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 깨끗한 홍성 만들기 앞장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 깨끗한 홍성 만들기 앞장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홍성읍 일원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이날 참여자들은 홍성 평화의 소녀상 인근 주차장을 집결지로 하고 홍주성 둘레길, 홍성전통시장, 명동골목, 조양문 주변 등 4개 구역으로 나누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회원들은 도로변과 골목길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홍성군이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in 홍성’ 사업과 연계해 지원받은 쓰레기봉투와 집게 등 청소용품을 활용해 진행됐다.또한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내가 실천하는 에너지절약’스티커 참여 캠페인을 병행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전개했다.현장을 찾은 이용록 홍성군수는 참여 회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홍성 만들기를 위한 군민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임호자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깨끗한 홍성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10개 여성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홍성군, 여름철 복병 ‘레지오넬라증’ 선제적 예방관리 강화

홍성군, 여름철 복병 ‘레지오넬라증’ 선제적 예방관리 강화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보건소는 여름철을 앞두고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환경관리를 강화하고 이에 따른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와 무더위로 인해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이 오염될 경우 집단 발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레지오넬라증은 주로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 목욕장 욕조수 등에 존재하던 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호흡기에 흡입돼 전파되며 여름철에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초기에는 고열, 권태감, 오한, 근육통 등의 독감 증상이 나타나며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이나 만성 폐질환자, 흡연자 등의 경우 중증 폐렴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감염 예방을 위해 서는 철저한 환경 관리와 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시설 내 적정 수온 유지 및 관리 △에어컨 냉각탑의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 △급수시설 관리 강화 △목욕장 욕조수의 정기적인 청소·소독 등 오염 상태 모니터링을 철저히 해야 한다.정영림 보건소장은 “균 증식 가능성이 높아지는 여름철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군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환경 검사와 위생 관리를 강화해 감염병 발생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홍성군, 1기분 자동차세 45억 8,824만원 부과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4만 976건, 45억 8824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7월 3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홍성군에 등록된 자동차와 기계장비, 이륜차 소유자이며 1월과 3월 연납 차량은 제외됐다.납부할 금액은 상반기분으로 연세액의 2분의 1이며 연간 자동차세가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됐다.자동차세는 금융기관을 방문해 고지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 기를 통해 현금카드, 신용카드 또는 본인 계좌를 이용해 조회·납부가 가능하다.또한 인터넷 위택스, 금융결제원 지로 전용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홍성군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납부기한은 2026년 7월 3일까지이며 자동이체 신청자는 6월 30일 자동 출금되므로 통장 잔액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군은 11개 읍·면에 납부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납기 전 납부 안내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김명호 세무과장은 “이번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는 지역개발과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되는 재원이며 자동차세 미납 시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체납된 차량은 자동차번호판 영치·압류·공매 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납부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자동차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세무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명동상가, LED 전광판 이어 야간 경관조명…‘빛의 거리’로 상권 활력 기대

홍성명동상가, LED 전광판 이어 야간 경관조명…‘빛의 거리’로 상권 활력 기대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 대표 상업지역인 ‘홍성명동상가’ 가 최근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 조형물에 이어 야간 경관조명이 더해지며 새로운 야간 명소로 탈바꿈했다.홍성군은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야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홍성명동상가 야간 경관조명 조성사업’을 지난 9일 준공하고 본격적인 점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가 주요 진입로에 설치된 랜드마크형 ‘명동상가 LED 전광판 조형물’과 연계해 추진됐다.입구에서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대형 게이트의 빛이 상가 내부 거리의 감성적인 조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해 공간의 연속성과 몰입감을 높였다.특히 상가 거리 일대 약 115m 구간에는 눈꽃과 별을 형상화한 구형 디자인 조명이 설치됐다.따뜻한 느낌의 웜화이트와 옐로우 계열 LED 를 교차 배치해 시각적인 피로감을 줄이면서도 따뜻하고 아늑한 야간 거리 경관을 연출했다.군은 웅장하고 현대적인 LED 전광판 조형물과 115m에 이르는 아늑한 거리 경관조명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명동상가만의 특색 있는 정체성이 한층 부각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야간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체류 시간 증가와 상권 매출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 준공으로 최근 설치된 LED 전광판 조형물과 야간 경관조명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명동상가를 찾는 군민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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