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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군민들의 치매 예방 실천과 인식 개선을 위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태안 걷기 비대면 행사’를 운영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비대면 챌린지로 신청 접수와 걷기 챌린지, 상품권 수령 및 인식개선 캠페인 순으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걷쥬’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받으며 본격적인 걷기는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참가자가이 기간 동안 5만 보 목표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되며 상품권은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태안군 문화예술회관 야외 무대에서 수령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걷쥬‘앱 설치 △휴대전화 번호 인증 후 회원가입 △태안군 공식 커뮤니티 확인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참가 신청 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군은 상품권 수령일에 맞춰 ‘치매극복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운영해 치매예방 퀴즈, 치매상담콜센터 안내, 정신건강·자살예방 상담, 심뇌혈관·낙상 예방 안내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치매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함께 극복해 나가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을 챙기고 치매 예방도 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태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첫날, 군민들 발길 이어져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시작된 18일 태안군 읍·면 행정복지센터마다 지원금을 신청하려는 군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군에 따르면 18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2차 대상자 4만3805명 중 5632명에게 지원금이 지급돼 12.9%의 지급률을 기록했으며 군은 기한 내 최대한 많은 군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2차 신청은 1차 기간 중 미신청한 취약계층은 물론 이번에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까지 대상이 확대됐다.지원금은 기초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 50만원,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 20만원으로 소득 계층별로 차등 지급된다.첫 주에는 행정복지센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한다.끝자리 1·6은 18일 2·7은 19일 3·8은 20일 4·9는 21일 5·0은 22일에 신청할 수 있으며 둘째 주부터는 요일에 관계없이 7월 3일까지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이나 연계 은행을 이용하고 현물 선불카드 수령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지역상품권 앱과 지류형 지역상품권은 신청이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관내 주유소, 하나로마트,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소멸한다.한편 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유선 요청 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접수를 돕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찾아가는 현장 안내 서비스와 마을 방송 등 맞춤형 홍보도 병행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2차 지원금은 취약계층뿐 아니라 소득 하위 70% 군민까지 대상이 확대된 만큼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다”며 “신청 기간 내 꼭 접수하셔서 소중한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군, 3년 만에 ‘국제 모래조각 페스티벌’ 열린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자랑하는 국내 최대 해안사구에서 신나는 모래조각 페스티벌과 걷기여행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진다. 군은 9월 3일부터 이틀간 원북면 신두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제18회 태안 국제 모래조각 페스티벌이, 4일에는 신두리 해수욕장 주차장에서 ‘태안 서해랑길 걷기 여행’ 프로그램이 각각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2019년 이후 3년만에 개최되는 모래조각 페스티벌은 태안군이 주최하며 ‘꽃과 바다 태안에서 즐기는 모래조각체험’을 주제로 이틀간 진행된다. 첫날인 3일에는 ‘예술과 함께하는 모래조각 체험교실’이 열려 다양한 모래조각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우리나라·일본·대만 3개국 전문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열리는 모래조각 국제 경연 및 작품 전시를 비롯해 예술공연 등이 함께 진행된다. 이어 4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아마추어 모래조각 경연대회와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이 펼쳐지며 샌드아트와 페이스페이팅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둘째날 펼쳐지는 아마추어 모래조각 경연대회의 경우 40개 팀 약 300명이 경연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대상 1팀엔 50만원이, 최우수상과 우수상, 인기상에는 각각 30·20·10만원의 상금이 팀별로 주어진다. 모래조각 페스티벌과 연계 추진되는 태안 서해랑길 걷기 여행 프로그램도 관심을 모은다. 태안군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의 ‘코리아둘레길’ 중 태안이 포함된 ‘서해랑길’을 걷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4일 오전 10시 30분 개막식 참석 후 서해랑길 70코스 왕복 8.6km를 약 2시간 30분간 걷게 된다. 걷기 여행객과 관광객,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신두리 해수욕장과 사구 일원을 포함한 코스로 진행되고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바람과 모래가 빚어낸 1만 5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한민국 최대 해안사구가 있는 신두리 해변에서 자연·모래·사람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축제의 향연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신두리를 찾아 초가을의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래조각 페스티벌 및 서해랑길 걷기 여행 참가 신청은 관광진흥과 관광기획팀으로 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단, 걷기 여행의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道와의 상생 발전 위한 초석 다지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17일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군 방문을 통해 군의 발전전략과 도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계기를 마련했다. 군은 민선8기 첫 시·군 방문에 나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7일 태안군을 방문함에 따라 군청에서 공직자, 각계 인사 및 주민들과 김 지사 간 만남의 시간을 갖고 태안군과 충남도의 당면 현안을 공유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지사의 이번 방문은 군민들에 군과 관련된 각종 도정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오는 9월 7일까지 진행되며 태안군 방문은 16일 금산군에 이은 두 번째 일정이다. 이날 김 지사는 군 공직자들과 환담을 나눈 뒤 브리핑실로 이동해 주재기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이후 태안군의회를 방문해 신경철 의장 및 군의원들을 면담한 후 군청 대강당에서 지역 지도자 및 주민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날 대화의 시간을 통해 국도38호선 가로림만 해상교량 및 지방도603호선 국도 승격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군 이전 천수만 해안관광도로 건설 등 당면 현안에 대해 협조를 당부하는 등 태안군의 중·장기 지역개발과 군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농어민수당 지급 확대와 어업인 복지회관 조성, 이원간척지 내 이원호 준설, 조사료생산시설 및 장비 지원, 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 비가림시설 설치 등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군은 김 지사의 이번 군 방문을 통해 군이 당면한 현안 사항의 조속한 해결을 적극 건의하는 한편 군과 관련된 도정 현안사업 추진에 대해서도 협조키로 하는 등 군과 도가 다함께 상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김태흠 도지사는 “태안군은 민선7기에서 닦은 지역발전의 토대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역동적인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며 “태안군의 각종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가세로 군수는 “김태흠 도지사와의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사님의 방문을 계기로 태안군과 충남도가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상호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치매환자 위한 ‘공공후견인’ 발굴 앞장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태안군지회와 손잡고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8개 읍·면 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공공 후견인제도 및 치매예방 홍보를 위한 교육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치매책임제 정책에 따른 ‘치매공공후견인 제도’를 홍보하고 후견인 후보자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제도는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어도 실질적 지원이 없어 일상생활에서 의사 결정 능력이 충분하지 않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의사결정을 대리하거나 권리를 대변하는 제도다. 치매공공후견인은 후보자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후견인 교육을 수료한 후 치매노인의 의사결정 지원과 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및 이용 지원 의료서비스 이용에 관한 사무 지원 거소 관련 사무 지원 일상생활 관련 사무 지원 등이 있다. 교육은 17일 군청 대강당 및 18일 안면농협 회의실에서 실시됐으며 19일에는 군청 대강당에서 원북면·이원면·남면·근흥면 주민 대상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공공후견인 제도를 홍보하고 치매환자가 제도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노노케어’ 등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주민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에 올바른 치매 정보를 제공하고 기관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자 한다”며 “후견인 후보자 발굴에 힘쓰고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등 건강한 태안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공약 신뢰도 높인다’ 민선8기 공약평가단 28명 위촉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민선8기 공약 실천 및 관리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민주성을 강화하기 위해 ‘태안군 공약평가단’을 구성·운영한다. 군은 지난 16일 군 교육문화센터에서 가세로 군수와 평가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평가단 위촉식을 갖고 총 28명의 태안군 공약평가단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태안군 공약평가단은 공약 관련 군민 의견 수렴을 통해 소통행정을 구현하고 군민 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수 공약실천 관리 규정’에 근거해 운영되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완·변경사항 심의 공약사항 추진실적 및 이행실태 평가 공약사업 추진 관련 개선사항 건의 등의 업무를 맡는다. 군은 지난달 공개모집 및 전문가 추천을 통해 지역개발 산업·경제 관광·문화 복지·행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공약평가단을 위촉했으며 평가단의 임기는 1년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이들은 학교장, 연구원, 회사원, 작가 등 태안군에 거주하는 각계각층의 주민으로 구성됐으며 나이도 27세부터 65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날 군은 평가단 위촉식에 이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을 강사로 초청해 ‘주민참여와 숙의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1차 회의를 진행했으며 오는 23일과 30일 2·3차 회의를 갖고 공약사업 검토 및 발전방안 논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9월 6일에는 공약평가단 최종 회의를 열고 민선8기 공약 변경·조정 심의를 거쳐 공약 관련 세부사항을 확정짓는다는 방침이며 이후 필요 시 공약 실천계획에 대한 수정과 보완이 이뤄질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민선8기 공약은 공약평가단의 세부 검토를 거쳐 9월 군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라며 “태안군의 미래 발전을 이끌 민선8기 공약이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이날 오전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및 부군수와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군수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갖고 92개 공약사항에 대한 추진방안 모색에 나선 바 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여름철 가축 면역력 높이는 ‘유용미생물’ 공급 ‘호응’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기술지도와 함께 축산유용미생물 생산 및 공급에 나서 축산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연구실에서는 여름철 가축 사양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가축보조사료인 유용미생물을 직접 생산해 축산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여름철 무더위가 지속되면 가축들은 고온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사료 섭취량과 소화율이 감소하고 발육부진과 질병이 발생한다. ‘유용미생물’은 가축 면역력 증가, 사료효율 향상, 악취제거 등의 효과가 있어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가축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이에 군은 축산농가에 유산균·고초균·효모균·광합성균 등 농업용 유용미생물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직접 유용미생물을 생산해 무료로 축산농가에 공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태안읍에서 한우를 사육하고 있는 명헌식 씨는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하는 유용미생물을 사용하면서 가축이 건강해져 더위에 강해지고 축사 주변 가축분뇨 악취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폭염 및 높은 습도에 대비해 축산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업용 미생물을 활용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축산 농가들이 여름철 가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및 현장지도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가세로 태안군수, 백중사리 위험지역 ‘새벽 점검’ 나서 [Ytv영상스토리] 가세로 태안군수가 백중사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새벽시간 위험지역을 찾아 점검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지난 14일 오전 4시경부터 백중사리 위험지역인 근흥면 안흥외항과 소원면 어은돌항을 찾아 상습 월류 위험지역 현장을 살펴보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백중사리는 바닷물 수위가 최고조에 달하는 기간으로 올해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이어졌으며 특히 13일과 14일 새벽에는 해수면 높이가 각각 720cm, 721cm까지 높아진 바 있다. 이날 신진도 부두와 어은돌항 방파제 등을 차례로 살펴본 가세로 군수는 “연중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큰 기간인 백중사리를 맞아 철저한 안전점검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며 “군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살피는 적극행정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백중사리 기간 중 방조제 및 배수갑문에 대한 작동여부 등을 살피고 만조 시 월파가 예상되는 방조제의 경우 여유고를 측정하는 한편 간조시간 자동문비 앞 이물질을 사전 제거하는 등 만약에 사태에 대비했다. 또한, 군청 및 각 읍·면 관계자를 중심으로 백중사리 기간 중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24시간 상황유지 및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주민 피해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에 나서기도 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 [Ytv영상스토리] 민선8기의 새 닻을 올린 태안군이 군수 공약사항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보고회를 갖고 92개 공약사항에 대한 추진방향 정립에 앞장섰다. 군은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와 각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군수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갖고 민선8기 공약사항에 대한 각 부서의 의견 청취 및 추진방안 모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보고회에 따르면, 민선8기 태안군은 향후 4년간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신산업 육성 태안경제 육성 지역개발 관광산업 육성 농어업인 육성 복지 강화 맞춤형 지원 정주여건 개선 행정혁신 등 10대 분야 92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도38호선 및 태안고속도로 건설 조기 실현, 지방도 603호 국도 승격, 해양치유센터 건립, 도심항공교통 전진기지 육성, 소상공인지원센터 신설, 지역균형발전 사업, 서울대 교육연수원 건립, 갯벌 식생 복원, 태안읍성 복원, 농어민수당 인상, 효도수당 신설 등이 손꼽힌다. 이들 사업들은 태안군의 중장기 발전을 도모하고 군민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국도 승격 및 고속도로 건설, 해상풍력을 통한 전 군민 이익 공유제 도입 등 태안의 획기적 발전을 앞당길 중장기 대형사업을 공약의 전면에 내세워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아울러 민선7기부터 이어진 광개토 대사업 및 주요 대형 사업을 지속 추진해 연속성을 기하고 정부의 각종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국비 확보에도 총력전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각 세부사업별 추진배경, 사업규모, 추진기간, 재원조달계획 등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 등을 통해 사업계획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군은 도출된 문제점 및 개선방향에 대한 수정 및 보완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16일 공약평가단 위촉에 이어 이달 중 평가단 회의를 가진 후 심의 및 전문가 검토 등의 과정을 거쳐 다음달 중 92개 공약에 대한 실천계획 수립을 최종 확정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군수는 “공약 추진을 위해 군민을 평가단으로 위촉하고 추진계획을 철저히 수립하는 등 민선8기 태안군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국·도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92개 공약의 실현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화합 위한 융화교육 추진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융화교육을 진행하며 주민 간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이 지역민과 융화돼 마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태안읍 장산리와 근흥면 마금리, 소원면 신덕리와 시목리, 이원면 사창리 등 6개 마을에서 총 269명이 참여했다. 군은 융화 관련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구체적으로는 마을 융화 관련 사례 강의와 레크리에이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귀촌인은 “융화와 관련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주민들과도 한데 어우러질 수 있어 좋았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인생 이모작을 위해 태안군에 정착하신 귀농·귀촌인들이 지역민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이들이 다시 도시로 돌아가는 역귀농을 방지하기 위해 정착과 융화에 대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태안읍성의 역사·문화적 위상 확립’ 학술세미나 개최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충청남도역사문화원과 손잡고 18일 오후 1시부터 태안문화원에서 태안읍성의 역사·문화적 위상 확립을 위한 제2차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지난 5월 ‘태안읍성의 축성과 복원, 그 과거와 현재’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1차 학술세미나에 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태안읍성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활용’이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역사·군사·도시·관광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학술세미나는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행정과 문화의 중심이자 서해안 군사 거점으로서 태안읍성의 위상 정립에 대해, 2부에서는 태안읍성의 변화 양상과 그 문화적 활용 방안 모색에 대해 주제발표 시간이 마련된다. 1부에서는 조선시대 태안군의 역사와 태안읍성 서해안 해방전략과 태안읍성의 전략적 위상 조선시대 태안군수의 재임실태와 그 의미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태안읍성의 소실 과정과 읍치의 변화 태안읍성의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과 활용에 관한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발표 후에는 조선시대사학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송양섭 고려대 한국사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이민웅 대구가톨릭대 역사교육과 교수, 박준형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교수, 유광민 관광연구협동조합 이사장, 문광균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박물관운영부장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세미나에 대해 “역사·군사·도시·관광 분야를 대표하는 권위자들의 수준 높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태안읍성의 문화재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태안읍성의 복원 이후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안읍성은 전근대 태안군의 행정기관이 자리한 행정과 문화의 거점이자 한반도 서해 방어의 요충지로서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충청남도기념물로 지정됐다. 태안군은 태안읍성의 문화재적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올해 동문지를 중심으로 성벽 114m의 복원 공사를 역점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동문 문루 복원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빈 점포가 공유주방으로’ 도시재생 예비사업 첫 결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태안읍 동문리·남문리 일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이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 군은 지난 11일 태안읍 동문리 동부시장 내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동부시장 상인회 관계자,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읍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유주방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세로 군수 등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과 주방 관람 등이 진행됐으며 상인 및 주민들은 새롭게 리모델링된 공유주방을 둘러보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주민이 직접 추진하는 소규모 단위사업을 통해 주민참여 확대 및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향후 대규모 도시재생 뉴딜 사업 추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한다. 군은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참여 및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공모에 참여키로 하고 지난해 ‘동문남문 어우렁 더우렁 한마당’ 사업을 신청해 12월 최종 선정의 기쁨을 안았다. 태안군의 도시재생 예비 사업 공모 선정은 이번이 처음으로 사업비 1억 6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이뤄냈다. 군은 동부시장 내 방치된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주방을 조성키로 하고 7월부터 31.68㎡ 면적의 빈 점포에 8500만원을 들여 건물 리모델링과 주방기구 설치 등의 공사를 진행해 이달 초 마무리했다. ‘풍미 공유주방’으로 명명된 새 공유주방은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상생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해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공유주방 외에도 올해 연말까지 지역자원 및 콘텐츠를 발굴하는 ‘주민 상생조직 구성 및 역사 아카이빙’, 주민 간 소통을 위한 ‘플리마켓 및 축제 운영’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 태안읍 동문리·남문리 일대를 활기차게 변모시키겠다는 각오다. 개장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이번 공유주방 조성은 동·남문리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들이 원도심의 재생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 주거복지 향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