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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 자체 감사 활동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감사사례집’을 누리집에 게시하고 각 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감사사례집은 공 사립 유치원과 각급 학교, 교육청 부서 및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 및 특정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했다.교무 학사, 행정 회계, 복무, 시설, 인사 등 업무 전반에서 자주 지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과 유의 사항을 상세히 수록해 활용도를 높였다.대전시교육청은 매년 상 하반기에 걸쳐 연 2회 정기적으로 감사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이번 사례집은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관내 모든 기관과 학교에 안내됐으며 일반 시민도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아울러 향후 진행될 각종 감사와 행정 실무 교육을 위한 핵심 교재로도 활용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감사관 이차원은 “이번 감사사례집은 현장 실무자들이 발생 가능한 감사 지적 사례를 사전에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업무 오류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료이며 앞으로도 감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유해 교육 현장의 자율적인 업무 개선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만년중, 대한민국 카누의 중심에 서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대전만년중학교 카누부가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5개 남중부 팀이 출전한 가운데 세부 종목으로 K-1, K-2, K-4 각각 200M, 500M 경기가 진행됐으며 대전만년중 카누부는 학생 선수 6명이 출전했다.특히 지난해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K-2, K-4 2관왕을 달성했던 정승호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K-1, K-2, K-4 등 5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5관왕을 달성하고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대전만년중은 이외에도 K-4 금메달 1개와 K-1, K-2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출전한 모든 세부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현장에서 팀을 이끈 황선자 지도자는 대회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선수 수급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던 대전만년중 카누부는 지도진의 열정과 학교, 교육청의 다각적인 지원 아래 전국 강팀으로 급부상했다.오는 5월 열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전 종목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할 계획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준 학생 선수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수 학생 선수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 및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4학년도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 추진 계획’을 수립·운영한다고 밝혔다.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놀이기회 제공 및 놀이 문화 정착을 위해 2024학년도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은 다음과 같이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놀이 친화적 학교 여건 조성을 위해 학교교육과정 연계 놀이통합교육을 실천하는 ‘놀이통합교육 운영학교’, 특색있는 놀이주간 운영, 학생 놀이 동아리, 놀이교육 교사학습공동체, 학부모 놀이 지원단 운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학교의 여건을 반영한 특색있는 놀이통합교육 우수학교의 담당자와 기관에 표창이 예정되어 있어 학교별 차별화된 특색있는 놀이통합교육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 유휴 바닥 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학교 놀잇길 조성 사업’을 초등학교 6교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둘째, 놀이통합교육 역량 강화 및 내실화를 위해 학부모 가족놀이 특강, 교원 놀이지도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또래 간에 다양한 놀이를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놀이통합교육 자료를 제작·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지원단을 구성해 초등학교 놀이통합교육 내실화 및 제8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셋째, 놀이통합교육 성과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놀이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초등학교 30교에 ‘찾아가는 놀이 한마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5월 3~4일 학생, 교원, 학부모, 시민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놀이 축제인 ‘제8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해 행복한 5월을 만들 계획이다. 이밖에도 ‘어린이 놀이 크리에이터 UCC 대회’를 개최해 건전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고 친구들과 소통·이해· 배려를 통해 바른 인성 함양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대전교육청은 그동안 학생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놀이통합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올해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돕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놀이통합교육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교육청, 종합감사 운영 협의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월 18일 2024년 종합감사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4년 감사 운영 방향, 감사품질 제고 방안, 감사 지적사례 공유 등 본청과 지원청의 상호 소통으로 감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4년도에는 유·초·중·고를 포함한 144개의 감사 대상 기관에 종합감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청렴시민감사관의 종합감사 참여 감사전문지원단 구성 및 컨설팅 지원 학교 현장 취약분야 컨설팅 지원 충청권 4개 교육청 간 교차 감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감사자료 수집 절차를 간소화해 수감학교의 업무경감 및 실지 감사 효율성을 높이는 등 현장 중심 감사 운영을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대전교육으로 거듭나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교육환경의 변화에 탄력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적극행정·현장 지원 중심의 열린 감사를 통해 품질을 향상하고 소통과 공감의 감사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월 19일 오후 3시, 대전지역 일반고 38개교 및 자율형 공립고 5개교에 대한 신입생 학교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는 총 43개교, 423학급이며 모집정원은 정원 내 10,138명, 정원 외 153명으로 총 10,291명이다. 학교 배정은 1~5지망 순으로 기준인원의 60%를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배정하고 나머지 40%는 통학 가능권 내 학교로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배정한다. 출신 중학교에서는 1월 19일 오후 3시 이후부터 배정통지서를 학생들에게 개별 교부할 예정이고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편의를 위해 개인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통해 배정 학교를 학부모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고등학교 배정을 받은 학생은 배정된 학교의 안내에 따라, 오는 1월 24일~25일 예비소집에 참석해야 한다. 예비 소집은 학교 등록 및 입학 절차에 관한 안내 등 고등학교 입학과 관련된 오리엔테이션으로 학생들은 오는 1월 24일부터 29일까지 배정받은 고등학교에 등록을 마쳐야 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올해 고교 배정은 안정적으로 교육받을 권리 보장을 위해 공정한 학교 배정에 노력했으며 학생들은 고등학교 교육을 통해 미래역량을 키우며 자신들의 꿈을 이루어 나가기를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학교와 함께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해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월 18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교육청 관계자, 학교장,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는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과에서 2023. 3. 1.자로 대전성천초등학교에 임시 공간을 마련하면서 1차 이전했고 대전현암초등학교 후동 3층 5개실 리모델링이 완공되면서 2023. 12. 23.에 이전을 완료했다. 센터는 총 5개실로 나누어져 있으며 인원도 22년 3명에서 점차 증원을 거쳐 2024. 1월 1일자로 19명이 배치되어 대전의 방과후학교· 돌봄업무를 더욱 내실있게 지원하게 된다. 센터에서는 늘봄학교 전담 인력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방과후학교 업무를 수행하는 교사들이 학생 교육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방과후학교 수강료·강사료 산출, 수강료 환불 등 회계관리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하고 내실있는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오후돌봄교실, 연계형 돌봄교실, 보듬교실을 지원하고 굿모닝 에듀케어 운영으로 조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활기찬 아침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을로 찾아가는 돌봄교실을 공모·선정해 돌봄 대기 수요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의 확대·이전을 통해 안전한 학교공간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성장·발달을 돕는 초등 대전늘봄학교를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서부교육지원청, 동절기 사고예방을 위한 건설현장 안전점검 [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동안 공사 중인 21개교 건설현장에 대해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기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와 화재 발생에 대비한 근로자 화재 예방 교육 실시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용접·글라인딩 및 절단 작업 시 발생하는 불티에 의한 화재와 난방기구 및 전열기구 과열로 인한 화재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화기사용 장소에 소화기 비치 여부를 점검하고 절연기구 주변에 인화성 물질 등이 방치되어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한다. 금회 실시되는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점검은 담당 학교별로 교육지원청 기술직공무원이 직접 확인 점검을 하고 현장 소장에게 건설재해예방 자율점검표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해일 시설지원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사관계자의 건설현장 화재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고취해 교육시설 공사를 안전하고 청렴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월 17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대전 관내 초등학교 학교장 및 지자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학교복합시설의 활성화 안내 및 효율적 추진을 위해 ‘2024년 학교복합시설 학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 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설치 운영하는 교육부 추진사업이다. 대전교육청은 교육·돌봄 국가책임 강화 정책인 늘봄학교 외에도 수영장, 도서관 등 교육개혁사업 지원을 위해 복합시설 추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복합시설 정책 추진방향 우수사례 등의 정책설명으로 학교와 지자체 사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사업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또한, 기선정된 충남중학교 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이어 2024년에 추가로 추진될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계획과 공모계획도 함께 안내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자체와 함께 운영되는 학교복합시설에서 교육과 돌봄이 안전하게 이루어지며 더불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유보통합의 단계적 추진을 위해 ‘대전유보통합 추진단’ 37명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 교육부로 이관되는 영유아보육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자 교육부 유보통합추진단 관계자와 함께하는 자리였다. 유보통합 정책은 0~5세 모든 영유아가 이용 기관과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그동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를 위해 교육청-시청-구청 간 ‘대전유보통합 추진단’을 구성해 실무협의회 개최 및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 이해와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 1월 1일자로 유보통합 이관 준비팀을 신설해 본격적인 정책 시행을 대비한 유·보 격차 해소, 영유아보육 관련 조직 및 재정 이관 등을 추진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이 자리를 통해 모든 영유아에게 양질의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청과 시청의 기관 및 부서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교육청 위센터, 지역사회 전문심리치료지원기관 업무계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 Wee센터는 1월 15일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의학과, 심리상담센터 등 8개 기관과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게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전문심리치료지원사업 업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문심리치료지원사업이란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심리상담 전문가가 속한 심리치료지원 기관을 선정해 기관 연계를 통해 대전시 내 재학 중인 취약계층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기관을 통해 의료·상담·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로나 이후 많은 학생이 관계의 고립과 단절의 심화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위기 상황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지역사회 내 전문심리치료지원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위센터는 대전 관내 의료·상담 기관나우인사이드 심리상담센터를 전문심리치료지원기관으로 선정해 학교·교육청·지역사회 전문기관 간 연계를 통해 위기 학생의 심리·정서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보다 확대된 전문심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위센터와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효과적인 심리지원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월 16일 10시 30분에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갑진년 새해를 맞아“2024년도 대전교육 주요정책 설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2024년은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그동안 체계적으로 구축해 온 교육체제 기반 위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미래를 활짝 열어가는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있는 교육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 교육환경 설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일반 및 특별교실에 무선망을 설치했고 스마트칠판과 스마트단말기 보급을 완료해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학생들이 1인 1단말기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스마트기기 활용 연수 및 스마트온 교사단 운영, 스마트기기 활용 교수·학습자료를 개발·보급하는 등 교육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교원의 디지털교육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초등 대전늘봄학교 운영을 통해 초등 돌봄교실 대기인원을 전원 해소했고 관내 5개 학교가 교육부 늘봄학교 우수사례로 선정됨에 따라 대전형 늘봄학교 운영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이 밖에도 졸업앨범비, 현장체험학습비 확대 지원, 무상급식비 단가 인상, 유아교육비 지원 등 교육과 돌봄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해 공교육 책임을 강화했다. 다양하고 내실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학생들은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대상,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등 다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교원 또한 전국교육자료전 참가팀 전원 1등급 수상,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전국 최다 입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행정 부분에서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최우수교육청 달성, 지방교육재정 분석결과 4년 연속 최우수교육청 선정, 위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 5년 연속 대상 등 대전교육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대전 과학교육브랜드인‘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노벨과학동아리 200팀 지원과 노벨과학동아리 간 교류와 과학탐구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노벨과학체험전, 노벨과학동아리 발표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소양과 창의력을 제고한다. 수학나눔학교 10교 운영, 대전수학축전 참여팀 확대 등으로 탐구·체험중심의 수학교육을 활성화하고 메이커교육 운영학교도 올해 42교로 확대해 메이커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 ‘세대공감 효·인성 캠프’와 학생 독립 영화제를 신규 운영해 세대간 소통과 이해를 강화하고 체험중심의 미디어교육을 활성화한다. 이와 함께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우리 반 온 책읽기’와 ‘길잡이 독서’, 독서동아리‘너와누리 책두레’ 확대 운영으로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융합 사고력을 신장시킨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무대, 학생문화예술관람 지원 및 예술융합 프로그램,‘365플러스 체육온활동’, 토요스포츠클럽 토스리그 운영 등으로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 함양 및 건강한 정서적·신체적 성장을 지원한다. 학교안 생태전환교육 체험장‘초록꿈마당’을 8교 추가 구축해 총 24교를 운영하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학생동아리, 녹색환경 조성으로 생태감수성을 키우는 녹색환경생태학교 운영 등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을 실시한다. 그린스마트스쿨과 학교공간혁신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기존의 노후된 학교공간을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개선하는 그린스마트스쿨 18교와 학교내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7개 영역에서 총 12교 추진해 교육과정의 변화와 교육수요자의 요구를 담은 미래형 학교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온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마을교육공동체 기반을 조성한다. 마을교육 활성화를 위한 ‘마을학교’운영 확대, 학교-마을 연계 동아리‘씨앗동아리’와 ‘마실행복 중점학교’를 지속 운영하며 우리 지역 5개 자치구와 연계한 행복이음교육지구 네트워크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나간다.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수업 문화 조성을 위해‘질문하는 학교’를 신규 운영하고 자기주도적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혼공교실’, 교원의 자기 수업 성찰을 위한‘찾아가는 일상수업나눔회’와 교원 수업 연구 활성화를 위한‘교사학습공동체’확대 운영 등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의 깊이 있는 학습으로 배움이 즐거운 수업문화를 조성한다. 학습자의 삶과 성장을 위한 학교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해 2022 개정 교육과정 교원 연수, 연구학교 및 교육과정 연구회, 맞춤형 컨설팅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유치원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소규모 병설유치원 적정 규모화를 위한 거점유치원 지정·운영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올해 1월 1일자로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를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해 대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 중심 관리체계 통합으로 유보통합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확장된 배움터에서 키워가는 미래역량】 대전AI·SW교육지원체험센터의 창의적체험교실, 메이커교육지원센터의 AI융합 메이커교육 체험프로그램, 대전수학문화관의 수학체험교실 및 수학문화아카데미 등 교실 밖의 다양한 학습공간에서 창의성과 탐구역량을 키우는 융합교육을 실천한다. 인터넷 화상을 통해 정기적으로 수업을 교류하는 해외 온라인 수업교류를 48개 초·중·고등학교로 확대 운영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현장학습도 올해부터 호주, 독일 2개국으로 확대해 45명의 학생들이 인턴십 과정에 참여하며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미국 실리콘밸리를 연계해 실시하는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에 34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등 우리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배움터를 국내외로 확장해 나갈 것이다. ‘책임교육학년제’를 도입해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책임교육 학년’으로 지정해 학습지원대상학생에게 방과후 교과보충 프로그램, 학습지원튜터, 방학중 학습 도약을 위한 교과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고 교사연수, 연구회 운영으로 기초학력보장을 위한 다각적 지원과 책무성을 강화한다. 또한 기초학력지원센터 신규 지정·운영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실태조사부터 전문적·맞춤형 지원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에서는 1수업 2교사제인‘찬찬협력강사제’와 방과후, 휴업일 방학에 소인수 맞춤형으로 지도하는‘한무릎공부방’을, 초·중학교에서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게 맞춤형 통합 지원을 하는‘두드림학교’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읽고 쓰기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위해서는 전문가를 연계해 지원한다. 이 밖에도‘찾아오는&찾아가는 수학클리닉’을 확대 운영해 학생들의 수학기초학력을 향상한다. 2025년 대전 최초 대안교육 특성화중학교로 전환하는 동명중학교의 학교 시설 개선,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학제 개편에 따른 준비를 지원한다. 더불어 대전형 공립 대안학교와 서남부 지역에 특수학교 설립을 지속 추진해 학생들의 다양한 꿈 실현의 기회를 보장하고 학생의 성장을 위한 지원에 역량을 집중한다. 학생이 갖고 있는 복합적인 어려움 해소를 위해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의 자원과 서비스를 학생 중심으로 연계하는‘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를 신규 구축한다. 올해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을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하고 동·서부 관내 2개교를 선도학교로 운영해 학생중심의 교육적 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만들어 갈 방침이다. 2024년 초등 대전늘봄학교는 학교의 특성과 자율적 선택을 반영해 시범학교 29교와 방과후프로그램 운영 중점교 41교를 추가해 총 70교를 운영한다.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등을 활용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양질의 방과후프로그램을 학교에 제공할 계획이며‘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업무지원 확대 및 인력 증원으로 학교의 방과후학교 업무지원을 강화한다. 단위학교의 학교폭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학교폭력제로센터’를 교육지원청에 설치하고‘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를 도입해 단위학교의 학교폭력 사안조사를 지원한다. 또한, 학교폭력 갈등조정지원단과 학교폭력 예방 종합지원단 컨설팅 지원을 강화해 학교현장이 본연의 기능인 교육적 역할에 집중하도록 한다. 학교대상 법률 ONE-STOP 서비스인‘1교 1변호사제’실시 및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보호를 위한 긴급지원단을 운영하고 교육지원청별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설치·운영하며 악성민원을 대응하는 통합민원팀 운영으로 교원과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한다. 아울러 교육활동보호 매뉴얼 및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교육 자료를 제작·보급하고 피해교원의 심리회복 프로그램 운영과 치료비 지원 등 교원의 마음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겨 나간다. 1월 1일자로 동서부교육지원청 내에 학교지원센터를 신설해 교육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학교업무경감으로 교육활동 전념 여건을 조성한다. 또한, 교육청과 학교사업 계획을 연계해 학교자체 계획수립을 최소화하는‘학교 공문 연동제’를 신규 운영하며 가정통신문 발행번호를 폐지하는 등 교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 혁신으로 현장을 지원한다. 학생안전보호실과 학교 CCTV 추가 설치, 배움터지킴이 인력 확대 배치 등 학교안전 인프라를 강화한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교통지도인력을 활용한‘워킹 스쿨버스’운영과 학교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개선, 석면제거와 내진보강, 시설안전 점검 등으로 안전한 배움터를 조성해 나간다. 학생 체력 증진을 위한 학생건강체력평가시스템을 올해 초등학교 4학년까지 확대 운영하며 학생 불균형 체형관리 및 바른성장지원사업으로 희망 학생에 대해 체형검사 실시 및 의료기관과 연계한 체형교정, 운동프로그램 제공, 성장판 검사 등 학생들의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무상급식비 지원 단가 인상으로 학교급식의 질을 더욱 높여가며 학생 건강을 증진한다. 또한, 에듀힐링센터 확장 이전,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조성 등 교육가족의 건강, 쉼과 휴식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대전형 디지털교육인‘대전 디지털 드림’을 추진한다. 먼저, ‘AI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위한 드림1’ 운영으로 신설학교 및 증축교실에 디지털 인프라를 추가 구축하고 중등 영어·수학·정보교사와 초등 전체 교사 대상 연수를 실시하는 등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과 교원 역량을 강화한다.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드림2’추진을 위해 디지털교육 전문 터치 교사단과 스마트온교사 지원단을 운영하고 디지털교육 연구학교·선도학교를 22교로 확대 운영하는 등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을 활성화한다. 【자신에게 필요한 배움을 스스로 찾아가는 미래형 수업 기반 마련】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앞서 공립 온라인학교를 9월에 개교해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한다. 최첨단 디지털 교육 설비 및 인프라를 갖추고 쌍방향 원격 및 블렌디드 수업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강의실을 구축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원하는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밖에도 14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하는‘고교-대학 원클래스’학생 강좌와 학교간 공동교육과정인‘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을 지속·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배움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개별화된 맞춤형 수업을 구현해 나간다. 직업계고 교육력 제고 및 신산업분야 미래직업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직업교육센터 2개소를 구축해 4월에 개소한다. 미래직업교육센터는 신산업분야 첨단 기자재를 갖춘 공동실습시설로서 제1센터는 대전산업정보고에, 제2센터는 충남기계공업고에 구축해 대전 직업계고 학생들이 신기술·신산업, 지역 특화산업분야의 전문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신산업분야 전문인재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해 간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과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미래교육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미래교육 클러스터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인근 유휴 부지에 진로교육 전문기관인 대전진로융합교육원과 외국어교육과 국제교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대전국제교육원, 우리나라 최초의 교육박물관인 한밭교육박물관을 이전해 대전창의융합인재양성을 위한 거점단지로 조성함으로써, 대전교육이 미래교육을 이끌어가도록 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한다. 학교공간을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공유하고 활용하는 학교복합시설을 활성화한다. 대전고등학교 체육관 부지를 활용한 공공도서관, 체육관 등의 생활SOC 복합시설과 충남중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설립을 추진해 학생에게는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평생학습 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4년에는 교육부 공모에 추가 신청해 자치구별 균형있는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자체,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교육발전특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발전과 교육혁신을 이끌어가는 대전교육을 실현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2024년 대전교육은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혁신으로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하며“대전교육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도록‘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학생교육문화원, 장애인의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한‘책나래’서비스 운영 [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대전지역 장애인의 독서권과 정보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국립장애인도서관, 우정사업본부와 연계하는 2024년도 ‘책나래’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나래’ 서비스란 장애인을 위한 무료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로써, 복지카드를 소지한 장애인 및 국가유공상이자, 장기요양자 등 신체적 불편으로 인해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이용자에게 희망 도서를 집까지 제공해주는 서비스이다. ‘책나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대전통합도서회원과 책나래 회원 가입이 필요하며 담당자의 신청도서관 승인을 받은 뒤 읽고 싶은 책을 전화나 이메일로 요청하면 희망 도서를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책나래 회원은 매 1회마다 도서 10권과 DVD 1점을 30일간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 가능한 도서는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또는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의 도서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또는 산성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누구든지 도서 이용이 가능하도록 포용적인 독서복지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책나래 서비스를 통해 독서 소외계층의 독서 활동과 정보 접근성이 보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