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견학 프로그램 실시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 중 고 및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홍성군환경교육센터와 협업해 진행되며 전문 환경교육사의 환경교육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견학으로 구성되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견학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혹서기인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올해 운영일은 5월 15일 29일 6월 12일 26일 9월 11일 18일 10월 16일 23일로 총 8회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홍성군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내 탄소중립 교육장에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의 중요성 등 자원순환에 관한 환경교육을 받은 뒤, 매립시설, 생활폐기물 적환장, 공공재활용선별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참가 대상은 관내 초 중 고등학교 및 마을공동체 단체이며 신청 단체별로 일정을 조율해 확정하게 된다.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홍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이상미 홍성군 환경과장은 “2026년 수도권 직매립 금지제도 시행으로 재활용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이번 견학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 폐자원 수거로 청정 마을 조성 앞장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5일 마을과 농경지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촌 폐기물을 수거하는 ‘숨은 자원 모으기’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직접 현장을 돌며 폐자원을 수거 분류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선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마을 환경 정비와 자원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했다.고인재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폐자원이라도 하나씩 모으면 마을 전체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회가 앞장서 청정 구항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이번 활동이 마을 환경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환경 관리와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성군, 신규 착한가격업소 모집

홍성군, 신규 착한가격업소 모집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은 서민 경제생활의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외식 분야와 이 미용, 세탁, 수선 수리, 시설 이용, 강습, 의료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이 대상이다.단,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는 업소나 프랜차이즈 가맹점,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최근 1년 내 1개월 이상 휴업한 업소 등은 제외된다.지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표지판 부착, 쓰레기봉투 및 위생방역 서비스 지원, 맞춤형 소모품 보급, 온 오프라인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사업장 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홍성군청 경제정책과 지역경제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최근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착한가격업소는 군민 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물가 안정에 크게 기여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하반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업소들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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