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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보훈단체협의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환경정화 활동 전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19일 호국보훈의 달과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충령사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홍성군 10개 보훈단체 회원 120여명이 참여해 충령사 주변 잡초 제거와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충령사부터 인근 도로변까지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보훈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참가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현충시설을 찾는 주민과 참배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최종수 회장은 “보훈단체 회원들이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실천하고자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해 여러 해 동안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보훈단체가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홍성을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우리 군의 자랑스러운 국가유공자분들께서 고령의 연세와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모범을 보여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근한 보훈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서부면, 봄철 농촌일손돕기로 고령농가에 따뜻한 힘 보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 서부면은 중리의 한 고추 재배 고령 농가를 찾아 ‘봄철 농촌일손돕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에는 서부면을 비롯해 체육관광과, 가정행복과, 해양수산과 소속 직원 등 총 25명이 참여해 고추지지대 설치와 쓰러짐 방지 줄 띄우기, 영농폐기물 정리 등 농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이번 일손돕기가 고령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서부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농촌 일손돕기와 현장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군, 충남 최초 어구·부표 보증금제 자망까지 확대 ‘눈길’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충남 최초로 시행 중인 ‘어구부표 보증금제 회수관리 사업’을 올해부터 기존 통발 어구에서 자망 어구까지 전면 확대하고 지난 8일 폐어구 첫 수매를 실시했다.군은 해양 생태계 보호와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자망 어구와 양식장 부표까지 회수 범위를 넓히며 바다 속 폐그물 저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어구부표 보증금제는 어구부표 판매 시 보증금을 포함해 판매한 뒤, 사용한 폐어구를 지정된 장소로 가져오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자발적 회수 제도이다.홍성군은 2024년 도내 최초 시행 이후 당초 계획에 따라 자망 어구와 양식장 부표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청정바다 조성에 힘쓰고 있다.특히 이번 확대 시행에서는 어업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수매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자망 어구의 경우 100리터 전용 마대에 어구를 4개까지 담아 반납하면 마대당 4천 원의 수매비를 지급한다.이는 기존 통발 위주의 수거 체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부피가 큰 자망 어구를 효율적으로 회수하기 위한 조치이다.또한 군은 제도 확대에 따른 운영 인력 부족과 수거 장소 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어업인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했다.협의체를 통해 조업 시기에 맞춘 유연한 수거 주기 설정은 물론, 어촌계 단위 공동 반납체계를 운영 함으로써 행정 인력의 한계를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회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폐어구 반납 장소는 접근성이 좋은 궁리항 인근 해안가에 마련됐으며 군은 폐어구 등이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해양환경 오염과 국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 전에 선제적으로 회수한다는 방침이다.최기순 해양수산과장은 “어구부표 보증금제 확대 시행 초기인 만큼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민관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깨끗한 바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건강도시 조성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표본가구의만 19세 이상 성인 8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번 조사는 지역 단위 건강통계를 생산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매년 전국에서 동시에 추진된다.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만성질환 유병 여부와 의료이용 실태 등 군민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폭넓게 파악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수집된 자료는 향후 홍성군 보건의료 정책 수립과 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사업 설계의 중요한 근거가 된다.특히 이번 조사는 군민의 실제 생활과 밀접한 건강 문제를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사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하며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군은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군민한 사람한 사람의 응답이 홍성군의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자료가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과학적 통계에 기반한 보건정책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0.1% 달성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에서 지급률 90.1%를 달성했다.군은 이에 그치지 않고 미신청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금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빠짐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홍성군 경제정책과에 따르면 5월 11일 기준으로 1차 지급 대상자인 관내 취약계층 6379명 중 5747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90.1%의 지급률을 기록했다.이러한 성과는 홍성 역사인물축제 기간 중 주말 현장 신청 창구 운영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연계 밀착 홍보 등 현장 중심 행정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홍성군은 아직 지원금을 받지 못한 632명에 대해서도 지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개별 우편 발송과 맞춤형 안내를 통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워 신청하지 못한 사례가 있을 것으로 보고 미지급 대상자 632명 전원에게 맞춤형 안내 우편물을 발송할 예정이다.아울러 유선 연락과 읍·면 담당자의 현장 방문 등을 병행해 군민들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90.1%라는 높은 지급률은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한 결과”며 “아직 지원금을 받지 못한 대상자까지 끝까지 확인해 필요한 곳에 지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우편물 발송 등을 통한 1차 미신청자 개별 안내와 함께 향후 5월 18일부터 진행되는 2차 신청 기간 홍보에도 철저를 기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사업 목적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제17회 홍동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성료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동면체육회는 지난 9일 홍동중학교에서 ‘제17회 홍동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을 개최하고 면민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내빈, 면민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홍동면 주민자치회의 풍물패 공연과 난타, 라인댄스 등 식전공연으로 흥겹게 시작됐으며 주민자치회장의 개회선언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개회식에서는 군정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증서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체육행사에서는 한궁, 고무신 던지기, 공굴리기, 코믹 림보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면민들은 서로 응원하고 어우러지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래석 홍동면체육회장은 “많은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서일원 홍동면장은 “면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체육대회가 더욱 뜻깊은 행사로 진행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면민 간 화합과 결속이 한층 더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제6기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1차 역량강화교육 실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7일 홍주여성회관에서 ‘제6기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충남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임우연 선임연구위원이 맡아 ‘양성평등 마을만들기사례로 본 여성친화도시’를 주제로 진행했다.임 연구위원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례와 여성친화도시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지역사회 내 실천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또한 교육 이후에는 시민참여단의 지역 현장모니터링 활동 방향에 대한 회의도 함께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홍성군 내 공공시설과 생활환경 전반에 대한 불편사항 및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군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모니터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홍성군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시민참여단의 세심한 관심과 참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2024년 군 단위 최초로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군민 참여 중심의 여성 친화 정책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군정 현안 점검 위한 5월 읍·면장 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8일 이용록 홍성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읍·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5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군·읍면 간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효율적인 군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친절·청렴 공직문화 확산 △국비 확보를 위한 부처별 대응 △물가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 대응 △농번기 영농 지원 및 가축 방역 강화 △가정의 달 취약계층 복지행정 추진 등 군정 현안 사항에 대한 보고와 주요 안건 논의가 진행됐다.이용록 홍성군수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용·배수로와 하천 정비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특히 지난해 수해복구 지역을 철저히 점검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이어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을 세심히 살펴 따뜻한 복지행정을 추진해 달라”며 “선거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공직자로서의 중립성과 사명감을 잊지 말고 군민의 삶을 지탱하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홍성군은 군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읍·면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격월로 읍·면장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금마면, 농번기 맞아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금마면은 지난 8일 금마면 장성리 일원 농가를 찾아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는 금마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기업지원과, 환경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했다.참여 직원 16명은 못자리 운반 작업을 도우며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또한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중식과 작업 도구를 자체적으로 준비하며 의미를 더했다.일손 지원을 받은 농업인은 “일손 부족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와 작업을 도와주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원배 금마면장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어려운 농업 여건을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장곡면 상송1리 두리마을, 어르신 위한 효도 한마당 개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장곡면 상송1리 두리마을은 지난 6일 마을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하는 효도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상송1리 마을회관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 나눔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이어 재능기부로 마련된 통기타 봉사단과 색소폰 봉사단의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은 익숙한 노래 선율에 맞춰 함께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다양한 간식 나눔도 진행돼 어르신과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말미에는 참여자 모두가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뜻깊은 하루를 마무리했다.곽현정 상송1리 이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주민이 하나 되는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유대근 장곡면장은 “한평생 지역사회와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마을 주민들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홍성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점검 나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홍성사랑상품권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오는 6월 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부정유통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의 홍성사랑상품권 사용 거래 내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군은 관내 4천여 개 가맹점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제한업종의 가맹점 운영 △가맹점의 홍성사랑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 결제와의 차별 대우 △기타 가맹점 및 이용자 신고 사항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홍성군은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해 고액·반복 결제 사업장, 단기간 내 지속적인 상품권 구매 및 환전, 가족·지인을 동반한 부정 환전, 가맹점 허위 등록 운영 등 부정유통 의심 거래를 추출해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부정유통 의심 거래 신고 제보 접수와 합동단속반 편성 등을 통해 집중 단속을 추진할 방침이다.단속에 적발된 가맹점과 이용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현장 계도,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등의 조치를 엄정하게 실시할 계획이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은 소비자의 가계 부담 완화와 가맹점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정책 취지에 어긋나는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해 신뢰성 있는 상품권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갈산면 여성농업경영인회, 어버이날 맞이 소외가정 사랑의 꾸러미 나눔 전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갈산면에서 지난 8일 여성농업경영인회원 30여명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따듯한 온정 나눔 활동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조리한 밥, 국, 반찬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준비해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정성이 가득한 음식 하나하나에 이웃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회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전했다.정연정 갈산면 여성농업경영인회장은 “어버이날에 더욱 외로움을 느끼실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정성이 담긴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김완섭 갈산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불구하고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여성농업경영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면민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