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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지원 대상은 청양군 내에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운영 중인 영업자로 영업신고 후 2년이 경과한 업소에 해당한다.다만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 체납 중인 업소, 이미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사업은 실질적인 조리 환경 개선과 이용객의 편의를 돕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지원 범위는 주방 내부를 볼 수 있는 구조로의 변경, 주방 바닥과 벽, 천장, 출입문 등의 노후 시설 교체 등을 포함한다.또한 주방 위생 관리에 필요한 설비 보수뿐만 아니라, 최근 이용객들이 선호하는 좌식에서 입식 테이블로의 교체 비용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식당 운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은 업소당 총 개선 비용의 60%를 지원해 영업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 서류를 갖춘 뒤, 오는 30일까지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위생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된 외식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음식점의 위생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과 방문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충남에서 가장 늦게 피는 ‘엔딩 벚꽃’ 명소로 주목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에 본격적인 벚꽃 시즌이 다가오면서 충남 지역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엔딩 벚꽃’명소들이 상춘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청양의 벚꽃은 기온이 낮은 고지대 지형적 특성상 주변 지역보다 개화 시기가 1~2주가량 늦다.이 덕분에 인근 지역의 꽃이 진 뒤에도 화려한 자태를 유지해, 충남에서 가장 늦게까지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장소로 정평이 나 있다.현재 청양군 가로수 전체 2만 500본 중 왕벚나무는 1만 1000본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특히 대치면 탄정리에서 장곡사로 이어지는 길을 비롯해 장평면 지천리에서 나선형 도로를 거쳐 도림리에 이르는 구간, 그리고 장평면 미당리에서 청남면 동강리 부여군계까지 이어지는 벚꽃길은 봄철 나들이객들 사이에서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힌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현재 청양군의 왕벚나무 가로수는 평균 수령이 30년 이상 된 노령목으로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미미국흰불나방 등 병해충 피해와 가뭄, 태풍의 영향이 심해지고 있다”며 “군은 매년 세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가로수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군은 벚꽃 나들이객들에게 산행 시 인화 물질 휴대 금지 등 대형 산불 방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며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강조했다.
2024년 청양군 퐁당청양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23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퐁당청양’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주관했으며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적가치 실현분야’를 자율 주제로 참가팀을 모집해 신규 6개 팀, 재도약 3개 팀이 경쟁을 했다. 심사는 사회적경제, 문화, 관광, 외식, 창업 분야의 외부전문가 5명을 선정해 ▲혁신 기술성 및 시장성, ▲준비사항 및 노력도, ▲사회적가치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대상의 영예는 ‘로우컬러팀’이 차지했으며 청양 특산품인 구기자를 활용한 막걸리 키트 개발로 향후 청양 관광상품 연계 활용 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찾아가는 장수사진 촬영 프로젝트를 발표한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팀’, 우수상은 ‘맛동산팀’과 ‘청춘팀’이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 대상에게는 창업지원금 2,250만원, 최우수상 1,400만원, 우수상 680만원이 지원되며 창업공간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2023년 수상자 자격으로 참가한 팀에게 주어진 재도약상은 1위 ‘청양사랑만세팀’, 2위 ‘퓨드팀’, 3위 ‘코멜리팀’이 받았다. 퐁당청양 창업경진대회 지난해 수상팀인 협동조합 어쩌다로컬은 문화체육관광부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청양고추빵’ 개발을 통한 ‘찰리와 고추빵공장’ 카페 창업 등의 성과를 보였고 코멜리 협동조합의 ‘청양샌드’는 지역을 홍보하는 대표적 디저트로 자리매김했다. 청양군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청양군 사회적경제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며 “더 적극적인 정책과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하기 좋은 청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함께 만들어가는 마을, 주민들의 소망을 담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25일에 화성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올해 첫 마을만들기 대화마당을 개최했다. 대화마당은 읍면을 순회하며 마을에 필요한 실질적인 주제를 통해 마을리더들과 주민들이 모여 학습하고 토론하는 주민 공동학습의 장이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대화마당은 “마을회관, 농촌공동체 복지의 중심공간”이라는 주제로 ▲대치면 오룡리 마을회관 사례 ▲대한노인회 경로당 프로그램 소개 ▲평생학습관의 찾아가는 배당강좌 ‘청산유수’ ▲주민 모두의 중심공간, 마을회관이라는 강의를 듣고 분임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마을회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토론하며 주민이 다함께 사용할 수 있는 마을회관을 만들기 위한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토론에서 나온 내용에 대해서는 군 담당부서와 공유하는 등 마을의 필요를 담은 정책제안을 해 민관협치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 최승묵 화성면 지회장은 “화성면에서 대화마당을 개최해 기쁘다”며 “대화마당을 통해 마을회관이 본래의 자치기능을 회복해 전 연령의 주민들이 다 함께 모여 마을의 일을 의논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자는 공감대를 형성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4 주니어보드 군정 현안 관련 1박2일 워크숍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25일~26일 이틀간 군청 주니어보드 회원 18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군청 주니어보드는 젊은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군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실무자 그룹이다. 이번 워크숍은 군 현안 사업인 반려동물 놀이공원, 어린이 테마 숲 조성에 관한 타 지역 사례를 견학하고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이 이루어졌다. 워크숍 첫날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견 테마파크인 춘천시 강아지숲을 방문했고 '다르게 생각하는 연습'이란 주제로 박종하 창의력연구소 대표의 특강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자원 재활용 사례인 춘천 남이섬 공화국과 경기도 오산시 TV 동물농장 테마파크를 방문했다. 김돈곤 군수는 “자칫 경직될 수 있는 현안사업 추진에 젊은 공직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이 관점 전환 등 신선한 역할을 주고 있다”며 “금번 워크숍을 통해서 현안 사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청 육상팀이 여수에서 열린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기덕 감독이 이끄는 청양군청 육상팀은 장선영·한이슬 선수가 각각 높이뛰기, 7종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고 이연우·이희진 선수가 각각 400mh, 멀리뛰기에서 3위에 올라 명품 스포츠 도시 청양군의 이름을 빛냈다. 김기덕 감독은 “2024년 첫 대회를 순조롭게 치러낸 것 같다”며 “선수 개개인 맞춤별 훈련을 통해 기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올 한 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해 올 시즌의 각오를 알렸다. 김용구 문화체육과장은 “2024년 첫 시작을 여는 중요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감독과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선수들 개인마다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해 청양군청 육상팀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충북 청주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곧이어 이번 경기를 치러낸 청양군청 육상팀은 며칠간 휴식을 가진 뒤 다음 달 3일 경북 예천에서 열리는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를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우산 철쭉 동산으로 꽃 구경오세요 [Ytv영상스토리] 청양 우산 산림조경숲에는 철쭉이 만개, 분홍색과 백색 꽃 물결이 장관을 이루어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청양읍사무소 뒤편으로 충령사를 지나 백천리 방향으로 진달래길 등산로를 따라 걷다 보면 산림조경숲 철쭉동산을 마주할 수 있다. 또한 차를 타고 공설운동장 지천변을 따라 우산을 바라보면 분홍, 백색빛 꽃의 향연을 볼 수 있다. 산철쭉은 우리나라 전국에서 자생, 척박한 바위틈에서도 자라며 꽃이 아름다워 조경용 수목으로 널리 식재하는 꽃 중의 하나이다. 청양군에서는 ‘지역특화 조림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에 걸쳐 우산 산림조경숲에 4,000㎡의 면적으로 산철쭉 37,000본을 식재해 꾸준히 관리 해오고 있다. 추가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진달래을 식재함으로써 3월말~4월 중순까지는 진달래꽃,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는 철쭉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우산 산림조경숲 조성 이후 우산을 찾는 군민들이 늘어나면서 계절별로 다채로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진달래와 철쭉, 목수국, 맥문동 군락지를 조성해 관리하고 있으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김돈곤 청양군수, “농촌소멸 극복을 위해 ‘사람’과 ‘공간’에 집중 필요”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24일 청양군 H2O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열린 ‘농촌소멸대응을 위한 현장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인구감소지역 4곳 지자체장과 농협중앙회 등 유관기관·기업, 농촌청년 등 27여명이 만나 농촌소멸 대응 추진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돈곤 군수는 간담회에서 “농촌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사람’과 ‘공간’에 집중한 농업·청년 정책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역량 강화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청년 창업 지원책을 통해 농촌을 청년들이 성공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에서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추진중인 ‘청년 스마트팜 클러스터 사업’에 농어촌공사 비축토지 매매·임대 관련 규정이 걸림돌이 되고 있어 개정을 검토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한편 청양군은 주민역량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 주체 양성을 목표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을 추진했으며 ▲청년 스타트업 10팀, 창업동아리 9팀 역량강화 및 자립화 지원 ▲액션그룹 성장학교 44팀 지원 ▲H2O 센터 조성 등 다양한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간담회 장소인 H2O센터는 기존 고추박물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체험·사무·역량강화 기능에 중점을 둔 워케이션 공간으로 ▲체험 스튜디오 ▲공유 오피스 ▲회의 공간 ▲전시·판매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치매환자 가족의 마음을 헤아리는 소통 프로그램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 1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함으로써 심리적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 각각 5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2024년 상반기 가족교실은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오후 4시 치매안심센터 정산분소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주요 내용은 치매의 증상 및 치료에 대한 교육, 역할극을 통한 치매환자 이해와 돌봄에 관한 소통교육, 집단상담 및 미술치료 등이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치매가족교실을 통해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지혜와,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이 밖에도 치매가족 숲치유 프로그램, 힐링프로그램, 자조모임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심있는 치매환자 가족을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청양사무소와 함께 합동조사반을 꾸려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31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했다. 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의 목적은 정확한 재고량 파악으로 양곡 수급계획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관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착오와 부정유출 등의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군에는 총 31개의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가 있으며 3월말 기준으로 7,262.1톤의 정부관리양곡을 보관중이다. 합동조사반은 정부관리양곡의 실재고량뿐만 아니라, 양곡의 품위, 적재기준 준수여부, 보관창고시설의 안전 등 전반적인 양곡관리 실태도 함께 조사·점검했다. 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올해는 정부관리양곡을 식량원조용 쌀, 사료용 현미 등으로 가공하기 위한 양곡의 반입·반출이 많았기 때문에 정확한 재고조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24일 한국 한인홍 홍콩유한회사 본사에서 이종필 청양부군수, 청양군의회 차미숙 의장, 농협 관계자와 한국 한인홍 간의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에 이어 각 협약기관 대표 인사말씀, 청양군 농특산물 홍콩수출 경과 보고 MOU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은 최근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 유통 환경 및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농특산물 판매의 어려움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 위축 등 농업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청양군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수출 확대 및 유지 △ 맞춤형 수출 상품개발 △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간 도움이 되는 기술 및 정보의 적극적인 교류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양군 농특산물의 공세적인 수출과 품목 다변화를 도모해, 연간 약 1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홍콩 내 청양군 농특산물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판매 확대로 이어지고 홍콩 수출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생생국가유산활용사업 본격 시행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오는 28일 시작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생생국가유산활용사업’은 국가유산에 내재한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국가유산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 문화유산은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로 면암 최익현 선생의 위패가 봉안돼 있는 사당인 모덕사로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총 17회를 7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위기의 조선, 그리고 면암 최익현 △최익현과 역사 속으로 △우리가 가꾸는 면암의 발자취 3개로 이뤄져 있다. ‘위기의 조선, 그리고 면암 최익현’은 뮤지컬 관람, 모덕사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조선말기 유학자이자 항일의병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면암 최익현 선생이 살던 시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참가자가 연기자와 함께 창작극을 통해 다시 한번 면암 선생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콘텐츠다. ‘최익현과 역사 속으로’ 프로그램은 유물전시관의 최익현 선생과 관련된 유물을 테마로 해 직접 뛰어다니며 과제를 해결하는 형태의 게임으로 운영된다. ‘우리가 가꾸는 면암의 발자취’는 문화유산과 환경보호에 대해 배워보고 체험하는 기후변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사업수행단체로 선정된 아키헤리스가 주관하며 프로그램에 따라 가족, 학급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다문화가정을 우선 선정하며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문화재의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문화재청의 강령에 맞게 청양군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모덕사를 활용해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를 담아낸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