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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청양군지회가 주관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이 7일 청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 실현과 장애인 권익 향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양분관 연주자의 감동적인 하모니카 연주로 막을 올렸다.이어진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청양읍 이하나 씨 등 10명이 ‘청양군 모범장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김돈곤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우리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보 접근성 향상, 일자리 확대, 문화 여가 활동 지원 등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며 충청남도 단위의 기념식은 오는 4월 17일 개최될 예정이다.
청양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센터’ 현장 점검… 선도적 대응 체계 구축 박차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전국적인 의료 요양 통합지원 사업 시행에 발맞춰, 군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농촌형 통합돌봄 모델’의 고도화와 현장 소통에 나섰다.군은 지난 6일 전상욱 부군수가 청양교월 고령자복지주택 내 위치한 ‘청양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달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정부의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사업’에 따라, 청양군이 구축한 돌봄 전달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전 부군수는 센터 내 사회복지관 운영 현황을 비롯해 셰어형 주택 식사 및 이동 지원 운동 지도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밀착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청양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센터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초로 보건과 복지를 하나의 공간에서 제공하도록 구축된 통합 거점 기관이다.재택의료팀, 사회복지관, 통합재가센터, 행정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쇠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시설 입소 대신 정든 집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장을 둘러본 전상욱 부군수는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돕는 종사자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돌봄센터 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보건의료, 재활, 요양 분야를 아우르는 더욱 촘촘한 돌봄 네트워크를 형성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특히 위기 가구 및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청양만의 맞춤형 서비스 개발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청양군, 민선 8기 2년 차 공약 이행률 54.2%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2년 차인 2023년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고 공약 평균 이행률이 평균 54.2%에 이른 것을 확인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은 2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3월부터 군민을 대표해 공약 추진 상황 점검과 공약 내용을 평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는 부서별 공약 추진 상황과 문제점 보고 평가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민선 8기 공약은 5대 분야 60가지로 현재까지 완료 10건, 정상 추진 44건, 검토 중 2건, 변경 필요 4건 등이며 평균 이행률은 54.2%다. 분야별로는 지역경제 분야 47.7% 농업 분야 56.3% 보건·복지 분야 62.7% 문화관광 분야 19.2% 자치·지역 분야 85% 등이다. 보고회 결과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일부 재검토가 필요한 사업 외의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돈곤 군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서는 부진한 사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내년에도 군민과의 약속 실천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통해 군민 행복과 군정 발전에 기여한 적극행정 공무원 4명을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적극성, 창의성, 기여도 등에 따른 1차 실무 심사와 주민투표, 2차 적극행정위원회 발표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최우수는 문화체육관광과 김완배 팀장, 우수는 안전총괄과 이미은 주무관, 장려는 민원봉사실 서원탁 주무관, 으뜸 공무원은 청남면 노보미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된 김완배 팀장은 남양면 구)구봉광산 지역에 전국 최대 108홀 규모의 충남도립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충남도 및 대한파크골프협회와의 지속적인 협의, 주민설명, 토지매입 등을 통해 해당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골프장 조성이 완료되면 연간 40만명의 관광객 방문과 함께 8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우수 등급을 받은 이미은 주무관은 2년 연속 청양군을 강타한 수해와 관련해 하천시설 응급 복구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국·도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했다. 이를 통해 행안부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와 함께 수해복구 예산 433억원을 확보했고 신속한 복구작업을 통해 피해 주민의 안정을 도모했다. 또한, 비상 상황에 즉시 대처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가동, 스마트 하천관리시스템 도입 등 재난 예방에서도 큰 성과를 나타냈다. 장려 등급의 서원탁 주무관은 2020년 드론 도입 이후, 4년 간 구축한 드론 자료를 기반으로 청양군 맞춤형 ‘드론 영상 플랫폼’을 구축했다. 사업 담당자만 보관하였던 드론 영상 데이터와 기존 공간정보 분야를 결합한 종합시스템 구축으로 지적 행정을 크게 개선했다. 실제 올여름 수해 당시, 신속하고 안전한 현장 영상 확보로 체계적인 재난 상황 대처를 할 수 있었고 군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과 공간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으뜸 공무원으로 선정된 노보미 주무관은 청남면 수해 당시 하우스, 농작물, 시설물 등 총 3,700여 건의 피해 현황을 접수하고 재난지원금과 소득보전지원금 지급 등의 업무를 추진해 피해 농가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군수 표창과 포상금 외에도 인사상 특전을 부여할 예정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군민들에게는 공무원의 헌신을 알려주고 직원들에게는 노력에 대한 보상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우대방안을 마련해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4년 기준가격 보장제 55품목 기준가격 결정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21일 제5회 청양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위원회를 개최해, 2023년도 대상 품목의 기준가격과 2023년 3차 기준가격 보상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일 제4회 청양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위원회를 통해 2024년 대상 품목을 55품목으로 결정했다. 보장성을 보다 더 늘리기 위해 기존 55품목 중 먹거리 순환 종합계획 출하량이 적고 보상금 지급이 미미한 3품목을 제외하고 공급 상위품목인 3품목을 추가했다. 그리고 지난 11일 실무위원회에서 55품목의 기준가격 산정을 협의했으며 보장위원회는 실무위원 의견을 반영해 대상 품목의 기준가격을 결정했다. 보장위원회는 4개 안건 중 매년 증가하는 이상기온 현상으로 인한 작황 부진, 경영비 인상 등을 고려해 농가 생산비 보장을 위해 기준가격을 도매시장의 95% 상향, ‘23년 미지급 13품목 중 감자를 제외한 시기별 가격변동이 10% 이상인 12개 품목에 대해 시기별로 기준가격을 추가로 적용하는 네 번째 안건을 2024년도 기준가격으로 결정했다. 가격변동이 큰 채소류, 식량작물, 특용작물 등 45품목은 2024년 3월부터 기준가격을 일반기, 폭염장마기, 동절기로 적용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내년도 기준가격 결정과 더불어 2023년 3차 기준가격 보상금 90 농가 2천3백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청양군은 지난 6월과 9월 2회에 걸쳐 2023년 보상금 2천6백만원을 지원해 농업인의 소득을 보장했다. 올해에 신설한 폭염장마기 기준가격 적용으로 인한 지급액 증가와 보상금 지급 대상 품목의 출하량이 증가해 보상금이 전년 대비 84% 증가했다. 군 관계자는 “2024년도 기준가격 보장제 대상 품목의 기준가격이 적정하게 결정됨에 따라 추진 목적대로 먹거리 순환 종합계획 출하 농가의 소득이 보장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노력하겠으며 2023년 먹거리 순환 종합계획 전국 1위 지자체 청양군에 걸맞게 기준가격 보장제와 함께 청양군수 품질인증제 등 먹거리 순환 종합계획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내년에도 농업인이 행복한 청양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사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지역 활성화재단이 지난 21일 혁신플랫폼 ‘와유’에서 제4회 이사회를 열어 올해 사업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계획을 논의했다. 올해 재단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시스템을 구축해 먹거리 종합계획 공급 실적 67억원을 달성하고 2023년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또 활력있는 자치공동체 발굴과 육성을 위해 마을활동가 27명, 공동체 10개소를 육성하고 사회적 경제 기업 10곳의 20개 제품생산을 지원했다. 이종필 이사장은 “우리 재단이 이러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농가와 주민들이 함께 힘쓴 결과”며 “내년에도 주민과 하나 되어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전문성과 지속성을 꾸준하게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올해 성탄절은 청양읍 청춘거리에서 즐기자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청양읍 청춘거리에서 성탄 연휴를 환상적으로 보낼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성탄절을 맞아 청춘거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야간경관조명과 특별 촬영 구역을 제공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인생네컷, 7080 음악다방, 추억의 오락실 등 이색 체험 거리를 선보인다. 이 가운데 야간경관조명과 포토존, 7080 음악다방은 연말까지 운영하고 인생네컷과 추억의 오락실은 상시 문을 연다. 군은 또 지난 16일 청춘거리 그리기 대회 공모전에서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을 청춘거리 대합실과 사랑방에서 내년 1월 말까지 전시한다. 한편 군은 청년과 주민들의 자발적 제안과 다양한 세대의 의견을 수렴해 청춘거리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 내년에는 시외버스터미널과 군청 갤러리에서 청춘거리 그리기 대회 수상작들을 전시하고 청춘거리 대합실을 정보센터로 조성, 지역의 공익사업과 상권 홍보를 강화하는 등 청춘거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김돈곤 청양군수 2023년 군정 빛낸 10대 성과 발표 [Ytv영상스토리] 김돈곤 청양군수가 전국 최대 파크골프장 유치, 재해복구 보상기준 제도화 등 2023년 10대 군정 성과를 발표했다. 21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12월 정례브리핑을 가진 김 군수는 전국 최대 파크골프장 유치 정부 재해복구 보상기준 제도화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2년 연속 대상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청양형 노인 통합돌봄 시스템 전국 주목 수해 복구비 965억 확보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지하수 저류시설 개발에 따른 비상 수자원 확보 전 군민 행복 배움터 평생학습도시 선정 전국 최초 농촌 맞춤형 일자리 종합 정보망 구축을 10대 성과로 꼽았다. 108홀 규모의 전국 최대 충남도립 파크골프장은 남양면 구룡리에 조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230억원이 투입되고 부지 면적 21만 1,000㎡에 산악형 12개 코스를 갖출 예정이다. 2024년 7월 착공 후 2025년 말 완공된 후에는 연간 40만명 이상이 청양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군수는 “우리 군의 건의가 정부의 재해복구 보상기준을 제도화하는 기적을 일구었다”며 “대파대 보조율이 50%에서 100%로 상향되고 수박, 멜론 등 10개 품목 보상 단가도 실거래가 수준으로 인상됐다”고 밝혔다. 김 군수에 따르면 임산물 또한 타 농작물과 동일 기준으로 보상을 받게 됐다. 특히 트랙터 등 농기계 57종과 다겹보온커튼 등 하우스 장비 11종이 국가재난관리시스템 피해입력 품목 추가로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지원을 받게 됐다.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2년 연속 대상 수상은 그동안 농업의 가치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먹거리 종합계획 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다. 군은 ‘푸드플랜 행복지수 1위 청양’을 미래 비전으로 설정하고 건강, 행복, 조화를 실현하기 위해 근본적인 농업구조 변화를 도모해 왔다. 군수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도 김 군수의 보람이다. 최고등급을 받은 군 단위 지자체는 전국에서 청양군 등 8곳뿐이고 도내 군 단위에서는 유일하다. 또 청양형 노인 통합돌봄 시스템은 전국 선도모델이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노인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령자복지주택은 특히 주택과 의료복지의 정책적 결합과 여가·문화 활동 중심의 일반적 사회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한 사례다. 건설 쪽에서는 국토교통부가, 의료복지 쪽에서는 보건복지부가 주거, 행정, 의료 융복합 사례로서 전국 지자체에 전파하고 있다는 게 김 군수의 설명이다. 수해 복구비 965억 확보는 항구 복구의 기반이다. 청양지역은 지난 7월 사상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378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었다.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도 눈에 띄는 성과다. 일자리, 교육, 주거, 문화 등 지역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청년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한 결과다. 군은 청년 주거 안정 지원은 물론 청년 취업 지원 수당 지원, 청년 창업지원, 청년수당 지원,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마련 등 순도 높은 지원책을 전개하고 있다. 지하수 저류시설 개발사업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간다. 지하수 저류시설은 가뭄 대비 농업용수 확보와 긴급 시 일반산단 공업용수 공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또 지난 3월 교육부가 추진한 2023년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다. 조직·인력·예산 등 평생 학습의 기반을 갖추고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공동체가 형성된 지역임을 인정받은 것이다. 지난 10월 구축한 전국 최초 농촌 맞춤형 일자리 종합 정보망은 구인난 따로 구직난 따로 존재하는 현 상황에 대한 타개책이다. 일자리 정보망은 전국 최초 농촌일손 소개 기능, 군내 모든 일자리 통합 기능, 간편 이용 서비스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또 각종 지원정책과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한다. 김 군수는 끝으로 “올해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며 공설운동장과 터미널 이전 사업을 잠정 보류하고 남양면 스마트타운 단지 조성 사업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100년 역사 청양 구기자 기록화 사업 최종보고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군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 기록화 연구’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열고 국가중요농업유산 등재 가능성을 점검했다. 군은 청양 구기자 농업의 역사적, 농업 유산적 가치를 영구적으로 기록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충남연구원과 함께 지난해부터 기록화 연구를 추진했다. 군은 문헌조사와 구술 채록, 현장 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양 구기자의 역사, 재배법, 전통 지식, 전통문화, 효능 등의 자료를 기록화하고 각종 학술·서적 자료, 공개 영상물, 신문 기사 자료 등을 확보해 결과물을 제작 공개했다. 이 연구로 확보된 자료는 향후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의 국가중요농업유산 등재 신청 시 고증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청양 구기자 해설사 육성과 주민 교육, 홍보 및 학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100년 역사의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의 귀중한 가치를 다음 세대에 계승하기 위해서는 기록화 작업이 매우 중요했다”며 “향후 청양 구기자 농업의 가치를 인정받고 체계적인 보전·관리가 될 수 있도록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청소년재단 여가부 장관상 등 14회 수상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청소년재단이 2023년 한 해 여성가족부 장관, 국회의원, 충남도지사 표창을 포함해 모두 14회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청양군 출연으로 출범한 재단은 법인사무국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로 구성된 정책 전문기관이다. 재단은 지난 6월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2023년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14일 서울에서 열린 최종 결과보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또 전국 331개 청소년수련시설 중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차오름’도 연간 활동과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실질적 참여와 지역 기여로 여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밖에 청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전용 카페 ‘달콤’의 ‘D-바리스타’ 동아리는 청소년 주도 운영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충청남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여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종필 이사장은 “조직원 20명이 되지 않는 작은 기관이 지난해 7회에 이어 올해 14회의 대외 수상 실적을 올렸다”며 “앞으로 군내 청소년을 위해 디지털 역량 강화 활동과 위기청소년 복지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청소년층 행복 플랫폼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사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운곡2농공단지와 정산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증설하거나 개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준공된 운곡2농공단지 폐수처리시설은 9개 입주기업의 오·폐수를 처리했으나, 2020년 기준 시설용량의 131%까지 오·폐수가 발생하고 향후 시설투자 및 생산계획에 따라 348㎥/일까지 증가가 예상됐다. 또 정산농공단지 폐수처리시설은 지난 1992년부터 1단계 550㎥/일 규모로 운영했으나, 입주기업의 생산계획 증대에 따라 2008년 2단계 800㎥/일까지 증설됐다. 하지만, 이후 환경법령 강화에 따라 개량 사업이 불가피한 상황이 됐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두 농공단지 폐수처리시설의 증설과 개량 사업을 동시에 추진했으며 지난달 30일 시설을 준공하고 환경법보다 강화된 수질기준을 갖췄다. 김돈곤 군수는 “두 곳의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과 개량 사업 완료로 입주기업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경영 활성화와 주민 상생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사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행안부 재정분석은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의 재정 현황과 성과에 대해 결산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제도로 재정건전성과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 14개 평가지표, 26개 보조지표를 이용해 평가한다. 군은 건전성과 계획성 분야 중 통합재정수지 비율 관리채무 비율 세수 오차 비율 이·불용액 비율에서 다른 지자체보다 우수하고 전년보다 개선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지난 2020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돈곤 군수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전하고 계획적으로 재정을 운용한 결과”며 “긴축 재정이 불가피한 내년에는 건전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여 안정적인 군정을 꾸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