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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군민들의 치매 예방 실천과 인식 개선을 위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태안 걷기 비대면 행사’를 운영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비대면 챌린지로 신청 접수와 걷기 챌린지, 상품권 수령 및 인식개선 캠페인 순으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걷쥬’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받으며 본격적인 걷기는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참가자가이 기간 동안 5만 보 목표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되며 상품권은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태안군 문화예술회관 야외 무대에서 수령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걷쥬‘앱 설치 △휴대전화 번호 인증 후 회원가입 △태안군 공식 커뮤니티 확인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참가 신청 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군은 상품권 수령일에 맞춰 ‘치매극복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운영해 치매예방 퀴즈, 치매상담콜센터 안내, 정신건강·자살예방 상담, 심뇌혈관·낙상 예방 안내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치매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함께 극복해 나가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을 챙기고 치매 예방도 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태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첫날, 군민들 발길 이어져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시작된 18일 태안군 읍·면 행정복지센터마다 지원금을 신청하려는 군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군에 따르면 18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2차 대상자 4만3805명 중 5632명에게 지원금이 지급돼 12.9%의 지급률을 기록했으며 군은 기한 내 최대한 많은 군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2차 신청은 1차 기간 중 미신청한 취약계층은 물론 이번에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까지 대상이 확대됐다.지원금은 기초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 50만원,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 20만원으로 소득 계층별로 차등 지급된다.첫 주에는 행정복지센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한다.끝자리 1·6은 18일 2·7은 19일 3·8은 20일 4·9는 21일 5·0은 22일에 신청할 수 있으며 둘째 주부터는 요일에 관계없이 7월 3일까지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이나 연계 은행을 이용하고 현물 선불카드 수령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지역상품권 앱과 지류형 지역상품권은 신청이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관내 주유소, 하나로마트,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소멸한다.한편 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유선 요청 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접수를 돕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찾아가는 현장 안내 서비스와 마을 방송 등 맞춤형 홍보도 병행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2차 지원금은 취약계층뿐 아니라 소득 하위 70% 군민까지 대상이 확대된 만큼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다”며 “신청 기간 내 꼭 접수하셔서 소중한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민과 함께 미래로’ 민선8기 가세로 태안군수 취임 [Ytv영상스토리] “민선8기 태안군정의 도전은 미래를 향해 있고 군민을 향해 있으며 성공을 향해 있다. 군정에 마음껏 기대를 걸어 주시고 힘을 보태주십시오.”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1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군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민선8기의 닻을 힘차게 올렸다. 이날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태안읍 환경정화를 실시하며 민선8기 첫 일정을 소화한 가 군수는 충령사 참배에 이어 백화산 인근 동학농민혁명군 추모탑을 찾아 넋을 기린 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으로 이동했으며 취임식에서는 식전 공연에 이어 취임 선서와 축사, 군민합창단의 ‘태안군민의 노래’ 합창이 이어졌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후 민선8기 군정을 구상해 온 가세로 군수는 이날 취임식에서 군민 중심의 태안 건설을 위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예고했다. 특히 지난 민선7기를 지탱해 온 접근성 개선 군민 의식 전환 산업구조 변화 등 세 가지 축을 기반으로 민선8기에서 태안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가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시대와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가르침을 잊지 않으면서 태안의 새로운 역사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내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저출산·고령화로 시름하는 농촌을 살리고 태안경제가 고도 성장할 수 있도록 정교한 정책을 구사해 경제의 무한질주를 견인하겠다”며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이 하나를 이룰 때 태안발전의 소망은 이뤄질 거라 확신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가 군수는 이날 미래 성장동력과 기반 구축 태안 산업 전반에 대한 활력 제고 휴머니즘 공약 실천 등 세 가지 청사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군 전역을 해양치유의 전진기지로 만들고 태안기업도시를 도심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전초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민선7기 다양한 국책사업 유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환경을 활용한 최적화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해상풍력 부품단지를 유치해 자족형 기업도시 완성의 교두보를 짓는 한편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설 시 어민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하고 군민 모두가 이익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틀을 마련해 전 군민에 약속한 연간 1백만원의 연금 지급을 실현한다는 각오다. 아울러 ‘태안군 소상공인 지원센터’ 신설과 농어민 수당 점진적 인상 등 농어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대규모 관광시설 유치와 지역균형발전 사업 추진, 서울대 교육연수원 건립 등을 성사시켜 관광 및 생활 여건을 한 차원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85세 이상 노년층에 월 10만원의 효도수당을 지급하고 경로당 순회 주치의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청년들이 행복한 태안군 조성을 위해 취·창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제가 생각하는 행정의 손익분기점은 군민 여러분의 만족과 행복에 달려 있다”고 밝힌 가세로 군수는 “1천여 공직자와 함께 섬김행정을 실천해 군민의 진정한 만족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태안 역사에 길이 남을 큰 일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메타버스 놀러오세요” 태안군 사회적경제 기업 홍보관 문 열어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가상공간에 사회적경제 기업 홍보관을 조성·운영한다. 군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 간 온라인에서 ‘메타버스 태안군 사회적경제 온라인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홍보관은 PC와 휴대폰, 태블릿 등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기기로 접속할 수 있으며 군 홈페이지에 접속해 홍보관 팝업 속 링크를 클릭하거나 QR코드를 인식하면 홍보관으로 연결된다. 가상 홍보관 내 로비에서는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홍보 영상을 상시 만나볼 수 있으며 대강당에서는 1일 최영준 강사의 강의에 이어 4일 김재춘 강사의 사회적경제 교육이 실시된다. 또한, 소통공간에서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다목적실에서는 군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메타버스 홍보관에서는 참여자가 아바타를 생성해 입장하게 되며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면면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태안군에서도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지역 기업 홍보를 강화하고자 가상 홍보관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 모색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오는 29일까지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 지급은 관내 저소득가구의 생계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아동양육비 수급가구다. 지급 기준일은 정부의 추경안 국회 의결일인 5월 29일이며 태안군에서는 2733가구 총 3676명이 지원금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사회복지급여 보장 자격과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40만원부터 최대 145만원까지 지급되며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의 경우 30만원부터 109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7월 29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을 지참해야 한다. 대상자에게는 충전식 선불카드가 지급되며 카드는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지난달 말 지급대상자에 문자를 송부해 대상자임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별도의 신청서 작성 절차를 없애고 방문 즉시 카드를 수령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각 읍·면별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며 “이번 조치로 저소득층 군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안전대책 수립 총력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28개 해수욕장 개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태안군이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태안군에서는 만리포와 꽃지, 몽산포 등 28개 해수욕장이 7월 2일 동시 개장해 8월 15일까지 45일간 피서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우선, 군은 171명의 안전관리요원을 선발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리법, 제세동기 사용법 등을 교육했으며 7월 2일부터 전체 해수욕장에 배치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한다. 또한, 안전관리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 책임관제’를 도입해 읍·면장이 해수욕장의 전반적인 관리 및 요원 근무 지도에 나서도록 할 계획이며 도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1억원으로 야간 LED 안전표지판을 각 해수욕장에 설치했고 인명구조함 40개소에 대한 설치·보수도 완료한 상태다. 특히 개장 전 관내 유관기관 및 구조대와 합동으로 28개 해수욕장별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안전부표 설치 및 안전장비 구비, 요원 배치 등을 조정하는 등 촘촘한 안전관리를 준비하고 있다. 이밖에도, 군은 태안해양경찰서와 태안소방서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해수욕장 번영회 등 민간단체와 함께 순찰 및 상황관리에 임하는 한편 종합상황실 및 현장점검반 운영을 통해 상황 유지 및 복무점검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관광객들이 안전하면서도 편리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객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반영해 나가겠다며 피서객들도 구명조끼 착용과 개장시간 준수 등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안전사고 및 관광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2022년 여름철 현장 영농교육’ 운영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4일부터 21일까지 관내 92개 마을을 대상으로 여름철 농작물 현장영농기술 교육에 나선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센터의 작목별 전문지도사 22명이 마을의 영농현장을 직접 찾아 여름철 농작물 생육단계에 적합한 핵심 영농기술을 교육하고 농업인들이 당명한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방안을 찾아 해결하는 현장 컨설팅의 일환이다. 올해는 군 주산작물 재배 마을을 비롯해 지난해 교육 참여도가 우수했던 마을 등 총 92개 지역을 찾아 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작목별 전문지도사 22명을 투입해 당면 영농사항 안내 및 현장 기술지도에 나서고 농작물 중·후기 관리요령과 병해충 방제요령을 중점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진드기 매개충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7~8월 추진되는 벼 병해충 항공방제 시 관리요령에 대한 지도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영농현장에서 농업인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들을 군 관계자가 직접 찾아가 시원하게 해결해드릴 수 있도록 교육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민선7기 성공적 마무리, ‘미래 성장동력 확보’ 성과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지역 발전에 큰 획을 그은 민선7기 군정이 6월 30일 마무리된다. 코로나19와 경기불황 속에서도 광개토 대사업을 필두로 한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지난 4년이었다는 평가다. 민선7기 태안군은 4년간 지리적 접근성 제고를 핵심으로 하는 광개토 대사업 추진에 주력한 결과 이원과 대산을 잇는 국도38호선의 국도 승격과 태안고속도로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 내포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추가검토노선 확정 등 굵직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이장 직선제’를 도입하고 태안읍 청소행정 및 태안군 학교급식 지원센터의 군 직영 전환을 이뤄내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 태안분소’를 유치하고 어촌뉴딜300 사업 및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선정에 힘쓰는 등 주력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유인한 결과 지난해 농업분야 정부 공보에 6개 사업을 유치하고 3년 연속 귀어 인구수 전국 1위 지자체에 등극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이밖에도, 군은 샘골을 복원해 샘골도시공원을 만들고 동서시장 일원화와 교통광장 정비 및 중앙로 광장 조성에 나서는 등 정주여건 조성에 힘썼으며 마을군수실 및 현장군수실을 운영해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119’와 ‘민원관찰제’를 통해 불편사항을 직접 해소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기도 했다. 군은 새롭게 시작되는 민선8기에서도 민선7기의 토대 위에 중장기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광개토 대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설과 태안기업도시 활성화에 앞장서는 등 군민이 잘 사는 태안군 조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민선7기의 성공적 항해에 큰 역할을 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다가오는 민선8기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되새기면서 ‘모두가 잘 사는 새태안’ 건설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지역 위기청소년 대상 지원책 마련 논의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행정안전국장 및 군 관계자와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차 태안군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청소년 특별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 보고와 청소년 특별지원 심의,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회에 따르면, 군은 만 9~24세 청소년 중 보호자로부터 실질적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보호자가 없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올해 1271만원을 투입해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생활지원 건강지원 학업지원 자립지원 상담지원 법률지원 활동지원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효과성 높은 지원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는 위원장인 군 행정안전국장을 포함한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위기청소년의 발견 및 보호 관련 정책 추진 관련 조례·규칙의 제·개정 제안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및 선도 대상 청소년 선정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8일 공직자 200명에 대해 ‘2022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군은 7월 4일자로 시행된 이번 인사에서 성과와 일 중심의 인사방침으로 승진·보직·전보 임용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정기인사는 민선8기 출범에 발맞춰 조직의 조속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단행됐으며 무보직자의 경우 보직부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정성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능력과 서열의 조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통해 성과중심 책임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쾌거 [Ytv영상스토리]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가 마침내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됐다. 태안군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항만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격렬비열도항이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해양영토 수호를 위해 노력해온 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된 것.격렬비열도는 태안군 안흥항에서 서쪽으로 52km 거리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서단 섬으로 북격렬비도·동격렬비도·서격렬비도 3개 섬으로 이뤄져 있으며 서격렬비도는 우리나라 영해기점 23개 도서 중 하나다. 특히 배타적 경제 수역 인근이자 서해 끝단에 위치한 군사적·지리적 요충지로서 국가안보와 해양영토 관리상 중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항만시설이 없어 그동안 불법조업 감시와 비상 시 선박 피항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군은 격렬비열도의 연안항 지정이 해양영토 분쟁 차단의 키가 될 것으로 보고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민선7기 첫해인 2018년부터 가세로 군수가 직접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과 충청남도 등 관련부처를 방문해 논의에 나선 것을 시작으로 이듬해에는 가 군수와 양승조 충남지사가 격렬비열도를 방문하고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격렬비열도 국가매입 및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건의문’을 충남 15개 시·군 공동으로 채택했다. 또한, 2020년에는 태안군·충남도 공동 주관으로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어 국회 차원의 관심을 촉구했으며 전국 카약커 46명의 참여 속에 ‘카약 타고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까지’ 챌린지를 개최하는 등 격렬비열도의 중요성을 국민에 알리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이밖에도, 군은 가 군수가 KBS ‘다큐멘터리 3일’에 출연해 연안항 지정의 당위성을 알리고 언론인 및 문인들과의 교류를 통한 홍보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지난 2020년 정부의 ‘2030 항만정책 방향 및 추진전략’ 및 ‘제4차전국 항만기본계획’에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관련 사항이 포함되는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으며 지난해 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이날 마침내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이라는 기쁨을 안게 됐다. 이번 격렬비열도의 연안항 지정으로 관련 시설이 확충되면 격렬비열도 인근 수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지고 불법조업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어 해양영토를 굳건히 지킬 수 있게 되며 관광수요도 함께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에 독도가 있듯, 서해엔 격렬비열도가 있다’고 언급한 가세로 태안군수는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으로 우리나라 서해의 해양영토 관리·보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며 “격렬비열도가 우리나라 국민이 꼭 지키고 가꿔나가야 하는 섬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2년 상반기 정년·명예 퇴임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힘써 온 태안군 공직자들이 지난 27일 군청 대강당 및 로비에서 퇴임식을 갖고 동료들과 석별의 정을 나눴다. 군에 따르면, 장경후 지방기술서기관 양수준 지방농업사무관 정임영 지방농촌지도관 박병용 지방농촌지도관 정경근 지방농촌지도관 안재현 지방의료기술주사 김인숙 지방보건진료주사 정숙영 지방보건진료주사 지영자 지방보건진료주사 문형남 지방운전주사 지태준 지방운전주사 송낙복 지방운전주사보 등 12명이 30일자로 정년퇴임한다. 또한, 신형철 지방기술서기관 문제남 지방농업사무관 김재형 지방해양수산사무관 박동신 지방사회복지사무관 등 4명도 30일자로 명예퇴임해 정든 공직을 떠난다. 짧게는 25년부터 길게는 42년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태안의 발전을 위해 힘쓴 공직자들은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가짐으로 참 봉사 실천에 앞장서고 폭 넓은 지식과 경험으로 태안의 성장을 이끌며 동료 직원들의 귀감이 돼 왔다. 군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직원 간의 화합에도 앞장서 태안지역의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해 온 이들은 정들었던 공직 생활을 떠나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됐다. 퇴직자들은 “공직생활동안 옆에서 큰 힘이 돼 준 동료들과 가족들, 선·후배 공직자들과 군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맺어온 인연의 끈을 소중히 생각하고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태안군의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