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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도심 속 도농상생 우수 모델 ‘신도림 청양장터’ 현장 방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국가 식생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개최와 연계해 도심 속 지역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 구로구 소재 ‘신도림 청양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회의 직후 마련됐다.송 장관과 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우수 직거래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송미령 장관과 위원들은 청양 더 한우·한돈, 구기자, 잡곡, 제철 채소류 등 청양군 농가 부스들을 차례로 순회하며 고령·중소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장터 내 시식 행사에 참여해 청양의 신선 농산물로 만든 부추전과 시루떡 등을 맛보며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특히 송 장관은 최근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청양군이 마련한 ‘양파 페이백 특별행사’현장을 확인했다.또한 고추 모종 2000개 나눔 행사와 청양산 농특산품 추첨 이벤트 등을 참관하며 도심 속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장터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신도림 청양장터’는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열리는 청양군 직영 직거래 장터다.기존의 개별 농가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군이 철저하게 관리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만 구성하고 군이 책임 운영하는 ‘직영’형태로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지난 2024년 5월 더링크 서울호텔과의 ESG 경영 협약을 통해 장소와 각종 시설물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문을 열었으며 5만명 회원 규모의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봉사단, 신도림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현지 주민들과 촘촘한 ‘관계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회 개장해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전상욱 부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도농상생의 생생한 현장인 신도림 청양장터를 찾아주신 송미령 장관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장터는 철저한 생산자실명제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관·기업이 연대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신도림 청양장터는 행정이 아닌 농민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협치를 이뤄낸 거버넌스의 모범사례이자 도농상생의 혁신적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처럼 철저하게 관리되고 성장하는 직거래 장터가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정책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오는 23일 대전서 ‘먹거리직매장 상생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입점 업체들이 대전 도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특히 군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 장소를 당초 야외에서 직매장 내부로 변경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청양의 청정 신선 농산물은 물론, 직매장 입점 베이커리인 ‘온쉼’의 수제청과 담백한 치아바타, 디저트 전문점의 달콤한 구움과자 등 눈과 입이 즐거운 다채로운 간식류를 선보인다.특히 상생 마켓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플리마켓 내 모든 시식 물품은 청양 농가가 직접 출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해, 대전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양 생산 농가에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생활 문화 및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시원한 의류 제품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DIY 뱃지를 만드는 ‘굿즈 제작 체험’△AI 기술을 활용해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변환해 인화해 주는 ‘이색 사진 이벤트’△다양한 중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몽글몽글 문구점’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 지역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플리마켓을 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플리마켓은 대전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월 1~2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른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직매장 안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도 즐기고 나만의 굿즈도 만들며 특별한 주말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양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인구 5만 자족도시 조성’ 비전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해 지역발전 중심의 2023년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정주 인구의 자연 감소와 행정구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역점 시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체계적인 업무 재분장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그동안 청양 발전의 싱크 탱크 역할을 했던 미래전략과를 ‘투자유치과’로 명칭 변경해 일반산단 입주기업 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고 도시건축과 신설 안전재난과→안전총괄과 환경보호과→환경정책과 건설도시과→건설정책과 읍·면사무소→행정복지센터 명칭 변경 등이다. 또 행정지원과 고향사랑팀과 인사팀, 사회적경제과 교통지도팀, 도시건축과 도시계획팀, 보건사업과 지역진료팀 등 5개 팀을 신설한다. 투자유치과의 기업유치TF에 투자유치 전담부서 기능을 부여하고 안전총괄과 중대재해예방 TF의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것도 이번 개편의 특징이다. 이밖에 10개 읍·면사무소의 복지업무 담당팀의 명칭을 맞춤형복지팀으로 통일하고 조직 운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업무 이관과 팀 통폐합을 추진한다. 군은 정부의 공무원 정원 동결 및 기능인력 재배치 의무화 방침에 따라 본청, 직속 기관, 사업소, 읍·면의 기능 쇠퇴·감소 분야를 찾아 정원을 감축하고 국가정책 및 현안 사업과 등 신규 소요 분야를 파악해 인력을 재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2023년 조직개편안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중장기적인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한 복안”이며 “인구 5만 자족도시 기반을 차질 없이 조성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내년 2월까지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취약계층의 따듯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에 놓인 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한다고 1일 밝혔다. 겨울은 계절형 실업, 한파, 난방비용 증가 등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위협이 가중되는 시기로 군은 발굴된 가구의 상황에 따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점 발굴 대상은 계절형 실업 가구 소득·근로·주거·금융 위기가구 단전·단수 등 발굴시스템 확인 가구 휴·폐업 등 긴급한 위기 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 고립되기 쉬운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 아동 에너지 빈곤층 그 밖에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 등이다. 군은 효율적이고 신속한 발굴을 위해 10개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시스템을 가동하고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안전망과의 협업을 추진한다. 군은 특히 위기가구 정보를 취합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위험 가구를 예측하고 지역사회 안전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지원하게 된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 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 자원을 우선 지원하고 해당하지 않는 가구는 민간자원을 연계 지원하며 복합 문제를 가진 가구는 통합사례관리가구로 선정해 맞춤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변에서 위기가구를 발견하는 군민은 보건복지부콜센터나 청양군희망복지지원단,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제보하면 된다. 김돈곤 군수는 “겨울은 계절 실업, 한파, 대외 활동 감소 등으로 취약계층의 생활위험지수가 높아지는 시기”며 “상시 발굴과 보호 체계 운영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석탄회 기금 특별장학회 장학금 전달 [Ytv영상스토리]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가 지난달 30일 ‘석탄회 기금 마을 특별장학회’와 함께 2022년 장학 증서 수여식을 열고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1인 40만원씩 총 800만원이다. 석탄회 기금 마을 특별장학회는 고압 송전탑이 지나는 청양읍 청수2리, 화성면 용당리, 화성면 수정리, 화성면 화암리, 비봉면 신원2리, 비봉면 용천리, 비봉면 방한1리, 비봉면 방한2리 등 8개 마을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12년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와 장학기금 6억원을 조성하기로 협약했다. 기금 조성 이후 특별장학회는 이자 수입으로 2015년부터 장학생을 선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8번째 수여식을 열었다. 특별장학회 마을 대표들은 “특별장학회 운영으로 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의 밑거름이 되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15기 농업인대학 졸업생 15명 배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달 30일 15기 농업인대학 명품구기자반 졸업생 15명을 배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화작목인 청양구기자의 품질향상을 위해 지난 4월 명품구기자반을 개설하고 11월까지 19차례 100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주요 과정은 구기자의 이해 및 순자르기 병해충관리 수확 후 관리 기술 토양관리 농산물 유통 누리소통망 활용 마케팅 등이었으며 충남농업기술원 산하 구기자연구소 연계 교육과 구기자재배 우수농가 탐방 등 현장 중심의 강의로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이상범 수료생은 충청남도지사 상을 받았고 엄태일 수료생은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다. 지난 2008년 친환경농업반 개설로 시작된 농업인대학은 지난해 명품멜론반까지 정예농업인 925명을 배출했다. 김돈곤 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 명품 구기자재배를 위해 노력과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수료하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국 대표 작물 재배자라는 자부심 속에서 명품화에 앞장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김돈곤 청양군수, 농식품부에 농촌용수 개발사업 지원 건의 [Ytv영상스토리] 김돈곤 청양군수가 지난 29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회장단-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간담회’에 참석, 청양군 청남지구 농촌용수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청남지구 농촌용수 개발사업은 사업비 377억원을 투입해 금강 주변 청남면, 장평면 일대 시설하우스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산물 품질 개선을 위해 금강물을 정화 공급하는 사업이다. 김 군수는 청양군이 농촌형 푸드플랜 선도 지자체임을 강조하면서 그 기반이 되는 안전 먹거리 생산을 위해 정화용수 공급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내년도 정부의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계획에 청남지구를 포함해달라고 요청했다. 김돈곤 군수는 “양액재배 등 친환경 작물 생산 여건을 만들려면 기본적으로 깨끗한 농업용수가 공급돼야 한다"며 “청남면과 장평면 지역 농업인들의 숙원 사업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예산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내년 농사에 사용할 벼와 옥수수 종자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보급을 원하는 농가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옥수수 종자는 12월 19일까지, 벼 보급종은 내년 1월 23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벼 보급종은 모두 11품종으로 삼광, 친들, 참드림, 안평, 새일미, 새누리, 미품, 동진찰, 운광, 추청, 해담쌀 등이다. 공급가격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옥수수 종자는 6품종으로 찰옥수수 3품종, 종실사료용 2품종, 팝콘용 1품종이다. 가격은 찰옥수수 2만 7,000원, 종실사료용 2만 2,000원, 팝콘용 3만 5,000원이다. 벼 보급종은 전량 미소독 상태로 공급되는 만큼 키다리병 예방 등 건강한 모를 기르기 위한 올바른 온탕 소독과 침지 소독이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보급종 모두 검사규격을 통과한 상태로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 특성이 잘 보존돼 있다”며 “품종특성과 재배 방법 등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청양읍 교월리에 공영화물차고지 조성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청양읍 교월리 195-2번지 일원에 화물공영차고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군은 1만 5,500㎡ 면적에 사업비 45억원을 투자해 화물차 70대, 승용차 4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면과 관리동, 전기차 충전시설, 보안카메라 등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그동안 이 사업은 부지 선정 단계에서 위치 부적합 등의 이유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군은 화물차고지 이용자들과 주민들의 의견을 다시 반영해 새 부지를 선정하고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 부지는 청양읍 외곽을 통과하는 국도 36호선 진입로에 인접해 있어 대형 트레일러 등 화물차량의 진출입이 편하고 주거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차량 소음 등 민원 발생의 소지도 적다. 또 접합 도로나 교차 간섭 도로가 없어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에 지장이 없는 등 교통 안전성이 보장되는 장소다. 군은 지난 6월 이 사업 기본설계를 마치고 8월에 사업부지 공인감정평가, 토지매입, 등기절차를 완료했다. 현재는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와 재해영향평가 용역을 진행 중이다. 군은 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발주해 2024년 시범운영과 전면 개방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화물공영차고지 조성으로 대형 차량의 청양읍 집단주거지 인근 불법주정차 행위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과 주민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업 기간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며 “도심 교통환경개선은 물론 화물 운수 종사자의 복지증진에 도움이 되는 사업에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 한마음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28일 전북 고창군 선운산 등반을 겸한 단원 화합 행사를 열고 한해 활동 상황을 짚어보면서 서로의 노고를 위로했다. 단원들은 특히 청양군 관계자와 함께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홍보활동을 전개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배영 단장은 “등반대회를 통해 단원들이 건강과 활력을 찾고 서로 간의 유대를 더욱 돈독하게 다졌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등 7개 시군 지방상수도 통합 업무협약 [Ytv영상스토리] 청양군과 행정안전부, 환경부, 충청남도, 충남 서부권 6개 시·군이 이상기후와 물 부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충남 서부권 지방상수도 통합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 부처와 충남도, 7개 시·군은 지난 28일 오후 3시 충남도청에서 지방상수도 통합을 통한 규모화로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물 공급으로 공평한 물 복지를 실현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충남 서부권은 2017년 가뭄으로 보령댐 수위가 낮아져 제한 급수와 운반 급수 사태를 겪었고 2015년 7월부터 2022년 8월까지 가뭄 일수가 1,579일에 이르는 등 용수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협약 이후 7개 시·군은 ‘지방상수도 통합 정책협의회’를 통해 세부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편성하는 등 수도통합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도사업 통합이 이루어지면 시·군 간 시설 연계로 가뭄 등 기후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 용수공급이 가능해진다. 또 수도시설 통합 관리로 중복·과잉투자를 방지하고 지자체별 누수율 감소, 상수도 보급률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김돈곤 군수는 “수도통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경영 효율화와 안정적인 물 공급을 통한 도민 기초건강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교육 돌봄 분야 개선용역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4월 착수한 ‘청양군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돌봄 분야 사업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교육·돌봄 사업에 대한 정확한 현장의 요구를 알아보기 위해 72개 사업분석과 학부모 647명에 대한 설문조사, 사업 관계자 21명에 대해 인식조사로 이뤄졌다. 용역 결과 김은경 공주대 교수는 사업 현황과 수요분석을 토대로 교육과 돌봄을 아우를 수 있는 통합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면서 교육지원청과의 협력 방안, 학력 신장과 인성·진로 프로그램 활성화, 학교 돌봄과 지역 돌봄의 연계,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 방안 등을 제시했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으로 교육·돌봄 사업에 대한 정확한 현황과 학부모 요구를 자세히 알게 됐다”며 “제시된 발전방안을 이행하기 위해 민·관·학이 함께하는 학습동아리를 활성화하고 세부 추진사항을 계속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