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유성구,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도시’ 구축 본격화

유성구,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도시’ 구축 본격화 (대전유성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유성구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단순한 교육 제공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체계로의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유성구는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시민 중심 평생학습도시 유성'을 비전으로 평생학습 통합 체계 구축 시민 중심 학습 생태계 조성 맞춤형 생애주기별 학습 지원 평생학습 진흥 및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등 4대 전략 과제를 설정했다.주요 사업으로는 공공 민간 연구 기관 지역사회 단체가 참여하는 민 관 학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동 프로그램과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학습 이력 인증제를 도입해 학습자의 이력을 기반으로 수준과 경로에 맞는 맞춤형 학습 지원과 학습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평생학습도 강화한다.액티브 시니어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과 학습을 연계하고 지역사회 참여와 일자리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유성구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연차별 실행계획과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구, 290만 조회 이끈 ‘홍보스타’ 2기 출범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기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홍보스타 발대식'을 개최했다.홍보스타는 공무원이 유성구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정책과 생활 정보를 친숙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벌인다.지난해 처음 구성된 1기 홍보스타는 공무원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숏츠 영상이 약 290만 회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맛집 추천 콘텐츠도 약 7만 회의 조회수를 올렸다.또한, 유튜브 구독자가 9971명에서 1만 1737명으로 증가하며 전년 대비 18% 성장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보였다.이번 2기는 지난해 선발된 기존 9명과 올해 신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3명이 합류해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콘텐츠의 완성도와 확산력을 끌어올리고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홍보스타 2기로 새로 합류하게 된 노인경 주무관은 "지난 1기의 콘텐츠가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을 보며 참여를 결심했다"라며 "홍보스타 활동을 통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정책을 재미있게 풀어내겠다"라고 말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홍보스타는 기존의 일방향 행정 홍보를 넘은 공감형 소통 모델"이라며 "이번 2기에서는 한층 발전된 콘텐츠로 주민의 공감을 끌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성구, 학교 마을 잇는 ‘와글와글 유성동네학당’ 운영

유성구, 학교 마을 잇는 ‘와글와글 유성동네학당’ 운영 (대전유성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2026 마을교육공동체 와글와글 유성동네학당'공모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유성구 나래이음 교육지구와 대전시교육청 행복이음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을 일상 속 교육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마을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 방과후 활동을 운영하는 '마을이음학교'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교육공동체를 형성하는 '마을이음동아리'등 2개 분야로 구성됐다.참여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교육과학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유성동네학당을 통해 마을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가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마을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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