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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공동체 아카데미 이장학교 수료식 성료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4월 2일 내현권역 다목적회관에서 제16회 공동체 아카데미 심화과정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이장학교는 홍성군 내 신규 이장과 마을 운영에 관심 있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5일 입소식을 시작해 5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장의 권리와 역할, 마을 규약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수료식에 참석한 장동훈 경제농업국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농번기 준비 중에도 마을 발전을 위해 배움의 열정을 보여주신 이장님과 리더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교육에서 얻은 지혜와 네트워크가 홍성군 각 마을의 자치 역량을 높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장동훈 경제농업국장은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22명의 수료생들에게 직접 수료증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이번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는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는 향후 각 마을이 주민 주도의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성장해 나가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교육 이후에도 수료생들이 원만한 마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과 컨설팅을 병행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4월한 달 동안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신고 대상은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군은 홍성군 관내 사업장을 둔 신고 대상 법인에게 신고·납부 할 것을 우편으로 안내했다.신고는 홍성군청 세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 신고 가능하며 위택스를 이용해 별도의 방문없이 편리하게 전자신고·납부 할 수 있다.2026년 세정지원 혜택으로는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종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또한 재난 등으로 재산상 중대한 손실을 입은 법인을 대상으로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납부기한을 최대 6개월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최대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아울러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홍성군 김명호 세무과장은 “신고 대상 법인은 기한 내 신고를 완료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한 납부 기한 연장 등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성군, 정신질환 인식개선 희망드림 자원봉사단 활동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보건소는 지역사회 정신질환 인식개선을 위해 중증정신질환자로 구성된‘희망드림 자원봉사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단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축적된 경혐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정신질환 특화사업으로 추진된다. 주요봉사 분야는찾아가는 합창단행복농장 일손돕기깨끗한 홍주성 만들기농작물 관리보조 활동하고 장곡면 협동조합행복농장과 협업해 마을 화단가꾸기반찬나눔서비스마을길 제초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김O남 봉사단원은 “여러가지 배운 것을 활용해 봉사활동을 하니 매우 보람되고 활기참을 느낀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희망드림 자원봉사단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많은 힘과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정신장애인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편견과 차별에 대한 인식개선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기업의 문화를 바꾸고 우리지역의 상생을 이끌다”라는 테마로 ‘2023 홍성 워케이션 체험단’에 참여할 기업과 참가자를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군은 홍성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문화와 농촌 마을 체험, 공동체 관계 형성을 중심으로 풍성한 혜택이 가득한 3박 4일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워케이션이란 일과 여행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테마를 구성해 새롭게 부각하고 있는 여행 트렌드로 전국최초 유기농업 특구 홍성군의 고즈넉한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성 워케이션 체험단은 1회차는 5월 중, 2회차는 오는 9월 중 추진할 계획으로 연 2회 운영되며 각 회차별 20명의 체험단을 모집한다. 특히 1회차 홍성 워케이션 체험단은 외국기업과 외국인을 집중적으로 모집하고 전국 최초 유기농업 특구 위상에 걸맞은 특화프로그램을 선보여 홍성의 글로벌 홍보 효과도 기대를 걸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과 참가자에게는 공유오피스와 숙소, 마을 체험의 이용 혜택과 함께 홍성 지역을 관광할 수 있는 홍성신바람관광택시도 지원된다.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 “여행시장이 다시 살아나면서 관광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금 시점에 워케이션 체험단은 홍성군의 독특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잠재 여행객들에게 우리 지역만의 매력을 오롯이 전달할 좋은 기회”며 앞으로 다양한 관광 마케팅으로 홍성 여행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서부면 산불 피해 이재민 공공임대주택 첫 입주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 일대의 대형 산불로 대피소 생활을 하던 이재민이 공공임대주택에 첫 입주한다. 홍성군은 서부면 문화누리센터 이재민 보호센터에 대피해 생활하던 수급자 이재민 1가구가 4월 28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며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한 이재민 1가구는 5월경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이재민을 위해선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및 지역 기업들의 후원으로 밥솥, 그릇, 쌀 등을 포함한 생필품 꾸러미가 지원됐으며 홍성군 자원봉사센터는 입주 전 청소 지원과 이사물품 수송 등 수고를 도맡았다. 서부면 산불로 발생한 이재민은 53가구 91명으로 거주시설 복구방안을 수요 조사한 결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지원에 31가구 공공임대주택 입주 지원 2가구 기타 지원에 20가구로 나타났다.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은 27㎡ 규모로 싱크대, 붙박이장, 신발장. 냉난방기 등이 갖췄으며 이재민의 신속한 입주를 위해 사전 제작을 의뢰했다. 군은 지난주부터 피해 주택 철거 및 조립주택 설치를 위한 전기, 수도 등 기반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모든 이재민 가구를 5월 말까지 삶의 터전으로 복귀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산불 피해로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와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홍성군 자원봉사센터 및 기부 물품을 전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든 이재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산불 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하에 5월 31일까지 성금 모금을 진행하며 참여 방법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용 계좌를 통해 동참할 수 있고 기타 성금 관련 상담은 복지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위생업체도 서부면 산불복구에 손 보탠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서부면 산불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응급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지역의 관내 위생업체인 홍성위생, 광천위생 업체와 손잡고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분뇨 무상 수거에 나섰다.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의기투합한 두 위생업체는 서부면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개인 하수 처리시설에 남은 분뇨의 무상 수거 작업에 돌입했다. 군 관계자는 피해 지역의 분뇨 방치는 악취 발생은 물론, 파리, 모기 등 유해곤충 서식으로 2차 피해가 우려돼 분뇨의 적기 수거가 꼭 필요한데, 영리 업체인 두 위생업체가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을 위해 잠시 생계를 내려놓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아름다운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홍성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28일까지 53가구 산불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 무상 유선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거 기간은 5월 19일까지로 현재까지 8개 피해 농가에 23톤의 분뇨수거를 완료했다. 군은 철거 및 폐기물 처리 지연 등의 사유로 신청·수거 기간에 분뇨수거가 불가한 경우 접수기간이 끝나더라도 이재민들이 신청 가능토록 배려할 계획이며 이재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폐기물, 분뇨수거, 정화조 철거 등 환경 분야 복구지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위생업체 대표님들의 대가 없는 선의에 깊이 감사드린다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환경 분야 차원에서 복구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서부해안 新랜드마크 ‘홍성스카이타워’ 조성 가시화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서부 해안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홍성스카이타워가 베일을 벗고 화려한 자태를 들어냈다. 군은 민선 8기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남당항 해양공원과 축제광장 조성에 이어 기존 속동전망대 인근에 높이 65m의 홍성스카이타워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대형 산불 피해로 침체된 서부면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관광 개발사업들이 하나둘씩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완공 예정인 홍성스카이타워에 발맞춰 노을쉼터 조성과 주차장 확보를 위한 군도 18호선 선형 개량사업도 8월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며 서부면 해안의 新 랜드마크로써 홍성군의 대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대표 유인 시설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홍성스카이타워는 천수만과 접한 어느 지역에서도 볼 수 없는 높이 65m의 미적인 감각이 우수한 디자인을 갖춘 수직 타워로 만들어진다. 천수만의 명품 낙조와 리아스식 해안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아볼 수 있으며 탁 트인 시원한 개방감과 함께 상부에 66m 둘레의 스카이워크 체험시설을 도입해 관광객들에게 아찔한 스릴감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홍성스카이타워가 유명 게임에 나오는 시커타워와 닮았다며 앞으로 시설이 완공되면 꼭 방문에서 사진찍고 즐기고 싶다는 호기심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스카이타워 완성에 이어 관광도로 개발, 야관경관 명소화 사업 등 서부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관광자원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 전국에서 가장 큰 산불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서부 주민들이 절망을 딛고 일어날 수 있도록 서부면에 많이 찾아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최근 130여억원을 투입해 네트 어드벤쳐 놀이시설, 화려한 조명시설을 갖춘 분수 광장, 트릭아트 등 다양한 매력을 갖춘 남당항 해양공원과 축제광장을 조성했다. 아이와 가족 관광객을 위한 네트 어드벤쳐 놀이시설은 온비드 입찰을 통해 운영업체 선정 후 5월 말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며 분수 광장은 보령댐 저수율 저하에 따라 급수 제한이 풀리는 데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마늘 재배기술 배우러, 전국에서 홍성 찾아와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홍성마늘의 전국 최대 주산지로 부상하면서 우수한 품질과 앞선 재배기술을 인정받아 국산 신품종 보급의 성공적인 사례로 강원도 원주·삼척, 경기도 안성 등 전국에서 벤치마킹하기 위해 홍성군을 찾고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한 신품종 홍성마늘이 병해충에 강하고 재래종 마늘보다 수확량이 많으며 수확 시 뿌리가 끊겨서 손으로 수확할 수 있다는 홍성마늘의 장점에 주목하면서 홍성군 특화작물로 육성해 왔다. 이에 따라 신품종으로서 판로문제와 체계화된 재배 방법이 정립되지 않았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재배 농민들과 협력해 전국 최초로 홍성마늘 표준재배력을 만들었고 군 자체적으로 홍성마늘 판로개척에 앞장서 국내 백화점,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해외 시범 수출까지 이루어 내는 성과를 거두어 냈다. 홍성군을 찾은 삼척시 마늘재배 농민은 “현재 농민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점이 판로 문제인데 홍성마늘은 군에서 판로개척에 앞장서 주고 연구회에서 연구회원들 마늘을 수매해 주니 홍성마늘 재배면적이 늘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는 홍성풋마늘, 홍성마늘 주아싹 등 홍성마늘의 상품군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과 협업해 홍성마늘 저장방법 확립과 마늘인편 끝 초록색 발현의 균일화를 위한 연구과제를 수행해 나가고 있다 과학적인 연구와 발로 뛰는 지도로 홍성마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보건소, 서부면 주민을 위해 따뜻한 한방 순회진료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가 서부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드리고자 마을별 한방 순회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순회진료’는 서부면 28개 마을을 대상으로 보건소가 한방의를 포함해 팀을 이루어 매일 순차적으로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방진료로는 침 시술과 투약 등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외에도 혈압, 혈당 등 기초 검사와 함께 다친 마음을 보듬을 심리상담도 함께한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예상치 못한 산불 재난에 보건소는 서부면 주민들의 몸과 마음 건강 회복에 발 벗고 나설 것이며 이번 찾아가는 순회진료를 통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 지속적 사업으로 홍성군만의 주치의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운대학교, 평생학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5일 청운대학교와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윤 청운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사회서비스대학 김경수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성인학습자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 제공 및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핵심분야 관련 성인 재교육 및 경력 재설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비교과, 비학위 과정 개발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 공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군민에게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 전 생애에 걸친 삶의 질 향상과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우리군의 평생교육 수준을 향상시키고 지역대학과 함께 평생교육 기반을 다지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지역대학의 우수한 교수진의 양질 강의로 군민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해 군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기는 평생학습도시 홍성이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내부통제 시스템 및 일상경비 회계감사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5일 군청 대강당에서 회계 담당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행정착오 사전 예방과 행정 투명성 제고를 위한 ‘청백-e 시스템 및 일상경비 회계감사 주요 지적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청백-e 시스템’은 지방세, 지방재정, 세외수입, 새올 행정 등 4개 분야와 연계를 통해 공직 비리·행정오류 발생 시 담당 부서에 경보를 발령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문제점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업무담당자 등에게 즉시 통보해 조치하게 함으로써, 행정착오와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 예방하는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이다. 더불어, ‘2023년 일상경비 회계감사’는 일반운영비, 업무추진비 등 일상경비 집행실태와 불필요 계좌 개설 및 집행잔액 등 보통예금 관리 현황 등을 감사해 부적정 사례를 시정보완 조치하고 부조리 개연성을 예방하고자 실시하는 재무회계 감사다. 이날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청백-e 운영지원단 소속 강윤구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백-e 시스템’의 주요기능 및 업무처리 절차, 주요 예방행정 시나리오 설명 및 조치방법, 자기진단 제도에 관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서 감사팀장이 일상경비 회계감사 주요 지적사례 및 보통예금계좌 관리기준 등에 대해 교육해 회계 처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인식시켰다. 김윤태 기획감사담당관은 “공직자가 스스로가 업무에서 놓칠 수 있는 행정 착오를 시정하고 사전 예방 감사를 철저히 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청렴도를 제고하고 이를 통해 신뢰받는 홍성군 실현과 종합청렴도 상위권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공직자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 세대통합 및 청렴 감수성 확립을 위한 ‘도전 청렴 골든벨’, 불공정 갑질 관행 근절을 위한 행동강령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공감·소통으로 하나되는 청렴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홍주문화회관, 문화예술공연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확보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공모사업 5건에 선정돼 총 국비 4억 8천만원을 확보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권 향상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먼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문화가 있는 날’에 선정된 홍성군은 9월 1일과 2일 양일간에 걸쳐 “2023 문화가 있는 날 - 홍성의 흥과 멋”이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추진한다. 9월 1일은 “홍주, 흥에 취하다”라는 전통 예술공연으로 국악인 오정해를 비롯해 퓨전국악단, 사물놀이 등 지역 전통예술단체의 신명 나는 공연이 열린다. 9월 2일은 “무비 & 뮤지컬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으로 최정상의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클래식 앙상블 동화락, 색소포니스트 김만규, 팝페라그룹 아르티스 등이 출연해 해설과 함께 영화 및 뮤지컬 명곡들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문화예술회관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를 위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에 홍성군은 국립예술단체 1개, 민간예술단체 3개 등 총 4개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국립예술단체 프로그램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시네마 클래식데이’로 7월에 개최 예정이며 민간예술단체 프로그램은 ‘옹알스 히스토리쇼’, ‘양희경의 달콤한 클래식’, ‘모던 에프터눈’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8월, 10월, 11월에 만날 수 있다. ‘2023 전국 공연유통협력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공연단체와 공연장이 협력해 공연유통 확대와 전국 공연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공모한 결과, 총 150건이 신청했고 3차까지 치열한 심사를 거쳐 최종 41건의 작품이 선정됐다. 홍주문화회관은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주문예회관, 인천서구문화회관 등 4개 공연장과 뮤지컬 제작사 ㈜한다프로덕션이 공동 참여한 뮤지컬 “테레즈 라캥”으로 공모한 결과,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8천만원을 확보했다. 뮤지컬 “테레즈 라캥”은 프랑스 대표 자연주의 작가 ‘에밀 졸라’의 원작으로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을 솔직하게 묘사하면서도 원초적인 죄의식과 번민으로 파멸해 가는 인간의 본질적인 모습을 동정하고 공감할 수밖에 없게끔 그려내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대표적인 고전으로 뮤지컬로 재해석해 만든 작품이다. 11월 3일과 4일 이틀 동안 홍주문화회관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장영현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은 “2023년에 군민 문화향유를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을 유치하게 되어 사업예산 절감과 함께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군민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매 공연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주문화회관은 공연 출연자들의 편의 향상과 환경 개선을 위해 4월부터 6월 말까지 노후화된 분장실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대공연장은 임시 휴관에 들어가며 7월부터 하반기 대관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