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도심 속 도농상생 우수 모델 ‘신도림 청양장터’ 현장 방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국가 식생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개최와 연계해 도심 속 지역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 구로구 소재 ‘신도림 청양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회의 직후 마련됐다.송 장관과 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우수 직거래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송미령 장관과 위원들은 청양 더 한우·한돈, 구기자, 잡곡, 제철 채소류 등 청양군 농가 부스들을 차례로 순회하며 고령·중소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장터 내 시식 행사에 참여해 청양의 신선 농산물로 만든 부추전과 시루떡 등을 맛보며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특히 송 장관은 최근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청양군이 마련한 ‘양파 페이백 특별행사’현장을 확인했다.또한 고추 모종 2000개 나눔 행사와 청양산 농특산품 추첨 이벤트 등을 참관하며 도심 속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장터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신도림 청양장터’는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열리는 청양군 직영 직거래 장터다.기존의 개별 농가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군이 철저하게 관리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만 구성하고 군이 책임 운영하는 ‘직영’형태로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지난 2024년 5월 더링크 서울호텔과의 ESG 경영 협약을 통해 장소와 각종 시설물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문을 열었으며 5만명 회원 규모의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봉사단, 신도림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현지 주민들과 촘촘한 ‘관계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회 개장해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전상욱 부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도농상생의 생생한 현장인 신도림 청양장터를 찾아주신 송미령 장관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장터는 철저한 생산자실명제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관·기업이 연대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신도림 청양장터는 행정이 아닌 농민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협치를 이뤄낸 거버넌스의 모범사례이자 도농상생의 혁신적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처럼 철저하게 관리되고 성장하는 직거래 장터가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정책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오는 23일 대전서 ‘먹거리직매장 상생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입점 업체들이 대전 도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특히 군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 장소를 당초 야외에서 직매장 내부로 변경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청양의 청정 신선 농산물은 물론, 직매장 입점 베이커리인 ‘온쉼’의 수제청과 담백한 치아바타, 디저트 전문점의 달콤한 구움과자 등 눈과 입이 즐거운 다채로운 간식류를 선보인다.특히 상생 마켓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플리마켓 내 모든 시식 물품은 청양 농가가 직접 출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해, 대전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양 생산 농가에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생활 문화 및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시원한 의류 제품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DIY 뱃지를 만드는 ‘굿즈 제작 체험’△AI 기술을 활용해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변환해 인화해 주는 ‘이색 사진 이벤트’△다양한 중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몽글몽글 문구점’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 지역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플리마켓을 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플리마켓은 대전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월 1~2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른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직매장 안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도 즐기고 나만의 굿즈도 만들며 특별한 주말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양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60만원 지급… TF 구성해 ‘신속 집행’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중동 전쟁발 고유가·고물가로 고통받는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71억원 규모의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군은 지원금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전상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TF’를 구성했다.TF는 운영반, 지급지원반, 인력관리반으로 나눠 대상자 DB 확인부터 이의신청 처리, 현장 인력 배치까지 지급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청양군민이며 대상별로 금액을 차등 지원한다.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원 △일반 군민은 25만원이다.특히 청양군은 인구감소 특별지역 특례를 적용받아 일반 군민 지원금이 비수도권 타 지역보다 10만원 더 높게 책정됐다.신청은 대상자에 따라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전체 군민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접수한다.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모바일 청양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은행 영업점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앱에서 신청 가능하다.선불카드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사용처는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 업체다.전통시장, 식당, 카페, 병원, 약국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유흥·사행업종, 온라인 쇼핑몰, 공공요금 납부 등에는 사용이 제한된다.지원금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 24시까지이며 미사용 잔액은 전액 소멸된다.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읍·면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해 단 한 명의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전담 TF를 중심으로 신청부터 지급까지 모든 과정을 꼼꼼히 관리해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군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제11회 고향마실축제’ 성료… 도내 최다 마을 참여 ‘눈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고향마실축제’에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대거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충청남도와 (사)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정취를 전하고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번 축제에 충남 시·군 중 가장 많은 10개 마을이 참여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농촌 체험의 메카임을 입증했다.행사 기간 청양군 부스에서는 △인절미 만들기 △맷돌 커피 체험 △토마토 주스 및 화전 만들기 △달고나 체험 △압화 공예 및 우드버닝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고품질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볼거리 또한 풍성했다.지난 17일 마을 풍물단의 신명 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전문 극단 공연, 풍선 퍼포먼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지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청양 농촌 체험의 매력을 도시민들에게 깊이 각인시킨 소중한 기회였다”며 “축제 현장에서 보여준 높은 관심을 실제 농촌 방문과 관광객 유치로 연결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조직문화 개선 ‘뚜렷’ 불합리한 관행 크게 줄어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공직사회 내 대표적인 불합리한 관행으로 지적돼 온 ‘간부 모시는 날’을 사실상 타파하며 건강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에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간부 모시는 날’은 하위직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비공식적 관행으로 그간 공직사회의 경직된 문화를 보여주는 불합리한 문화로 지적돼 왔다 군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간부 모시는 날’ 3차 실태조사 결과, 청양군 공직자들의 관행 경험 응답률이 1.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1월 당시 55.5%에 달했던 경험률이 약 1년 4개월 만에 54.2%p나 감소한 수치다.특히 이번 수치는 정부기관 평균인 1.7%,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균인 3.4%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청양군이 전국적으로도 조직문화 개선을 선도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이 같은 변화는 제도 정비와 현장 실천이 함께 작동한 결과로 분석된다.군은 지난해 ‘청양군 공직자 조직문화 혁신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조직문화 개선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 3월 직원 만남의 날에는 ‘행정PRO 운동’과 ‘청렴 Hi-5 운동’을 연계한 캠페인을 통해 청렴 실천과 ‘간부 모시는 날’관행 개선 의지를 재확인했다.특히 지난 3월 주간업무보고회 후 진행된 간부 공무원들의 ‘조직문화 및 간부 모시는 날 개선 실천 서약’은 윗물부터 변화하겠다는 솔선수범의 의지를 보여주며 조직 내 변화의 바람을 가속화했다.조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번 성과를 뒷받침했다.군은 세대, 직급, 직렬의 장벽을 허문 조직문화 혁신 모임 ‘PRO혁신추진단’을 운영해 혁신교육과 과제 연구를 병행하는 등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일하는 방식을 효율화하기 위한 자율적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군은 이 같은 노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다.전상욱 부군수는 “간부 모시는 날 경험률이 1%대로 낮아진 것은 우리 군 공직자들이 스스로 낡은 관행을 벗어던지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한 결과”며 “이러한 조직 내부의 긍정적인 변화가 업무 효율성 제고와 군민에 대한 고품질 행정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행정PRO 운동’과 ‘청렴 Hi-5 운동’을 연계해 존중·소통·책임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줄여 효율적이고 청렴한 행정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훼손·망실 도로명판’ 일제 정비 완료… “길 찾기 편해진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군민과 방문객들의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훼손된 도로명판에 대한 일제 정비를 모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정비 사업은 각종 도로 공사 과정에서 망실되거나 태풍 등 자연재해로 훼손돼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도로명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군은 지난해부터 실시한 전수 조사를 통해 정비가 시급한 도로명판 63개를 파악했으며 최근 전량 교체 및 보수 작업을 완료했다.특히 탈색이나 부식으로 인해 판독이 어려운 표지판은 신규 시설물로 교체해 시인성을 높였고 가로수나 넝쿨 등에 가려 보이지 않던 표지판은 위치를 조정해 설치하는 등 주민들이 도로명 주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함은 물론,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안전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도로명판 정비는 단순한 시설 관리를 넘어 군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가장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길을 찾는 데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농촌지도자회, 저탄소 농업 실천 선도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저탄소 농업 기술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연합회는 지난 16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읍·면 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한 아인산염 제조 실습 및 개량물꼬 보급’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친환경 방제 기술을 습득하고 효율적인 논물 관리를 통해 농촌 내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결집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실습을 통해 제조한 아인산염은 작물의 역병과 노균병 등 주요 병해를 예방하고 작물의 저항력을 높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농가에서 직접 제조해 사용하면 시중 제품 대비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학 농약 사용량을 줄여 저탄소 인증 농산물 생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연합회는 올해 시범 실시 후 방제 효과를 확인해 전 회원에게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연합회는 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줄이기 위해 ‘탄소저감형 개량물꼬’를 10개 읍·면에 보급하는 사업도 병행한다.개량물꼬는 논의 수위 조절을 간편하게 도와주는 장치로 이를 활용해 중간 물떼기 등 논물 관리를 철저히 하면 벼농사 중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대폭 감축할 수 있다.이는 탄소 저감은 물론 수자원 절약과 노동력 절감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이창영 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저탄소 농업 실천의 선봉에 서서 청양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과학 영농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인산염과 개량물꼬 보급을 확대해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고 우리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10개 읍·면 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는 농촌 환경 보전과 스마트 농업 기술 전파, 신기종 농기계 지원 등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탁구 꿈나무 응원 ‘지정기부 시즌3’ 조기 달성… 기탁금 전달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인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미래 응원’ 시즌3 모금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당초 이번 시즌3 모금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군민과 출향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목표 시점보다 무려 79일을 앞당겨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지정기부에는 총 208명이 참여해 소중한 정성을 보탰다.주요 기부자로 △유병권 청양군 명예군수 △강경식 더링크호텔 회장 △고윤석 파인네스트 대표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이 고액을 기탁하며 마중물 역할을 했다.특히 전체 참여자의 90%에 달하는 187명이 10만원 소액 기부에 동참했으며 이러한 대중적 참여가 조기 목표 달성의 결정적인 원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군은 지난 16일 청양군탁구협회장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정산초중고 탁구부 선수들이 오직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용 구입과 전국대회 출전비, 전지훈련비 등에 전액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군은 지난 2024년 시즌1을 시작으로 탁구부를 위한 지정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에 힘입어 정산초·중·고 탁구부는 지난해 5개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포함해 총 19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특히 선수 8명이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등 전국 최고의 탁구 인재 육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기탁식에서 김돈곤 군수는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지정기부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훈련비 부담 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기부금이 단순한 훈련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꿈을 키워내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고 ‘스포츠 강군’ 청양의 위상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TF팀 운영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실과별로 다양하게 발생하는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부서별 협업을 통한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TF팀’을 운영한다.군은 지난 16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체납액 정리를 위한 월별 추진계획 △고액 상습 체납자 관리카드 작성방안 △합동 체납처분 방안 등의 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TF팀은 세외수입 체납액 1천만원 이상 과목 담당자로 구성돼 작년보다 1개 부서가 확대된 8개 부서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운영할 예정으로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와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이월체납액을 최소화를 목표로 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TF팀 운영을 통해 부서간 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해 징수 효율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며 “세외수입은 군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고질체납액 징수를 위해 노력하겠다”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교통문화지수 전국 군 지역 2위 ‘쾌거’… 기관 표창 수상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80개 군 지역 중 2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교통안전 선도 도시로 우뚝 섰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6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실시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운전 행태, 보행 행태, 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청양군은 이번 조사에서 A등급을 기록, 전년 대비 20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문화를 입증했다.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보행자 안전 의식이 돋보였다.보행행태 항목 중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 이 73.58%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군 지역 평균인 71.63%보다 높은 수치다.운전행태 항목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특히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과 신호 준수율이 전년 대비 대폭 향상됐으며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 등 안전 운전 문화가 지역 내 깊이 뿌리내린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교통안전 항목의 지역 교통안전정책 이행 정도,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지역교통안전정책 이행정도 등이 유사 규모의 타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아울러 교통안전 항목인 지자체 교통안전 행정노력도 분야에서도 타 지자체 대비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하며 행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성숙한 교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군민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일궈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 시설을 확충하고 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한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저소득층 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하며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은 성인 암 환자의 경우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범위는 암 치료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진료비, 검사비, 치료비 등의 본인부담금이며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연속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18세 미만 소아 암 환자의 경우에는 지원 폭이 더욱 넓다.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물론,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까지 포함된다.지원 금액은 연간 최대 2000만원이며 백혈병의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지난해 발생한 암 환자 의료비라 하더라도 해당 연도의 지원 기준을 충족한다면 올해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암 치료와 관련해 다른 국가 지원금을 이미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상세한 지원 기준이나 구비 서류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청양군보건의료원 돌봄의료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김상경 청양군 보건의료원장은 “암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의료비로 인해 환자와 가족의 고통이 큰 질환”이라며 “군민들이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의료비 지원 체계를 꼼꼼히 운영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게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 실시… 지역 안보 ‘강화’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역 안보 태세를 확립하고 민방위 대원의 재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민방위 대원 929명을 대상으로 각 대원 연차에 따른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돼 실효성을 높인다.우선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한 집합교육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지정된 교육장에서 진행됐다.교육은 민방위 기본 소양을 비롯해 재난 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훈련 위주로 구성돼 대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3년 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교육은 지난 16일 시작돼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진다.대원들은 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본인의 연차에 따라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로 인해 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모든 민방위 교육이 일시 중단된다.군은 교육 대상자들이 일정에 혼선을 빚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민방위 대원들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지역의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남은 교육 일정에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