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대전시교육청, 몽골 디지털 교육 세계화 선도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국가 간 교육정보화 격차 해소와 K-디지털 교육 전파를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간 교류협력국인 몽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전시교육청과 몽골 교육부 간의 ‘교육 교류 협력 양해각서’를 갱신해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파트너십을 연장하기 위해 추진됐다.아울러 현지 기관과 학교를 직접 찾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앞으로의 교류 협력 사업을 더욱 알차고 의미 있게 채워나갈 소중한 토대를 다졌다.올해 대전시교육청은 울란바토르 제51번 학교와 에르드민 우르구 학교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1억 5400여만원 규모의 맞춤형 컴퓨터실을 조성했다.새롭게 단장한 교실에서 학생들과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개소식을 진행하며 한·몽 간의 ‘글로벌 교육 연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교육 역량 강화도 함께 이루어졌다.이번 방문에 동행한 대전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 교사단’은 신설된 컴퓨터실에서 현지 교원들에게 캔바 및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수업 사례 등 맞춤형 연수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몽골 교사들의 디지털 전문성을 끌어올리는 한편 양국 학생 간의 지속적인 교류도 약속하며 국경을 넘은 우정을 다졌다.개소식에 참석한 에르드민 우르구 학교 아룡게를 교장은 “몽골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열의는 높으나 그동안 환경이 열악해 개인 간의 격차가 컸는데, 대전시교육청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최고의 요람이 마련됐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2002년부터 이어져 온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대전의 우수한 디지털 교육 시스템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몽골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화와 놀이를 결합한 유아 체험형 인성교육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들의 바른 인성과 창의성 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상상공감 테마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화 퍼포먼스 ‘달라도 우린 모두 친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체험 프로그램은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와 ‘호랑이와 토끼’를 재구성한 참여형 극놀이로 유아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공연 중 떡 만들어 호랑이에게 전달하기, 풍선 옮기기, 대문 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유아들이 놀이와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연극도 보고 주인공처럼 놀이도 해서 즐거웠고 친구랑 함께해서 더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으며 참여 학급 담임 교사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극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겉모습은 달라도 모두 소중한 친구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친구 및 가족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번 체험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체험동 다목적실에서 6월 23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한 차례 운영되며 대상은 대전시 관내 공·사립유치원 3, 4, 5세 유아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유아들이 동화 속 이야기를 몸으로 체험하며 친구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학생 생활지도 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3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비대면 방식으로 관내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 교감 및 업무 담당자 대상 ‘학생 생활지도 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최근 교육환경 변화와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발맞춰 학교 현장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안전과 권리를 균형 있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상향 입법된 관련 고시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안내한다.주요 내용은 2026년 개정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안내, 학생 도박 예방 교육 및 업무 지원 방안, 2026 학교폭력 사안 처리 가이드북 핵심 정리, 아동학대 사안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유의 사항 등으로 구성된다.각 영역별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의 안내를 통해 참여 교원들의 이해를 돕고 즉각적인 현장 적용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학생 도박 문제와 학교폭력 등 중요성이 커지는 사안에 대해 예방 중심의 접근과 신속 공정한 처리 절차를 당부하며 교원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학생생활지도는 학생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변화된 제도를 이해하고 학생의 인권과 교원의 교육권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현장 연수로 높인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동부 관내 38개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및 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리의 공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기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2개정 교육과정 적용 확대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이날 연수는 김보균 대성여자중학교 교감이 강사로 참여해 항목별 기재 요령과 최신 지침, 실제 사례 중심의 작성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 지원이 이뤄졌다.아울러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이 함께 참여해 기재 요령 준수와 관리 내실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공유했으며 향후 학교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중등교육과 노영주 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공정성을 높이고 현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의 성장 과정을 충실히 담아내는 교육적 기록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교육연수원, 지방공무원 대상 ‘세입 급여 실무’ 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세입 급여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일선 학교 및 교육기관 실무자들의 세입과 급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적인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생들은 공무원 급여 실무, 학교 회계 세입의 이해, K-에듀파인 세입 실습, 회계 전반 감사 사례 등 6개 과정을 통해 업무를 심층적으로 학습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경험이 풍부한 선배 실무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팁과 노하우를 전수하며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저경력 공무원들을 위한 K-에듀파인 시스템 실습과 실제 감사 사례 분석은 업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업무 전문성이 신장되어 신뢰받는 교육행정 발전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학생교육문화원, 책과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책 글 말’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책 읽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전 관내 초 중 고등학교 40교를 대상으로 2026년 ‘즐거운 책 글 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채로운 독서 활동으로 상 하반기에 나누어 진행된다.초등학생을 위한 책놀이와 중 고등학생을 위한 글쓰기 말하기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수준별 강의안을 활용한 학교별 맞춤형 운영과 독서 전문 강사 파견 및 재료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상반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25일 10시부터 교육데이터포털에서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다양한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책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공무원, 전문가로 구성된 소위원회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조치 의결한다.이를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며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해 보호와 존중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이번 위촉식 및 정기회의에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심의 공정성과 운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위원 46명을 위촉했다.또한 개정된 교원지위법의 주요 내용과 교육활동보호 공동관리위원회 정책 협의 결과를 공유하고 위원 간 토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2025년 하반기 소위원회별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심의 의결 결과 보고도 이뤄졌다.특히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권 전문 이나연 변호사를 초청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이해 및 사례 분석, 침해 조치 의결을 위한 단계적 효율적 심의 방법 등을 주제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교사는 학생을 사랑하고 학생은 선생님을 존경하는 문화가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운영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덴마크 학생들의 대성여고 방문 단체 [Ytv영상스토리]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는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사교육 없는 행복 사회, 어떻게 만들 것인가’ 포럼에 참여해 덴마크 교사 및 학생들과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포럼에서 대전대성여고 교사는 ‘사교육 없는 대한민국을 상상하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개척한 학생 사례를 중심으로 공교육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한편, 대전대성여고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덴마크 라눔 에프터스콜레 및 직업교육기관을 방문해 북유럽 교육 모델을 직접 체험했다. 방문단은 교과 중심의 경쟁을 넘어 학생의 자율성과 선택을 존중하는 교육과정을 확인했으며, 학습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환경이 학생의 성장과 진로 설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했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덴마크 학생들을 초청해 수업 참여 및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교육 방식과 가치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교류에 참여한 덴마크 교사는 “교육 방식은 다르지만 모두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 이은열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교육 협력을 통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번 교류는 정책 논의와 학교 현장의 실천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사례로서, 공교육 중심의 진로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국제 협력 기반 직업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청각장애특수교육지원센터 개발 저시력용 수학 측정 교구 저시력용 자 각도기 [Ytv영상스토리] 대전맹학교 내 대전시청각장애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자체 개발해 교육 현장에 보급해 온 저시력용 수학 교구가 교육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상품화되며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그간 많은 저시력 학생은 자와 각도기의 작은 눈금, 낮은 색 대비로 인해 길이와 각도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워 수업 참여에 제약을 겪어왔다. 센터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측정 도구 개발에 착수했으며, 디자인 전문업체와 협업 및 현장 검토를 거쳐 사용 편의성을 높인 수학 측정 교구 4종을 개발했다.개발된 교구는 빛 반사를 줄이는 무광 소재와 높은 색 대비를 적용해 눈금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했으며, 눈금을 양각으로 제작해 촉각으로도 확인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길이 측정 시 시작점을 쉽게 찾도록 돌출 형태를 구현하고, 각도기는 방향에 따라 앞뒤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활용도를 높였다.이러한 교육적 가치에 주목한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센터의 교구를 참고해 지난 2월 ‘큰 눈금 자 & 각도기 세트’를 정식 출시했다. 제품은 초등 수학 단원과 연계된 20cm 자, 각도기, 1m 종이 줄자 등으로 구성되어 저시력 학생들이 수학 원리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아이스크림미디어는 제품 출시와 함께 센터에 교구 100세트를 기증하며 시각장애 학생의 학습권 보장에 힘을 보탰으며, 앞으로도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교구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현장 교사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안된 맞춤형 교구가 저시력 학생들의 학습 자신감을 높여주고 있다”라며, “민간 기업과의 협력으로 교구 보급 기회가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청각장애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07년 우리나라 최초로 개설된 시각장애 통합교육 지원센터로, 시·청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학습 지원과 자료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유아가족 독서특강 운영 처음책 운영 모습 [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아기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북스타트와 연계한 유아·가족 독서 특강 「처음 책」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4~7세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책 놀이 프로그램으로, 북스타트 책 꾸러미 도서를 활용한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유아와 보호자 등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북스타트 도서 2권과 가방, 가이드북이 무료로 제공된다.참여 신청은 3월 23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저소득층을 우선 모집한 후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10월부터 별도로 모집 및 운영할 예정이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가족 단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있으려나 서점 운영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삶과 문학을 연결하는 체험 중심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3월 23일부터 2026학년도 ‘있으려나 서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있으려나 서점’은 무엇이든 찾아주는 신비로운 서점 이야기를 담은 요시타케 신스케의 동명 그림책에서 착안한 사업이다. ‘나만의 책 쓰기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학생 작가들의 기발한 상상이 담긴 우수 작품들을 희망 학교에 대여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상반기에는 초등학교 18개교, 중학교 7개교 등 총 25개교가 참여한다. 선정된 학교에는 공모전 우수작 79개 작품과 함께 원작 그림책, 현수막, 포토존, 전시대 등이 패키지로 제공되어 학교 도서관이나 교실을 특색 있는 테마 서점으로 꾸밀 예정이다.이 사업은 학생들이 또래 작가의 작품을 공유하며 창작의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것은 물론, 하반기 공모전 참여로 이어지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모전과 수상작 전시, 재창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독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생각과 질문이 담긴 창작 활동의 가치는 더욱 빛날 것”이라며, “학생들이 읽는 즐거움을 넘어 쓰는 기쁨을 아는 창조적인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씨감자 심는 어울림유치원 원아들 [Ytv영상스토리] 대전어울림유치원은 봄을 맞아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씨감자 심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자연의 변화를 경험하고 생명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는 동시에, 서로 협력하며 배우는 통합교육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아들은 짝을 이루어 흙을 만지고 씨감자를 심으며 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였다. 삽을 잡아주는 친구, 흙을 덮어주는 친구 등 자연스럽게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배려와 존중의 태도가 나타났다. 특히 유아들은 “이렇게 하면 같이 할 수 있어요”,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와 같은 말을 주고받으며 함께하는 기쁨을 경험했다.이번 활동은 생태 체험을 넘어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함께 어울려 배우는 완전통합교육의 실제적인 모습이 구현된 사례다. 유아들은 직접 심은 씨감자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돌보며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갈 예정이다.대전어울림유치원 이은모 원장은 “통합교육은 함께하는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