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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도심 속 도농상생 우수 모델 ‘신도림 청양장터’ 현장 방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국가 식생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개최와 연계해 도심 속 지역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 구로구 소재 ‘신도림 청양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회의 직후 마련됐다.송 장관과 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우수 직거래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송미령 장관과 위원들은 청양 더 한우·한돈, 구기자, 잡곡, 제철 채소류 등 청양군 농가 부스들을 차례로 순회하며 고령·중소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장터 내 시식 행사에 참여해 청양의 신선 농산물로 만든 부추전과 시루떡 등을 맛보며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특히 송 장관은 최근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청양군이 마련한 ‘양파 페이백 특별행사’현장을 확인했다.또한 고추 모종 2000개 나눔 행사와 청양산 농특산품 추첨 이벤트 등을 참관하며 도심 속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장터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신도림 청양장터’는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열리는 청양군 직영 직거래 장터다.기존의 개별 농가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군이 철저하게 관리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만 구성하고 군이 책임 운영하는 ‘직영’형태로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지난 2024년 5월 더링크 서울호텔과의 ESG 경영 협약을 통해 장소와 각종 시설물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문을 열었으며 5만명 회원 규모의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봉사단, 신도림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현지 주민들과 촘촘한 ‘관계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회 개장해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전상욱 부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도농상생의 생생한 현장인 신도림 청양장터를 찾아주신 송미령 장관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장터는 철저한 생산자실명제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관·기업이 연대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신도림 청양장터는 행정이 아닌 농민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협치를 이뤄낸 거버넌스의 모범사례이자 도농상생의 혁신적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처럼 철저하게 관리되고 성장하는 직거래 장터가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정책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오는 23일 대전서 ‘먹거리직매장 상생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입점 업체들이 대전 도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특히 군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 장소를 당초 야외에서 직매장 내부로 변경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청양의 청정 신선 농산물은 물론, 직매장 입점 베이커리인 ‘온쉼’의 수제청과 담백한 치아바타, 디저트 전문점의 달콤한 구움과자 등 눈과 입이 즐거운 다채로운 간식류를 선보인다.특히 상생 마켓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플리마켓 내 모든 시식 물품은 청양 농가가 직접 출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해, 대전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양 생산 농가에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생활 문화 및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시원한 의류 제품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DIY 뱃지를 만드는 ‘굿즈 제작 체험’△AI 기술을 활용해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변환해 인화해 주는 ‘이색 사진 이벤트’△다양한 중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몽글몽글 문구점’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 지역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플리마켓을 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플리마켓은 대전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월 1~2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른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직매장 안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도 즐기고 나만의 굿즈도 만들며 특별한 주말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양군, ‘찾아가는 문화 공연’ 으로 어르신들께 웃음꽃 선사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문화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공간울림 동락’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공간울림 동락’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예술 순회 프로그램으로 도서 지역이나 지리적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계층을 직접 방문해 수혜자 맞춤형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청양군에서는 이번 달 총 2회에 걸쳐 공연이 펼쳐진다.그 첫 번째 순서로 지난 15일 청양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백제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이 열렸다.단원들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화려하고 우아한 몸짓을 선보이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지는 두 번째 공연은 오는 22일 청양군노인요양원에서 개최되며 국악 단체 ‘난장앤판’ 이 신명 나는 국악 공연으로 어르신들과 만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매달 첫째·셋째 주 수요일마다 읍·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이달에는 특별히 다섯째 주 수요일인 29일에도 비봉면 복지회관을 방문해 가요 공연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하며 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직접 찾아가는 이번 공연을 통해 복지관과 요양원 어르신들이 고단한 일상을 잠시 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동화로 배우는 ‘지방세 웹툰’ 제작… “세금이 재밌어지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지방세를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래동화와 명작동화를 활용한 ‘지방세 만화’콘텐츠를 제작해 홍보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별도의 예산 편성 없이 ‘비예산’ 으로 추진됐다.이는 예산 절감은 물론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 새로운 홍보 방식으로 대외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제작된 콘텐츠는 ‘신데렐라’, ‘아기돼지 삼형제’, ‘알라딘과 요술램프’등 대중에게 익숙한 동화 스토리를 기반으로 구성됐다.재산세와 자동차세의 의미, 체납 시 불이익 등 다소 무거운 세금 정보를 동화 속 상황과 연결해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웹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 중심으로 짜였으며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된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돼 접근성을 높였다.총 10편으로 구성된 시리즈물에는 △재산세의 정의 △자동차세 납부 이유 △지방세의 사용처 △상속 신고 절차 등 군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핵심 세금 정보들이 담겼다.군은 해당 콘텐츠를 공식 SNS 채널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또한 향후 호응도에 따라 숏폼 영상 등 더욱 다양한 형태의 2차 콘텐츠로 확대 제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우리 지역의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한 소중한 재원이지만 여전히 어렵게 느끼는 군민들이 많다”며 “AI를 활용한 이번 만화 콘텐츠가 세금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납부하는 성숙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최신 디지털 기술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결합해 주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창의적인 세정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6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 공시… 고용률 76.6% 달성 총력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역 고용 활성화와 인구 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식 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마지막 해를 맞아 수립됐으며 군은 올해 목표를 경제활동인구 고용률 76.6%, 취업자 수 2만300명으로 설정하고 총 117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행정 역량을 총결집할 방침이다.군은 최근 인구 3만명 선을 회복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기점으로 ‘기본소득 기반 생활 안정과 일자리로 성장하는 행복도시 청양’ 이라는 비전 아래 5대 핵심 전략과 37개 세부 실행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5대 핵심 일자리 전략은 △지역경제 선순환 일자리 창출 △청양형특화농업 일자리 창출 △돌봄복지인프라 일자리 창출 △지역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수요자 중심 맞춤 일자리 창출이며 13대 중점과제와 37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실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가장 눈에 띄는 전략은 ‘기본소득을 매개로 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의 안착이다.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이끌고 이것이 다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고용 확대로 연결되는 체계를 강화한다.특히 지역 화폐 및 소비 지원 정책을 연계해 지역 내 자금이 일자리 창출로 환원되는 구조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분야별로는 먼저 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주도 산업 인프라 확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기반을 다지고 청양형 푸드플랜과 스마트 농업 고도화를 통해 생산·가공·유통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농업 일자리를 창출한다.또한 돌봄 복지 인프라 확충을 통한 공공 일자리 확대와 반려동물 놀이공원, 충남도립 파크골프장 등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특화 일자리 발굴에도 주력한다.청년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지원책도 강화된다.청년 셰어하우스와 리브투게더 등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일자리 정책과 연계해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농촌 맞춤형 일자리 플랫폼 운영과 ‘찾아가는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고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2026년은 기본소득과 일자리가 시너지를 내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증명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일할 수 있고 일자리로 인해 활력이 넘치는 지속 가능한 청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양경찰서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총력’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청양경찰서와 함께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오후 시간대를 이용해 군내 전역에서 경찰과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주요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이다.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청양군과 청양경찰서 관계자 5명으로 구성된 합동 영치팀은 아파트 단지, 공영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등록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만약 번호판이 없는 상태로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자동차관리법 제84조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추가적인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군민과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차량 운행 불가 등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된 세금을 조속히 납부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군은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전상욱 청양부군수, 주요 사업장 10개소 현장 점검… “현장에 답 있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전상욱 청양부군수가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주요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현장 행정 강화에 나섰다.청양군은 전 부군수가 지난 15일 관내 주요 사업장 10개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정밀 점검하고 현장의 문제점 확인 및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 부군수는 오전부터 정산 지역 일원의 △농업근로자 기숙사 △정산2농공단지 △청양허브밸리 △백곡리 군도9호 도로공사 현장 등 4개 사업장을 방문해 현안을 살폈다.이어 오후에는 청양읍 주변 6개 사업장인 △청양농협 APC △청양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부지 △사회적공동체 특화단지 △소각시설 설치사업 △친환경에너지타운 △로컬푸드마켓 및 청년창업센터를 꼼꼼히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과 함께 현장에서 나타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전 부군수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공공 건축 및 기반 시설 조성 사업들이 계획된 일정대로 준공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전상욱 부군수는 현장에서 “군정의 주요 현안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직접 챙겨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다”며 “현장 방문을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들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대치면이 15일 대치면 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2026 대치면 어버이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대치면 새마을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농번기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현장에는 김돈곤 군수, 김기준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읍면 새마을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축하를 건넸다.행사는 어르신 한분 한분께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시작됐다.이어 식전 공연으로 대치면 주민자치회의 가요 장구 공연과 민요 가수 최숙자 씨의 신명 나는 가요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특히 대치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며칠 전부터 직접 장을 보고 준비한 점심 식사를 정성껏 대접하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잔치 분위기를 조성했다.윤종범 새마을협의회장은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며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권중숙 부녀회장 또한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뵈니 부모님을 모시는 듯한 마음이 들어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 칠갑타워에서 ‘태양’을 만나다…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 운영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18일 과학의 달을 맞아 칠갑타워와 칠갑산천문대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천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칠갑산천문대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생생한 천문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해 과학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프로그램은 낮과 밤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2부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1부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칠갑타워와 연계해 운영된다.칠갑타워 입장객들은 전문가의 깊이 있는 천문 강연을 들은 후, 야외에 설치된 태양망원경 3대와 Hα 망원경 1대를 통해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직접 관측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이어지는 2부 프로그램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칠갑산천문대에서 열린다.기존의 야간 관측 프로그램에 천문 특별 강연을 더해, 평소 궁금했던 밤하늘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전문가의 목소리로 더욱 심도 있게 들려줄 예정이다.군은 야외 프로그램 특성상 관람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당일 기상 상황이나 운영 여건에 따라 일정이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과학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태양 관측과 전문 교육을 통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이 청양의 청정 밤하늘에서 특별한 과학 체험의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정산다목적복지관, 6월 개관 앞두고 운영 준비 ‘박차’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산동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정산다목적복지관’의 정식 개관을 앞두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정산면 서정리에 위치한 정산다목적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복합 복지 시설이다.내부에는 생활문화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 국민체육센터, 주민소통공간, 장애인사랑방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 거점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지난 1일 준공 이후 오는 6월 개관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입주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운영상 미비점을 꼼꼼히 보완하고 주민들이 시설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 등 시설 안정화 과정을 밟아가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입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와 세부 운영 계획 점검을 위한 제5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실무협의회는 복지정책과 등 관계 부서와 입주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복지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기관별 역할 정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정산다목적복지관 입주 기관 실무협의회는 개관 준비를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지난해 4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이번 5차 회의까지 단계적으로 운영 계획을 구체화해 왔다.이날 회의에서는 시설별 세부 운영 계획을 비롯해 근무 방안 및 인력 채용, 시설 보완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주요 시설의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구성, 인력 배치안을 구체화했다.복지관이 본격 운영되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체육·돌봄·상담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공간으로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준공 이후 개관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입주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운영상 미비점을 꼼꼼히 보완하겠다”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하며 만족할 수 있는 복지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을 깨운 107년 전의 함성 제26회 정산 3 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성료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정산3.1만세운동현창회 주관으로 열린 ‘제26회 정산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가 15일 정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107년 전 정산에서 울려 퍼졌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계승해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산동지역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그날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본 행사에 앞서 서정리 정산3.1만세운동기념탑에서는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엄숙한 제향식이 거행됐다.초헌관 김돈곤 청양군수, 아헌관 박경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 종헌관 윤일수 광복회장, 복상교 현창회장 등이 차례로 잔을 올리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이어 진행된 식전 행사에서는 정산면 주민자치 합창단과 무용단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특히 극단 ‘청양’은 당시 3.1만세운동의 긴박했던 현장을 생생한 재현극으로 연출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기념식 본행사는 글짓기 및 포스터 공모전 우수자 시상을 시작으로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우리의 다짐,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장내 열기를 고조시켰다.기념식 직후에는 풍물단을 선두로 태극기를 든 600여명의 군중이 정산 시가지를 행진하는 장관을 연출했다.참석자들은 “대한민국 만세”, “군민통합 만세”를 외치며 100여 년 전의 벅찬 함성을 재현했다.김돈곤 군수는 “정산 만세운동은 청양이 그 어느 곳보다 뜨거웠던 항일 투쟁의 성지였음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역사”며 “선열들의 거룩한 희생을 잊지 않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을 최고로 예우하며 다 함께 행복한 청양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과의 인연 다시 잇다, 트로트가수 김유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실력파 트로트 가수 김유라 씨가 지난 14일 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청양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다고 밝혔다.김유라 씨는 용인대학교 국악학과에서 가야금병창을 전공한 재원으로 지난 2014년 데뷔곡 ‘꼬까신’ 으로 트로트계에 입문했다.국악으로 다져진 탄탄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각종 방송과 공연을 종횡무진하며 대중으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김 씨와 청양군의 인연은 남다르다.그동안 ‘청양고추·구기자 문화축제’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군민들과 호흡해왔으며 ‘전국노래자랑 충남 청양군 편’축하 무대에도 함께하는 등 청양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며 깊은 애정을 쌓아왔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이어온 소중한 인연을 고향사랑기부라는 실천으로 옮긴 것이어서 더욱 뜻깊은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청양과의 인연을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김유라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귀하게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다.기탁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등 주민 복지 증진 사업에 사용돼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