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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4만 976건, 45억 8824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7월 3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홍성군에 등록된 자동차와 기계장비, 이륜차 소유자이며 1월과 3월 연납 차량은 제외됐다.납부할 금액은 상반기분으로 연세액의 2분의 1이며 연간 자동차세가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됐다.자동차세는 금융기관을 방문해 고지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 기를 통해 현금카드, 신용카드 또는 본인 계좌를 이용해 조회·납부가 가능하다.또한 인터넷 위택스, 금융결제원 지로 전용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홍성군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납부기한은 2026년 7월 3일까지이며 자동이체 신청자는 6월 30일 자동 출금되므로 통장 잔액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군은 11개 읍·면에 납부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납기 전 납부 안내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김명호 세무과장은 “이번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는 지역개발과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되는 재원이며 자동차세 미납 시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체납된 차량은 자동차번호판 영치·압류·공매 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납부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자동차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세무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명동상가, LED 전광판 이어 야간 경관조명…‘빛의 거리’로 상권 활력 기대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 대표 상업지역인 ‘홍성명동상가’ 가 최근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 조형물에 이어 야간 경관조명이 더해지며 새로운 야간 명소로 탈바꿈했다.홍성군은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야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홍성명동상가 야간 경관조명 조성사업’을 지난 9일 준공하고 본격적인 점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가 주요 진입로에 설치된 랜드마크형 ‘명동상가 LED 전광판 조형물’과 연계해 추진됐다.입구에서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대형 게이트의 빛이 상가 내부 거리의 감성적인 조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해 공간의 연속성과 몰입감을 높였다.특히 상가 거리 일대 약 115m 구간에는 눈꽃과 별을 형상화한 구형 디자인 조명이 설치됐다.따뜻한 느낌의 웜화이트와 옐로우 계열 LED 를 교차 배치해 시각적인 피로감을 줄이면서도 따뜻하고 아늑한 야간 거리 경관을 연출했다.군은 웅장하고 현대적인 LED 전광판 조형물과 115m에 이르는 아늑한 거리 경관조명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명동상가만의 특색 있는 정체성이 한층 부각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야간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체류 시간 증가와 상권 매출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 준공으로 최근 설치된 LED 전광판 조형물과 야간 경관조명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명동상가를 찾는 군민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은하면 주민자치회, 6월 정기회의 개최…주민 체감형 자치 활동 본격화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사업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거리 그늘막 쉼터 설치 사업’의 완료 보고가 진행됐다.본 사업은 교통약자인 농촌 지역 어르신들이 이동 중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율리와 학동마을 등 관내 12개 마을 주요 거점과 마을회관 인근에 설치를 완료해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5일 개최 예정인 면민 걷기대회와 주민총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회의 성공적인 통합 개최를 위한 세부 일정과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하루 동안 세 가지 행사가 유기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참여 동선을 고려한 행사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프로그램별 지원금 배분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위원들은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신청 현황을 공유하고 경로당 정수기 위생관리 상태 전수조사와 태양광 LED 가로등 충전 불량 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김지세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위원들의 봉사 덕분에 여러 자치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은하면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는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환경의 날 기념 제20회 물과 건강포럼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026년 환경의 날을 기념해 대전에서 열린 ‘제20회 물과 건강포럼’에서 선진적인 상수도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물관리 최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이번 포럼은 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 GKBS 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회물포럼, 한국수자원공사 등 5개 기관·단체가 후원한 행사로 매년 물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홍성군 수도사업소는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특히 올해 3월부터 본격 추진 중인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을 통해 잦은 누수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급수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아울러 단순히 노후관을 교체하는 단기 처방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 급수구역별 수압 및 수질 모니터링 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점도 수상 배경으로 평가됐다.이날 표창 수여식에 참석한 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하겠다는 목표 하나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수도사업소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자원봉사센터, 환경의 날 캠페인 ‘탄소제로코인 모아오자’ 성료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홍성 내포롯데캐슬아파트 광장에서 개최한 주민 참여형 기후위기 대응 환경캠페인 ‘탄소제로코인 모아오자’행사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제54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홍성군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홍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홍성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홍성군환경교육센터, 롯데캐슬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입주자대표회가 함께 참여해 추진됐다.이번 캠페인의 핵심 프로그램인 ‘탄소제로코인’은 주민들이 가정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가져오면 현장에서 가상화폐인 탄소제로코인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주민들은 해당 코인을 활용해 행사장 내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날 수거된 병뚜껑은 향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자원순환 작품 제작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용기내 카페 △ECO 119 샴푸바 만들기 △자가발전 자전거 레이싱 게임 △멸종위기 동물 타투 체험 △에코백 및 도자기 만들기 등이 운영됐다.또한 △환경퀴즈 맞히기 △폐건전지·폐의약품·종이팩 수거 등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의 장도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홍성군 환경과 청소행정팀의 지원으로 아파트 단지 내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이 상시 설치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종이팩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이와 함께 환경운동연합이 준비한 ‘우유팩 재활용 캠페인 버스킹’ 공연이 진행돼 종이팩 자원순환 운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이어 저녁 시간에는 ‘10분의 기적 지구를 위한 소등’행사가 펼쳐져 롯데캐슬아파트 입주민들이 일제히 소등에 동참하며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를 총괄한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직접 병뚜껑과 다회용기를 챙겨와 축제를 즐기는 모습에서 높은 환경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종이팩 수거함 설치를 계기로 앞으로도 행정과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홍성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은 기후위기 대응의 가장 강력한 첫걸음”이라며 “이번에 설치된 종이팩 전용 수거함처럼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나, 우리, 지구를 위한 K-자원봉사’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또한 군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읍·면·대학 자원봉사 거점캠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구항면, 6월 이장회의 개최…여름철 재난 예방 집중 논의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8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6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주요 현안과 군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마을별 협조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2026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 및 연납 신청 △집중호우·태풍 대비 관리 협조 △취약지 방역소독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산림병해충 방제사업 실시 등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 안내했다.아울러 각 마을의 호우 및 방역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재해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배수로 정비와 예찰 활동을 철저히 해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구항면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홍동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3분기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어르신 기저귀 지원 △행복꾸러미 배달 △첫 돌맞이 아동 양육 지원 △아동 체험학습 ‘신나는 여름방학’△이웃살핌 손길 프로젝트 등 다양한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협의체는 저장강박과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인해 위생 상태가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와 대청소를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를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민간 복지자원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정모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서일원 홍동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수 당선인 박정주, ‘군정 미래 설계실’ 운영 ‘눈길’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전국지방동시선거 이후 전국적으로 인수위원회 운영을 통한 업무인수인계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과감히 형식적 인수위를 배제하고 자신의 색을 군정에 입히는 파격행보를 하고 있는 당선자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홍성군수 박정주 당선인이 기존의 관행적인 인수위원회 구성을 과감히 생략하고 지난 8일부터 4일간 직접 군정 업무보고 대신 토론회 형식의 군정발전 소통의 장을 주재하며 실무 중심의 군정 준비에 나섰다.특히 박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가 진행되는 회의 공간의 명칭을 ‘군정 미래 설계실’로 정했다.이는 단순한 업무보고 자리를 넘어 홍성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실무진과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겠다는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결정은 평소 당선인이 강조해 온 ‘형식과 권위 탈피’, ‘현장 중심의 실천 행정’을 공직사회에 먼저 보여주겠다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6월 8일부터 12일까지 ‘군정 미래 설계실’에서 진행되는 업무보고는 주요 현안과 문제점이 있는 사업들을 집중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기존 국·과장 중심의 수직적인 보고 형식을 탈피해, 실무를 담당하는 팀장급 공무원들까지 자유롭게 참여하는 토론형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사업 전반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나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디테일한 문제점까지 가감 없이 공유하고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해법을 도출하겠다는 구상이다.또한, 이번 인수위 생략 결정은 행정 안팎으로 큰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군에 따르면, 인수위 구성으로 인해 소요되는 예산이 크게 절감됐으며 민생 예산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고자 하는 당선인의 행보로 풀이된다고 밝혔다.인수위 맞춤형 대형 책자 제작 등 불필요한 서류 작업을 없애고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됐다는게 공직사회 내 평이다.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은 “형식적인 절차에 시간과 비용을 쏟기보다, ‘군정 미래 설계실’에서 실무진과 직접 머리를 맞대고 홍성의 시급한 현안을 하루라도 빨리 파악하는 것이 군민에 대한 예의”며 “권위를 내려놓고 현장과 실무 중심의 발 빠른 행정으로 새로운 홍성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 신체활동 2기 프로그램 본격 운영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홍북읍 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5월 26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2026년 2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연 3기로 운영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 중 이번 2기에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총 325명이 신청했으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218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특히 선정 자 중 신규 등록자 비율이 43%를 차지해 건강생활지원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프로그램 종목은 △재미톡톡 놀이교실 △요가교실 △댄스다이어트교실 △필라테스교실 △어르신 순환운동교실 △매트운동 △노르딕 걷기 △순환운동교실 등 총 8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댄스다이어트교실, 필라테스교실, 순환운동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야간에도 운영한다.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앞서 실시한 1기 참여자 216명에 대한 사전·사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7.8%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기초건강검사와 체성분 검사에서도 혈압, 혈당, 체지방률 등 전반적인 건강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2기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보여주신 만큼 참여자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광천읍, 주민건강 걷기대회로 건강·화합 한걸음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7일 광천읍 하상주차장 일대에서 ‘2026년 광천읍 주민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광천읍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이웃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친화형 행사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광천읍 하상주차장을 출발해 소용교를 돌아오는 약 3km 코스로 진행됐다.걷기 전 체조와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실시했으며 걷기 후에는 건강식 제공과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걷다 보니 평소 놓쳤던 이웃과의 대화도 나누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또한 “걷기대회를 통해 평소 운동 부족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었고 지역사회 분위기도 한층 밝아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정희채 광천읍장은 “이번 걷기대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마을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성찬 광천읍 주민자치회장은 “광천읍 주민들이 함께 걷고 웃는 모습을 보며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화합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걷기대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는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정윤선 기자꿈과 도전으로 이룬 값진 성과…홍성 학생들,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특별상 수상 쾌거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아동들이 세계적 권위의 창의력 대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활약하며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대회 공식 안내 및 충청남도 누리집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열린 ‘2026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시상식에서 금마초등학교 심성보 학생과 홍주초등학교 송민 학생이 참여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Think-Tube’팀이 특별상인 ‘라나트라 푸스카 창의성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국가대표 ‘Think-Tube’팀은 홍성의 심성보 학생과 송민 학생을 비롯해 문별, 한준수 학생이 함께 참여했으며 백영빈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였다.특히 심성보 학생은 팀장으로서 팀을 이끌며 작품 기획과 발표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는 과학·예술·공학·스토리텔링·퍼포먼스를 융합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국제 대회로 매년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창의력 경진대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심성보 학생과 송민 학생은 앞서 국내에서 열린 한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은상을 수상한 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발탁돼 세계 무대에 나서 홍성군 아동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했다.세계대회에서 대표팀은 ‘물이 없는 건조한 지역에서 움직이는 차량’ 이라는 고난도 과제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해결했다.학생들은 물 대신 전동 컨베이어 벨트를 활용해 무거운 금속 구슬을 연속적으로 이동시키고 이를 자체 제작한 나무 물레방아에 떨어뜨려 차량을 구동하는 ‘루브 골드버그’방식의 창의적 추진 시스템을 선보였다.대회 심사위원단은 물 없이 금속 구슬의 순환 동력만으로 차량을 움직이게 한 점에 주목하며 지금까지 보기 어려웠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의 ‘라나트라 푸스카 창의성상’은 단순한 점수 합산이나 순위 경쟁을 넘어 과제 해결 방식에서 탁월한 창의성과 독창성을 보여준 팀 또는 개인에게 수여되는 특별상이다.수상자 또는 수상 팀의 이름은 라나트라 푸스카 트로피에 새겨져 매년 세계대회 시상식과 Creativity Festival에서 전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팀이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에서 특별상을 받은 것이 2013년 이후 13년 만의 성과로 전해져 그 의미를 더한다.심성보 학생은 “처음에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세계 친구들과 소통하고 함께 도전할 수 있었던 경험이 가장 값진 배움으로 남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세계대회 수상의 배경에는 홍성창의센터의 체계적인 창의교육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홍성창의센터는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디자인씽킹, 스캠퍼, 트리즈, 육색사고모자 등 다양한 창의사고기법 교육과 그래비트랙스, 창의과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를 키워왔다.이번 수상은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창의성 교육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게 하는 사례이기도 하다.지식 습득이나 정답 찾기를 넘어 낯선 문제를 새롭게 해석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해결책을 찾아내는 창의적 사고가 미래 세대의 핵심 역량임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지역 교육계 관계자는 “홍성창의센터는 창의사고기법과 창의과학 교육을 통해 지역 아이들의 상상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워 온 창의융합 교육의 거점”이라며 “AI 시대에 창의성은 모든 아이들이 길러야 할 핵심 역량인 만큼 지역 기반 창의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아동들이 세계 무대에서 거둔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에 큰 자긍심을 안겨주는 동시에, 창의적 사고와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정윤선 기자치유쉼터 속 전통을 엮다…자연을 담은 짚풀공예 전시 개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홍성군 치유쉼터에서 볏짚과 왕골, 산베 등 자연의 재료를 활용해 손의 온기로 완성한 ‘전통 짚풀공예’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모든 것이 빠르게 사라지고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천천히 엮고 오래 손보며 삶의 결을 이어가고자 하는 김준환 명장 고유의 정신을 담아 마련됐다.명장의 손의 온기로 완성된 작품들을 치유쉼터 공간에 녹여내, 군민들에게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선보이고 일상 속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전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싱그러운 풀 내음이 가득한 치유쉼터에서 자리, 짚신, 새끼, 돼지망태기 등 전통 방식으로 제작된 짚풀공예 작품 1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자연에서 얻은 재료에 장인의 정성과 기술을 더해 완성한 작품들을 통해 자연의 숨결과 우리 고유의 멋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군민과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김준환 명장은 “모든 것이 신속하게 소비되는 세상이지만, 한 올 한 올 정성을 다해 짚과 풀을 엮어내는 과정을 통해 삶의 결 또한 단단해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작품에 담긴 자연의 숨결과 손의 온기를 군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명장의 숨결이 담긴 작품들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향수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유쉼터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군민들의 대표 힐링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시가 열리는 홍성군 치유쉼터는 연중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20인 이상 단체 관람은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