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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청양군지회가 주관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이 7일 청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 실현과 장애인 권익 향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양분관 연주자의 감동적인 하모니카 연주로 막을 올렸다.이어진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청양읍 이하나 씨 등 10명이 ‘청양군 모범장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김돈곤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우리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보 접근성 향상, 일자리 확대, 문화 여가 활동 지원 등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며 충청남도 단위의 기념식은 오는 4월 17일 개최될 예정이다.
청양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센터’ 현장 점검… 선도적 대응 체계 구축 박차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전국적인 의료 요양 통합지원 사업 시행에 발맞춰, 군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농촌형 통합돌봄 모델’의 고도화와 현장 소통에 나섰다.군은 지난 6일 전상욱 부군수가 청양교월 고령자복지주택 내 위치한 ‘청양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달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정부의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사업’에 따라, 청양군이 구축한 돌봄 전달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전 부군수는 센터 내 사회복지관 운영 현황을 비롯해 셰어형 주택 식사 및 이동 지원 운동 지도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밀착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청양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센터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초로 보건과 복지를 하나의 공간에서 제공하도록 구축된 통합 거점 기관이다.재택의료팀, 사회복지관, 통합재가센터, 행정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쇠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시설 입소 대신 정든 집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장을 둘러본 전상욱 부군수는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돕는 종사자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돌봄센터 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보건의료, 재활, 요양 분야를 아우르는 더욱 촘촘한 돌봄 네트워크를 형성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특히 위기 가구 및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청양만의 맞춤형 서비스 개발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15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2024년 보육사업 시행계획과 어린이집 수급 계획을 논의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해 보호자 대표와 보육전문가, 공익 대표,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보육교사 등 위원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육사업의 기본방향 설정과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운영위탁 등 중요한 사항을 심의하고 있다. 이날 안건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만0~2세아 무상보육 지원 단가가 5% 인상되고 부모 급여는 만 0세 월 70만원에서 100만원, 만 1세 월 35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육정책위원회 심의에서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향이 제시됐다”며 “원아 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어린이집 수급 계획 조정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13일부터 자금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특례 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 범위는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이며 보증 기한은 최장 7년이다. 대출 상환은 2년 거치 일시 상환, 2년 거치 3년 또는 5년 균등 분할로 가능하다. 또 2024년 특례 보증 신규 지원 건에 대해서는 2년간 2.5%의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청양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보령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고물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지난해에 이어 군내 50인 이상 사업장 18곳 중 매일유업과 애경케미칼 2곳을 ‘마음 봄’ 사업장으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16일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 근로자들의 정신 건강을 살피면서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사업으로 고위험군 발굴과 개입 체계 구축을 통한 사회 안전망 형성이 목적이다. 사업 대상으로 지정된 두 기업은 청양군보건의료원,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근로자 검진과 근무 환경 조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사업 내용은 ▲충남 정신 건강 관리망을 통한 검진 ▲고위험군 상담과 치료 연계 ▲대면·비대면 프로그램 진행 ▲정신 건강 및 자살 예방 교육 ▲사업주가 참여하는 예방 캠페인 등이다. 김상경 원장은 “마음 봄 사업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연계 프로그램을 가동하면서 중장년층 자살률 감소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보건의료원이 2월 말까지 휴대전화를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대상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6일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대상자는 20세 이상 청양군민이나 청양지역 소재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다. 대상자 중 혈압이나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 지질단백질 등 위험 요인이 1개 이상 있는 경우 우선순위를 받게 된다. 이 사업은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측정장치를 통해 걸음 수, 소모칼로리 등 신체 활동량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고 참여자 스스로 운동 일기나 식사 일기 작성으로 건강 습관을 점검하게 한다. 참여자들은 이 활동을 통해 건강상담, 영양, 운동 등 전문가들로부터 6개월 동안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단 관련 질환을 진단받은 경우나 약물 처방을 받는 사람, 또는 모바일 앱과 연동이 안 되는 휴대전화인 경우 사업 참여가 어렵기 때문에 신청하기 전 미리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참여를 희망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사람은 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에 유선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상경 원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비대면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이 바쁜 사회생활 속에서도 꾸준히 건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충남도립 파크골프장 부대 시설 조성 시동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15일 ‘충남도립 파크골프장 부대 시설 단지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주민과 전문가 등 각계의 의견을 모았다. 충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도립파크골프장은 국내 최대규모인 108홀, 사업비 230억원 규모로 오는 7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준공 후에는 1일 1,800여명, 연간 40여만명의 방문과 10개 이상의 전국대회 개최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도립파크골프장 완공 후 방문객들의 기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남양면 구룡리 357-14번지 일원에 사업비 200억여 원을 투입, 파크골프장 부대 시설 단지를 2025년 12월까지 조성하기로 했다. 군은 이곳에 편의시설과 판매시설 등을 건립해 방문객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군은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사업 대상지 획지계획 등 기본구상에 대한 인근 주민들의 의견 청취와 반영 등 면밀한 과정을 거쳐 5월 중 기본구상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 추진 초기 남양면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기본구상을 생산할 계획”이라며 “도립파크골프장과 연계될 부대 시설 단지 조성으로 방문객 편의성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생육 재생기 마늘 양파 관리법 홍보 [Ytv영상스토리]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월동채소 마늘과 양파의 생육 재생기가 시작됨에 따른 밭 관리와 병해충 방제, 배수구 정비, 적기 적량 웃거름 주기 등 관리법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생육 재생기란 겨울 동안 생장을 멈췄던 월동작물이 다시 자라기 시작해 빠르게 성장하는 시기로 적정한 수분관리와 병해충 방제, 웃거름 주기가 필요하다. 겨울철 잦은 강우는 재배포장의 배수 불량에 따라 습해 발생이 잦으므로 배수구 정비를 잘하고 가뭄이 지속될 때는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특히 봄철 마늘에서는 잎집썩음병, 흑색썩음균핵병, 뿌리응애, 선충, 고자리파리 등 병해충이 발생하므로 4월 초까지 방제 약제를 살포해 피해를 예방해야 하고 양파에서는 노균병, 잿빛곰팡이병 등이 발생하므로 4월 중순 방제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생육 재생기 웃거름은 품질을 높이고 수확량을 증대시킬 수 있다. 마늘·양파의 웃거름은 2~3회 나누어 뿌리는 것이 효율적이다. 생육이 왕성한 밭에서는 웃거름을 생략해도 되며 늦어도 3월 말까지는 웃거름 사용을 마쳐야 한다. 비료량이 너무 많거나 늦게까지 주면 2차 생장으로 벌마늘이 생겨 상품 가치가 떨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기온이 높고 잦은 강우로 마늘과 양파 생육 재생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3월 웃거름 사용과 병해충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40 기본계획에 주민 목소리 담는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역 미래상과 장기 발전구상을 담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40 기본계획 주민계획단 48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15일 군에 따르면 주민계획단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올해 1월 19일까지 모집공고를 통한 자발적 참여와 분야별 추천을 통해 4개분과 48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주민계획단은 3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회의를 열어 군민의 아이디어와 지식, 경험을 결집하고 상호토의, 협력을 통한 의사결정으로 최종 성과물을 군에 전달하게 된다. 김돈곤 군수는 “각자의 생업과 일정에도 불구하고 계획단에 참여한 위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회의를 통해 군민들과 미래 발전구상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매운맛 청양고추 교촌치킨 ‘레드콤보’로 재탄생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매운맛의 대명사 청양고추의 산업구조를 확대하기 위해 교촌치킨과의 협업 속에서 연중 기획생산 체계를 가동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교촌치킨은 치킨 브랜드 매출 1위 기업으로 인기도 4위에 오른 메뉴 ‘레드콤보’ 양념의 주원료로 청양고추를 사용하고 있다. 기획생산 계약재배를 통해 교촌치킨은 국내산 고추 사용 이념에 따라 우수 원료 확보가 가능하고 생산 농가들은 출하 시기를 분산할 수 있어 심한 가격변동을 피하고 시장가격을 안정화할 수 있다. 치킨 소스는 원료를 세척 후 분쇄, 즙을 내 사용하기 때문에 원물 상태는 크기 상관없이 무세척, 무선별로 꼭지 제거만 하면 되며 안정적인 계약 유지를 위해 시장가격과 관계없이 납품가격을 kg당 3,800원으로 결정했다. 올해 계약 물량은 약 50톤으로 향후 350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군은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교촌치킨과 본격적인 업무협약 등 체계적이고 효율성 높은 계약재배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또 농가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농협을 통해 수매 상자와 물류비 등을 지원하고 농협은 농가로부터 원료를 수집해 공장까지 연중 납품한다. 앞서 지난 6일 군과 농협 관계자, 생산자단체는 안정적인 계약재배를 위해 충북 진천군에 있는 교촌치킨 소스 제조공장을 견학하고 다자간 간담회를 열었다. 계약재배에 참여하는 한 농가는 “청양고추 판로가 다양해진 만큼 우리 농가들도 안정적인 소득을 유지하며 농사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전국 1위 고추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모든 군민이 노후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Ytv영상스토리] 청양군보건의료원의 특수시책 ‘찾아가는 의료원’ 순회진료가 지난 14일 화성면 산정 2리를 시작으로 2024년 일정에 들어갔다. 찾아가는 의료원은 의료취약 계층이 있는 마을을 직접 방문해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자연 인구 감소를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보건의료원은 지난해 각 마을 이장들을 통해 신청받은 마을을 찾아 진료, 물리치료, 한방진료 등을 제공하고 원격 협진, 방문, 돌봄 등의 사업과 연계하면서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순회진료 성과는 매달 6회씩 60회 운영을 통해 진료 인원 1,731명, 물리치료 780명, 한방진료 201명, 단국대학교병원 협진 4회로 치과 72명을 진료 및 치료했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통한 2차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이바지했다. 보건의료원은 올해 2023년도 평가에서 아쉬웠던 의료서비스의 질적 개선과 프로그램 보강에 집중하고 있으며 기초 검사에서 이상소견자로 판단 된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당화 혈색소와 콜레스테롤 정밀 검사를 추가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이장 상임위원회 회의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로 군민이 더 많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독 유도하면서 노후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도울 계획이다. 김상경 원장은 “찾아가는 의료원 사업을 통해 건강 문제를 발견하고 의료수요 욕구를 충족해서 건강 수명 연장으로 지역의 지연 인구 감소 대응에도 이바지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남면, 수해의 상처 딛고 청양의 시설원예 중심지로 돌아오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7월 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봤던 청남면이 청양의 시설원예 중심지로의 부활을 알리고 있다. 2023년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평균 549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진 청남면은 대흥 배수장 인근 제방 붕괴로 공공 및 사유 시설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현황은 주택 15동, 농경지 224㏊/하우스 1,698동, 축사 7개 농가 730두, 가축 분뇨처리장 40억 등이었다. 청양군은 청남지역의 농경지 및 시설물 복구를 위해 약 14,000명의 인력과 500대의 건설장비 등을 총동원함으로써 시설물 철거부터 복구 작업까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도왔다. 또한, 수해복구 사각지대 농가가 생기지 않도록 면밀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지원했다. 주민들도 호우피해 이후 지난 7개월의 시간 동안 농경지 및 시설물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자발적으로 ‘청남면 호우피해 대책 위원회’를 결성해 마을별 가용 자원 총동원 및 복구 지원, 피해 현황 조사 등 피해 극복을 위해 노력했다. 이에 따라, 시설원예 농가들은 올해 1~2월 작기를 시작으로 4~5월 첫 수확을 기대하고 있다. 한은규 청남면장은 “농민들의 어려움을 좌시하지 않고 함께해 주신 수많은 봉사자, 기탁·기부자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한 청남면 농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그분들의 노고 덕분에 청남면은 청양의 시설원예 중심지로서 더욱 발전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