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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도심 속 도농상생 우수 모델 ‘신도림 청양장터’ 현장 방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국가 식생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개최와 연계해 도심 속 지역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 구로구 소재 ‘신도림 청양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회의 직후 마련됐다.송 장관과 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우수 직거래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송미령 장관과 위원들은 청양 더 한우·한돈, 구기자, 잡곡, 제철 채소류 등 청양군 농가 부스들을 차례로 순회하며 고령·중소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장터 내 시식 행사에 참여해 청양의 신선 농산물로 만든 부추전과 시루떡 등을 맛보며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특히 송 장관은 최근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청양군이 마련한 ‘양파 페이백 특별행사’현장을 확인했다.또한 고추 모종 2000개 나눔 행사와 청양산 농특산품 추첨 이벤트 등을 참관하며 도심 속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장터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신도림 청양장터’는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열리는 청양군 직영 직거래 장터다.기존의 개별 농가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군이 철저하게 관리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만 구성하고 군이 책임 운영하는 ‘직영’형태로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지난 2024년 5월 더링크 서울호텔과의 ESG 경영 협약을 통해 장소와 각종 시설물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문을 열었으며 5만명 회원 규모의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봉사단, 신도림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현지 주민들과 촘촘한 ‘관계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회 개장해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전상욱 부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도농상생의 생생한 현장인 신도림 청양장터를 찾아주신 송미령 장관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장터는 철저한 생산자실명제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관·기업이 연대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신도림 청양장터는 행정이 아닌 농민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협치를 이뤄낸 거버넌스의 모범사례이자 도농상생의 혁신적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처럼 철저하게 관리되고 성장하는 직거래 장터가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정책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오는 23일 대전서 ‘먹거리직매장 상생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입점 업체들이 대전 도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특히 군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 장소를 당초 야외에서 직매장 내부로 변경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청양의 청정 신선 농산물은 물론, 직매장 입점 베이커리인 ‘온쉼’의 수제청과 담백한 치아바타, 디저트 전문점의 달콤한 구움과자 등 눈과 입이 즐거운 다채로운 간식류를 선보인다.특히 상생 마켓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플리마켓 내 모든 시식 물품은 청양 농가가 직접 출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해, 대전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양 생산 농가에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생활 문화 및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시원한 의류 제품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DIY 뱃지를 만드는 ‘굿즈 제작 체험’△AI 기술을 활용해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변환해 인화해 주는 ‘이색 사진 이벤트’△다양한 중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몽글몽글 문구점’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 지역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플리마켓을 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플리마켓은 대전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월 1~2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른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직매장 안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도 즐기고 나만의 굿즈도 만들며 특별한 주말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부터 3년 연속 국가 기관으로부터 우수지역 포상을 받으며, 청소년 정책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군은 4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청양군의 청소년 정책이 지역 규모를 넘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지원하는 국가 사업으로, 군은 전국 11개 선정 기관 중 하나로 청양군청소년재단이 사업을 주도적으로 운영해 왔다.이번 수상은 △2023년 여성가족부 장관상 △2024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으로, 청양군 청소년지원 정책의 연속성과 우수성, 공공적 가치가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확인된 의미 있는 결과다.지난 11월 19일 서울비즈센터 5호점에서 열린 성과 최종보고회에서는 △청소년 성장지원 협의체 구성 및 정례 운영 △‘청양군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한 지역 현안 조사 △청소년 니즈 반영 프로그램 ‘청소년 ON, 가능성의 스위치를 켜다’운영 등 지역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청소년 성장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윤여권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청양군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양군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기반 청소년 성장 프로그램 확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을 위한 협업 플랫폼 고도화 등 지속가능한 청소년 정책 모델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대한건축사협회 충남건축사회 청양지역건축사회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대한건축사협회 충남건축사회 청양지역건축사회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부하고, 지난 3일 청양군청에서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2012년 설립된 청양지역건축사회는 박병선 회장을 중심으로 1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는 지역을 향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보여준 계기가 됐다.청양지역건축사회는 건축 업무 수행을 넘어 지속적인 공익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화재 피해 주택과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건축 설계비 감면, 농어촌 주택개량 대상자의 설계비 지원 등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또한 고향사랑기부뿐 아니라 지역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다양한 기부 활동에 참여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집수리 지원, 물품 후원 등 돌봄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박병선 지회장은 “청양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기부금 전달은 물론, 그동안 지역을 위해 전문성과 봉사를 아끼지 않은 청양지역건축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하반기 학교급식 관계자 식생활 체험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농산물 사용 확대를 위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학교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식생활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운곡면 소찬협동조합에서 진행했으며 청양교육지원청, 영양사, 청양군공공급식지원센터, 학교급식학부모건강먹거리지킴이단 등 학교급식 관계자들 3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주요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대응 식생활 교육 △콩까스 샌드위치·느타리강정·캐슈넛 우엉두부볶음 등 채식요리 만들기 체험 △지역산 농산물 확대 공급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지역 농산물 기반의 급식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학교·지역사회·공공기관이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급식 체계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군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급식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농산물 사용 확대와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 2020년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설립해 지역 식재료를 우선 공급하고 있으며,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과 함께 청양산 친환경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마을이 함께 만든 따뜻한 나눔”, 남양면 주민들의 성금 기탁 이어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에서 연말을 맞아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군은 지난 2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남양면에서 성금 기탁식 2건을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백금1리와 구룡3리 주민들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성 어린 성금을 전달했다.먼저 백금1리 김수현 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김 이장은 지난 2월에도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평소에도 마을 공동체 활동과 지역 봉사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연말을 맞아 다시 한 번 나눔을 실천했다.이어 구룡3리 국화사랑모임도 지역축제에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국화사랑모임은 지난 10월 24일 개최된 ‘제6회 백만송이 국화축제’에서 수익금을 마련했으며,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보여줬다.김동칠 면장은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마련한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따뜻한 나눔에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주민들께서 스스로 마련한 소중한 성금을 흔쾌히 나눠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부 관련 문의는 통합돌봄과 희망복지팀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사진설명: 남양면 백금1리 김수현 이장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김돈곤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남양면 구룡3리 국화사랑모임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기탁식을 통해 지역축제 수익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김돈곤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제20회 청양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에 힘써 온 자원봉사자들의 공헌을 기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기념식을 열어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더했다.군은 지난 2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 제20회 청양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단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본 행사에 앞서 유치부 K-POP 댄스 공연을 비롯한 2개 팀의 식전 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군 전역에서 펼쳐진 자원봉사 현장을 담은 영상을 상영해 자원봉사의 감동과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어 헌신적으로 활동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자원봉사 유공 표창과 기념사, 축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군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가 널리 인정받고, 지역사회의 나눔과 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실천이 우리 군을 더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힘”이라고 말했다.이어 “군 역시 자원봉사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해 더 많은 군민들이 나눔과 참여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앞으로 청소년과 청년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활성화하고, 재난·재해 대비 전문 자원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군민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2일 치매안심센터 본소에서 ‘2025년 치매 쉼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치매 쉼터는 경증 치매 어르신의 중증화 예방과 사회적 교류 증진을 목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미술치료, 실버체조, 토탈공예, ICT 인지치료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왔다.특히 올해는 고령자복지주택 내 치매안심아파트 쉼터 1개소를 추가해 산동·산서권역을 포함한 4개소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접근성을 높였다.이날 수료식에는 한 해 동안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한 어르신 25명과 보호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활동 영상 감상 △수료증 수여 △푸드테라피 △작품 전시 관람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올 한 해의 성과와 변화를 함께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김상경 원장은 “치매 쉼터는 치매 환자의 중증화 예방뿐 아니라 낮 시간 돌봄을 제공해 보호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치매안심센터를 직영하며 치매예방교육·검진, 환자·가족 맞춤 프로그램, 사례관리 등 다양한 치매 관련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 음식&음료 프로그램 부문 은상 수상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2025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로 음식&음료 프로그램 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축제 먹거리 혁신과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과의 연계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군은 지난 1일 부여군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5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가 음식&음료 프로그램 부문 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는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운영하는 축제 평가 프로그램으로, 국내 축제의 전문성 강화와 분야별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시상식을 주관한 IFEA 한국지부는 지난 20여 년간 한국과 아시아 지역 축제의 품질 향상과 글로벌 교류 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한국대회·아시아대회·세계대회로 이어지는 축제 경쟁 체계를 구축해 온 축제 전문 기관이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45개 지자체·재단이 총 70개 축제를 출품했으며, 분야를 18개로 세분화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2단계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이는 축제를 종합 순위로 평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특정 분야에서의 탁월성·독창성·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점이 특징이다.‘2025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는 청양군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해 추진한 고추·구기자 활용 특화음식 개발로 기존에 지적되던 먹거리 문제를 대폭 개선했다.합리적인 가격과 향상된 맛으로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다회용기 의무 사용, 키오스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쓰레기 배출 감소와 이용 편의성 제고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 시 가장 주안점을 두었던 먹거리 분야에서의 수상은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청양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의 관광 활성화 및 새로운 수익모델로 자리잡은 특화음식을 고추 구기자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한국대회 수상 축제들은 내년 2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피나클 어워즈에 출품돼 아시아 각국의 우수 축제들과 경쟁·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사진설명: 지난 1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피나클어워즈에서 음식&음료 프로그램 부문 은상을 수상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밤 재배자 기술교육 및 자조금 설명회 개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일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밤 재배자 기술교육 및 밤 의무자조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는 사단법인 한국밤재배자협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관내 밤 재배자를 대상으로 밤 재배기술 교육과 함께 밤 의무자조금의 도입 배경, 제도 현황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밤 재배자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한국밤재배자협회는 밤 재배자의 권익 보호와 국내 밤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밤 재배 신기술을 소개하고, 금년도 출범한 밤 의무자조금의 필요성과 현황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자조금은 자조금단체가 농산물의 소비 촉진, 품질 향상, 자율적인 수급 조절 등을 도모하기 위해 농산업자가 납부하는 금액을 주요 재원으로 조성·운영하는 기금을 말한다.임산물 분야에서는 지난 2021년 12월 ‘떫은감’에 대해 최초로 의무자조금이 공식 설치됐으며, 한국밤재배자협회가 전국 밤 재배자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가입 홍보를 적극적으로 전개한 결과, 2025년 7월 ‘밤’의무자조금이 공식 설치되는 성과를 거뒀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밤 의무자조금의 설치 목적과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시고,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밤 재배자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밤 재배 임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함께 만드는 따뜻한 겨울”,청양군 ‘희망2026나눔캠페인’성금 모금 시작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성금 모금에 본격 돌입했다.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 1일부터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시작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연말 집중 모금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2026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운영된다.모금된 성금은 전액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올해 목표액을 1억 7000만 원으로 설정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6.2% 증가한 수준이다.지난해 ‘희망2025나눔캠페인’에서는 현금 2억 170만 원, 현물 2720만 원 등 총 2억 2899만 원이 모금돼 목표 대비 143%의 달성률을 기록한 바 있다.이번 캠페인에서도 지로 모금, ARS, 현장 접수, CMS 정기기부 등 다양한 기부 경로를 마련해 군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오는 11일 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현장 모금 행사에서는 △성금 전달식 △배분금 전달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현장 기부 접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김돈곤 군수는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된다”며 “올해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부는 △지로 △전용계좌 이체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 △ARS △현물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기부 문의는 통합돌봄과 희망복지팀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사진설명: 김돈곤 군수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우종 회장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공자상 전래한 강선여 선생 기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일 청양군 운곡면 광암리에서 조선시대 문신 강선여 선생을 추모하는 제향이 엄숙히 봉행됐다고 밝혔다.올해 제향에는 김돈곤 군수가 초헌관을 맡아 예를 올렸으며, 진주강씨 문현교대종회 후손 6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학덕을 기렸다.강선여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1606년 사마시에 합격하고 1610년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해 공조좌랑·예조좌랑·병조좌랑 등을 역임했다.1623년 인조반정 이후에는 외직을 자원해 영천군수로 나갔고, 1626년 면천군수를 지낸 뒤 관직에서 물러나 청양에 은거하며 학문과 후학 양성에 힘썼다.특히 그는 1628년 명나라 희종 황제 서거 당시 조문사절로 파견돼, 명나라 황제 예종으로부터 공자 화상을 하사받아 귀국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현재 이 공자상 탁본은 대치면 장곡리에 위치한 백제문화체험박물관에 전시돼 있다.강선여 선생은 1647년 74세로 생을 마감했으나, 강직한 성품과 효행으로 당대 문인들 사이에서 큰 칭송을 받았다.그의 업적은 2018년 청양군 향토유적 제16호로 지정된 신도비에 상세히 기록돼 있다.강석동 진주강씨 문현교대종회장은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세운 신도비의 비문을 당대 최고의 유학자인 우암 송시열이 짓고, 동춘당 송준길이 쓰고, 김수항이 전자를 썼다고 전해진다”며 “조선시대 명필이 남긴 공적비문이 앞으로도 잘 보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인사말에서 “강선여 선생은 청양에 거주하며 지조와 절의를 몸소 실천한 선비로, 우리 지역 문화정신의 뿌리를 다져주신 분”이라며 “청양군도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향토문화의 가치를 지켜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