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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몽골 디지털 교육 세계화 선도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국가 간 교육정보화 격차 해소와 K-디지털 교육 전파를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간 교류협력국인 몽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전시교육청과 몽골 교육부 간의 ‘교육 교류 협력 양해각서’를 갱신해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파트너십을 연장하기 위해 추진됐다.아울러 현지 기관과 학교를 직접 찾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앞으로의 교류 협력 사업을 더욱 알차고 의미 있게 채워나갈 소중한 토대를 다졌다.올해 대전시교육청은 울란바토르 제51번 학교와 에르드민 우르구 학교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1억 5400여만원 규모의 맞춤형 컴퓨터실을 조성했다.새롭게 단장한 교실에서 학생들과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개소식을 진행하며 한·몽 간의 ‘글로벌 교육 연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교육 역량 강화도 함께 이루어졌다.이번 방문에 동행한 대전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 교사단’은 신설된 컴퓨터실에서 현지 교원들에게 캔바 및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수업 사례 등 맞춤형 연수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몽골 교사들의 디지털 전문성을 끌어올리는 한편 양국 학생 간의 지속적인 교류도 약속하며 국경을 넘은 우정을 다졌다.개소식에 참석한 에르드민 우르구 학교 아룡게를 교장은 “몽골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열의는 높으나 그동안 환경이 열악해 개인 간의 격차가 컸는데, 대전시교육청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최고의 요람이 마련됐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2002년부터 이어져 온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대전의 우수한 디지털 교육 시스템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몽골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화와 놀이를 결합한 유아 체험형 인성교육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들의 바른 인성과 창의성 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상상공감 테마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화 퍼포먼스 ‘달라도 우린 모두 친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체험 프로그램은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와 ‘호랑이와 토끼’를 재구성한 참여형 극놀이로 유아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공연 중 떡 만들어 호랑이에게 전달하기, 풍선 옮기기, 대문 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유아들이 놀이와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연극도 보고 주인공처럼 놀이도 해서 즐거웠고 친구랑 함께해서 더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으며 참여 학급 담임 교사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극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겉모습은 달라도 모두 소중한 친구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친구 및 가족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번 체험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체험동 다목적실에서 6월 23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한 차례 운영되며 대상은 대전시 관내 공·사립유치원 3, 4, 5세 유아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유아들이 동화 속 이야기를 몸으로 체험하며 친구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공정하고 예측가능한 인사행정을 통해 성실하고 능력있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직풍토 조성을 위한 2023년도 인사 운영 기본방향과 기준 등을 담은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2023년도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은 크게 공정인사 운영 승진 및 전보임용 근무평정 및 포상 신규임용 및 교육훈련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특히 금년도 인사운영 계획은 투명한 인사시스템 구축과 신규임용 공무원의 공직 적응 능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 먼저 인사행정의 부패요인을 차단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을 통한 대전교육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인사청탁 사례공개, 포상추천 배제 등 인사청탁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최근 3년간 운영된 6급이하 지방공무원 전보점수제를 보강해 전보인사에 대한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직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청 부서장 추천제를 도입함으로써 부서장이 능력있는 우수직원 추천 및 발탁을 통해 조직에 활력소를 불어 넣어주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며 성과상여금 지급과 포상대상자 추천 및 근무평정 시 업무성과와 근무여건을 적극 반영해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우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규임용 지방공무원의 공직 적응도를 높이고 업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배려하기 위해 공무원 정식발령 전 기관 및 학교 현장에서 일정기간 실습할 수 있도록 신규 임용후보자 실무수습제를 추진하고 신규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을 연결해 직무 지식과 행정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신규임용 지방공무원 멘토링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송기선 총무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와 학교현장 지원 중심의 인사운영을 통해 교육수요자들의 만족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능력중심의 적재적소 인사배치를 통한 효율적인 인사행정과 함께 공직사회 내 인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인사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의 행복을 위한 ‘2023년 에듀힐링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해 전학교에 안내함으로써 교육가족의 마음건강을 선도한다고 밝혔다. 에듀힐링센터는 2016년 전국 최초로 학생·교직원·학부모의 마음 건강 지원 센터로 개원해, 9년째 전국 최대의 교육가족 마음건강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대전광역시교육청 특화사업이다.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학부모에게 만족과 행복을, 교직원에게 긍지와 보람을 주는 ‘에듀힐링 마음단단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과 코칭이라는 두 개의 큰 축을 중심으로 맞춤형 심리상담·코칭과 에듀-코칭 직무연수 외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매년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로 메타버스와 AI 힐링 앱을 연계하는 유택트 심리상담·코칭 시스템을 구축해 한 걸음 더 도약했고 교원치유지원센터를 통합해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에듀힐링 마음단단 프로젝트’는 교육공동체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하고 교육활동보호종합대책과 연계하는 4개의 핵심과제 유택트 맞춤형 심리상담·코칭 에듀-코칭 직무연수 운영 에듀힐링 플랫폼 강화 에듀힐링 정책 나눔 및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첫 번째 핵심과제는 유택트 맞춤형 심리상담·코칭의 다양화·과학화·디지털화이다. 유택트 맞춤형 심리상담·코칭은, 면대면·비대면·온라인·메타버스를 포괄하는 맞춤형 원스톱 상담·코칭과 AI 힐링 앱 추수 관리로 이어지는 심리상담·코칭 시스템이다. 2023년에는 메타버스 심리상담·코칭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무심 집단상담·코칭 프로그램을 신설해 개인 및 집단상담·코칭 서비스 지원을 보다 다양화한다. 또한, AI 힐링 앱과 연동하는 정신건강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심리상담·코칭의 과학화·디지털화를 꾀한다. 두 번째 핵심과제는 에듀-코칭 직무연수의 확대 운영을 통한 행복한 학교·가정 구현이다. 에듀-코칭 직무연수는 코칭을 교육활동에 접목한 대전교육청만의 독창적인 브랜드이다. 교직원 대상 에듀-코칭 직무연수와 무지개 아카데미, 학생·학부모 대상 코칭 교육을 통해 소통과 공감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3년에는 에듀-코칭 직무연수를 현장 수요 맞춤형으로 심화하고 학생·학부모 코칭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학생 코칭 교육은 찾아가는 학생코칭 교육은 물론 초·중·고 307교에 ‘또래코칭동아리’를 신설해 학생의 심리정서 회복을 돕고 제자사랑·스승존경 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학부모 코칭 교육 또한 찾아가는 학부모 코칭 교육에 ‘엄빠학교 긍정훈육 부모교육 집단상담’과 ‘엄빠학교 힐링캠프’를 추가해 확대 운영한다. 이는 부모의 긍정적 훈육 방법 체득으로 양육효능감을 높이고 가족 관계 회복으로 행복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세 번째 핵심과제는 에듀힐링 플랫폼 강화를 통한 인적·물적 네트워크 고도화이다. ‘에듀힐링 마음단단 프로젝트’운영을 위해 전문가 인력풀인 마음단단지원단을 운영해 현장 의견수렴 및 마음단단 콘텐츠 제작 등을 위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에는 정책 비전 탐색 및 모니터링을 위한 정책지원단을 재조직해 정책 수립·시행·평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에듀-카운슬러 평가제’를 도입해 우수 에듀-카운슬러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유택트 맞춤형 심리상담·코칭 시스템 운영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과 사례연구회를 주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에듀힐링센터 전용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해 정책연구를 수행해 유택트 맞춤형 심리상담·코칭 시스템의 안정적 구현을 도모한다. 네 번째 핵심과제는 에듀힐링 정책 나눔 및 확산을 통한 에듀-코칭 문화 확산이다. 몸과 마음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힐링닥터 콘서트, 에듀힐링센터 운영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에듀힐링 인성마당과 나눔마당, 교직원의 마음건강 지원과 에듀-코칭 기반 조성을 위한 마음단단 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한다. 2023년에는 교육공동체가 에듀힐링 정책을 이해하고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법을 발굴하고자한다. 특히 예방-지원-치유의 교육활동보호 시스템 강화를 위해 에듀힐링센터 이용자의 만족도와 의견수렴을 반영함으로써 더 좋은 서비스 지원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에듀힐링센터는 학생·교직원·학부모의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다양한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소통과 공감의 행복한 학교·가정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2023년에도 더 나은 서비스 발굴과 지속적인 변화를 모색할 수 있도록 ‘에듀힐링 마음단단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대전지역 임산부, 한부모·조손가정, 노인 등 독서 소외계층의 독서권 보장을 위한 무료 택배 서비스인 ‘책가방’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년에는 이용자의 자료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용자별 맞춤형 도서정보제공서비스와 출산, 육아로 인해 독서 및 도서관 이용에 제약받는 임산부들을 위해 기존 출산 후 1년에서 최대 2년까지로 기간을 늘려 독서 생활이 지속할 수 있도록 도모하고자 했다. ‘책가방’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통합도서회원 가입 후 신청서 및 구비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출 가능한 도서권 수는 10권이며 DVD는 1점으로 30일 동안 대출이 가능하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책가방’은 신체적, 경제적 요인 등으로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학생 및 독서소외계층의 독서권 보장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월 31일 10시 겨울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대전호수초등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부터 적용되어 온 ‘대전 초등돌봄교실 운영 개선 방안’이 학교현장에 잘 정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겨울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안전 관리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1월 25일에 발표한 2023 초등 늘봄학교 운영 계획과 관련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뤄졌다. 먼저 겨울방학 동안 아침 8시 30분부터 운영되고 있는 초등돌봄교실을 방문해 학생 활동 모습을 참관했는데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으로 편성된 놀이체육, 칼림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교실 시설, 전기 안전, 냉·난방 안전 등 방학 중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귀가일지, 보존식 기록지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 모습과 급·간식 안전도 확인했다. 이후 학교 관계자들과 진행한 간담회에서는 방학 중에도 학생들에게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 업무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초등 늘봄학교 정책에 대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에서 학교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3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에서 필요시 저녁 8시까지 오후돌봄교실을 운영하도록 하고 참여 학생에게 급식과 간식을 무상 지원할 계획이며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 지원을 위한 ‘새봄교실’을 3월 한 달간 운영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초등 늘봄학교 정책이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1월 30일 오후 3시 대전광역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제공을 위한 2023학년도 학교급식 및 유치원급식 기본계획안 심의를 위해 학교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전광역시교육청 학교급식위원회는 급식분야의 전문가인 대학 교수, 대전시 공무원, 학부모, 학교장, 영양교사 및 시민단체 대표 등 15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 성장기 학생과 유아의 심신발달에 기여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의 기본이 되는‘2023학년도 학교급식 기본계획안’과‘2023학년도 유치원급식 기본계획안’을 심의하고 급식 운영 내실화를 위한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 2023년도 기본계획에는 양질의 급식 제공을 위해 유·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비 단가를 평균 9.2% 이상 인상된 금액으로 반영했으며 특히‘학교급식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급식대상이 모든 공립유치원과 원아 수 50명 이상의 사립유치원으로 확대되어 유아들에게 보다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대전광역시교육청 학교급식위원회 위원장은 “위원회에서 심의된 학교급식 및 유치원 급식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키고 전국 최고 수준의 학교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꾸준히 교육수요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교육활동보호 종합대책 추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교육활동보호 인프라 구축, 교육활동보호 역량강화, 교육활동 침해 사후 지원,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 등 4대 추진과제 아래 19개의 세부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예방을 강화하고 사안 발생 시 다각적인 행정, 법률, 심리 상담 등을 즉시 지원하고 사후 치유 지원을 강화해 예방-지원-치유의 교육활동보호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 역점 사업으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또래코칭 동아리’를 운영해 예방교육은 물론 상호존중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교당 2백만원을 지원해 학교 특성에 맞게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자율동아리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해 ‘학교 교육활동보호 운영 지원’을 학교사업선택제로 신설했다. 학교녹음전화기 설치, 동동프로젝트 운영, 교원안심번호서비스 제공을 학교에서 운영할 경우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폭언이나 욕설 등 전화를 통한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해 학교 녹음전화기 설치·운영을 적극 권고했다. 또한, 교육활동보호 법률지원단 운영으로 전담 변호사 및 위촉 변호사가 피해교원 및 학교 업무담당자 대상으로 법률 상담·자문을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해 교원이 학교 및 교육활동 관련 업무 수행으로 소송을 당할 경우 민·형사 구분 없이 손해배상액, 소송비용 등 관련 비용을 지원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교원 직무수행의 안정성을 보장할 것이다. 피해교원을 위한 보호조치 방안으로 에듀힐링센터에서 즉시적인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심리치료 및 치료비 등 보호조치 비용 지원, 법률 상담, 특별휴가 제공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육활동 침해 학교를 대상으로 소그룹 체험형 교원 치유·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전방위적인 교육활동보호 시스템을 바탕으로 교육활동 침해 예방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피해 교원의 신속한 치유 회복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며 “교육부의 교육활동보호 강화 세부방안이 발표되는 대로 적극 반영해 교사는 적극적으로 가르치고 학생은 존경하며 배우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중증장애인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행정기관 및 학교에서 근무할 중증장애인 15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으로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장애인을 채용해 왔으며 현재 138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교육행정기관 및 학교에 배치되어 청소보조·배식보조·도서관보조·교무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채용 인원는 도서관보조 1명, 배식보조 6명, 청소보조 8명으로 총 15명이며 대전특수교육원을 통해 선발평가를 진행하고 장애인고용공단의 협조로 교육훈련 및 실습 등을 거친 후 5월 근로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시는 만 18세 이상부터 만 60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의 정도가 심한 사람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대전광역시로 등록되어 있으면 지원 가능하며 원서접수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2주간이다. 선발평가는 2월 18일에 실시하고 평가 결과는 2월 23일에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대전특수교육원 홈페이지 ‘공지사항’또는 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로 확인 가능하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오찬영 행정과장은 “보다 많은 장애인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해 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좀 더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월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추진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학교 현장 여건을 고려한‘학교 마스크 착용 세부기준’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실내 마스크 착용 권고가 1월 3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학교의 경우에도 실내 마스크 자율적 착용을 권고했으며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고위험군인 경우, 최근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등에 대해서는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적극 권고했다. 다만, 방역당국의 마스크 착용 지침에 따라 학교 통학, 행사·체험활동 등과 관련된 단체버스, 학원에서 운영하는 어린이통학버스 등 차량을 이용하는 탑승자의 경우는 마스크를 의무로 착용해야 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실내 마스크 자율 착용 권고 외에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과 발열검사 및 다빈도 접촉부의 1일 1회 이상 소독, 창문 개방을 통한 수시 환기 등 학교에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하고 2023년도 신학기를 대비한 학교 방역관리 지침은 차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실내 마스크 자율 착용 권고 이후에도 개인방역수칙은 지속적으로 실천해주시고 코로나19 유증상이 있는 경우 인근 의료기관에서 진료·검사를 받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도 교육활동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누리호의 발사 및 다누리호의 달 궤도 진입 성공 등으로 높아진 우주에 대한 관심도를 만족시키기 위해 2023학년도 역점과제로 ‘우주로 미래로 꿈을 확장시키는 천문우주교육’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간과 기상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찾아가는 천문우주교육’ 제공을 위해 지난해 구입한 이동식 천체투영기, 망원경 등을 가지고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방문이 어려운 대전 외곽의 학교를 찾아가서 천체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천문연구원 등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교육을 실시해 중·고등학생들의 진로와 연계된 천문우주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찾아오는 천체관측교육’은 학교급별에 따라 교육내용을 차별화해 과학체험과 천체관측 활동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는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월에 높은 만족도로 마무리한 고등학교 교사 대상 지구과학실험 연수를 시작으로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천체관측 역량강화를 위해 입문·초급·중급·고급 총 4개 과정의 맞춤형 연수를 1학기 중으로 계획해 교사들의 천체관측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가을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별축제’ 운영을 통해 천체관측실을 개방해 학생 및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천체와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좋은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고덕희 원장은 “2023학년도 역점 과제인 천문우주교육 지원이 우주 강국으로 나아가는 미래 인재의 발걸음에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1월 26일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아 전년도 4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그동안 설문조사로 이루어지던 측정방식을 사회환경 변화를 반영해, 내·외부 설문조사로 측정하는 청렴체감도와 기관의 반부패 시책에 대한 객관적인 실적과 효과성에 대해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평가체계를 개편해 평가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청렴노력도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이동 감사관실 운영’,‘클린콜 모니터링 활동’,‘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기반 구축’등 기관의 반부패 추진실적과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다만, 조직 내·외부에서 느끼는 청렴체감도는 아직도 낮게 평가된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해 취약분야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교육수요자가 보다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반영해 반부패·청렴정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대전광역시교육청의 종합청렴도가 상승 기류를 타기 시작했다”며“한 단계 상승된 종합청렴도를 동력 삼아 앞으로 더욱 청렴하고 신뢰받는 대전교육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