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청양 백제문화체험박물관, "교과서 속 문화유산, 박물관에서 직접 만나요"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교과서에서만 보던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백제문화체험박물관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군은 국립공주박물관과 협력해 지역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박물관 관람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지역문화유산 찾기 ‘교과서에서 나온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립공주박물관이 주관하고 대전 세종 충남 소재 15개 시군 18개 공립박물관이 공동 참여하는 광역 협력 프로그램이다.초등학교 지역화 교과서에 수록된 우리 고장의 대표 문화유산을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찾아보고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11월까지이며 박물관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박물관에서 배부하는 통합 활동지를 수령한 뒤, 활동지에 수록된 청양의 주요 문화유산 관련 미션을 수행하고 확인 도장을 받으면 된다.특히 청양을 포함해 참여 박물관 중 총 3곳의 도장을 모은 ‘도장 깨기’완료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군은 올해 어린이 참가자들을 위해 더욱 특별한 맞춤형 기념품을 마련해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서 속 지식을 실제 공간에서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이라며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애향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문화유산의 교육적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인근 시 군과의 연계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 및 박물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준비된 기념품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백제문화체험박물관 누리집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청양군, ‘생명지킴이’ 양성으로 자살 예방 안전망 촘촘히 다진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생명지킴이’양성에 박차를 가하며 주민 참여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청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3일 청양군지역자활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표준화된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에서 나타나는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을 이수한 지역자활센터 직원들은 앞으로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는 ‘생명 파수꾼’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존 보건기관 중심 자살 예방 사업의 지리적 인적 한계를 보완할 계획이다.특히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민간 기관 종사자들이 생명지킴이로 활동함으로써, 일상 속에 숨겨진 위험 신호를 보다 신속하게 포착하고 대응하는 민 관 협력 체계가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자살 예방의 주체로 참여하는 소중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민 관이 합심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교육이 필요한 기관의 요청 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수원 메쎄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고향 사랑 기부 한마당축제’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이 축제에 참여해 청양사랑기부제 홍보와 답례품 전시, 고품질의 농·특산품 안내, 관광 캐릭터 ‘청양이’와 함께하는 퀴즈 풀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제 기간 홍보관을 방문해 청양군에 PC 또는 모바일로 일정 금액 이상 청양사랑기부에 참여한 고객 100명에게는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청양사랑기부제 유튜브 영상 ‘좋아요’ 이벤트, 청양군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청양군 관광 카카오 채널 추가 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많은 도시민이 청양군 홍보관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즐겁고 보람 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관광 캐릭터 ‘청양이’ 국제관광전서 매력 발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관광 캐릭터 ‘청양이’가 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면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청양이’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서울 국제관광전에 나가 일본 구마모토현의 ‘쿠마몬’, 경남 진주시의 ‘하모’, 울산 중구의 ‘울산큰애기’와 같은 유명 캐릭터와 나란히 지역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렸다. ㈜코트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 이번 관광전에는 40여 국가 400여 업체가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으며 각국의 국가 기관과 지자체의 홍보전 역시 뜨거웠다. ‘청양이’가 행사장에 등장하자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악수와 포옹 세례를 퍼부으며 사진 촬영에 바빴다. 청양이는 또 ‘쇼 미 더 마스코트’ 행사에 참여해 우수 캐릭터상을 수상했고 청양의 특산물·관광지 관련 퀴즈를 내면서 관람객들과 만남의 기쁨을 나눴다. 특히 퀴즈쇼 전후로 괌 공연단과 함께하는 국내외 캐릭터 퍼레이드에 참여해 다양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서 ‘청양이’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뽐내 박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양이’와 우리 군의 관광자원, 특산물을 다양하게 홍보할 수 있었다”며 “특히 지자체 캐릭터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쿠마몬’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브랜드가치를 높였다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이’는 2022년 우리 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 진출, 2편의 뮤직비디오 공개, K-POP 댄스 커버로 유명한 유튜버 ‘아트비트’와 스케치 코미디 유튜버 ‘쉬케치’ 콜라보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이모티콘 시리즈와 다양한 굿즈를 발매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지역 불자들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점등 [Ytv영상스토리] 청양지역 불자들과 주민들이 지난 7일 청양읍 소재 청양고 사거리에서 2567번째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봉축탑 불빛을 밝혔다. ‘마음의 평화, 부처님 세상’을 선언한 이날 행사는 청양군불자연합회가 주최하고 청양군이 후원했다. 참석자들은 봉축탑 불빛과 함께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누리에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돈곤 군수는 “부처님의 지혜를 배우고 깨달아 일상 곳곳에서 마음의 평화를 이루고 봉축탑 불빛이 군민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빛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2023년 충남도 15개 시·군 평가에서 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시·군 평가는 행정서비스의 품질향상과 신뢰받는 군정을 구현하기 위해 6대 국정 목표와 연계된 84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국가 위임사무 등에 대해 각 지자체의 전년도 추진실적과 성과를 정량·정성 부문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종합 행정력과 행정서비스 성과를 판단하는 객관적·대외적 척도인 시·군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청양군의 행정 서비스 수준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충남도 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 7,000만원, 그리고 포상금을 지원받는다. 김돈곤 군수는 “우리 군이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전 공직자가 한뜻으로 군정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정산면에서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 운영 [Ytv영상스토리] 김돈곤 청양군수가 지난 4일 정산면 행복마을터에서 2023년 상반기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을 운영했다. 김 군수는 거리가 멀어 군청 방문이 어려운 정산·목·청남·장평면 주민들을 위해 이동 군수실을 열고 격의 없는 대화 속에서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 군수는 이날 노후 거점시설 이전에 관한 군민 여론조사 결과, 청년 맞춤형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 선정, 가족문화센터·평생학습관 착공 등 주요 군정 소식을 전했다. 또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접수하면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즉석에서 답변하고 추후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다음 이동 군수실 때 결과를 설명하기로 약속했다. 김 군수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열지 못했던 이동 군수실을 재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접수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군민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노인요양원 입소자 위로 어버이날 행사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노인요양원이 지난 3일 입소 어르신과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을 기념한 문화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얼굴을 마주한 이날 행사는 카네이션 전달에 이어 농악과 색소폰, 아코디언, 라인 댄스, 민요 공연으로 어르신들의 어깨춤을 불렀다. 김주완 원장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입소자와 가족들을 모시고 낳고 길러주신 은혜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벼 병해충 발생 전망에 따른 기본방제 기간 설정 [Ytv영상스토리]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3일 2층 세미나실에서 벼 병해충 기본방제협의회를 열고 지난해 발생 상황과 올해 전망을 공유하면서 기본방제 기간을 설정했다. 이날 설정된 기본방제 기간은 7월 24일~8월 10일 또는 7월 31일~8월 11일이다. 참석자들은 7월 중순 각 농가에 통보서 발송, 병해충 방제 요령 교육, 지역별 동시 방제를 추진하고 수시 예찰 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또 동시 방제 지원에 사용할 약제의 종류, 공급량, 공급 시기 등도 논의했다. 올해 공급 대상은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깨씨무늬병 등을 방제하는 살균제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사전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재배면적에 따라 지원 수량이 배정되며 6월 말까지 마을별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15~19일 ‘화랑훈련’ 후방지역 철통 방위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화랑훈련을 통해 후방지역 철통 방위 태세를 단단하게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4일 군에 따르면 화랑훈련은 전국 11개 권역별로 2년에 1회 실시해 왔지만, 코로나19 때문에 4년 만에 재개하게 됐다. 군 합동참모본부가 주관하는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 등 국가 방위 요소가 모두 참여하는 비상 대비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북한의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확고한 총력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실제 훈련으로 전개된다. 특히 군·경 합동상황실과 통합방위지원본부의 신속하고 원활한 운영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민방공 경보전파 및 대피 훈련 주체 불분명 테러 상황에 대한 대테러종합훈련 사이버 테러에 대비한 대응훈련 등 지난 2월 제56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강조되고 논의됐던 사항을 집중적으로 반영한다. 이에 따라 군은 본청과 각 읍·면사무소에 지역통합방위지원본부를 개소, 200여명의 인력으로 7개 지원반을 가동하면서 통합방위 작전 및 훈련에 대한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한다. 또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통합방위 작전을 위한 동원업무 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더불어 화랑훈련과 연계한 민방위 대피 훈련을 통해 북한의 안보 위협으로부터 군민 스스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역량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훈련기간 통합방위본부는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 통합평가단을 운영해 군, 지자체, 경찰, 해경, 소방, 국가중요시설 등 기관별 통합방위 작전 수행 태세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또 훈련을 통해 식별된 각 기관의 미흡한 부분을 후속 과제 조치로 보완함으로써 통합방위 태세를 실질적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훈련기간 동안 군 병력과 장비 이동 등 훈련상황에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낯선 사람이나 거동 수상자를 보는 주민은 국번 없이 1338로 신고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진화하는 농업기술 벼 재배 수월해진다 [Ytv영상스토리] 나날이 진화하는 농업기술 덕분에 벼 재배가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청양군은 지난 3일 비봉면 강정리 정명섭 씨의 논에서 벼 육묘 상자 자동이송장치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날 시연은 벼농사에서 노동력이 가장 많이 드는 못자리와 모내기 작업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농업기계를 만나는 자리여서 농업인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보통 육묘 상자 1개의 무게는 7~8kg이지만 물이 스며들면 무게가 훨씬 늘어나 노동력과 시간 부담이 크다. 하지만, 이 장치를 이용하는 경우 레일 위에 육묘 상자를 옮겨놓기만 하면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원하는 못자리 위치로 자동으로 이송되고 모를 다 기른 후 못자리에서 모낼 논으로 옮길 때도 이용할 수 있다. 정명섭 씨는 “지금까지 육묘 상자 운반에 10여명의 인력이 필요했다”며 “자동이송장치를 이용하면 같은 작업을 4명이면 충분히 할 수 있어 인건비를 절감하고 작업효율도 크게 높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벼농사 기계화율이 많이 높아졌지만, 육묘기 인력 부족은 어쩔 수 없었다”며 “인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재배 기술과 농업기계 보급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주니어보드 공무원들 역량 강화 워크숍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주니어보드 ‘새바람 추진단’ 소속 공무원 20명이 3일과 4일 1박 2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열고 군정 현안 해결을 위한 역량을 강화했다. 추진단은 워크숍 첫날 실무자 그룹의 상상력과 시야 확대를 위해 서울시 도시재생 프로젝트 ‘연트럴파크’와 공간 재해석 프로젝트 ‘문화비축기지’를 방문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을 알기 위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 특강을 들었다. 둘째 날에는 경기도 화성시 ‘로얄엑스 클럽’을 찾아 폐공간 및 자원 재활용 사례를 수집하면서 창의적 인테리어 등 공간 활용 방안을 익혔다. 김돈곤 군수는 “젊은 공직자들이 지역 현안을 주의 깊게 바라보고 자발적인 모임을 구성해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갈수록 복잡해지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주니어보드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팀별 사례조사, 기관장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