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제16회 공동체 아카데미 이장학교 수료식 성료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4월 2일 내현권역 다목적회관에서 제16회 공동체 아카데미 심화과정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이장학교는 홍성군 내 신규 이장과 마을 운영에 관심 있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5일 입소식을 시작해 5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장의 권리와 역할, 마을 규약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수료식에 참석한 장동훈 경제농업국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농번기 준비 중에도 마을 발전을 위해 배움의 열정을 보여주신 이장님과 리더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교육에서 얻은 지혜와 네트워크가 홍성군 각 마을의 자치 역량을 높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장동훈 경제농업국장은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22명의 수료생들에게 직접 수료증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이번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는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는 향후 각 마을이 주민 주도의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성장해 나가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교육 이후에도 수료생들이 원만한 마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과 컨설팅을 병행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4월한 달 동안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신고 대상은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군은 홍성군 관내 사업장을 둔 신고 대상 법인에게 신고·납부 할 것을 우편으로 안내했다.신고는 홍성군청 세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 신고 가능하며 위택스를 이용해 별도의 방문없이 편리하게 전자신고·납부 할 수 있다.2026년 세정지원 혜택으로는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종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또한 재난 등으로 재산상 중대한 손실을 입은 법인을 대상으로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납부기한을 최대 6개월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최대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아울러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홍성군 김명호 세무과장은 “신고 대상 법인은 기한 내 신고를 완료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한 납부 기한 연장 등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성군, 문해교육 학습자 수상 ‘영예’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문자해득교육 정선례 어르신이 5일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제10회 충청남도 문해교육 한마당’ 행사에서 ‘우수 시화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아 우리군 문해교육 위상을 드높였다고 밝혔다. 문해교육 한마당은 학령기 교육을 받지 못한 어르신들의 문해교육 참여 확대와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전국 및 충남 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의 시상 또한 병행된다. 정선례 어르신은 ‘전국 및 충남 문해교육 시화전’ 시화부문에 작품을 출품해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장상을 수상했으며 배움에 대한 한을 풀고 앞으로 하고 싶은 일들을 적은 감동적인 시화를 선보여 대중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문해교육은 지난 세월 잃어버린 나를 찾고 세상과 소통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어르신들이 우리 사회에 당당하게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군 문해교육 학습자들은 만학의 나이에도 끊임없이 작품을 출품해 문해교육의 가치가 세상에 전해지도록 실천하고 있으며 매년 배움의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맺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독서 장려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한번에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도서구매를 통해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홍성군 충남 인증서점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5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홍성군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인증서점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며 대상 서점에서 홍성사랑상품권 모바일 또는 카드로 도서를 구매하면 도서구매 결제액의 10%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 결제는 환급되지 않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종료된다. 해당사업이 추진되는 관내 서점은 △내포중앙서점 △홍성서점 △중앙도서 3곳이며 현재 충청남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충청남도 지역서점 인증절차에 따라 대상 서점은 변동될 수 있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도서 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이 군민들의 독서 생활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상생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사업이 홍성군의 독서 진흥 및 지역 서점 보호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추가적인 정보와 신청 방법은 홍성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힘내세요 홍성군민” 호우피해 극복위해 ‘건설인’도 동참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와 홍성군운영위원회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백만원을 홍성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많은 피해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빠른 복구와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기탁식은 지난 3일 홍성군청에서 진행됐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김봉환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홍성군운영위원회 윤현기 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해 군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조속한 복구를 기원했다. 윤현기 회장은 “예상치 못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용록 홍성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및 홍성군운영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이번에 접수된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내포신도시 공원 내 이륜차 통행 단속 시행 [Ytv영상스토리]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오는 22일부터 내포신도시 공원녹지 내 이륜자동차 통행을 전면 금지하고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공원 내 오토바이 통행 증가로 인해 발생한 △보행자 안전 위협 △소음 피해 △자연 훼손 △주민 불편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포신도시의 인구가 늘면서 배달, 개인 이동, 택배 등을 위한 오토바이 통행이 공원 내부에서 빈번해져 이로인해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 증가 △산책로 잔디 등 공원 시설물 훼손 △공원의 휴식·여가 기능 저해와 같은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내포신도시 전역의 공원녹지를 대상으로 모든 이륜자동차의 통행을 금지하고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단속을 진행한다.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공원 환경 조성 △오토바이 통행 제한에 따른 소음 저감 및 쾌적한 이용 환경 확보 △시설물 보호를 통한 공원 기능 회복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성일 조합장은 “공원은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해야 할 공간”이라며 “이번 조치를 통해 공원의 본래 가치가 회복되길 기대한다. 업체 관계자 및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단속 시행 전까지 배달 플랫폼 업체에 사전 안내, 단속 안내 표지판 설치, 지역 커뮤니티 홍보 등을 통해 적극적인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유아대상 구강교실 열어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원중인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센터에서 체험형 구강관리 프로그램인 ‘똑똑이 치카치카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받은 기관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되어 구강건강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체험 내용은 △큐스캔 검사로 구강 내 치면세균막 확인 △달걀을 활용한 불소 효과 실험 △위상차현미경으로 내 입 속 세균 관찰 △치아 놀이책을 이용해 치아에 좋은 음식/나쁜음식 구분 색칠공부 △올바른 칫솔질법 교육 영상시청 후 칫솔질 실습 △치아모형으로 치아 역할 탐색 △전문가 불소바니쉬 도포 등 다양한 실험과 체험 학습으로 진행 중이다.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유아기에 형성된 올바른 치아 관리습관은 평생 구강건강을 결정짓는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 광천공공도서관, 하반기 문화강좌 운영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공공도서관에서는 오는 12일까지 하반기 문화강좌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가죽공예 및 경제지도사 자격과정으로 각각 17일과 18일에 개강하며 10회기 동안 진행된다. 가죽공예는 바느질, 지갑 만들기, 가방 만들기 등으로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경제지도사 자격과정은 경제학 기초부터 금융교육, 소비자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된다. 이번 문화강좌 신청은 광천공공도서관 누리집 또는 자료실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광천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규현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문화강좌를 통해 주민들의 예술활동을 고취하고 경제지식 또한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장애아동가정 삶의 질 향상 지원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1년에 걸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와 공공·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장애아동 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성과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지적장애와 과잉행동, 주의력 결핍 등으로 또래 관계와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던 아동 A군이 과도한 문제 행동으로 인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적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정기적인 약물치료와 명우임상심리연구소의 행동수정치료를 1년간 꾸준히 지원받으며 점차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현재는 또래를 배려하는 태도를 보이고 학교 생활에서도 문제없이 적응하는 등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아동의 어머니 역시 홍성군 희망복지팀의 지속적인 상담과 지도에 따라 가정 내 규칙을 세우고 일관된 훈육과 긍정적 피드백을 실천하며 가족관계를 개선해 나갔으며 그 결과 과거 잦았던 갈등 상황이 크게 줄어들고 아동은 원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며 스스로 행동을 조절하는 모습을 보이게 됐다. 무엇보다도 홍성군은 아동의 행동수정치료에 필요한 고액의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했다. 위기가정 심리지원사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친목단체 ‘그루터기’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1년간 안정적인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도 크게 완화됐다. 아울러 해당 가정은 다문화이자 한부모 가정으로 사례 진행 과정에서 홍성가족센터의 통역 지원과 어머니가 소속된 홍성지역자활센터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례는 홍성군의 꾸준한 관심과 체계적인 통합사례관리, 그리고 지역사회의 공공·민간 협력이 어우러졌을 때 지역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서부해안 야간경관 명소 조성 준공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해안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홍성군이 오는 13일 충남권 최대 규모의 ‘야간경관 미디어쇼’를 새롭게 선보이며 서해안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을 알린다. 홍성군은 서부 해양 관광벨트 구축의 핵심 2단계 사업인 ‘서부해안 야간경관 명소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기존 정형화되고 딱딱한 준공식에서 벗어나 역동적인 준공 기념식과 함께 축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야간경관 미디어 쇼는 홍성의 랜드마크인 ‘홍성스카이타워’ 와‘남당항 해양분수공원’‘남당항 무지개 도로’세 곳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야간 경관 조명 연출이 핵심이며 충남권 최대 규모로 조성된 이번 야간경관 조명은 최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서해안의 아름다운 밤바다와 어우러지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준공식은 기존의 정형화된 기념식에서 벗어나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형식으로 기획되어 큰 기대를 모은다. 행사는 저녁 6시 30분부터 한국 K-POP 고등학교 현대무용수 김여진과 댄스공연팀 CBK, 청운대학교 실용음악과 보컬 청춘로그와 응원단 천궁, 루시드 전자현악 아티스트, 이와이 댄스스튜디오 소속팀 j-ma, 홍성대표 트롯가수 송요선 등 홍성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젊음과 열정을 보여주는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후 1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본행사에서는 사업 경과보고와 함께 하이라이트인 ‘점등 퍼포먼스’를 통해 세 곳 명소에서 펼쳐지는 야간경관 쇼를 일반에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준공식의 대미를 장식할 축하행사에서는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 유명 EDM 아티스트 ‘HERA ’, 여자아이돌‘LOVE ONE’, 트롯가수 ‘강자민’등 인지도 높은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해 100분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홍성군의 새로운 랜드마크 야간경관 쇼와 함께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 전망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야간경관 명소 조성 사업은 홍성군이 서해안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화려한 미디어 쇼와 함께 전국 관광객들과 우리 군민들이 홍성군 관광환경의 대변화에 자긍심을 갖고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조성된 야간경관조명은 준공식에 최초 공개 후 2주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일반에 정식 오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민관협력통해 가축분뇨 기반 ‘농촌자원순환 재생에너지마을’ 조성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는 지난 2일 홍성군청에서 기아, 축산환경관리원, 글로벌비젼네트워크와 함께 ‘농촌자원순환 재생에너지 마을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단을 공식 발족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11월 농림축산식품부와 기아가 체결한 ‘농축산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홍성군의 축산분뇨를 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해 온실가스 감축과 농촌마을 활성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아가 ESG 경영 차원의 기부금을 지원하면, 비영리법인인 글로벌비젼네트워크에서 기금을 운영하며 축산환경관리원과 홍성군이 사업을 총괄 추진하는 민관협력형 방식을 취한다. 사업은 3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가축분뇨 처리 및 재생에너지 기반 확대, 발전 폐열을 활용한 농업 난방·건조시설 설치를 계획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및 이용 확대 △발전 폐열 등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기반 마을 인프라 조성 △탄소감축 효과 확인 및 외부사업 방법론 개발 등을 중심으로 협력하게 되며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업단을 발족하고 정기적으로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2013년부터 ‘에너지 자립마을’을 표방하고 있는 원천마을이 위치한 결성면 일대로 원천에너지전환센터, 농업농촌 RE100 실증사업, 결성면 주민자치회 저탄소 농축산업 분과 운영 등 선도적인 주민공동체 기반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에너지 전환 로드맵 마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있어 본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단순한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넘어, 지역주민과 민간, 공공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순환모델”을 실현할 것이라며 “국가 차원의 탄소중립 실현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만해 한용운 선사 탄신 제146주년 기념행사 거행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만해 한용운 선생의 탄신일을 맞이해 그의 숭고한 삶과 정신을 기리는 ‘만해 한용운 선사 탄신 146주년 기념행사’ 가 결성면 성곡리 소재 한용운선생 생가지에서 거행됐다. 홍성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주요 기관·단체장, 사회단체,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행장소개, 탄신 축하공연, 만해 시 낭송 등의 탄신을 기념하는 문화 행사로 진행됐다. 홍성예총 이상헌 회장의 단막극 형식의 행장소개를 시작으로 지역의 예술단체가 축하공연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으며 사회복지협의회 회원들의 음료 등 나눔 봉사활동으로 관객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배상목 홍성문화원장은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시인으로 조국 독립에 앞장섰던 만해 한용운 선사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의식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 발전시킬 것”이라 전했으며조광희 홍성부군수는 “우리 홍성군은 만해 한용운 선사의 삶과 정신, 업적을 기리기 위해 한용운생가지 역사공원을 조성했고 한용운생가지 활용사업을 추진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한용운 선사의 민족적 업적과 문화적 유산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