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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몽골 디지털 교육 세계화 선도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국가 간 교육정보화 격차 해소와 K-디지털 교육 전파를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간 교류협력국인 몽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전시교육청과 몽골 교육부 간의 ‘교육 교류 협력 양해각서’를 갱신해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파트너십을 연장하기 위해 추진됐다.아울러 현지 기관과 학교를 직접 찾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앞으로의 교류 협력 사업을 더욱 알차고 의미 있게 채워나갈 소중한 토대를 다졌다.올해 대전시교육청은 울란바토르 제51번 학교와 에르드민 우르구 학교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1억 5400여만원 규모의 맞춤형 컴퓨터실을 조성했다.새롭게 단장한 교실에서 학생들과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개소식을 진행하며 한·몽 간의 ‘글로벌 교육 연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교육 역량 강화도 함께 이루어졌다.이번 방문에 동행한 대전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 교사단’은 신설된 컴퓨터실에서 현지 교원들에게 캔바 및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수업 사례 등 맞춤형 연수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몽골 교사들의 디지털 전문성을 끌어올리는 한편 양국 학생 간의 지속적인 교류도 약속하며 국경을 넘은 우정을 다졌다.개소식에 참석한 에르드민 우르구 학교 아룡게를 교장은 “몽골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열의는 높으나 그동안 환경이 열악해 개인 간의 격차가 컸는데, 대전시교육청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최고의 요람이 마련됐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2002년부터 이어져 온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대전의 우수한 디지털 교육 시스템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몽골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화와 놀이를 결합한 유아 체험형 인성교육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들의 바른 인성과 창의성 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상상공감 테마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화 퍼포먼스 ‘달라도 우린 모두 친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체험 프로그램은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와 ‘호랑이와 토끼’를 재구성한 참여형 극놀이로 유아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공연 중 떡 만들어 호랑이에게 전달하기, 풍선 옮기기, 대문 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유아들이 놀이와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연극도 보고 주인공처럼 놀이도 해서 즐거웠고 친구랑 함께해서 더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으며 참여 학급 담임 교사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극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겉모습은 달라도 모두 소중한 친구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친구 및 가족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번 체험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체험동 다목적실에서 6월 23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한 차례 운영되며 대상은 대전시 관내 공·사립유치원 3, 4, 5세 유아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유아들이 동화 속 이야기를 몸으로 체험하며 친구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교사 주도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에 나서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3월 공모를 통해 중 고등학교 교과 교육과정연구회 10팀을 선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회는 교사 주도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2022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을 위한 자료 개발을 통해 수업의 질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10팀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활동하며 중학교 교과 교육과정 4팀, 고등학교 교과 교육과정 4팀, 융합 교육과정 2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현장 활용 가능한 일반화 자료를 개발한다.주요 연구 주제로는 질문하는 학습자를 위한 국어과 교육과정 개발, 성취기준 기반 중학교 영어과 교육과정 재구성, 고등학교 선택 과목 안내 자료 개발, 비판적 미디어 해석 및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학교 자율 시간 운영 모델 연구 등이 있다.연구회 운영 과정에서는 중간 컨설팅을 통해 연구의 질을 점검하고 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한 성과 보고회 및 교육청 누리집 등을 통해 연구 결과를 학교 현장에 공유할 예정이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교과 교육과정연구회를 통해 선생님들이 교육과정의 주도적 설계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연구회가 개발한 자료가 학교 현장에 보급되어 교사들의 수업 설계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6년 청렴호민관 발대식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반부패 청렴 정책 추진과 내부 모니터링을 담당할 ‘청렴호민관’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렴호민관’은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을 대표하는 청렴 지킴이로서 지난 2021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만의 대표적인 청렴 특색 사업이다.올해 청렴호민관은 각급 학교 교직원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발대식에서는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투명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청렴 리더’ 가 될 것을 다짐했다.이들은 앞으로 청렴 캠페인 참여, 청렴 정책 내부 모니터링, 청렴 정책 제안, 동부 청렴 소식지 제작 협의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호민관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청렴 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함으로써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청렴호민관은 이제 단순한 활동을 넘어 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현하는 변화의 주역이 됐다”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어 청렴 동부 교육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유아교육진흥원, 2026 상상공감 테마체험 운영 -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4월 3일부터 6월 23일까지 유아의 인성 및 창의성 함양을 위해 생태와 동화를 주제로한 ‘상상공감 테마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본 체험 프로그램은 테마별 놀이 몰입을 통한 유아 인성 및 창의성 함양과 깊이 있는 융합 놀이 체험을 통한 유아 미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유아들이 특정 주제에 깊이 있게 몰입할 수 있도록 생태 체험과 동화 퍼포먼스 두 가지 테마 체험을 시기별로 나누어 운영한다.대상은 대전시 관내 유치원이며 1일 3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각 20회씩 진행한다.먼저 4월에서 5월까지 진행되는 ‘생태 체험-느릿느릿 달팽이’활동은 달팽이의 생김새와 특징을 관찰하고 다양하게 표현하는 시간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다.이어 5월에서 6월에는 전래동화와 극 놀이를 연계한 ‘동화 퍼포먼스-달라도 우린 모두 친구’활동이 진행된다.‘해와 달이 된 오누이’ 동화와 연계한 떡 메치기와 떡 만들기 극 놀이, ‘호랑이와 토끼’ 동화 속 장면을 활용한 전통 길쌈 놀이 체험이 이루어진다.더불어 동화 뒷이야기를 상상해 보고 대문 놀이를 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친구와 협동하는 법을 익힌다.배움이 있는 융합 놀이를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는 이번 테마 체험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유치원 각 기관별로 신청할 수 있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유아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테마 놀이는 상상력과 표현력을 풍부하게 할 뿐 아니라, 타인과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통로가 된다”며 “앞으로도 놀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배움이 일어나는 긍정적인 놀이 문화가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성천초,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 캠페인 전개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성천초등학교는 2026학년도에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적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 캠페인’을 운영해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2027년 2월로 예정된 학교 통폐합을 앞두고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보내는 마지막 학년도라는 점에서 ‘행복한 학교,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모으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캠페인을 추진했다.학생들에게는 성천초등학교 교정에서의 마지막 시간이 더욱 의미 있게 남을 수 있도록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교직원 또한 교육공동체의 소중한 마무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대전성천초등학교는 지난해 제정된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바탕으로 올해 운영 방향을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신입생 유입 및 교직원 구성의 변화가 없는 점을 고려해 추가 의견 수렴 과정을 진행했다.그 결과 기존 규약이 이미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제정된 만큼 별도의 개정 없이 올해에도 동일한 규약을 유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이에 따라 학교문화 책임규약의 지속적인 실천과 참여 확대를 위한 동참 서명 캠페인 중심의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에게 배부할 친구 사랑, 상호 존중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홍보 물품을 제작해 배부했다.모든 물품에는 학교문화 책임규약의 핵심 내용이 담긴 스티커를 부착해 교육적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특히 전교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캠페인 동참 서명 활동과 홍보 물품 배부를 통해 학생들은 즐겁게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책임규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모두가 함께 만들고 모두가 지켜가는 학교’라는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교육적 의미가 있다.대전성천초등학교 박금선 교장은 “올해는 우리 학교가 하나의 공동체로 함께하는 마지막 해인 만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앞으로도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하는 따뜻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만나는 열두띠 동물 친구들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한밭교육박물관은 유아 및 초등 저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한 주말 가족 프로그램 ‘2026년 상반기 박물관에 놀러 온 열두 띠 동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의 특색을 살린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첫 번째 시간에는 야외 전시물인 열두 띠 동물 석상을 관찰하고 우리 가족의 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두 번째 시간에는 옛 교실에서 배워보는 주산 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과거 교육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상반기 주말 교육 프로그램은 4월 18일을 시작으로 6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토요일에 진행하며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1~3학년 가족 120명을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상시 가능하며 선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발한다.선발 대상자는 각 회차별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학예연구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새롭게 단장한 박물관 주말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우리 문화와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체고 수영부 재학생 최초 아시안게임 대표 배출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체육고등학교 수영부 김채윤 선수가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현 국가대표인 김채윤 선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자 장거리 수영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김채윤 선수는 여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6분 48초 8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김채윤 선수는 2024년부터 3회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대전체육고등학교 수영부 최초의 아시안게임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대전체육고등학교는 이번 성과를 통해 스포츠 명문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한 선수 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 높은 성적을 목표로 나아갈 예정이다.대전체육고등학교 김석중 교장은 “우리 학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지도자들의 헌신 덕분에 학생들이 꿈을 펼칠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번 국가대표 배출은 교육청의 지원과 학부모님의 노력이 합쳐진 값진 결과이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대전체육고등학교가 거둔 이번 성과는 지역 스포츠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며 “아시안게임 대표 선수를 배출한 수영부의 쾌거는 교육적 가치와 인프라가 결합된 성공 사례인 만큼, 선수들이 세계적인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 중고 특수 각종학교 학교장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감염병 및 흡연 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청소년 흡연 환경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해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첫날인 31일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동국대학교 유석주 교수가 ‘학교 내 빈발 감염병의 특성 및 대응 체계’를,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이 ‘청소년 흡연 행태 변화와 좀비 담배의 등장’을 주제로 강의한다.이어 4월 1일에는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의 ‘청소년 흡연 행태 및 담배 제품 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특강과 대전감염병관리지원단 박화인 연구원의 ‘호흡기 감염병 관리 교육 및 학교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등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감염병 대응 및 흡연 예방 교육이 더욱 내실화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감염병과 담배 없는 안전한 학교에서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감염병 대응 흡연 예방 역량 강화로 안전한 학교 만든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 학교장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감염병 및 흡연 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청소년 흡연 환경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해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첫날인 31일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동국대학교 유석주 교수가 '학교 내 빈발 감염병의 특성 및 대응 체계'를,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이 '청소년 흡연 행태 변화와 좀비 담배의 등장'을 주제로 강의한다.이어 4월 1일에는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의 '청소년 흡연 행태 및 담배 제품 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특강과 대전감염병관리지원단 박화인 연구원의 '호흡기 감염병 관리 교육 및 학교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등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감염병 대응 및 흡연 예방 교육이 더욱 내실화되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감염병과 담배 없는 안전한 학교에서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교육연수원, 야영수련교육 사고제로 안심플러스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연수원은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2026년도 학생 야영 수련 교육’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내 체험 시설에 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먼저 현장 지도 요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 요원 구조 훈련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지난 3월 12일 야영 수련 교육팀 교육 요원과 보조강사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서는 다방향 복합 모험 활동 구조물의 특성 이해와 올바른 학생 지도법을 교육했다.특히 사고 발생 시 고립된 구조자를 구출하는 구체적인 방안과 119 응급 구조 연계 절차 등 실습 위주의 훈련으로 실전 대응력을 강화했다.또한 이용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전문기관을 통한 ‘다방향 복합 모험 활동 구조물’정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3월 4일부터 20일까지 대한산업안전협회를 통해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물 전체의 구조적 안전성과 접합부 상태, 보호 및 탑승 장비의 이상 유무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시설 전반의 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향후 수시 점검 체계를 강화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후송과 진료를 위한 ‘응급 의료 협력 체계’를 공고히 구축했다.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공주의료원, 건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메디안내과의원, 노은정형외과의원, 노은연합치과의원 등 지역 주요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부상 발생 시 신속한 전문 진료 지원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의학적 자문 등 단계별 대응 체계를 마련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게 됐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학생들이 호연지기를 기르는 야영 수련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전이다”며 “교육 요원 훈련부터 시설 점검, 의료 체계 구축까지 철저히 준비한 만큼 학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통합교육 지원 협력교원’ 본격 운영 -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해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수업하는 ‘통합교육 지원 협력교원’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반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또래와 함께 배우는 통합학급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통합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협력교원으로 배치된 특수교사는 일반교사와 수업을 공동 기획하고 진행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장애 이해 교육 운영, 개별화 교육을 위한 교수 학습 자료 개발 등을 전담한다.올해 사업은 유치원 3개원과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학교 현장 여건에 맞춰 학교 배치형과 통합교육지원실 연계형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학교 배치형은 일반학교에 특수교사를 배치해 상시 지원하는 방식이며 통합교육지원실 연계형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교사가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해 지원하는 방식이다.대전시교육청은 3월 30일 협력교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 함께한 한 참여 특수교사는 “수업 설계부터 학생 상담까지 일반교사와 긴밀히 협업할 수 있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대전에서 처음 시행하는 이번 제도는 교사가 함께 성장하고 학생이 함께 배우는 통합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을 통해 교육 공백 없는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