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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도심 속 도농상생 우수 모델 ‘신도림 청양장터’ 현장 방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국가 식생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개최와 연계해 도심 속 지역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 구로구 소재 ‘신도림 청양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회의 직후 마련됐다.송 장관과 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우수 직거래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송미령 장관과 위원들은 청양 더 한우·한돈, 구기자, 잡곡, 제철 채소류 등 청양군 농가 부스들을 차례로 순회하며 고령·중소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장터 내 시식 행사에 참여해 청양의 신선 농산물로 만든 부추전과 시루떡 등을 맛보며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특히 송 장관은 최근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청양군이 마련한 ‘양파 페이백 특별행사’현장을 확인했다.또한 고추 모종 2000개 나눔 행사와 청양산 농특산품 추첨 이벤트 등을 참관하며 도심 속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장터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신도림 청양장터’는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열리는 청양군 직영 직거래 장터다.기존의 개별 농가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군이 철저하게 관리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만 구성하고 군이 책임 운영하는 ‘직영’형태로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지난 2024년 5월 더링크 서울호텔과의 ESG 경영 협약을 통해 장소와 각종 시설물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문을 열었으며 5만명 회원 규모의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봉사단, 신도림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현지 주민들과 촘촘한 ‘관계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회 개장해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전상욱 부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도농상생의 생생한 현장인 신도림 청양장터를 찾아주신 송미령 장관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장터는 철저한 생산자실명제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관·기업이 연대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신도림 청양장터는 행정이 아닌 농민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협치를 이뤄낸 거버넌스의 모범사례이자 도농상생의 혁신적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처럼 철저하게 관리되고 성장하는 직거래 장터가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정책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오는 23일 대전서 ‘먹거리직매장 상생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입점 업체들이 대전 도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특히 군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 장소를 당초 야외에서 직매장 내부로 변경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청양의 청정 신선 농산물은 물론, 직매장 입점 베이커리인 ‘온쉼’의 수제청과 담백한 치아바타, 디저트 전문점의 달콤한 구움과자 등 눈과 입이 즐거운 다채로운 간식류를 선보인다.특히 상생 마켓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플리마켓 내 모든 시식 물품은 청양 농가가 직접 출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해, 대전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양 생산 농가에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생활 문화 및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시원한 의류 제품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DIY 뱃지를 만드는 ‘굿즈 제작 체험’△AI 기술을 활용해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변환해 인화해 주는 ‘이색 사진 이벤트’△다양한 중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몽글몽글 문구점’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 지역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플리마켓을 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플리마켓은 대전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월 1~2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른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직매장 안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도 즐기고 나만의 굿즈도 만들며 특별한 주말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욱 청양군 부군수 취임 100일…“현장에서 답 찾고 실행으로 성과”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전 부군수는 취임 이후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핵심 기조로 삼고 군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특히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제도의 현장 안착을 이끈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해당 사업은 농식품부에서 선정된 전국 10개 지자체에서 군민당 월 15만원 씩 지급하는 사업으로 전상욱 부군수는 취임 이후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정비하고 지급 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사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총괄 관리 역할을 수행했다.취임 직후에는 군내 10개 읍 면을 순방하며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발 빠른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또한 주요 사업장과 복지 안전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추진에 집중했다.아울러 청양군의 고질적인 민원 해결을 위해 관련 부서 간 협의를 적극 주도하며 실질적인 해결 성과를 도출한 점도 주목된다.복합 민원에 대해 부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조정 중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농촌형 통합돌봄센터, 농업 현장, 재난 대응 체계 등 군정 핵심 분야를 직접 점검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왔다.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 안전관리자문단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과정에서도 세밀한 점검과 조율 역할을 수행했다.조직 내부 소통 강화에도 힘썼다.취임 직후 각 실 과를 방문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이러한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청양군은 2026년 1분기 소비 투자 분야 집행에서 충청남도 군부 2위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전상욱 부군수가 전 부서를 총괄하며 집행 관리와 추진력을 높인 결과로 평가된다.또한 전상욱 부군수는 지역활성화재단 및 청소년재단 이사장으로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유산 보전 활용과 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경제 기반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전상욱 부군수는 “지난 100일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군정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부군수 중심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청양 ‘사경배움터’ 가 키운 청년, 전통시장 내 반려동물 매장 창업 결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역활성화재단이 운영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카데미 ‘사경배움터’ 가 지역 내 실질적인 청년 창업가를 배출하며 눈에 띄는 결실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재단 사회적경제팀은 지난해 ‘반려동물 창업 과정’을 이수한 지역 청년이 최근 청양 전통시장 내에 반려동물 용품 및 수제 간식 전문점 ‘스파티오르’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 창업의 주인공인 조정은 대표는 지난해 5월 반려동물 산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창업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이다.조 대표는 당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기초 역량을 다진 뒤, 재단의 창업가 발굴 사업인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퐁당청양’에 도전해 2025년 신규 창업팀 부문 우수상과 2026년 재도약 경진대회 2위를 잇달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사례는 단순한 개인 창업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스파티오르 협동조합’형태의 법인을 설립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이는 교육 기획 단계부터 목표로 했던 지역 내 사회적경제 주체 발굴이 실제 창업으로 연결된 완벽한 실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조정은 대표는 “시장을 찾는 반려인들에게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협동조합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전상욱 부군수는 “교육에서 시작해 경진대회 수상과 법인 창업까지 이어진 이번 성과는 청양군 사회적경제 지원 체계가 선순환 구조로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청년과 주민들이 사회적경제 안에서 주체적인 경영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지방세 실무 안내서 ‘궁여지책’ 발간… 현장 행정 역량 높인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세 업무 참고용 책자인 ‘궁여지책’을 발간했다.이번에 발간된 ‘궁여지책’은 세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쟁점과 복합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실무형 안내서다.특히 현장 접점에서 근무하는 읍 면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 프로그램의 세부 메뉴 설명과 민원인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업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책자 본문에는 취득세와 재산세, 지방소득세 등 주요 세목별 핵심 이론은 물론 자주 발생하는 질의응답과 구체적인 업무 처리 절차를 상세히 수록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김용구 재무과장은 “지방세 업무는 군민의 권익과 직결되는 만큼 담당자의 정확성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제작된 책자가 실무자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책자 발간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방세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담당자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인증서점 도서 구매 시 ‘10% 캐시백’ 지원… 최대 22% 혜택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군민의 독서 문화를 장려하고 지역 서점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충남 인증서점 도서 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인증을 받은 지역 서점에서 지역화폐인 ‘청양사랑상품권’ 으로 도서를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실시간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제도다.적립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1만원까지다.특히 이번 지원은 기존 청양사랑상품권 자체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4월 기준, 상품권 구매 시 받는 12% 할인에 10% 캐시백이 더해져 결과적으로 최대 22%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다만, 이번 혜택은 청양사랑상품권 모바일 결제와 카드 결제에만 적용된다.지류형 상품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된다.인증서점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서점을 대상으로 매년 상반기에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많은 독서 혜택을 누리고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 공간인 서점이 다시 활기를 찾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산업 진흥과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양 구기자,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전 및 가치 제고 위한 3개 분야 용역 가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9호로 지정된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의 체계적인 보전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연구과제들을 본격 가동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7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구기자연구소, 생산자단체 대표, 외부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 구기자 농업유산 추진용역 3건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청양 구기자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보고회는 청양 구기자 농업유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단순한 농산물 생산을 넘어 관광과 문화가 결합된 ‘농업유산형 융복합 산업’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착수보고가 진행된 ‘브랜드 개발 용역’을 통해 청양 구기자 농업유산만의 차별화된 이미지와 캐릭터를 개발할 계획이다.특히 감각적인 굿즈와 특화 상품을 기획하고 온 오프라인 유통 전략을 수립해 청양 구기자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이어 착수 보고를 마친 ‘에코뮤지엄 구축 기본계획’은 구기자 재배 현장과 지역의 역사 자원을 연결해 마을 전체를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구기자 재배지의 상징성을 확보하고 전통 농업 방식의 기록화를 보완해, 홍보와 교육 등에 활용 가능한 자료를 목록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충남연구원이 수행 중인 ‘농업유산 보전 활용 종합계획’ 중간보고에서는 향후 5년간의 중장기 로드맵이 제시됐다.핵심보전구역 경관 복원 사업과 전통농업 보전협의회 운영 방안은 물론, 동아시아 농어업유산 국제 컨퍼런스 대응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전상욱 부군수는 “이번 용역들은 청양 구기자가 지닌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 가치로 재해석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청양 구기자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농업유산이자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농업유산 보전을 위한 주민 지원 사업과 관광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지원 대상은 청양군 내에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운영 중인 영업자로 영업신고 후 2년이 경과한 업소에 해당한다.다만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 체납 중인 업소, 이미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사업은 실질적인 조리 환경 개선과 이용객의 편의를 돕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지원 범위는 주방 내부를 볼 수 있는 구조로의 변경, 주방 바닥과 벽, 천장, 출입문 등의 노후 시설 교체 등을 포함한다.또한 주방 위생 관리에 필요한 설비 보수뿐만 아니라, 최근 이용객들이 선호하는 좌식에서 입식 테이블로의 교체 비용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식당 운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은 업소당 총 개선 비용의 60%를 지원해 영업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 서류를 갖춘 뒤, 오는 30일까지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위생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된 외식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음식점의 위생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과 방문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충남에서 가장 늦게 피는 ‘엔딩 벚꽃’ 명소로 주목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에 본격적인 벚꽃 시즌이 다가오면서 충남 지역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엔딩 벚꽃’명소들이 상춘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청양의 벚꽃은 기온이 낮은 고지대 지형적 특성상 주변 지역보다 개화 시기가 1~2주가량 늦다.이 덕분에 인근 지역의 꽃이 진 뒤에도 화려한 자태를 유지해, 충남에서 가장 늦게까지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장소로 정평이 나 있다.현재 청양군 가로수 전체 2만 500본 중 왕벚나무는 1만 1000본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특히 대치면 탄정리에서 장곡사로 이어지는 길을 비롯해 장평면 지천리에서 나선형 도로를 거쳐 도림리에 이르는 구간, 그리고 장평면 미당리에서 청남면 동강리 부여군계까지 이어지는 벚꽃길은 봄철 나들이객들 사이에서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힌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현재 청양군의 왕벚나무 가로수는 평균 수령이 30년 이상 된 노령목으로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미미국흰불나방 등 병해충 피해와 가뭄, 태풍의 영향이 심해지고 있다”며 “군은 매년 세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가로수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군은 벚꽃 나들이객들에게 산행 시 인화 물질 휴대 금지 등 대형 산불 방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며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매주 화요일 ‘야간 여권민원실’ 운영… 군민 편의 ‘UP’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일과 시간 내 군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농번기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야간 여권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야간 여권민원실은 평일 근무 시간에 여권 업무를 처리하기 힘든 군민들의 시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책이다.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이며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창구에서 여권 신규 신청 및 재발급 여권 교부 분실 신고 등 여권과 관련한 전반적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여권을 신청할 때는 신분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수수료를 지참해야 한다.특히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대리인 동의서와 신분증이 추가로 필요하며 유효기간이 남은 기존 여권이 있다면 반드시 지참해야 재발급이 가능하다.야간 여권민원실은 지난해 총 33회 운영을 통해 발급 및 교부 등 54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군 관계자는 “야간 여권민원실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느끼는 행정 문턱을 낮추고 실생활에 체감되는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항일 운동의 중심지 ‘정산면’ 지명 정비 착수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고려 시대부터 이어져 온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정산면의 지역사를 재조명하고 고유의 정통성을 확립하기 위한 지명 정비 사업에 전격 착수한다.군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왜곡된 것으로 의심되는 일본식 지명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관습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공식 고시되지 않은 지명 등 총 231건을 대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정산면은 고려 초부터 ‘정산현’또는 ‘정산군’ 으로 불려온 유서 깊은 지역이다.특히 청양군 3 1만세운동의 대표적 거점으로서 만세봉, 구아대 등 민족의 자긍심과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지명이 많아 이번 정비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가 높다.군은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고문헌 조사를 기초로 마을 원로 자문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조사 결과는 청양군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충청남도 지명위원회 결정 및 국토교통부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특히 군은 지난 4분기 지명 정비 실적 점검에서 충남도 내 1위를 기록하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군은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정산면 사업에서도 철저한 고증과 체계적인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명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자 주민 소통의 근간”이라며 “정산면의 뿌리 깊은 역사를 올바르게 재조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명의 정통성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 홍성 보령 상인들 한자리에… ‘원홍주등육군상무사 한식 속절제’ 봉행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보령시 청소면 홍도원 일원에서 청양 홍성 보령 지역 상인들이 함께하는 ‘원홍주등육군상무사 한식 속절제’ 가 봉행됐다고 밝혔다.지난 4일 진행된 행사에는 청양군을 비롯해 홍성, 보령 지역 상무사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청양군에서는 40여명의 상인이 참여해 선대 보부상들의 전통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속절제를 주관한 ‘원홍주등육군상무사’는 과거 홍주를 중심으로 광천, 결성, 대흥, 보령, 청양 일대에서 활동하던 권위 있는 보부상 조직이다.현재는 전통시장 상인조합 형태로 그 명맥을 이어오며 지역 경제의 뿌리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제향은 한식날을 맞아 연고 없이 세상을 떠난 선대 상인들의 넋을 기리고 보부상 특유의 상업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합동 위령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를 올리며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신의를 바탕으로 상도를 지켰던 선조들의 삶과 정신을 추모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한식 속절제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우리 지역 상인 공동체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보부상의 전통문화 보존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