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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도심 속 도농상생 우수 모델 ‘신도림 청양장터’ 현장 방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국가 식생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개최와 연계해 도심 속 지역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 구로구 소재 ‘신도림 청양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회의 직후 마련됐다.송 장관과 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우수 직거래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송미령 장관과 위원들은 청양 더 한우·한돈, 구기자, 잡곡, 제철 채소류 등 청양군 농가 부스들을 차례로 순회하며 고령·중소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장터 내 시식 행사에 참여해 청양의 신선 농산물로 만든 부추전과 시루떡 등을 맛보며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특히 송 장관은 최근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청양군이 마련한 ‘양파 페이백 특별행사’현장을 확인했다.또한 고추 모종 2000개 나눔 행사와 청양산 농특산품 추첨 이벤트 등을 참관하며 도심 속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장터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신도림 청양장터’는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열리는 청양군 직영 직거래 장터다.기존의 개별 농가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군이 철저하게 관리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만 구성하고 군이 책임 운영하는 ‘직영’형태로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지난 2024년 5월 더링크 서울호텔과의 ESG 경영 협약을 통해 장소와 각종 시설물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문을 열었으며 5만명 회원 규모의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봉사단, 신도림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현지 주민들과 촘촘한 ‘관계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회 개장해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전상욱 부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도농상생의 생생한 현장인 신도림 청양장터를 찾아주신 송미령 장관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장터는 철저한 생산자실명제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관·기업이 연대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신도림 청양장터는 행정이 아닌 농민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협치를 이뤄낸 거버넌스의 모범사례이자 도농상생의 혁신적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처럼 철저하게 관리되고 성장하는 직거래 장터가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정책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오는 23일 대전서 ‘먹거리직매장 상생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입점 업체들이 대전 도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특히 군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 장소를 당초 야외에서 직매장 내부로 변경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청양의 청정 신선 농산물은 물론, 직매장 입점 베이커리인 ‘온쉼’의 수제청과 담백한 치아바타, 디저트 전문점의 달콤한 구움과자 등 눈과 입이 즐거운 다채로운 간식류를 선보인다.특히 상생 마켓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플리마켓 내 모든 시식 물품은 청양 농가가 직접 출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해, 대전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양 생산 농가에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생활 문화 및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시원한 의류 제품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DIY 뱃지를 만드는 ‘굿즈 제작 체험’△AI 기술을 활용해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변환해 인화해 주는 ‘이색 사진 이벤트’△다양한 중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몽글몽글 문구점’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 지역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플리마켓을 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플리마켓은 대전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월 1~2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른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직매장 안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도 즐기고 나만의 굿즈도 만들며 특별한 주말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양군, 충남 군 단위 최초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본격 운행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사각지대’해소를 위해 충남 군 지역 최초로 바우처 택시를 도입해 첫 선을 보였다.군은 지난 1일부터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장애인, 임산부, 65세 이상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를 본격적으로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바우처 택시 도입은 기존 특별교통수단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에는 예약제로 운영돼 즉시 배차가 어려웠으나, 바우처 택시는 별도 예약 없이 호출 즉시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대기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이용 대상은 청양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회원 중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군민이다.이용 요금은 기본 2km까지 1300원이며 이후 km당 130원 씩 요금이 추가돼 최대 2600원만 자부담하면 된다.관내 목적지까지 발생하는 실제 택시비 중 자부담을 제외한 금액은 군에서 기사에게 직접 보전해 준다.특히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임산부뿐만 아니라, 장애가 없더라도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함을 증명하는 의사 소견서가 있는 65세 이상 고령자까지 혜택을 넓혔다.이를 통해 그간 평일 업무시간 외나 휴일에 이동 수단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어르신들의 생활권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실제 운행 시작 이후, 중증 지체장애인들의 차량 대기시간이 눈에 띄게 감소하고 효율적인 배차 관리가 가능해지는 등 대민 이동 서비스의 질이 한 차원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바우처 택시는 단순히 이동 수단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군민의 삶의 질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의 결과”며 “보다 많은 고령자와 교통약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와 소통에 사력을 다해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충남도립대 학생들과 소통 간담회 개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역의 미래인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청년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2일 군수실에서 충남도립대학교 학생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정책 발전 방향 및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자체-대학교-학생'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회 임원을 비롯해 대학 및 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군은 현재 역점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맞춤형 청년 정책 정주 여건 개선 사업 등을 설명했다.이에 대학생들은 지역에 거주하며 느낀 주거 문화 생활 전반의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특히 대학생 기숙사비 지원의 중요성과 지속 지원을 건의했다.김돈곤 군수는 "대학생들이 주거비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자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도립대학교 기숙사비 지원 사업의 지속적인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청양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군은 앞으로도 대학생들과의 정기적인 간담회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청년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청명 한식 ‘산불 제로’ 총력전… 촘촘한 방어막 가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일 년 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 한식’을 맞아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군은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37일간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총력 대응하고 있다.특히 산불 위험이 정점에 이르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은 ‘청명 한식 특별대책활동’을 전개해 단 한 건의 산불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군은 이번 특별대책 추진에 앞서 산불재난대응단과 산불유급감시원을 대상으로 진화 차량 및 개인 장비 활용법 등 실전 교육을 완료했다.이들은 산불 취약 지역 상시 감시와 즉각 출동 태세를 유지하며 초동 진화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은 야간 산불에 대비해 매일 밤 10시까지 상시 운영 체제를 유지하며 빈틈없는 감시를 펼친다.또한 관내 주요 거점 6개소에 설치된 산불감시카메라를 통해 산림 인접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것은 물론, 육안 감시가 어려운 험준한 지형에는 드론을 투입해 공중 감시를 병행한다.특히 4일과 5일에는 본청 실 과 및 사업소, 10개 읍 면 공무원 등 전체 현원의 절반에 달하는 대규모 인력이 현장에 투입된다.이들은 분담 마을의 경로당과 묘지 인근을 직접 순찰하며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입산객 인화물질 휴대 등을 집중 단속한다.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적발 시에는 예외 없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계획이다.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 사회와의 협력 체계도 더욱 촘촘히 다진다.지난달 29일 장곡사 일대에서 캠페인을 펼친 청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방문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에 나섰다.또한 5월 말까지 운영되는 ‘봄철 재난 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제’를 통해 군민들이 직접 불법 소각이나 취사 행위를 신고하는 감시자 역할을 수행하며 촘촘한 민 관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 중이다.아울러 산불 비상경보기를 활용한 가두 방송은 물론 전광판, 언론 매체 등 다각적인 홍보 채널을 가동해 군민들의 산불 경각심을 전방위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청명과 한식은 성묘객과 등산객이 급증해 산불 위험이 정점에 이르는 시기”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대대손손 물려줄 청양의 푸른 숲을 지키기 위해 모든 가용한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군민 여러분께서도 논 밭두렁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부탄 정부 관계자, 청양군 농촌 재생 모델에 견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일 히말라야의 ‘행복 국가’부탄의 내각 및 왕실 비서실, 주지사 등 고위급 정책 결정자들이 군의 혁신 농정과 공동체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사)한국제이티에스와 부탄 정부 간 체결된 협약에 따른 ‘부탄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의 핵심 일정으로 마련됐다.특히 청양군은 생산부터 소비까지 잇는 체계적인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완벽히 구축하고 있어, 부탄 농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 모델로 평가받았다.이날 린진 왕모 내각 비서실장과 님 체링 왕실 부비서실장, 트롱사 및 젬강 지역 주지사 등 부탄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인사 12명은 청양군 푸드플랜 홍보교육관을 찾아 열띤 견학을 진행했다.방문단은 청양 푸드플랜 운영 시스템 강의 주민 주도형 마을만들기 사례 공유 먹거리 종합타운 시설 견학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청양만의 노하우를 꼼꼼히 기록했다.특히 방문단은 가족농과 고령농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전략과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마을자치’모델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이는 부탄의 핵심 통치 철학인 국민총행복의 4대 핵심 축 중 하나인 ‘굿 거버넌스’및 ‘지속 가능한 사회경제적 발전’을 농촌 현장에서 구현하는 실무적인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김돈곤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세계적인 행복 국가 부탄에 우리 군의 혁신 농정과 공동체 모델을 공유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청양의 사례가 부탄 농촌의 자립과 주민 행복을 꽃피우는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활성화 캠페인 전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위축된 민생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군은 지난달 31일 정산 전통시장과 2일 청양 전통시장을 잇달아 찾아,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급된 기본소득이 지역 내 상점과 전통시장으로 흘러 들어가 실질적인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시장 상인회, 농어촌 기본소득 군 위원회 위원 등과 함께 전통시장을 돌며 장보기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기본소득을 관내 상점과 전통시장에서 적극 사용해 줄 것을 홍보했다.특히 지난달 31일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로 지급이 미뤄졌던 1월분과 3월분이 함께 지급된 첫날로 대상자 1인당 총 30만원이 지급됨에 따라 지역 상권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이에 군은 조기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소비촉진 운동을 펼쳤다.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주민과 상인이 상생하며 지역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은 물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지급된 기본소득이 지역 안에서 활발히 소비돼 지역경제에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 대치 출신 유형조 씨, 2년 연속 ‘통 큰 고향 사랑’… 1천만원 기부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대치면 출신의 출향인이 2년 연속 고액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청양군은 대치면 이화리 출신으로 현재 서울에 거주 중인 유형조 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유 씨는 지난해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500만원을 전달, 2년간 총 1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하며 고향 청양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증명했다.특히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고향의 발전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마음을 보태는 유 씨의 행보는 많은 출향인에게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출향인을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김돈곤 군수는 “멀리 서울에 거주하면서도 고향 청양을 잊지 않고 2년 연속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신 유형조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뜻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청양군은 기부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채로운 답례품 개발과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찾아가는 배달강좌 ‘청산유수’ 본격 가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군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평생학습 서비스, 찾아가는 배달강좌 ‘청산유수’를 본격 운영한다.‘청산유수’는 군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평생학습 서비스로 군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학습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청양군만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5인 이상의 학습 모임으로 건강 문화예술 직업능력 인문 어학 등 다양한 분야 중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모임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비가 지원된다.군은 지난해 총 25개 모임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단순 노래 부르기, 퍼즐 보드게임 등 놀이 위주 활동이나 기초 체조 등 단순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은 제외하고 실질적인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가 가능한 강좌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모집은 지난달 3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진행되며 선정된 강좌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배달강좌 ‘청산유수’를 통해 군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리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습 네트워크 구축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통해 ‘공부하는 청양, 행복한 군민’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새마을회, 경남 일원서 ‘모범 지도자 현장 연수’ 실시… 지역 활력 모색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새마을회가 지역 사회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지역 발전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2026 모범 새마을지도자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새마을지도자 28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경남 합천군과 하동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관광 자원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방문단은 먼저 합천 해인사 불교박물관과 대장경테마파크를 찾아 천년고찰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 관광 콘텐츠로 승화시킨 운영 사례를 면밀히 살폈다.이어 하동 쌍계사와 화개장터 일원을 둘러보며 전통문화와 지역 상권이 어우러진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참석자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의 고유 자원을 보존하면서도 이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한 우수 사례들을 확인했으며 청양군의 풍부한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해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신인석 회장은 “이번 연수는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보고 배운 점들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활력 넘치는 청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돈곤 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와 헌신을 이어가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경험과 배움이 청양군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 공동체 청양’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 인식 개선에 나섰다.군은 지난 1일 청양군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소속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서연상담복지연구소 이승민 소장을 초빙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환경이 만드는 장애의 개념 잘못된 행동 패턴 교정 권리 보장과 실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이 소장은 “공직자들의 작은 태도 변화 하나가 장애인 군민의 일상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며 현장에서 즉시 실천해야 할 3대 원칙으로 ‘먼저 묻고 인격을 존중하며 충분히 기다려 주는 것’을 강조해 직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막연하게 가졌던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을 시혜의 대상이 아닌 당당한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모든 군민에게 벽이 없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직자한 명한 명이 변화의 시작점이 되어야 한다”며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배려하며 공존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청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청소년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 실시… "소중한 나를 지켜요"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청양고등학교 1학년 학생 1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국내 10대 청소년의 사망 원인 1위가 자살로 나타나는 등 청소년기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 정신건강 위험 신호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군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사전 예방 및 사후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군 보건의료원은 이번 교육 외에도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상담 및 사례 관리 고위험군 학생 대상 심리치료 프로그램 정신의료기관 외래 치료비 지원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존중감을 형성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마음의 병을 혼자 앓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우울감이나 불안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또는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언제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