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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트랜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실질적인 경영 능력을 향상하고자 도비와 군비 각 2천만원씩 총 4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형 전문 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시행할 방침이다.특히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대비해 4월부터 권역별로 순차 운영되는 요리 교육은 지역 수산물인 대하와 꽃게 등을 활용한 메뉴 차별화 전략과 함께 소스 표준화, 테이블 찜 조리 실습 등 관광형 먹거리 개발과 메뉴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또한, 5월에는 재테크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비롯해 소상공인 필수 준법 피해 예방 교육을 함께 운영하고 6월에는 세무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세무 교육도 추진해 사업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오는 10월에는 경영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태안군 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해 보조금 정산 및 성과 분석을 실시해 차기년도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맞춤형 교육이 경영난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책을 발굴해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갖추고 재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 전시 개최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공동순회전을 개최한다.군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1층 로비에서 국립해양박물관 및 국립울진해양과학관과 협력해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 기획전시를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23개 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공동순회전으로 정부기관과의 협력으로 선진 해양 콘텐츠를 도입해 군민과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전시물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나무와 지구본 형태의 정크아트 작품을 포함해 총 6건으로 구성했으며 폐장난감을 재활용한 창작물을 통해 해양 오염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관람객에게 직접 전달한다.특히 관람객이 직접 병뚜껑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 공간을 별도로 운영하고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를 소개하는 디지털 영상 자료와 친환경 허니콤보드 소재로 제작한 설명 패널을 배치해 관람의 몰입도를 높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바다의 소중함을 담은 다양한 전시를 마련했으니 기념관에 많이 방문해 달라”며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정크아트 감상과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해양환경 보호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면 원청리 취나물 수확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완연한 봄기운이 태안을 물들이는 가운데, 봄철 대표 나물인 참취나물이 태안군 남면에서 출하되고 있어 건강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참취나물은 칼륨과 비타민A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향긋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으로 봄철 입맛을 돋우는 건강 먹거리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현재 태안군 남면 원청리 일원 13개 농가는 3월 초부터 5월 중순까지 약 10ha 면적에서 고품질 참취나물을 재배 출하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1톤가량이 출하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봄철 주요 소득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태안산 참취나물은 수확 직후 신속한 선별과 출하가 이뤄져 신선도가 높고 향이 진하면서도 식감이 부드러워 제철 나물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아울러 군은 182만 방문객이 태안을 찾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계기로 태안산 참취나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지역 농산물의 건강한 이미지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출하된 참취나물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과 구리시 등 전국 도매시장을 통해 도시민에게 공급되며 현재 4kg 한 박스당 2만원~2만 5천 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태안 참취나물은 향긋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 풍부한 영양을 두루 갖춘 봄철 건강 먹거리”며 “원예치유박람회에 오셔서 참취나물을 비롯한 다양한 태안산 특산물의 신선함과 우수성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농촌 어르신 찾아가는 ‘2026 농촌 왕진버스’ 운영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2026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의료시설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에게 한방 진료와 구강 검사, 치과 진료, 검안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기 위해 왕진버스를 운영하며 지난 19일 남면을 시작으로 전 읍 면을 차례로 찾는다.이번 왕진에는 대전대 한방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침술과 약재 처방을 진행하고 대한의료봉사회와 아이디어 안경원도 함께해 구강 진료와 검안, 돋보기 지원에 나선다.올해 남은 왕진 일정은 태안읍 3월 24일 소원면 4월 2일 안면읍 고남면 7월 22일 근흥면 8월 19일 원북면 이원면 9월 2일로 예정돼 있다.군은 이번 사업이 농촌 주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 지원에 도움을 주는 한편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지형적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 많은 만큼 왕진버스가 주민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플랜트건설노동조합 기탁 02 1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태안군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이웃사랑 성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지난 19일 군청 현관 앞에서 부군수와 한창 조직국장, 신원욱 조직부장, 문태동 수석부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700만원 상당의 참치 선물 세트 200박스를 전달했다.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지난 2022년 360만원 상당의 성품 기탁을 시작으로 2025년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는 등 매년 기탁 규모를 확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또한, 같은 날태안군 선주연합회도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김종길 회장, 유선용 직전회장, 김봉국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3백만원 상당의 쌀 50포를 군에 기탁했다.태안군 선주연합회의 이번 기탁은 회장 이 취임식 당시 축하 화환을 받는 대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을 전달받아 기탁한 것으로 훈훈함을 더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기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소중한 성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해양치유센터, 충남 지자체 시설 최초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해양치유센터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신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명소로 공식 인정받았다.‘우수웰니스관광지’란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 고유의 치유 콘텐츠를 갖춘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격한 서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전국에서 88개의 관광지가 선정된다.센터는 태안만의 독보적인 해양 자원과 현대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6개 특화 분야 중 ‘뷰티 스파’분야에 신규 선정돼 충남의 매력을 알리는 새로운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이름을 올렸다.선정지는 앞으로 성장지원 컨설팅과 외래객 유치 컨설팅, 홍보 판촉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센터는 이를 발판 삼아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방문객 유치를 확대해 글로벌 해양치유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태안군 관계자는 “지자체 운영 시설 중 도내 최초로 선정된 것은 태안이 보유한 해양 자원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 해양치유센터를 전 국민이 찾는 해양치유의 메카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의 염지하수와 피트, 소금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단순한 스파를 넘어 개인별 맞춤형 치유 콘텐츠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해양치유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지난 1월 12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이후 2월 말까지 5천여명의 이용객이 다녀가는 등 ‘일상이 치유가 되는 특별한 공간’으로 사랑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치유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어린이집 원장 간담회 2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보육 품질 향상과 소통 협력 강화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과 한자리에 모여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군은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주재로 관내 19개소 어린이집 원장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태안군 어린이집 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충남도 보육정책위원회 심의 결과를 안내했으며 유보통합 관련 현장 의견과 어린이집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군은 이번 대화를 통해 수렴한 현장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보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어린이집과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건강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보육 품질 향상은 현장과의 원활한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 정책을 세밀히 살피고 어린이집 운영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안전한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생활 밀착 분야 수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특별사법경찰은 특정 행정 분야에서 발생하는 법령위반 행위에 대해 단속과 수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명된 공무원으로 일반 경찰과 달리 원산지 식품위생 환경 청소년 보호 등 전문 분야의 민생범죄 대응을 맡고 있다.군은 지난 18일 태안문화원에서 신규 지명자와 지명 예정자를 포함한 군 소속 특별사법경찰 30여명을 대상으로 법무부 법무연수원 소속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3시간에 걸친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한 달여 앞둔 군은 원산지 식품위생 등 생활 밀착 분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신규 담당자의 실무 적응을 돕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으며 특사경 제도 설명과 수사 실무 강의 등으로 내용을 구성했다.구체적으로는 원산지, 식품 공중 축산물위생, 환경, 청소년보호와 자동차 산림 분야의 민생범죄 수사 절차를 비롯해 현장 조치 요령, 법령위반 사례 분석 및 서류 작성법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군은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분야별 위법행위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고 단속부터 사건 처리까지 전 과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특사경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교육이 올바른 수사절차 이해와 직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태안군에는 총 31명의 특사경이 활동 중이며 지난해 법령위반 행위 64건을 송치하는 등 적극적인 업무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충청남도 특사경 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군은 지난해 11월부터 관내 22만여 필지에 대한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을 마쳤으며 지가 결정 공시에 앞서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군청 지가상황실과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접수한다.개별공시지가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군청 지가상황실,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는 접수처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군은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인근 토지 또는 표준지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는지 등을 재조사하고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태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또한, 군은 열람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토지소유자가 전문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법정 기간 이후에도 상시 의견제출이 가능한 ‘365일 열린 창구’를 군청 홈페이지에 마련해 기한을 놓친 군민의 불편을 덜고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개별공시지가 열람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지가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 및 국세 등 각종 세금의 과세기준이 된다”며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꼼꼼히 살펴보시고 의견이 있을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문화를 조성하고 정서적 교감을 넓히는 ‘가족사랑의 날’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군은 지난 18일 첫 회기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자녀를 포함한 2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확보하고 구성원 간 대화를 증진시켜 가족 공동체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3월과 4월 샌드위치 만들기 5월과 6월 화과자 만들기 7월과 8월 전통 칠보공예 체험 9월과 10월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월남쌈 요리 교실 11월과 12월 모루공예 체험을 차례로 운영한다.모든 프로그램은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시작 전에는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가족을 주제로 한 아이스브레이킹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참가를 원하는 가정은 매월 1일부터 회기별 모집기간에 맞춰 태안군 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 가정이 많으면 우선가족을 선정한 뒤 무작위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친밀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한편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가족센터 프로그램이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내실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가족 유형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군민체육관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여성농업인의 질환 예방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의 원활한 신청을 위해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군은 오는 4월 10일까지 관내 거주하는 만 51~80세 사이의 짝수 연도 출생 여성농업인 53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지원 신청을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과 농약중독 등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건강복지를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지난해 338명 검진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 연령을 80세까지 넓히고 문진표 작성 인력을 추가 배치해 대기시간을 줄이는 등 검진 절차를 보다 편리하게 운영할 계획이다.검진은 6월경부터 시작하고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 손상위험도 폐질환 농약중독 감시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농작업 질환의 조기진단과 사후관리, 예방교육과 전문의 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다.대상 여성농업인은 검진비 전액을 자부담 비용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이동검진 버스를 통해 현장에서 전문 진료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농작업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여성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돕고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도 힘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의 건강은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된다”며 “대상자께서는 기간 내 신청하시어 건강 혜택을 누리시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의료 등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만성 통증을 예방하기 위한 ‘2026년 맵시무브먼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군은 지난 17일 안면읍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노인돌봄생활지원사와 프로그램 참가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희준 대한맵시무브먼트협회장을 초청해 두 시간 동안 바른 자세를 위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경직된 근육이 병을 유발한다는 핵심 이론을 바탕으로 신체 부위별 통증을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하는 맞춤형 맵시 체조와 맵시 걷기 실습을 병행해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의 호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교육에 참여한 최 모 씨는 “평소 관절 통증으로 고생했는데 오늘 배운 맵시 체조를 집에서도 꾸준히 실천해 건강을 되찾고 싶다”며 “유익한 교육을 마련해 준 태안군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즉각적인 통증 개선 효과를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 생활 습관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동기를 부여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운동 보급을 통해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통증을 스스로 관리하는 맵시운동은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