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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청소년의 내일을 응원하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미래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꿈 미래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법조, 인문, 공부법,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를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멘토와 학생 간 질의응답을 통해 강연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강연에는 박준영 재심 전문 변호사를 비롯해 김정호 수의사, 김태원 대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디자이너 권순호, 김가람 방송 PD 등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대전 관내 중학교 9개 학교와 고등학교 6개 학교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4월 7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사리손으로 직접 심었어요", 우리 유치원 텃밭 가꾸기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신흥유치원은 식목일을 맞아 전체 유아 101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텃밭 만들기 주간을 운영해 식물 모종을 심었다고 밝혔다.모종 식재에 앞서 유아들은 심을 식물의 종류와 방법, 자라는 환경, 돌보는 데 필요한 마음가짐을 알아보았다.또한 식목일 계기 교육을 통해 심은 모종이 어떻게 자라고 변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학급별로 선택한 상추, 딸기, 애플수박, 방울토마토 모종을 심으며 아이들은 ‘우리가 심은 식물은 물과 햇빛을 좋아한대요’, ‘수박이 빨리 익으면 좋겠어요’라며 관심을 표현했다.또한 환경 교육과 연계해 상추씨를 파종하는 과정에서 씨앗이 자라 상추가 되는 모습을 신기해하기도 했다.유치원에서 정성껏 가꾼 상추는 향후 가정에서도 아이들이 성장의 기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전달할 계획이다.대전신흥유치원 이정주 원장은 “소중한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이 유아의 정서와 인성 교육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생태 교육을 통해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2023년 3월 24일에 대전성남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길거리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길거리상담은‘Wee가 찾아간 Day’라는 주제로 대전동부 위 센터 신학기 특별 상담주간과 연계해 진행했으며 대전 동부 관내 학생 및 교사와의 대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신학기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의식을 제고하고자 기획했다. 대전동부 위 센터는 찾아가는 길거리상담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생명존중 서약서 작성, 친구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볼 수 있는 생명존중 나무 만들기 활동 등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도모하고 신학기 적응을 지원했다. 또한, 생명존중 리플릿과 위 센터 홍보 물품 배포를 통해 위 센터의 역할,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를 계기로 교육공동체가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지생구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이번 찾아가는 길거리 상담이 학생 한 명 한 명이 가진 가치와 소중함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전 동부 위 센터가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24일 3월 31일 2회에 걸쳐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습코칭지원단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개인 상담 및 코칭을 지원하는 전문가 그룹으로 지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1년에 7회 연수를 진행한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번 연수는 자신의 성격과 학습 유형을 알고 이를 기초로 학습 방법과 전략을 세우도록 도와주는 학습표준화검사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 학습 상담에 적용한 사례를 공유한다. 학습표준화검사란 학생들의 학습능력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인을 파악할 수 있는 진단 도구로 학습 코칭 전에 사용한다. 또한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학습표준화검사 및 해석 상담’ 단기 프로그램 운영에서도 학생들의 성격과 학습 유형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한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습코칭지원단은 학습표준화검사를 실시해 성격 및 학습유형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기초, 심화 과정 2회에 걸쳐 진행함으로써 내용의 깊이를 더해 전문성 신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습코칭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전략 및 메타인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교육청, 찾아가는 학교상담 ‘Re-Born’운영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 위센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학교상담 ‘Re-Bor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위센터 찾아가는 학교상담 ‘Re-Born’은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희망교에 방문해 맞춤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예방하며 학생 보호 기능 및 학교 적응력을 향상하는 것이 목적이다.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는 집단교육, 집단상담, 심리검사가 있다. 집단교육은 생명존중의식 함양과 자살예방을 돕는 생명존중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집단 교육은 학급 단위 수업을 통해 자기 이해 및 사회적응력을 향상하고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의 기회를 제공한다. 집단상담은 8명 내외 소그룹으로 진행한다. 주제는 자아존중감, 자기수용, 의사소통능력 향상으로 위센터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그림책을 활용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진행한다. 심리검사는 성격유형검사, 성격강점검사, 자기조절학습검사가 있어 학생의 필요에 따라 검사를 선정, 신청할 수 있다. 3월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서로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됐다“, ”어디가서 할 수 없는 속마음을 풀어놓을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해졌다“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Re-Born’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 존중을 통해 행복하고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관내 재난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및 상담을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한국타이어 화재 사건과 관련해 피해를 입은 학생을 위해 인근 학교를 방문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위기 선별검사 및 교육을 실시하고 추후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 센터에서는 맞춤형 심리 상담을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는 갑자기 멍해지거나 불면 및 악몽을 꾸는 증상을 보일 수 있고 식욕을 잃거나 밖에 나가길 두려워하는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이같은 증상은 정신적 충격을 받은 뒤 곧바로 나타날 수도 있지만 최소 한 달은 지나야만 정확히 판별할 수 있는 만큼 위 센터에서는 선제적인 개입을 통해 위기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 트라우마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학생의 상황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심리적 위기 발생을 예방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학교와 가정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지생구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재난 트라우마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은 학생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해 나가겠다”며 “재난 피해의 아픔이 고통으로 남지 않도록,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사고와 따뜻한 정서적 지지망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는 뜻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29일 9시부터 4월 4일 오후 6시까지 ‘2023학년도 대전광역시 중등학교 기간제교사 인력풀 전형’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등학교 기간제교사 인력풀 전형은 중등 69개 전 과목에 대해 5가지 서류전형 방법으로 실시했다으로써 기간제교사 수요 증가에 따른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고 교육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교원자격검정령 시행규칙의 교원자격증 소지자이며 교원자격 취득예정자는 응시할 수 없다. 임용1차시험응시자 및 기타 전형 지원자의 경우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별도 실시하는 연수를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지원서류는 대전광역시교육청 온라인채용사이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서류심사 및 연수를 통해 합격자는 6월 9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기간제교사 인력풀’ 검색으로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기간제 인력풀 구성을 통해 학교에서 역량 있는 기간제교사를 채용함으로써 행정업무를 감축하고 교육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미래인재의 자기주도학습능력 신장 지원을 위해 5월 22일부터 6월 16일까지 학교로‘찾아가는 혼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학생주도성을 제고하고 주도적인 학습자를 키우기 위해 ‘혼자서 스스로 하는 공부의 달인 되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에 학생의 능동적인 학습 참여를 강화하고 학생의 주도적인 학습능력을 키우기 위해 전문가 특강, 교사 직무연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중 학교로 ‘찾아가는 혼공교실’은 자기주도학습의 최적기인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10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기주도학습코칭 전문가인 한재우를 강사로 위촉해, 학교로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할 것이다. 혼자 공부하는 방법과 관련해 사전 질문으로 학생을 진단하고 주제에 따른 안내-체험-피드백-실천 과제 설정 순으로 즉각적인 실천 방법을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미래 사회에서 더욱 중요시되는 자기주도성을 키우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혼공교실은 우리 학생에게 좋은 스스로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또한 앞으로도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교육청, 2023년 반부패·청렴정책 본격 시행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신뢰하는 청렴한 대전교육실현을 위한‘2023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아 전년도 대비 1등급 상승했고 특히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청렴노력도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기관의 반부패 추진실적에서 높은 성과를 이룬 바 있다. 다만, 조직 내·외부에서 느끼는 청렴체감도는 여전히 낮게 평가되었기 때문에 이번 추진계획에서는 2022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나타난 취약점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교직원, 학부모, 시민감사관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청렴정책을 마련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에 따라, 역량을 결집하는 청렴정책 추진체계 운영 공감하고 동참하는 현장 중심 청렴활동 확대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부패예방 활동 강화 체감하는 청렴문화 확산의 4대 추진전략과 42개 세부 추진과제를 수립했다. 특히 교육공동체 의견수렴 결과 청렴수준 향상을 위한 우선과제로 파악된 고위공직자의 청렴의지, 조직문화 개선, 취약분야 부패예방활동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와 관련한 추진방향 및 주요정책은 다음과 같다. 첫째, 리더가 선도하고 교육공동체의 역량을 결집하는 청렴정책을 추진한다. 고위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청렴문화 조성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기존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고위공직자 청렴도 진단을 학교장까지 확대·실시해 청렴 리더십을 강화한다. 또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조직전체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교육감을 중심으로 기관장이 참여하는 반부패·청렴정책 기획단을 운영해 청렴정책을 총괄점검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1기관 1청렴 추진과제 운영을 통해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하고 내실있는 청렴정책을 추진한다. 둘째,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공감하고 동참하는 청렴활동을 펼친다. 내부구성원을 대상으로 기관 내 인사, 예산집행 관련 부당사항 등에 대해 내부 소통 모니터링을, 외부 업무상대방을 대상으로 업무 과정상 부당사항 등에 대해 외부 부패취약분야 클린 모니터링을 실시해 현장에서 진단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또한, 교육공동체와의 소통·공감 토론회를 운영해 내부구성원 및 부패취약분야별 관계자와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기존 하향식 전달방식에서 쌍방향 방식의 의견교류 및 상호 발전적인 개선방안 모색을 통해 만족도를 제고한다. 셋째,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선제적 부패예방활동을 강화한다. 관행적인 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운동부 운영 등 부패취약분야 특정감사를 실시해 불법찬조금 모금 여부 등 회계분야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갑질 관련 고민, 갈등에 대해 해소할 수 있는 갑질 상담 전담 창구 운영으로 상호존중문화 조성에도 힘쓴다. 이를 위해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갑질 상담 게시판을 신설해 접근성을 향상하고 상담 전용전화 및 직접 방문 등 다양한 창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아울러 선제적 부패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신학기, 인사철, 명절 등 부패취약시기에 청렴 사이렌 발령으로 시기별 맞춤형 청렴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수시 감찰을 통해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위반사항 등을 점검하며 부패행위 집중 신고기간 운영으로 공사, 계약, 운동부 등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신고 활성화를 유도해 부패행위를 근절한다. 이에 따라, 적발된 금품·향응 수수 행위자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처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대전교육의 청렴도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을 마련했다”며“청렴한 대전교육을 위해 고위공직자가 솔선수범하고 교육공동체가 다같이 공감하고 동참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신뢰하는 청렴한 대전교육실현을 위한‘2023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아 전년도 대비 1등급 상승했고 특히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청렴노력도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기관의 반부패 추진실적에서 높은 성과를 이룬 바 있다. 다만, 조직 내·외부에서 느끼는 청렴체감도는 여전히 낮게 평가되었기 때문에 이번 추진계획에서는 2022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나타난 취약점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교직원, 학부모, 시민감사관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청렴정책을 마련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에 따라, 역량을 결집하는 청렴정책 추진체계 운영 공감하고 동참하는 현장 중심 청렴활동 확대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부패예방 활동 강화 체감하는 청렴문화 확산의 4대 추진전략과 42개 세부 추진과제를 수립했다. 특히 교육공동체 의견수렴 결과 청렴수준 향상을 위한 우선과제로 파악된 고위공직자의 청렴의지, 조직문화 개선, 취약분야 부패예방활동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와 관련한 추진방향 및 주요정책은 다음과 같다. 첫째, 리더가 선도하고 교육공동체의 역량을 결집하는 청렴정책을 추진한다. 고위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청렴문화 조성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기존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고위공직자 청렴도 진단을 학교장까지 확대·실시해 청렴 리더십을 강화한다. 또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조직전체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교육감을 중심으로 기관장이 참여하는 반부패·청렴정책 기획단을 운영해 청렴정책을 총괄점검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1기관 1청렴 추진과제 운영을 통해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하고 내실있는 청렴정책을 추진한다. 둘째,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공감하고 동참하는 청렴활동을 펼친다. 내부구성원을 대상으로 기관 내 인사, 예산집행 관련 부당사항 등에 대해 내부 소통 모니터링을, 외부 업무상대방을 대상으로 업무 과정상 부당사항 등에 대해 외부 부패취약분야 클린 모니터링을 실시해 현장에서 진단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또한, 교육공동체와의 소통·공감 토론회를 운영해 내부구성원 및 부패취약분야별 관계자와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기존 하향식 전달방식에서 쌍방향 방식의 의견교류 및 상호 발전적인 개선방안 모색을 통해 만족도를 제고한다. 셋째,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선제적 부패예방활동을 강화한다. 관행적인 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운동부 운영 등 부패취약분야 특정감사를 실시해 불법찬조금 모금 여부 등 회계분야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갑질 관련 고민, 갈등에 대해 해소할 수 있는 갑질 상담 전담 창구 운영으로 상호존중문화 조성에도 힘쓴다. 이를 위해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갑질 상담 게시판을 신설해 접근성을 향상하고 상담 전용전화 및 직접 방문 등 다양한 창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아울러 선제적 부패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신학기, 인사철, 명절 등 부패취약시기에 청렴 사이렌 발령으로 시기별 맞춤형 청렴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수시 감찰을 통해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위반사항 등을 점검하며 부패행위 집중 신고기간 운영으로 공사, 계약, 운동부 등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신고 활성화를 유도해 부패행위를 근절한다. 이에 따라, 적발된 금품·향응 수수 행위자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처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대전교육의 청렴도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을 마련했다”며“청렴한 대전교육을 위해 고위공직자가 솔선수범하고 교육공동체가 다같이 공감하고 동참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오후 2시부터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초등 컨설팅장학 지원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초등 컨설팅장학 지원단은 각 교육지원청 소속 교원으로 수업 및 학급운영에 전문성을 갖춘 교원을 지원단으로 위촉해 신규교사 멘토링, 수업개선 및 학급운영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교사의 신청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으로 컨설턴트의 재능과 능력에 따라 그것을 필요로 하는 교원과 함께 나눔으로써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상호 소통에 기반한 배움의 시대를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 교원과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자율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컨설턴트의 역할과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상호 소통에 기반한 배움을 지원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참여형 토의로 운영됐으며 컨설턴트의 과제를 통해 초등 컨설팅장학 지원단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안효팔 유초등교육과장은“변화가 빠른 지금과 같은 시대는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딱히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선생님들이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능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과 나누는 기회를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면 그것은 우리 교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초등 컨설팅장학 지원단이 학교 현장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배움의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교육청-학교 간 교육정책 공감으로 학교 교육력 높인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일상 회복으로 온전한 등교가 시작된 2023학년도 내실 있는 대전교육 정책 추진을 위해 3월 20일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면 회의로 운영되어 중등교육 정책을 담당하는 교육 전문직들과 학교 교장·교감이 직접적으로 소통하면서 대전 교육정책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졌다. 또한 사회 변화에 따른 대전 교육정책에 대한 논의와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이 협의됐다. 오전에 열린 교장 회의에서는 대전교육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회의가 진행됐고 오후 교감 회의에서는 중등교육 전반에 걸쳐 실무적인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부서 팀별 업무 담당자는 대전교육과 중등교육으로 중점 추진되는 주요 정책을 안내하며 학교 교육에 충실히 반영해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상 추진이 어려웠던 학교 교육활동을 회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방향 및 과제를 제시함으로써 공교육의 책무성을 공감하는 시간이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새 학년도 시작과 함께 학교 교육활동 전반을 돌보며 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교장, 교감선생님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대전교육이 세계 최고의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협력하며 학교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