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대전두리중, 학교 안 다문화 공존 ‘온·통·두리 DNA 장착’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 2년 차를 맞이한 대전두리중학교가 단순한 사업 설계와 적용 단계를 넘어, 학생 주도의 내실 있는 활동을 통해 독창적인 학교 문화를 형성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대전두리중학교는 지난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학생 주도형 다문화 이해 교육 주간인 ‘2026 온통두리 꿈나무 숲’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대전두리중학교의 특색 사업인 ‘온·통·두리 프로그램’의 철학을 담고 있다.이는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이롭게 성장한다는 의미로 연구학교 사업의 완성기에서 단순한 지식 전달과 이해를 넘어 학생들의 삶 속에서 다문화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학교 문화로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특히 올해는 인문 공감, 소통 체험, 융합 실천의 세 가지 영역에서 교사들과 학생 동아리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하며 교육 활동의 내실을 기했다.학교 교육과정 속 다문화 인성교육 주간에 마련된 ‘2026 온통두리 꿈나무 숲’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다문화 상식 퀴즈 부스 운영, 베트남 원어민 강사 특강, 세계 각국의 전통차 시음, 다문화 배경 포토존 등을 체험했다.학교는 7월 기말시험 이후 기간을 활용해 다문화 관련 캐릭터 및 문구 창작 행사 등도 운영할 예정으로 지속적이며 학교생활 속에 스며드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편견 없는 학교 문화 안에서 일상 속 개방성과 수용성의 의미를 경험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바라고 있다.이번 행사는 연구학교 2년 차의 운영 방향에 맞게 대전두리중학교가 학교 교육과정 속 문화 정착 및 일반화 강화, 수업 내실화, 한국어 학급 신설 운영 등의 목표에 따라 다양한 방면의 교육 활동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다문화 정책 연구학교의 운영에 대한 가치를 더욱 확고히 다지며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대전두리중학교의 사례는 연구학교가 나아가야 할 내실 있는 운영의 본보기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다문화 공존 교육이 고유한 학교 문화로 정착되고 교육 현장에서 일반화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설계를 아끼지 않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위기야, Wee가 간다 생명 존중 캠페인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5월 22일 대전글꽃중학교와 함께 생명 존중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위기야, 위가 간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페인은 등굣길 시간에 맞춰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이 스티커를 활용해 오늘의 기분을 표현하고 또래상담자와 하이파이브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위센터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상담 및 지원 기관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행사에 참여한 대전글꽃중학교 한 학생은 “아침 등굣길에 친구들과 함께 스티커로 오늘의 기분을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생명 존중 캠페인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뇌과학자 장동선 교수 초청 제37회 힐링닥터 콘서트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5월 30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회 힐링닥터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7회 힐링닥터 콘서트는 국내 최고의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두-행복은 뇌안에 있다. ’는 주제로 진행됐다. 장동선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우리 삶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뇌과학의 관점에서 쉽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또한 뇌와 관련된 흥미로운 질문과 피드백을 통해 참석자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힐링닥터 콘서트는 정신건강의학 및 상담·코칭 관련 전문가 초청 특강으로 관내 교직원의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매년 4~7회씩 운영되고 있다. 2024년 힐링닥터 콘서트는‘두+심+장의 어울림행복의 꽃 피우기’라는 대주제로 두-행복은 뇌안에 있다, 심-사회적 불안과 대인관계의 향상, 장-힐링 페인팅 스토리, 어울림-마음 에너지 통장 관리법 등 총 4회 운영한다. 제37회 힐링닥터 콘서트에 참석한 김 교사는 “장동선 박사님의 유튜브 채널을 좋아했는데 직접 만나 뵙고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즐거웠다 행복한 삶을 위해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인공지능, AI 등 과학 기술의 발달로 편리한 삶을 누리고 있지만 행복도 그만큼 우리 삶에 가까이 있는가에 대해 확실하게 그렇다고 말하지 못한다”며 “대전시교육청은 대전 관내 교직원의 행복 찾기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줄 것이며 그 중 하나인 힐링닥터 콘서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 31일‘나라사랑·통일 이야기 한마당’을 개최한다. 통일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통일路 품다 풀다 맺다’라는 주제로 대전수학문화관에서 중·고등학생 46명과 교사로 구성된 퍼실리테이터 9명 등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나라사랑과 통일의 중요성을 알리고 통일한국의 미래를 그려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관찰과 공감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최선의 답을 찾는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인‘디자인 씽킹’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청소년의 나라사랑·통일 의식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첫 번째 이야기 시간에는‘Warm-up 소통의 마음열기’로 나에게 통일이란?, 통일이 되면?, 통일이 나에게 주는 이로움은?, 내가 생각하는 평화란? 등 청소년의 열린 사고를 나누며 이를 통해 나라사랑·통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다. 두 번째 이야기 시간인‘공감 캠퍼스’에는‘통일 교육 우리는 어떤 경험을 하고 있나요?’의 주제로 통일교육 경험 공유회를 열어 청소년의 나라사랑 통일교육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며 나라사랑의 마음 및 평화 수호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이를 통해, 나라사랑·통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통일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오늘 학생들이 나눈 생각과 아이디어는 하루의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생각 하나하나가 모여 통일 한국의 미래를 그리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건전한 통일의식을 기반으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협력하는 공감의 대화 과정을 통해 미래의 통일 한국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위탁생 10명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친밀감을 도모하고자, 5월 30일 ~ 31일 1박 2일 담양 일대로 위탁생들과 함께하는 봄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가정·학교·개인적 어려움을 가진 위기청소년들에게 보호·상담·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대안학교이다. 1박 2일 봄 캠프를 통해 공동체 구성원 간 협력과 친밀감을 증진시키고 담양 대나무 숲길을 교사와 학생 간의 호흡을 맞춰 걷는 여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음으로써 긍정적인 교육 효과 및 심리적 안정감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7월 17일 ~ 18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가족강화캠프 및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한여름 밤의 꿈 발표회를 앞두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 위탁생들이 대안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의 안정감 및 구성원 간의 친밀감이 도모되어 긍정적인 시너지를 서로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 선수단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회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23개, 총 6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2년 연속 금메달 20개라는 쾌거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7일 레슬링 F-60kg 이승후 선수가 예선부터 결승까지 모두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상대방 모든 선수에게 조금의 반격도 허용하지 않고 단시간 내에 승부를 결정지어 금메달을 차지하며 자신의 적수가 없음을 전국에 알렸다. 태권도 63kg 박소영 선수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경기 끝에 금메달을 따냈다. 막상막하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모든 관중들의 시선을 모은 결승전은 박소영 선수가 조금 더 나은 집중력과 경기력을 선보여 관중들의 박수와 함께 금메달의 영광을 안으며 작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탁구 개인전 이승수 선수가 1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국 중등부 최고 레벨의 실력을 뽐내며 금메달을 거머줬다. 예선부터 이어진 경기들에서 상대방보다 한 단계 높은 경기력을 보여준 이승수 선수는 결승전에서도 조금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고 압도적인 실력을 보이며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대전복수초등학교는 작년 대회에 이어 올해에도 또다시 핸드볼 남자 초등부 금메달을 차지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핸드볼 명문 학교의 이름을 떨쳤고 호수돈여자중학교는 선수 한명 한명마다 모두 뛰어난 실력을 뽐내는 빈틈없는 전력을 선보이며 탁구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이외에도 레슬링 남중 G-71kg 김선우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전시교육청 선수단은 대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대회에서 우리 대전시교육청 선수들이 흘린 땀만큼의 성과를 얻어가는 모습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이런 우수한 성과를 이루어낸 선수들과 지도자들,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선수들을 뒷받침하기 위해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소통과 공감을 통한 재정실무 능력 향상 [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29일 관내 학교 재정 업무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2024 사례로 보는 학교재정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유·초·중학교를 대상으로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업무 담당자의 사전 교육 신청 및 질의사항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교육 목적은 재정 업무 실무자의 직무 역량을 향상시켜 업무 수행시 실행력을 확보하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학교에서 검토해야 할 필수 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계약법 개정사항 및 계약업무 유의사항 △급여작업 시 필수 점검사항 △교육재산 안전 등이며 교육지원청 실무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자주 문의하는 사례들을 소개하고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해 학교 재정에 대한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황향숙 재정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교육재정 상황을 이해하고 실무자 간 소통과 업무공유를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최선의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자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주기적으로 마련해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교육청, 2024 교육과정 핵심인재 양성 연수 실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5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초·중·고 교원 173명을 대상으로 2024 교육과정 핵심인재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을 위한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고 전문성에 기반한 핵심인재 양성으로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또한 집합 및 원격 연수, 실행 방안 탐구 과제 수행 등 다양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초·중·고 분과별 연수가 진행된다. 초등학교 분과에서는 대전갈마초 황지연 수석교사의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승미 박사의 ‘학교자율시간 성취기준 개발’ 경북 이전초 박성환 교사의 ‘학교자율시간 편성·운영의 실제’연수를 통해 교육과정 설계·운영 방안에 대해 깊이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중학교 분과에서는 수업디자인연구소 김현섭 소장의 ‘학교자율시간의 이해와 학교 교육공동체 숙의 과정’이라는 주제로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현장 적용을 위한 교수요목과 성취기준 개발을 분임별로 실습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고등학교 분과에서는 충남고 박근표 교사의‘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와 교육과정 편성’, 대전고 배대범 교사의 ‘2025학년도 신입생 교육과정 편제의 실제’연수를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이해한 후, 학교별 편제표를 작성 작성해보고 실제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운 점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현장 교원의 이해도를 높여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방자치단체 교육현안 지원 [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지방자치단체 간 업무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업무 지원을 실시하는‘학교-지방자치단체 교육현안 지원계획’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지방자치단체 간 교육현안에 대해 현장 중심 지원행정을 통해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교육지원청으로써의 역할과 교육행정력을 강화하고자 지원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서부교육지원청 각 부서와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학교 자체 해결이 어려운 교육 현안에 대해 단계별로 맞춤형 행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 내에‘교육현안 지원 컨설팅 요청’ 게시판을 신설함으로써 공문 제출 절차 등을 생략해 신청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현장의 업무경감을 지원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이번 학교-지방자치단체 교육현안 지원방안은 교육현안 발생 시 업무 협력 대상 및 행정 절차 파악 등의 어려움을 겪는 교육현장을 적극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며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해 교육지원청의 현장 중심 지원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5월~6월 관내 초·중학교 교원 194명을 대상으로 독서인문소양 함양을 위한 함께 가는 책방 나들이‘여기, 지금 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기, 지금 책방’은 지역 서점 3곳에서 서점별 특색있는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원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독서교육 지도 역량을 신장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함께 가는 책방 나들이는 우리 지역의 특색있는 지역서점 이야기, 함께 나누는 책 이야기를 가지고 체험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서점별 주제는 지역서점, 그림책, 생태환경 등으로 구성했으며 주제에 맞는 도서를 가지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책방 나들이에 참여하는 교원들은 ‘여기, 지금 책방’ 참여로 지역 서점별 특색 있는 독서 활동 체험을 통해 독서교육 지도 역량 신장뿐만 아니라, 지역의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독서교육은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에서도 이루어져야 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함께 가는 책방 나들이를 시작으로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교육청 남학생가정형Wee센터, 한남대 학생들과 마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전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 남학생가정형Wee센터는 나흘에 걸쳐 한남대 학생들과 함께 벽화그리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가정형Wee센터는 가정·학교·개인·사회적 어려움을 가진 학교탈락 위기청소년들에게 보호·상담·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대안학교이다. 센터에 입소한 학생들은 자기 자신, 가족, 학교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고민에 대해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체험 활동과 대안 수업을 통해 사회성을 학습한다. 또한 문제를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가며 나아가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대덕구자원봉사센터와의 연계로 허전했던 마을 한 편에 활기를 불어넣어 보다 따스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기여했다. 이외에도 이웃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입소 중인 위탁 학생들과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가정형Wee센터 마재경 센터장은 “이러한 활동이 마을 정비의 시작이 되어 주민과 학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6월 4일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 검정고시생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 모의평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들에게 수능시험에 대한 자신의 준비도를 진단하고 새로운 문제 유형과 수준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며 성적은 7월 2일부터 배부된다. 올해 6월 모의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마찬가지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성되고 필수 영역인 한국사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시험의 주요 사항은 전년도 수능과 크게 다르지 않아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 총 17과목 중에서 2과목까지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또한,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 영역이 절대평가로 운영되어 9등급에 따른 등급이 제공된다. 이번 6월 모의평가에는 관내 58개 고등학교에서 11,980명, 9개 학원시험장에서 1,793명 등 총 13,773명이 응시할 예정으로 작년 6월 모의평가 대비 102명이 증가했다. 대전시교육청에서는 6월 모의평가 실시 후 대학진학정보소식지를 통해 출제경향 분석과 고난이도 문항 분석, 수능 대비 학습 전략 등을 제시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입지원 전략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개인별 6월 모의평가 성적분석과 이를 통한 각종 진학상담활동을 비롯해 단위학교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수준을 파악하는 중요한 기회다”며 “이 결과를 활용해 학습계획을 조정하고 적합한 대입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에서 개인별 맞춤형 진로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