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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몽골 디지털 교육 세계화 선도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국가 간 교육정보화 격차 해소와 K-디지털 교육 전파를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간 교류협력국인 몽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전시교육청과 몽골 교육부 간의 ‘교육 교류 협력 양해각서’를 갱신해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파트너십을 연장하기 위해 추진됐다.아울러 현지 기관과 학교를 직접 찾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앞으로의 교류 협력 사업을 더욱 알차고 의미 있게 채워나갈 소중한 토대를 다졌다.올해 대전시교육청은 울란바토르 제51번 학교와 에르드민 우르구 학교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1억 5400여만원 규모의 맞춤형 컴퓨터실을 조성했다.새롭게 단장한 교실에서 학생들과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개소식을 진행하며 한·몽 간의 ‘글로벌 교육 연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교육 역량 강화도 함께 이루어졌다.이번 방문에 동행한 대전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 교사단’은 신설된 컴퓨터실에서 현지 교원들에게 캔바 및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수업 사례 등 맞춤형 연수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몽골 교사들의 디지털 전문성을 끌어올리는 한편 양국 학생 간의 지속적인 교류도 약속하며 국경을 넘은 우정을 다졌다.개소식에 참석한 에르드민 우르구 학교 아룡게를 교장은 “몽골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열의는 높으나 그동안 환경이 열악해 개인 간의 격차가 컸는데, 대전시교육청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최고의 요람이 마련됐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2002년부터 이어져 온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대전의 우수한 디지털 교육 시스템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몽골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화와 놀이를 결합한 유아 체험형 인성교육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들의 바른 인성과 창의성 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상상공감 테마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화 퍼포먼스 ‘달라도 우린 모두 친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체험 프로그램은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와 ‘호랑이와 토끼’를 재구성한 참여형 극놀이로 유아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공연 중 떡 만들어 호랑이에게 전달하기, 풍선 옮기기, 대문 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유아들이 놀이와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연극도 보고 주인공처럼 놀이도 해서 즐거웠고 친구랑 함께해서 더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으며 참여 학급 담임 교사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극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겉모습은 달라도 모두 소중한 친구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친구 및 가족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번 체험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체험동 다목적실에서 6월 23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한 차례 운영되며 대상은 대전시 관내 공·사립유치원 3, 4, 5세 유아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유아들이 동화 속 이야기를 몸으로 체험하며 친구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교사의 성장 지원을 위한 컨설턴트의 전문적 역량 강화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15일에 유치원 컨설팅장학 지원단 및 예비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정 누리과정 실행력 제고를 위한 교사의 성장 지원 및 컨설턴트의 전문적역량 강화를 위해 누리과정 컨설팅의 방향, 컨설턴트의 역할, 학급공동체 운영 사례 등을 내용으로 성남여수유치원 김경성 원장의 ‘누리과정 컨설팅의 이해 및 실제’강의가 진행됐다. 컨설팅장학 지원단은 유아교육과 교수, 교육전문직, 교원 등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과정, 유치원 경영, 교육정책, 생활지도 등 유치원 수업 및 운영 전반의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예비 컨설턴트는 유치원에서 원감, 부장교사 등 고경력자를 중심으로 교사의 성장 지원 및 유치원 공동체 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했던 컨설턴트는 “누리과정 컨설팅의 방향과 컨설턴트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됐으며 교원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참여중심, 문제해결 중심의 컨설팅을 실시해야 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성공적인 컨설팅을 위해서는 컨설턴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유치원 컨설팅의 이해 및 사례를 통한 전문적인 컨설팅 운영으로 교사의 교육과정 실행력 제고 및 내실있는 유치원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컨설팅을 통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요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66교를 대상으로 ‘2023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준수해 2022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실태 분석 보고서와 2023 함께 만들어가는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안내자료를 기반으로 초등학교 교육과정지원단을 컨설턴트로 구성해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3학년도의 초등학교 지역적 특성과 학교 특색사업을 반영해 수업 시수 적정 편성, 학년 및 교과별 시간 배당 등을 중심으로 교육활동 정상화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또한 성취기준 중심 교과 간, 교과내,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의 구성, 1학년 입학 초기 적응 활동 및 1~2학년 안전한 생활 편성, 정보통신활용교육, 보건교육, 한자교육 편성, 범교과 학습 주제 편성·운영 관련 내용 등에 대한 현장 중심 컨설팅으로 진행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 구성원과 사회 변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을 내실화하는 것이 더욱 필요한 때”며 “미래역량을 함양하는 학생 성장 중심 창의적인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으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제11회 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했던 초·중·고 장애학생들이 2년 만에 대회가 재개된 만큼 행복함과 단합의 시간으로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주최하고 각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2년 만에 개최되어 장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오늘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투혼을 발휘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 23개교 참가로 특수교육대상학생 96명이 육상, 볼링, 수영 3개 종목에 참가했다. 대회 결과로는 육상 종목에서 유망선수인 한밭중학교 정우철 학생이 200m, 멀리뛰기 1위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볼링 종목에서 고등부 혼성 3인조 단체전에서 대전괴정고등학교 송효범 외 2명 학생이 1위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비록 메달은 획득하지 못했지만 육상, 수영, 볼링의 종목에서도 학생들이 경기를 완주하며 자신의 역량을 십분 발휘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뜻깊은 체육대회에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참가해 승패를 떠나 즐기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뽐내었기에 자랑스럽다. 이번 대회를 통해 부족했던 점은 보완하고 잘된 점은 더 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에듀힐링센터, 대청호에서 펼치는 ‘엄빠학교 힐링캠프’로 교육회복 지원에 앞장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에듀힐링센터 주관으로 10월 29일과 11월 12일에 대청호 주변에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대상 ‘엄빠학교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에듀힐링센터는 학생-학부모 간 긍정적인 관계를 조성하고자 초등 20가족, 중등 20가족 총 40가족을 대상으로 1일 가족 체험형 힐링캠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교육 가족의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기며 가족 간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가족사랑 프로그램, 감성 프로그램, 명상 프로그램, 치유 프로그램, 건강 프로그램,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엄빠학교 힐링캠프에 참여한 학부모들은“이제 막 사춘기에 들어선 자녀와 대화가 잘 안 되어서 속상한 적이 많았는데 엄빠학교 힐링캠프에 참여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다”, “평소 아이들과 주말에 시간을 같이 보내려고 노력하는데 오늘 하루는 한 달 치 아이들과 즐길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즐긴 느낌이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가을날 아름다운 풍경에서 아이와 기분 전환되는 힐링 시간을 가졌다 대전에 이렇게 좋은 장소가 있는지 몰랐고 정말 힐링이 됐다 오늘 하루 모든 순간이 다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은 “아빠랑 같이 엄빠학교 힐링캠프에 와서 행복했고 우리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됐다 엄마랑 또 오고 싶다”, “캠프에서 엄마와 사과 따기도 하고 떡케이크 만들기, 도자기 체험, 음악공연 감상 등의 여러 체험을 해서 재밌었고 가족과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부모님과 학생들 모두 정서적 유대가 필요한 상황에서 에듀힐링센터가 교육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교육가족의 마음건강 지원 허브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3년도 예산안을 3조 640억원으로 편성해 11일 대전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학생별 맞춤형 교육지원 등 교육결손 해소, 미래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환경 구축,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교육복지 지원,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육 배움터 구축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예산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2조 4,959억원, 자치단체 이전수입 4,066억원, 기타이전수입 10억원, 자체수입 및 전년도 이월금 565억원, 기금전입금 1,040억원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5,490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편성했다. 세출예산의 주요 내역으로는 첫째, 학생 맞춤형 교육 및 심리정서 지원, 인성교육 등 교육결손 해소에 682억원을 편성했다. - 주요사업으로는 기초학력교육 지원 등 학력향상 지원, 메타버스를 활용한 심리상담 추진 등 교육가족 정신건강 지원 및 교권보호을 위한 치유지원센터 운영 등 심리정서 지원, 독서교육 지원을 통한 문해력 강화, 대전친구사랑3운동, 학생 생활지도 등 인성교육 및 학교폭력예방 지원, 사회성 회복을 위한 체육·문화·단체활동 지원 등을 반영했다. 둘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ICT활용교육 및 에듀테크 인프라 구축, 수요자 중심의 미래형 교육체제 실현을 위한 고교학점제운영 등 미래교육 역량강화 지원에 1,021억원을 편성했다. - 주요사업으로는 AI·SW교육, 디지털교수학습플랫폼구축 등 ICT활용교육,고교학점제 운영 등 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 지원, 스마트단말기, 전자칠판 보급 등 에듀테크 스마트 교육 인프라 강화 등을 반영했다. 셋째, 소외계층의 교육기회 보장, 보편적복지 지원 등 교육복지 지원에 2,922억원을 편성했다. - 주요사업으로 누리과정비·무상급식비 등 보편적 교육복지 지원, 저소득층 교육급여, 체험학습비 지원 등 교육기회 보장,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지원 등을 반영했으며 특히 물가상승률 등에 따라 무상급식비 단가를 인상하고 저소득층 방과후자유수강권, 교육급여, 현장체험학습비, 졸업앨범비 등의 지원 대상 확대 및 단가 인상을 추진했다. 넷째,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환경개선에 4,903억원을 편성했다. - 주요사업으로는 학교신증설, 교실, 다목적강당 등 학교시설 증·개축, 내진보강, 석면교체 등 안전제고시설, 냉난방·화장실 개선,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교육환경개선, 창의인재미래학교, 예드림홀 등 학교공간혁신 사업, 그린스마트스쿨 등을 반영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재확산 등을 대비한 학교방역 지원, 친환경 학교 운동장 조성 등 건강한 학교 배움터 구축에 169억원을 편성했다. - 주요사업으로 학교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 학교 방역물품 지원 등 코로나19 예방대책, 학교 운동장 조성, 학교보건·감염병예방관리 등을 반영했다. 아울러 교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맞춤형복지비 기본점수를 인상했고 지방교육재정의 건전한 운용과 미래교육 수요 지원을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2,116억원을 편성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은 “내년 예산안은 기초학력 향상 및 심리·정서 지원 등 교육결손 해소를 위한 지속적 지원과 스마트 학습환경 조성, 고교학점제 운영 등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선도할 미래인재 육성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예산안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자기주도 훈련으로 재난위기 대응능력을 높여요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11월 11일까지 6개월에 걸쳐 어린이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체험하는 ‘2022년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은 안전강사의 도움을 받아 어린이들이 스스로 재난 상황과 대처방법을 구성하고 체험하도록 기획된 훈련프로그램으로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의 지원으로 올해는 남선초 등 8개 초등학교가 선정되어 참여했다. 남선초, 대전금동초, 대전대룡초, 대전대암초, 대전둔원초, 대전옥계초, 대전유천초, 회덕초 참여학교는 자체 계획에 따라 4주간의 일정으로 1주 차, 재난 유형 선정 2주 차, 대피지도 제작 3주 차, 역할체험 모둠 활동 4주 차, 최종 현장 대피훈련 등을 진행했으며 인근 소방서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하는 종합적인 훈련을 실시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재난대비와 훈련의 중요성을 어린 시절부터 체화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요령을 체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특사경, 위생·안전 규정 위반 비대면 배달음식점 6곳 적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코로나19로 소비가 급증한 배달음식점의 위생·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실시, 식품위생법, 원산지표시법 등을 위반한 음식점 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배달앱에 등록된 상위 업소에 대해 부정·불량식품 사용 및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적발된 주요 위반 행위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1건 유통기한 경과제품 식품의 조리에 사용 4건 원산지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 1건 등이다. 음식점 영업을 하려는 자는 유통기한이 경과 된 제품을 조리·판매의 목적으로 진열·보관하거나 이를 판매 또는 식품의 조리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동구 소재 ㄱ업소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8개 품목을 조리·판매의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으며 중구 ㄴ업소와 유성구 ㄷ, ㄹ업소, 대덕구 업소는 유통기한이 경과한 13개 품목을 조리장과 창고에 보관하면서 식품 조리에 사용하다가 적발됐다. 또한, 농수산물이나 그 가공품을 조리해 판매·제공하는 음식점은 원산지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행위를 해서는 아니된다. 동구 ㅂ업소는 원산지표시판에 국내산과 브라질산으로 표시해 놓고 실제로는 브라질산만을 사용해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유통기한 경과 식품을 보관·사용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영업정지 1개월 등의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원산지 거짓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과 처분내용 공표 및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소에 대해 수사 종료 후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구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대전시 한선희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이 많이 소비하는 배달음식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식품 환경을 조성해 배달음식점의 위생 안전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다중밀집시설 사고 예방을 위해 이용자와 거동불편 환자가 많은 300병상 이상급 의료기관에 대해 11월 14일부터 12월 2일까지 3주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급 의료기관 및 종합병원은 면회객, 외래환자 및 거동불편 환자들의 이동이 많다. 이 때문에 인파 사고·화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다수 인명피해 발생 위험성이 높은 다중이용시설로 분류된다. 이번 점검은 보건복지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시설규격, 안전관리, 환자대피, 정전대비, 교육·훈련 대처, 소방분야, 기타 건축분야 등 총 7개 분야 32개 항목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점검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 신속 보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필요시에는 전문기관을 통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 방침이다. 대전시 박문용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의료기관 입원 환자와 가족들이 이용하는 병원에서 안심하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료기관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교현장의 채용업무 경감과 교육공무직원의 휴가와 휴직 등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해 원만한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기간제 교육공무직원 인력풀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 현장에서 학교자체 인력풀, 고용노동부의 구인구직 인력풀, 자원봉사자 활용 등의 자구책과 함께 교육청 차원에서도 교육활동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간제 인력풀을 공개모집으로 구축해 직종별 사전 자격 검증해 제공함으로 학교에는 채용업무 경감 등의 실질적 도움을 주고 구직자에게는 공정한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원서접수는 11.14. ~ 11.16. 3일간 방문 접수를 받으며 대리인 접수도 가능하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고 궁금한 사항은 대전광역시교육청 행정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인력풀 활성화를 위해 일선학교 및 직종별 소관부서의 인력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구직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2023년 기간제 교육공무직원 인력풀을 개선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우창영 행정과장은 “기간제 교육공무직원 인력풀 운영을 통해 학교와 기관에서 검증된 인력의 적기 채용과 더불어 행정업무 간소화로 교육지원활동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근로자, 구직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상생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2월 26일까지 공립 유·초·중·고·각종·특수학교 및 교육기관 총 282교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제44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9조 및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조례 제9조에 따라 각 학교 공유재산의 실제 이용 현황 파악 및 체계적인 재산 관리를 위해 실시한다. 1차로 학교 자체 조사를 통해 학교에서 관리하는 토지 및 건물의 실제 현황과 각종 공부 대장을 비교해 현황에 맞게 수정하고 누락재산은 재산대장에 등재해 현행화하며 현장조사를 실시해 공유재산이 무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현황, 불법 시설물 설치 및 대부 재산이 목적 외 사용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한다. 또한 2차로 교육청이 대상 학교를 선정해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병행하는 등 내실 있는 실태점검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전상길 재정과장은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재산대장과 불일치 재산 및 누락 재산을 확인해 재산대장의 현행화 및 유휴재산 활용도를 제고하고 무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재산은 변상금 부과 또는 적법 사용 등을 유도함으로써 교육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