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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공동체 아카데미 이장학교 수료식 성료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4월 2일 내현권역 다목적회관에서 제16회 공동체 아카데미 심화과정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이장학교는 홍성군 내 신규 이장과 마을 운영에 관심 있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5일 입소식을 시작해 5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장의 권리와 역할, 마을 규약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수료식에 참석한 장동훈 경제농업국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농번기 준비 중에도 마을 발전을 위해 배움의 열정을 보여주신 이장님과 리더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교육에서 얻은 지혜와 네트워크가 홍성군 각 마을의 자치 역량을 높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장동훈 경제농업국장은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22명의 수료생들에게 직접 수료증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이번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는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는 향후 각 마을이 주민 주도의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성장해 나가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교육 이후에도 수료생들이 원만한 마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과 컨설팅을 병행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4월한 달 동안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신고 대상은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군은 홍성군 관내 사업장을 둔 신고 대상 법인에게 신고·납부 할 것을 우편으로 안내했다.신고는 홍성군청 세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 신고 가능하며 위택스를 이용해 별도의 방문없이 편리하게 전자신고·납부 할 수 있다.2026년 세정지원 혜택으로는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종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또한 재난 등으로 재산상 중대한 손실을 입은 법인을 대상으로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납부기한을 최대 6개월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최대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아울러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홍성군 김명호 세무과장은 “신고 대상 법인은 기한 내 신고를 완료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한 납부 기한 연장 등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지역자율방재단 임원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7일 지역자율방재단의 활성화를 위한 정기회의를 군청 회의실에서 읍·면 방재단 임원들과 개최하고 신임 단장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는 방재단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비롯해 신임 지역자율방재단장 선출과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방재단 임무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회의에 앞서 이선용 안전관리과장은 “자율방재단은 재해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복구 활동 등 우리 군의 든든한 안전 버팀목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앞으로도 재해예방을 위한 체계적이고 조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재해예방과 대응을 위해 민·관의 협력을 강조하며 방재단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신임 단장 선출은 홍성군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회의에 참석한 읍·면 자율방재 임원의 호선에 의해 홍성읍 김창환 대표가 홍성군 지역자율방재단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단장으로 선출된 김창환 단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홍성군 지역자율방재단 운영에 어려운 점도 있겠지만, 남은 기간 동안 조직적이고 짜임새 있게 방재단을 이끌며 활성화해 읍·면 및 군과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11개 읍·면에 총 340여명이 활동 중이며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해 취약지역 사전 예찰 등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전략작물 직불금 기한 내 신청하세요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전략작물직불금을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혓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을 제고하고 쌀 수급을 안정화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급대상 논에서 전년도 11월부터 해당연도 10월까지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급대상 품목으로는 동계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ha당 50만원, 하계에 논콩을 재배하면 ha 당 100만원, 신청 직전년도에 벼를 재배하고 올해 하계조사료를 재배하면 ha 당 43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동계에 밀·조사료와 하계에 논콩·가루쌀을 이모작하면 ha 당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여러 읍·면에 소유농지가 분산된 경우에는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격 및 요건을 충족하는 지원대상자는 4~5월, 8~10월 두차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이행점검을 거쳐 12월에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김두철 농업정책과 과장은 "전략작물 직불금 제도는 식량자급률을 증진시키고 농가의 소득보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며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이면 기한을 놓치지 말고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 농산팀이나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023년 ‘누구나 기획자’ 20개 단체 선정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제5차 예비문화도시 사업으로 추진하는 2023년 주민제안 공모사업‘누구나 기획자’공모 사업에 20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사업에는 홍성군 내 35개 단체 및 개인이 신청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PT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된 단체는 사업당 5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은 오는 3월 13일부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회계·정산교육을 시작으로 현장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누구나 기획자’공모 사업은 시민 누구나 스스로 문화를 기획하고 다양한 문화적 실험을 통해 지역의 참신한 문화콘텐츠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사업으로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군민 스스로 문화를 만드는 ‘누구나 기획자’ 공모사업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선정된 20개 단체의 다양한 문화적 실험이 이루어져 법정문화도시 선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의 안정적 고용 유지를 위해 기업체 사후관리 지원 [Ytv영상스토리]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9일 일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사업장에서 꼭 알아야 할 주요 노동법이라는 주제로 인사노무교육을 실시했다. 전문노무사의 특강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새일센터와 일자리를 연계·협력하고 있는 기업체에 장기적인 고용 유지와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체 사후관리 일환으로 정부정책과 노동환경의 변화에 맞춰 다양한 현장 사례분석을 통해 사업장에서 꼭 알아야 할 노동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인사노무교육 외에도 기업체 사후관리로 찾아가는 근로자 교육을 통해 신청한 기업체에 방문해 기업체와 직원들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미성 새일센터장은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취업 연계도 중요하지만, 취업 후 기업체의 장기적인 고용 유지를 위해서는 꾸준한 기업체 사후관리 지원도 필요하다”며“앞으로 내실 있는 기업체 사후관리를 개발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023년 창의예술교육랩 지원사업 ”선정 [93-20230310121508.jpg][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진행한 ‘2023년 창의예술교육랩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창의예술교육랩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으로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의 창의적 콘텐츠 연구·개발을 위해 2019년 처음 시행됐고 올해부터는 기초지자체도 참여 가능토록 확대됐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홍성군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경상북도, 서울시 강남구, 서울시 동대문구 등 전국 6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홍성군과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와 충남문화재단과의 협력구조 설계를 통해 지원해 충남에서는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처음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현대미술사의 거장 고암 이응노 화백의 가치관을 통한 홍성군 특화 문화예술교육을 연구·개발해 지역 내 선도적인 창의예술교육 모델인 홍주창의예술교육연구소를 구축하고자 한다. 홍주창의예술교육연구소는 지역의 환경, 원도심 공동화 등 다양한 지역의 문제를 문화예술교육으로 풀어나가기 위해 3개의 연구모임을 지원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실행할 예정이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는 우리 군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의지로 추진한 홍주문화관광재단이 노력의 성과를 얻게 됐다. 홍주창의예술교육연구소는 지역의 대학, 지역 연구원, 공립미술관, 지역 예술단체 등 다양한 전문가와 협력을 통해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연구·개발해 홍성의 창의문화예술교육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충남문화재단의 ‘2022 충남 기초문화예술교육센터구축 지원사업’에 이어 연달아 문화예술교육 관련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노후한 영구임대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성군이 직영하는 개나리영구임대아파트는 준공된 지 28년이 경과한 아파트로 올해 외벽 도장공사를 실시해 노후영구임대아파트의 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입주민에게 제공한다. 군은 지난해 말 외부 도색 색채안에 대한 입주민의 의견을 반영했으며 올해 사업비 4천 4백만원을 투입해 외벽 도색공사를 3월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09년부터 시작한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 입주민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13년간 21억 6천 7백만원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왔으며 그동안 주거생활안전, 에너지절감, 성능 및 기능향상으로 입주민에게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복인한 허가건축과장은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군민이 행복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군민과 함께하는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023년 집중안전점검의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소규모 시설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직접 신청한 시설물 중 선정된 시설에 대해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해소 방안을 제공해 주는 제도이다. 신청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노후건축물 등 공공·민간분야 소규모 생활밀접시설이며 관리자가 있는 시설, 공사 중인 시설, 소송 및 분쟁 중인 시설, 개별법 점검대상 시설은 제외된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홍성군민이면 누구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점검대상으로 선정되면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점검 후 지적사항 조치를 위한 별도의 비용 지원은 없다. 군은 2023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주민점검신청 시설물을 포함해 관내 재난취약 시설물 및 위험시설물에 대해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선용 안전관리과장은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도가 우리 주변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점검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취약계층 의료지원 확대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질병에 대한 검사 및 수술을 받지 못하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20% 이하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나이 제한 없으며 인공관절은 만 60세 이상 지원된다. 사업은 도내 지방의료원 4개소와 연계해 인공관절, 척추·어깨질환, 전립선비대증, 요실금, 심혈관중재술, 손목질환에 대한 검사·수술비 등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관내 어르신의 건강한 눈 관리를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개안 수술비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이며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안과전문의 진단을 받고 수술이 필요한 자로 개안 수술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 실시한 수술비용만 인정된다. 유승진 보건행정과장은“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군민들이 실질적인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홍성군평생학습센터와 신도시평생학습센터에서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년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상반기 교육과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개강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용록 홍성군수와 정한율 부군수의 개강 축하인사, 강좌 소개 및 강사 소개, 직원 소개 등이 진행됐다. 군은 평생학습이 개인의 발전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원동력임을 믿고 지역 경쟁력 향상을 위해 2곳 평생학습센터에서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아이와 함께하는 영유아 프로그램 등 4개 분야, 55개 프로그램 수강생 781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6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홍성군은 올 하반기 ‘홍성군 평생학습관’을 새롭게 개관해 평생학습도시 핵심업무를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보강하고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카페 확대와 11개 읍·면에 평생학습센터를 지정·운영해 군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수강생들을 격려하고“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쉽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군민의 학습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군민 누구에게나 배움의 길이 열려 있는 ‘희망학습도시, 홍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백제~통일신라 토성 ‘신금성’ 종합정비 용역 착수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충청남도 기념물 ‘신금성’의 체계적인 보존·정비·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신금성은 홍성군 결성면 금곡리에 조성된 둘레 645m의 토성으로 내성과 외성의 이중 성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조선 초기까지 결성 현의 관아가 위치했던 곳이며 지방행정의 거점이자 충청도 서해안의 정치·경제적 요충지였다. 특히 발굴조사 당시 백제 토기와 통일신라시대 토기가 함께 수습되어 한성 도읍기 백제와 통일신라시대의 지방거점으로 추정된다. 학술적으로 부여 부소산성·양산 순지리토성과 함께 판축 기법이 백제의 고유 기술이라는 인식을 종결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종합정비계획 용역은 신금성에 대한 문헌조사, 고증연구, 문화재 현황조사 및 단기적·장기적인 유적 정비 로드맵을 수립하고 지역주민과 문화재가 공존하는 정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추진된다.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 “신금성은 홍성의 고대사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라며 “이번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문화재 정비·보존을 위한 기초자료를 축적하고 홍성군 문화유산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