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깨끗한 수돗물 공급부터 물 절약 실천까지 선제적 대응 눈길

홍성군, 깨끗한 수돗물 공급부터 물 절약 실천까지 선제적 대응 눈길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효율적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옥내 급수설비 세척 지원사업’과 ‘절수설비 설치현황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먼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옥내 급수배관 진단 및 세척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가정 내 수도 배관을 내시경으로 진단하고 오염물질을 제거해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800여 세대에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노후 배관으로 인한 수질 저하 우려를 해소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군은 관내 공공기관 건축물 458개소를 대상으로 ‘절수설비 설치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일부 건축물에서 저효율 제품 사용으로 물 절약 효과가 미비한 점을 고려해, 이번 조사를 통해 설치된 절수설비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에는 2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군은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수돗물 사용량을 점진적으로 절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홍성군 수도사업소장은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것만큼이나 공급된 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도법 제15조에 따라 2001년 이후 신축된 건축물과 기존 건축물 중 목욕장업, 숙박업, 체육시설업, 공중화장실 등은 절수설비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다.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찾아가는 고향사랑 클린서비스” 시작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찾아가는 고향사랑 클린서비스” 시작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찾아가는 고향사랑 클린서비스’ 사업을 2026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사업이며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위생 관리에 취약한 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세탁과 방역소독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홍성군은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로 인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공적 지원만으로는 생활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본 사업을 기획했다.‘찾아가는 고향사랑 클린서비스’는 세탁 서비스와 방역소독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세탁 서비스는 침구류와 카펫 등 대형 세탁물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거 세탁 건조 후 다시 배송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되며 연간 10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방역소독 서비스는 해충 발생 여부 진단과 함께 가정 내 외부를 대상으로 친환경 소독을 실시하고 위생 관리 교육까지 병행하며 80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시니어클럽의 인력을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취약계층 지원과 동시에 장애인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세탁 방역 안부 확인을 결합한 통합형 생활복지 서비스”며 “취약계층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서비스 대상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 추천 및 신청을 통해 선정되며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가구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홍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800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기반 사회서비스 연계 모델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복지정책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홍성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로 안전사고 예방

홍성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로 안전사고 예방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은 오는 7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와 정비를 실시한다.군은 도로명주소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주소정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 군민들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 안내 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일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3만5597개 시설물로 표기 정확성과 시인성,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 ‘스마트 KAIS’단말기를 활용해 시설물의 망실 및 훼손 여부 등 설치 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조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데이터화해 체계적인 유지관리에 나설 예정이다.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신속히 보수 교체 및 철거를 실시해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홍북읍 농촌지도자회 새봄맞이 환경 정화 실시

홍북읍 농촌지도자회 새봄맞이 환경 정화 실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북읍은 2026년 봄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곳곳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홍북읍 농촌지도자회가 지난 7일 홍북읍 하나로마트 2층 회의장에서 월례회를 마치고 대동리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충기 홍북읍 농촌지도자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벚꽃이 활짝 핀 거리에 겨울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과 생활 주변에 버려진 각종 폐기물과 빈 병 등을 정리하며 봄날에 맞는 쾌적한 거리를 만들었다.백충기 회장은 “지역 환경을 스스로 가꾸기 위해 올해도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홍북읍을 만들기 위해 지도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깨끗한 지역 환경은 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홍북읍에 거주하는 주민이 많아지는 만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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