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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 자체 감사 활동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감사사례집’을 누리집에 게시하고 각 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감사사례집은 공 사립 유치원과 각급 학교, 교육청 부서 및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 및 특정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했다.교무 학사, 행정 회계, 복무, 시설, 인사 등 업무 전반에서 자주 지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과 유의 사항을 상세히 수록해 활용도를 높였다.대전시교육청은 매년 상 하반기에 걸쳐 연 2회 정기적으로 감사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이번 사례집은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관내 모든 기관과 학교에 안내됐으며 일반 시민도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아울러 향후 진행될 각종 감사와 행정 실무 교육을 위한 핵심 교재로도 활용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감사관 이차원은 “이번 감사사례집은 현장 실무자들이 발생 가능한 감사 지적 사례를 사전에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업무 오류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료이며 앞으로도 감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유해 교육 현장의 자율적인 업무 개선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만년중, 대한민국 카누의 중심에 서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대전만년중학교 카누부가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5개 남중부 팀이 출전한 가운데 세부 종목으로 K-1, K-2, K-4 각각 200M, 500M 경기가 진행됐으며 대전만년중 카누부는 학생 선수 6명이 출전했다.특히 지난해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K-2, K-4 2관왕을 달성했던 정승호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K-1, K-2, K-4 등 5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5관왕을 달성하고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대전만년중은 이외에도 K-4 금메달 1개와 K-1, K-2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출전한 모든 세부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현장에서 팀을 이끈 황선자 지도자는 대회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선수 수급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던 대전만년중 카누부는 지도진의 열정과 학교, 교육청의 다각적인 지원 아래 전국 강팀으로 급부상했다.오는 5월 열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전 종목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할 계획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준 학생 선수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수 학생 선수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건전한 안보관을 정립하고 통일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학생 주도적 현장 체험 프로그램인‘2024학년도 학생 나라사랑․통일 캠프’를 운영한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건전한 안보관을 정립하고 통일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학생 주도적 현장 체험 프로그램인‘2024학년도 학생 나라사랑·통일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중학생 대상 ‘통일ON’캠프와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부산·거제도 일대에서 고등학생 대상‘통일路’캠프로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학생 통일 체험 연수 프로그램 및 전문 해설가 연계 지역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통일부에서 운영하는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진행될‘통일ON’캠프에서는 통일미래체험, 도전 통일탐정사무소, 통일ON 보드게임 등 학생 통일 체험 연수 전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남북분단의 과정과 분단 현실, 교류와 협력의 필요성, 통일 한국의 변화된 모습을 상상하며 통일 의지를 다진다. 또한, 남북 접경 지역인 태풍전망대를 방문해 전쟁의 아픔에 대해 공감하며 나아가 평화적 통일의 필요성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다. 부산·거제도 일대에서 진행되는‘통일路’캠프에서는 유엔평화기념관 및 임시수도기념관 탐방 등을 통해 한국전쟁의 희생과 전쟁의 아픔을 이해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어 통일교육원 김진환 교수의 현장 설명과 함께 가덕도와 거제포로수용소를 탐방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기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현장감 넘치는 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전쟁의 아픔을 직접 느끼며 평화적 통일을 통한 통일 한국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하게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된 것 같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통일 한국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분단의 현실을 깨닫고 전쟁과 평화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했다”며 “지금의 학생들이 아픔의 역사를 되돌아볼 줄 알고 전쟁의 고통과 희생을 기억한다면 통일을 현실로 만드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시대, 미래 역량 키우기」 교육을 운영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시대, 미래 역량 키우기’ 교육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대응에 필요한 미래 공직 역량을 기르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가치공학연구소의 최장훈 소장을 초빙해 디지털 트렌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디지털 전환의 진정한 의미와 주목할만한 최신 트렌드를 익힌 뒤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 사례를 학습한다. 이후에는 메타버스교육연구원의 소현규 원장을 통해 AI시대의 동향을 분석하고 메타버스나 유튜브, ChatGPT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직접 사용해보면서 최신 기술을 실생활이나 업무에 적용하는 방안을 찾는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급변하는 사회에 대한 적응력과 통찰력을 키우고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스마트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설 대전수학문화관에서는 여름방학 융합수학체험캠프 [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에서는 여름방학 융합수학체험캠프‘창의융합 탐구 교실’을 8월 6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융합수학체험캠프는 대전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이 참여 가능하며 세 개의 학년군별로 1기와 2기로 나누어 총 6개의 기수가 운영된다.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대전수학문화관 누리집에서 예약을 받아 각 기수별 20명씩 총 12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중학생은 1, 2학년을 대상으로 8월 6일부터 7일까지 오전에는 1기, 오후에는 2기 캠프가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1기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2기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초 3, 4], [초 5, 6]으로 학년군을 나누어 오전과 오후에 각각 운영한다. 관내 현직 초·중등 교사로 이루어진 대전수학문화관 인력풀 강사가 학년군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융합수학체험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프로그램으로 ‘좌표를 이용해 목적지에 도달하자’, ‘세계로 떠나는 수학 여행’, ‘레고와 함께 수학을 코딩하라’, ‘조립과 코딩으로 만나는 수학’이 진행되고 중학생 프로그램으로 ‘안전이 최고 텐세그리티 구조물 만들기’, ‘소방서의 관할 구역 정하기’, ‘네모로직 퍼즐에서 큐브 아트까지’, ‘알티노 활용 자율주행자동차 만들기’가 진행된다. 매년 융합수학체험캠프에 참여해 온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방학 동안 집에서 할 수 없는 다양한 수학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서 수학에 더 자신감이 생겼다”며 “수학을 즐겁게 공부하고 성공하는 경험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이번 캠프에 다른 친구들과 함께 꼭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대전수학문화관 융합수학체험캠프 운영으로 학생들이 수학이 융합된 활동을 스스로 탐구하고 체험하는 과정 속에서 수학의 유용성과 즐거움을 느끼며 새 학기를 준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초등학생을 위한 새로운 독서체험 기회 제공을 위하여 학교도서관 연합 독서캠프를 오는 7월 9일(화)과 30일(화),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초등학생을 위한 새로운 독서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학교도서관 연합 독서캠프를 오는 7월 9일과 30일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가 선정, 조별 독서 미션 개발 등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관내 초등학교 8명의 사서교사와 함께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독서캠프는 김영주 작가의 역사 동화‘교서관 책동무’를 주제 도서로 운영한다. 특히 ‘도서관 시간 여행: 글자를 구하라’를 테마로 저자와의 만남, 방탈출, 독서퀴즈, 한글을 담은 티셔츠 제작 등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이색 독서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참여 학생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공공도서관 사서와 학교도서관 사서교사의 독서교육 전문 역량 결집으로 강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독서캠프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책 읽는 재미와 의미를 몸소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6월 12일부터 7월 1일까지 정책연구 완료 후 6개월이 경과된 2023년 정책연구과제를 대상으로 활용 상황을 점검하였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6월 12일부터 7월 1일까지 정책연구 완료 후 6개월이 경과된 2023년 정책연구과제를 대상으로 활용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체계적인 절차에 의해 정책연구 결과 활용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당해 연도의 정책연구과제 최종보고회가 끝나면 10~11월에 교육가족 대상으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학술 콜로키움과 연차보고회를 개최한다. 이어 12월에 4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구책임자의 연구결과 발표와 과제담당부서의 활용 계획을 듣고 정책 반영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인 대전교육정책 워크숍을 진행한다. 다음 해 6~7월에는 연구 완료 6개월이 지난 과제 대상으로 과제담당부서의 활용 계획에 따른 활용 상황을 법령 제·개정, 제도개선, 정책반영, 정책참조 등으로 구분해 점검한 후, 8월에 과제별 활용 상황을 대전교육정책 소식지‘DEPI 소식’에 수록·배부하고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누리집에 탑재해 교육가족에게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점검한 2023년 정책연구과제는 총 15건으로 과제별 연구 결과 활용 상황은 8월에 발간되는‘DEPI 소식’ 10호에 수록될 예정이다. 이 중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 연구’ 결과의 활용 상황을 살펴보면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은 학교관리자의 태도와 지원에 따라 안정감을 얻고 회복에 도움을 받는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관리자 대상 교육활동 보호 이해 제고 연수를 운영하고 학부모의 반복적 부당한 간섭이 교육활동 침해의 주요 유형으로 도출된 연구결과에 따라 교육부에 ‘교원지위법 시행령’ 개정 관련 교권보호위원회를 통한 학부모 조치 요구 의견을 제출했다.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은 수치심, 외로움, 무능감, 좌절감 등의 부정적 감정을 겪어 교육력 하락으로 이어진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에듀힐링센터 피해교원 상담을 강화했고 교육활동 보호 정책과 제도의 정비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론에 따라 ‘2023년 대전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추진 계획’을 변경해 10대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정책연구 결과가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되어 실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 박해란 소장은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학생 중심·현장 중심의 정책연구가 수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연구 과정과 결과를 교육가족과 공유해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연구 결과가 정책에 반영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활용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며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정책연구와 증거기반의 대전교육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교육가족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10일(수) 17:00부터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의 과목 선택권 보장과 진로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 2학기 신청’을 받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7월 10일 오후 5시부터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의 과목 선택권 보장과 진로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 2학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대면 또는 원격 수업 방식으로 이수하는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기별로 정규 일과시간, 방과후, 주말에 실시하며 개설과목은 입학 후 3년간 학교교육과정 편제표에 포함되지 않거나, 소인수 선택으로 개설되지 못한 과목으로 단위학교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개설해 운영한다. 2학기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은 교과 영역에서 온라인 44강좌, 오프라인 168강좌, 비교과 영역에서 진로선택형 111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교과 영역은 고등학교 1, 2학년이며 비교과 영역은 전학년이다. 신청 방법은 대전고교학점제지원센터 누리집 온라인 접수탭에서 7월 10일 오후 5시부터 11일 19:00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다만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온라인 접수 전 모집인원의 50%를 거점학교 학생으로 우선 배정할 수 있다. 신청 시 교과 영역은 6학점 이내, 비교과 영역은 1강좌만 신청 가능하며 위계성을 갖는 교과를 신청할 경우 선이수 과목을 확인해야 한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에 다양한 과목 개설을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6일(토), 대전남선중학교에서 제7회 노벨과학말하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7월 6일 대전남선중학교에서 제7회 노벨과학말하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예선 대회는 학생 3명이 팀을 이루어 사전에 안내된 학교급별 주제에 대한 발표계획서와 동영상을 제작해 제출하고 비대면 심사를 통해 94팀 중 총 30팀이 본선 대회 참가팀으로 선정됐다. 본선 대회는 당일 현장에서 제시된 주제로 발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대회 측에서 제공하는 준비물로 소품을 제작해 팀별 발표 연습을 한 후, 각 학교급별 참가 학생들 앞에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은 “여러 친구들의 발표를 들으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지식을 증진할 수 있었고 대본을 작성하며 기획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사들은 “협의와 의견 조율 과정에서 학생들이 성장함을 느꼈다”,“학생들이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자존감이 높아졌다”, “학생들이 새로운 도전 의식을 키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소감들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이상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노벨과학말하기 경연대회로 학생들이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고 과학토크로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노벨 과학상에 대한 도전 의식을 가지는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유지완 부교육감 부임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7월 9일자로 교육부 인사발령에 따라 유지완 부교육감이 부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지완 부교육감은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교육부 대학원지원과장, 대학학사제도과장, 국제교육협력담당관, 지방교육자치과장, 미래교육기획과장, 한국교원대학교 사무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지난 2023년 1월 30일부터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으로 재직하다가 이번에 대전광역시 부교육감으로 부임하게 됐다. 유지완 부교육감은 교육부 내 여러 부서뿐만 아니라 대통령 비서실 등 다양한 기관에서 근무했고 합리적 리더십과 뛰어난 추진력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유지완 부교육감은 “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한 늘봄학교, 유보통합, 교육발전특구 및 AI 디지털교과서 등 정부 정책이 효과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대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을 내실있게 운영해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8일(월), 대덕구청과 새일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7월 8일 대덕구청과 새일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일초등학교에 건립되는 학교복합시설은 총사업비 250억원 규모로 수영장·도서관·주차장·돌봄교실이 설치되어 학생 이용은 물론 지역주민에게도 개방해 원도심 지역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협약식에는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최충규 대덕구청장, 송활섭 대전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 최재모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서영 새일초 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사업비 분담과 추진방향, 운영방안 등을 상호 협의했다. 대전지역에는 금번 새일복합문화센터를 포함해 총 6개 학교에 학교복합시설을 설치 또는 계획중으로 기성복지회관, 대전호수초 학교복합시설, 대전고 생활SOC 학교복합시설, 충남중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문창공공도서관을 지자체와 원활히 협력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보다 나은 교육·생활·문화 인프라를 조성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가 다양하고 질 높은 시설과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8일 제11대 교육감 취임 2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대전교육 중점 정책을 발표했다 [Ytv영상스토리]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7월 8일 제11대 교육감 취임 2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대전교육 중점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교육가족과 대전시민에게‘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실현을 위한 그 간의 노력과 성과를 소개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대전교육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동호 교육감은“지난 2년간 대전교육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하고 내실있는 교육정책 추진으로 우리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앞으로 대전교육은 대전의 모든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는 대전미래교육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2년 7월 제11대 설동호 교육감이 취임한 이래, 지난 2년간 대전교육은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의 5대 정책방향을 중점으로 대전교육 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함으로써 다양한 성과를 이루었고 학생 개개인의 배움과 성장에 집중하며 학교교육력 제고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2023년 교육부 공모 늘봄학교 시범교육청에 선정되어 대전늘봄학교를 운영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 및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했고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를 확대해 늘봄학교 행정업무 및 방과후학교 회계업무 등을 지원함으로써 대전늘봄학교를 더욱 내실있게 운영했다. 또한, 2016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 올해로 제8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학생문화예술관람 사업을 학교밖 청소년을 포함한 초등학교 5학년 이상 학생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과 청소년에게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되었던 학생들의 건강체력 증진을 위해 365플러스 체육온활동을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도입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체계적인 학교급별 관리와 지도체계 구축으로 책임교육을 실현해 왔고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책임교육학년으로 지정해 기초학력 책무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이와 함께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를 신규 지정·운영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올해 4월에는 대전산업정보고와 충남기계공업고에 미래직업교육센터 2개소를 개소해, 신산업분야 및 지역특화산업 등 산업구조의 변화에 발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미래 신기술 분야를 주도할 전문 기술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교사의 자율성을 중심으로 한 수업혁신을 위해‘찾아가는 일상수업나눔회’,‘교사학습공동체’를 확대·운영했고 교원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수업공감성장연수’운영 등으로 배움이 즐거운 수업문화 조성에 노력했다. 그 결과, 대전의 교원들이 2023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전국 최다 입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을 차근차근 설계해 추진함으로써 관내 모든 학교에 무선망을 설치했고 스마트칠판과 스마트단말기 보급으로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학생들이 1인 1단말기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수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온 교사지원단 운영, 스마트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 디지털 교육이 더 내실있게 이루어지도록 했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배움터지킴이를 초·중학교 2인, 고등학교 3인씩 각각 배치 완료했고 이 밖에도 학생안전보호실과 학교 CCTV 추가 설치, 학교 건물 출입통제 시스템 지원 등 학교안전 인프라를 강화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학교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했다. 그 밖에도 석면제거, 내진보강, 전문가가 참여하는 교육시설안전 인증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학교 내외부 환경 집중점검과 위험요소 진단 등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경제적인 이유로 학생들의 학교생활이 위축되지 않도록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졸업앨범비, 고교석식비,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80% 이하까지 확대했고 특히 올해는 소득과 관계없이 다자녀인 둘째 이후 초·중·고 학생에게 현장체험학습비를 확대·지원함으로써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였다. 또한 대전의 모든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무상급식비 지원 단가를 인상했고 유아교육비 지원 등으로 유치원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줬다. 올해 1월 1일자로 동·서부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설치해 생존수영교육 업무 지원, 불법 촬영기기 점검, 먹는 물 수질검사 등의 업무를 지원하고 학교자체계획 수립을 최소화하기 위한‘학교 공문 연동제’, 가정통신문 발행번호 폐지 등 교육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업무 경감을 추진했다. 또한, 교육지원청별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설치해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업무를 이관했고 학교폭력제로센터의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운영으로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다양하고 내실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교육 부문에서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 전국교육자료전 국무총리상,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대상,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고 행정 부문에서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최우수교육청 달성, 지방교육재정 분석결과 4년 연속 최우수교육청 선정,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 5년 연속 종합 A등급 달성, 위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 5년 연속 대상 등 대전교육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유보통합 정책 실현을 위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관리체계 일원화를 지속 추진하고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새롭게 운영해 유보통합이 지향하는 모델을 현장에 구현한다. 1일 12시간의 이용 시간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조정, 교육·보육의 질 상향을 위한 모델학교 사업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단위 업무 이관을 위해 영유아 보육 관련 조직 및 재정, 교육⸱보육 사업 등 실행 방안을 지자체와 조율해 유보통합을 안정적으로 실현해 나간다. 2학기부터 초등학교 1학년, 특수학교 초등과정 1학년을 대상으로 대전늘봄학교를 전면 시행한다. 2025년에는 초등학생 1,2학년, 2026년에는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운영한다. 이와 함께 우리 지역 대학, 유관기관 및 비영리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양질의 교육프로그램과 강사풀을 제공하고 거점형 늘봄센터를 자치구별로 구축해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하고 수준 높은 교육·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안정적인 대전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교무행정늘봄실무원을 7월 1일자로 157개 모든 학교에 배치했으며 1학년 교실과 돌봄교실 및 늘봄전용 교실에 바닥난방 시설을 설치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5년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한다. 전체 학교 대상 유·무선 네트워크를 점검·개선하고 테크센터 운영을 통해 디지털 인프라를 통합 지원하며 디지털튜터 배치로 학생들의 개별화된 학습 지원 및 디바이스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초등학교 1∼2학년 교실에도 스마트칠판을 모두 보급함으로써 관내 모든 학교 모든 교실을 디지털 교육에 적합한 환경으로 조성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원의 디지털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교실혁명 선도교사 및 대전 디지털교육 드림 지원단 리더그룹 양성으로 학교현장을 지원하고 초등교사와 중등 영어·수학·정보교과 교사 연수를 올해 완료할 예정이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올해 9월 대전온라인학교를 개교한다. 새로운 형태의 학교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대전온라인학교는 교육과정 운영 지원단 구성 및 교사 선발, 교육과정 설명회 등을 실시하며 차질없이 개교를 준비하고 있다. 대전온라인학교는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 선택과목, 신산업·신기술 분야 과목 개설을 지원하며 학교 간 학습환경 격차 해소, 과목 선택권 보장,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운영, 개별화된 맞춤형 교육과정 제공 등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작년부터 관내 모든 고등학교를 연구·준비·선도학교로 지정해 학점제형 교육과정을 미리 운영했고 학점제형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학교공간 조성은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 전체 고등학교에 완료할 예정이다. 학교현장에서 수기로 이루어지는 출석 관리 등의 업무를 4세대 나이스의 온라인출결시스템을 활용해 간소화하고 개인정보동의서 업무처리 방식 및 단순 홍보성 공문 접수 등의 단순 반복 업무는 온라인시스템으로 처리하도록 학교업무경감을 추진한다. 또한,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의‘취학관리 전담기구’역할을 강화해 그 간 학교가 담당해 오던 취학 독촉 및 학생 소재 안전 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 기능 강화를 통한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완화한다. 이와 함께, 학교지원센터가 실질적인 학교현장 지원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학교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학교업무 경감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자율적 내부통제 강화로 더욱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구현한다. 2015년 효행교육 진흥 조례를 제정하고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 육성을 위해 효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해 왔다.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 연계‘사람다움 효·인성체험교실’운영에 이어 올해는 세대공감 효·인성 캠프를 새롭게 운영한다. 효·인성 캠프는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대전의 효·인성교육 명소를 활용한 1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캠프를 통해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간에 소통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갈 수 있을 것이다.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문제, 학교부적응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 지원을 위해 위클래스, 위센터, 위스쿨의 다중 안전망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위기상황에 놓인 학생들에게 심리평가-상담-치유의 마음건강 지원을 확대한다. 내년에는 위클래스 2개소를 추가 구축하고 전문상담사 미배치교에 인력 배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센터의 전문상담 및 의료기관과 연계한 심리치료 지원비도 확대해 위기학생의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복귀를 돕고 복귀 후 사후관리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사와 학생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배우며 인문학적 소양을 높여갈 수 있도록 사제동행 독서교육을 활성화한다. 교사와 학생이 한 권의 도서를 선정하고 한 학기 동안 같이 읽어가며 다양한 체험중심 독서활동을 하는‘우리 반 온 책 읽기’와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중심의‘너와누리 책두레’독서동아리, 교사와 학생이 함께 책을 읽고 글쓰기와 토의활동을 하는‘길잡이 독서’,‘사제동행독서논술 동아리’등 함께 읽는 즐거움으로 행복한 독서문화를 확산해 나간다. 2017년부터 추진해 온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가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으로 새롭게 운영된다. 올해, 대전 관내 모든 학교에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과학실 1실을 구축 완료하고 실험·탐구활동 중심의 과학 수업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는 노벨꿈키움 과학실을 2025년부터 모든 학교에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생 노벨과학동아리 및 교사 노벨과학 실험 연수를 확대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과학 체험활동도 확대·운영해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창의융합교육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노벨과학동아리 중심으로 운영했던 노벨과학체험전을 2025년에는 대전의 모든 학생과 학부모, 교사, 시민이 참여하는 노벨과학 페스티벌로 개최해 지역과 함께하는 과학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희망하는 초·중·고등학교를 노벨과학 탐구활동 학교로 지정해 노벨과학교육 활동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탐구·실험중심의 과학수업 활성화와 학생들의 과학적 흥미도를 제고해 나간다. 10월 개최 예정인‘대전수학축전’도 부스 운영 참가팀을 확대하고 체험 대기자를 위한 사전활동까지 계획함으로써 더 알찬 탐구·놀이중심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2024 대전미래교육박람회’를‘미래교육, 미래학교, 미래수업’의 3가지 테마로 구성해 11월 개최 예정이다. 국내 석학의 특강, 포럼 등을 통해 미래교육 전략과 혁신방안을 공유하고 에듀테크 미래교실관을 통해 미래학교와 미래교실의 모습을 구현하며 다양한 교육과정 연계 학생 체험 부스 운영, 교사 수업 시연 및 수업나눔 활동을 통해 미래교육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올해 새롭게 체육계열 학생들의 진학과 입시를 위한 대전체육교육 진로진학 페스티벌도 운영할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살아가기 위한 생태전환교육을 확대한다. 2022년부터 구축해 온 학교 안 생태전환교육체험장인‘초록꿈마당’을 내년에도 8개교 추가 구축하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 교사 실천 연구회를 새롭게 운영해 체험과 실천 중심의 수업모델을 개발·확산하고‘지구 기살리기 캠페인’을 가정 및 지역사회까지 확대해 생태전환교육 실천의 장을 더욱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영국 런던 킹스턴어폰템즈왕립자치구, 킹스턴대학교와 글로벌 미래교육 파트너십을 구축해, 미래교육 및 인공지능 기반 수업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월부터 학교 간 국제수업 공동프로젝트를 운영하고 10월에는 킹스턴대학교와 인공지능 융합교육 교사 컨퍼런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교육협력과 공동연구로 양국간 국제협력을 본격화한다. 이와 함께,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미국 실리콘밸리를 연계한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현장학습을 호주, 독일 2개국으로 확대·추진하며 학생들의 배움터를 해외로 지속 확장해 나간다. 대전의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를 전력 추진한다. 교육청, 지자체, 대학, 지역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한 협약형특성화고 육성,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 운영 등 대전의 미래핵심전략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양성과 미래형 과학교육을 위한 대전의 특화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늘봄지구 조성 및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으로 교육과 보육이 함께 하는 맞춤형 성장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적 특수성과 세계적 보편성을 담은 대전 교육발전특구 모델 창출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부에서 공모해 전국 10개 컨소시엄을 선정하는 2024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에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가 선정됨에 따라, 대전의 핵심미래전략산업인 방위산업 분야에 맞는 교육과정을 구성·운영한다. 이와 함께, 대전시교육청, 대전광역시, 대전방위산업연합회, 아이쓰리시스템, 대전테크노파크, 한밭대학교와의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체계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지역에 기반한 K-방위산업 글로컬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지역간 문화와 교육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을 추진한다. 현재 서구 지역 기성중학교와 대전호수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이 운영 중에 있으며 중구 대전고등학교 체육관 부지의 학교복합시설은 2026년 준공, 동구의 충남중학교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4월에는 학교복합시설 교육부 1차 공모 사업에 문창초등학교 내 문창공공도서관 건립이 선정됐고 교육부 제2차 공모사업으로 대덕구 소재의 새일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학교복합시설 지속 확대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며 우리 학생들을 세계화 시대 언제 어디에서든지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는 세계시민으로 육성한다. 동부교육지원청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해 대전진로융합교육원, 대전국제교육원을 설립하고 한밭교육박물관을 신축·이전해 교육적 시너지를 최대화 할 수 있는 대전교육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된다. 학교진로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올해 3월 착공해 2025년 10월 개원 예정으로 진로체험을 위한 영상미디어, 문화예술, 웰빙복지, 창업경영, AI미래, 바이오환경의 6개 체험마을을 조성하고 24종 프로그램, 진로 및 진학상담, 진로학업설계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국제 교육교류 활성화 및 실용 외국어교육 지원을 위한 대전국제교육원은 2026년 5월 개원 예정으로 현재 설계용역을 추진 중이고 프로그램 세부콘텐츠 개발을 위한 TF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교육박물관인 한밭교육박물관은 2028년 10월 이전·개관을 목표로 소중한 교육문화 유산을 수집·보존·전시·연구하며 다양한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전문박물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대전교육연수원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가 2025년 2월 완공된다. 생활존, 체험존, 힐링존 3개 테마로 공간을 조성하고 학생 야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전교육공동체에게 쉼과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공간으로 곧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듀힐링센터는 이용자수 증가로 인한 공간 확장과 유택트 상담에 적합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5년까지 대전갈마초등학교로 확장·이전한다. 2015년 국내 첫 교육가족 마음건강치유지원센터로 문을 열어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의 롤 모델이 되었던 에듀힐링센터가 대전교육가족 모두에게 보다 더 따뜻한 마음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3월 개교한 대전복용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금년 9월에는 유성구 둔곡동에 대전둔곡초중학교가 개교한다. 대전둔곡초중학교는 대전 지역 최초로 초·중학교가 통합 운영되는 미래형 통합학교로 학생들의 소통과 학습을 위한 오픈형 중앙계단홀, 넓은 복도 등의 공간혁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 녹색건축물 인증,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등 행복하고 안전한 배움터로 개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도시개발에 따른 학생 적정 배치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9월에 대전탄방초등학교 용문분교가 개교 예정이며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용계초등학교, 용산2초등학교, 친수1초등학교, 천동중학교 총 4개교와 2028년 개교 예정으로 용계중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신설학교들의 적기 개교를 차질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생·학부모의 다양한 교육 선택을 존중하는 공립 대안학교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서남부 지역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우리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 사회와 국가의 발전은 교육에 달려있다 앞으로 대전교육은 우리 학생들이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해 나가도록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대전교육이 다져온 탄탄한 기반 위에 학생들이 더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