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유천2동는 지난 26일 관내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와 살기 좋은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아파트 입주자대표들을 초청해‘공동주택 입주자대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6개 단지 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정 주요 행사를 안내하고 공동주택 단지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해 동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재난 대비 단지 내 안전점검 협조,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진 자유 토론 시간에는 각 아파트 단지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현안과 민원 사항에 대해 가감 없이 의견을 나누고 동 관계자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입주자대표회장은 “그동안 단지 내에서 해결하기 어려웠던 행정적인 문제들을 행정복지센터와 직접 마주 앉아 논의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이런 소통의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근재 동장은 “지역 주민의 높은 비율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입주자대표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구청 등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