각은 일반적인 사찰 요사채 건축에서는 보기 힘든 기법으로 높은 예술적·학술적 가치를 지닌다.이번 지정 예고는 설선당이 지닌 역사성, 건축적 완성도, 학술적 가치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된 결과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 “장곡사 설선당의 보물 지정은 청양군의 대표 문화유산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소중한 문화유산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장곡사는 통일신라시대 창건된 고찰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하 대웅전을 보유하고 있다.이미 보물로 지정된 상·하 대웅전을 비롯해 국보인 ‘철조약사여래좌상 및 석조대좌’, ‘미륵불 괘불탱’, ‘금동약사여래좌상’등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설선당의 보물 승격으로 그 역사적 위상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극대화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일을 ‘청양사랑 기본소득 Day’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4회차 지급에 이르며 지역화폐를 통한 관내 소비가 정착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이를 보다 조직적이고 활기찬 소비 문화로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청양사랑 기본소득 Day’는 매월 말일 지급되는 기본소득을 우리 지역 상권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독려하는 소비 촉진 운동이다.군은 이를 통해 기본소득이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 등 지역 경제에 빠르게 순환될수 있도록 유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겠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군은 지역 활성화 운동인 ‘스마트청양’과 연계한 ‘청양사랑 기본소득 챌린지’도 전개한다.이 챌린지는 기본소득을 활용해 가족·지인과 함께 관내 음식점이나 시장을 이용한 뒤 이를 공유하는 참여형 활동이다.공직자와 주민이 앞장서 청양 맛집 투어와 장보기를 실천함으로써 지역 소비가 곧 애향심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군에 따르면 지난 4월 26일 기준 사용된 농어촌 기본소득은 총 85억원으로 전체 지급액의 78%가 군내 전 지역에서 고르게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기본소득이 주민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최이호 농촌공동체과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매월 말일 ‘기본소득 Day’ 와 챌린지를 통해 주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활기찬 청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본격 시동, 집배원 직무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군은 지난 29일 사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청양우체국 집배원과 관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5월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가구에 집배원이 주 1회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만약 우편물이 쌓여있거나 장기 부재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될 경우, 집배원이 군에 즉시 통보하면 군은 신속하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이날 교육은 사업 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위기 상황 체크리스트 작성법 △긴급 상황별 대응 매뉴얼 숙지 △개인정보 보호 교육 등 집배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복지 전달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군은 관내 지리에 능통하고 주민들과 친밀한 집배원들이 직접 현장을 누비는 만큼, 행정력이 미치지 못했던 숨은 위기 가구를 발굴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준 청양우체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행복한 청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꼼꼼하고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과 청양우체국은 지난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져왔으며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5월부터 지역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제1회 우리동네 들썩들썩’ 개최… 문화 소외 지역에 활력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리적 여건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문화예술 배달 서비스, ‘우리동네 들썩들썩’행사를 본격 가동했다.군은 지난 29일 비봉면 복지회관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첫 번째 순회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우리동네 들썩들썩’은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읍·면·마을을 전문 공연단이 직접 방문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농번기를 제외하고 연간 총 12회에 걸쳐 매달 첫째·셋째 주 수요일마다 청양 구석구석을 찾아가 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한국예술문화단체연합회 청양지회가 주관한 이번 첫 공연에는 2026년 충남연극제에서 대상과 연출상을 휩쓸며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은 ‘극단청양’ 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또한 최호, 황성은 등 전문 공연인들이 가세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체감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실질적으로 줄여나가는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고품격 문화예술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석구석 발로 뛰며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모든 군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4월 ‘재정의 날’ 운영… 지방보조금 투명성 강화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복잡해지는 재정 환경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예산·회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4월 재정의 날’ 교육을 실시했다.‘재정의 날’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군이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4월 교육은 군 재정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방보조금 관리’를 핵심 주제로 선정해 내실 있게 진행됐다.교육은 보조금의 편성부터 교부, 집행, 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과 함께 특히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보조금 목적 외 사용 금지 및 집행 기준 △증빙서류 관리 및 정산 절차 △부정수급 발생 시 환수·제재부가금·형사처벌 등 제재 기준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적정 집행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지방보조금 관리의 중요성과 책임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 함으로써,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공유하고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지방보조금은 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며 “정기적인 재정 교육을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고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재정 운영 기반을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재정의 날’을 통해 주요 재정 현안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반복되는 질의사항을 체계적으로 매뉴얼화해 실무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생명 존중, 민·관이 맞손”… 청양군, 운곡면 자살예방 대책회의 개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역사회의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자살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지난 29일 열린 이번 회의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지역 내 자살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운곡면장과 각 주민단체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특히 일방적인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이 운곡면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대응 계획을 직접 도출하는 ‘참여형 토론’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군은 마을 사정에 밝은 주민단체 대표들이 이번 회의에 대거 참여한 만큼,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생명 사랑 환경’ 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도출된 소중한 의견들은 향후 군의 자살 예방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행정의 노력과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결합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이웃 간의 돌봄을 강화해 군민 모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하고 건강한 청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논산시 찾아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총력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해 논산시 평생학습도서관 1층에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군은 지난 28일 도서관을 방문한 논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기부금이 청양군의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된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또한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청양을 응원하고 고향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답례품과 지정기부 사업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청양행복누리센터, 6월 개관 준비 ‘착착’… 실무협의회 개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역 복지와 문화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청양행복누리센터’의 6월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지난 28일 청양행복누리센터 내에서 입주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18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복지정책과 등 관계 부서와 입주 예정 기관 관계자 1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센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시설별 세부 운영 계획 △근무 방안 및 신규 인력 채용 △시설 보완 및 준비 사항 점검 등 실무적인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이용하게 될 주요 시설의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구성, 인력 배치안 등을 구체화하며 개관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청양행복누리센터는 연면적 약 8418.97㎡ 규모로 조성된 대규모 복합시설이다.이곳에는 가족센터, 평생학습관, 생활문화센터,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복지·교육·문화 기관이 입주해 유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군은 센터 개관 후 생활문화·평생학습·돌봄·상담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준공 이후 개관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입주 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해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하겠다”며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역 최고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오감 만족’ 축제 풍성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청양 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리는 대규모 잔치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의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군내 어린이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양고등학교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는 ‘2026년 청양 어린이날 큰잔치’ 가 펼쳐진다.청양어린이날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00여명의 어린이와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행사장은 △에어바운스 △전통놀이 체험 △신체발달 스포츠 게임 체럼 △심폐소생술 및 연기 소화기 체험 △안심팔찌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무대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또한 백제문화체험박물관과 어린이백제체험관에서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백제 꼬마 잔치’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딱딱한 관람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만지며 백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박물관과 체험관은 무료로 개방되며 다양한 창작 체험과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업사이클링 호루라기 키링 만들기 △스텐실 보자기 꾸미기 △테라리움 만들기 △수막새 비누 만들기 등 어린이의 창의력과 표현력 높여줄 오감 만족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투호, 윷놀이, 널뛰기 등 전통놀이 체험 공간을 상시 운영해 놀이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행사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됐다.5월 4일에는 버블·벌룬 공연이,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마술 공연과 풍선아트 이벤트가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어린이날을 맞아 청양의 보배인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아동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나눔을 배우고 함께 자란다”… 청양군 ‘떡잎교육’ 본격 운영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아이들의 일상 속에 따뜻한 공동체 경제의 씨앗을 심기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사회적경제 교실: 떡잎교육’의 문을 열었다.지난 27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떡잎교육’은 목면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5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연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강사로 직접 참여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가치 교육을 선사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먹고 씻고 즐기는’일상적인 활동을 기반으로 사회적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단비협동조합의 친환경 비누만들기 △백제에프앤비영농조합법인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생활 교실 △칠갑산산꽃마을영농조합법인의 꽃차만들기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나와 이웃, 그리고 환경’ 이 연결된 공동체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전상욱 이사장은 “아이들이 혼자가 아닌 ‘우리’ 가 되었을 때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서로를 돌보는 삶의 가치를 배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전문성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강화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한편 지역 내 사회적경제 인프라를 활용한 청양만의 독창적인 교육 자치 모델을 확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