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봄철 입목수확지 등 안전관리 점검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11일 해빙기 산림분야 안전점검과 연계해 2026년 봄철 입목수확지 등에 대한 자체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변화로 인한 지반 약화, 사면 붕괴, 토사 유출 등 산림재해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최근 2년간 벌채 허가를 받은 주요 입목수확지와 조림사업 대상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허가검토 적정성 △벌채 이행실태 △현장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벌채구역 경계표시의 명확성, 벌채 예정 수량조사서의 적정성 및 친환경 벌채 이행, 임산물 운반로의 설치 및 배수 상태, 벌채 부산물 정리 실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벌채지 사후관리 측면에서 입목수확지 점검관리 이행 여부와 함께 사면 안정성 확보 여부, 긴급 보강 필요 구간 등도 확인했다.
점검 결과 2개년 입목벌채 대상지는 입목벌채허가 기준에 적합하게 사업이 시행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벌채 과정에서 조성된 운재로는 목적사업 완료 후 1개월 이내 사면 정리 등 정비가 이뤄졌다.
아울러 해당 지역에는 조림사업에 적합한 수종이 식재됐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와 봄철은 지반 불안정으로 인해 벌채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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