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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곳곳 이어지는 이웃 사랑… 자생단체 반찬 나눔으로 온기 전해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를 물들이는 것은 봄기운이 아닌 이웃 사랑의 온기다.용문동 적십자봉사회는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00여 세대에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와 장아찌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함으로써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봉사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반찬을 직접 만들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김제숙 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같은 날 월평1동 새마을부녀회도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부녀회원 10여명은 돼지주물럭, 겉절이, 시금치나물 등 밑반찬을 조리 포장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50여 가구에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박혜연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명예도로 ‘오상욱거리’ 기념 조형물 설치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지난 7일 명예도로 ‘오상욱거리’를 기념하기 위해 오상욱 선수의 모교인 대전대학교 인근에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형물 설치는 아시아 펜싱선수 최초로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오상욱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조형물은 대전대학교 잔디광장 일원에 설치됐으며 글자 조형물 1식과 오상욱 선수 및 꿈돌이 캐릭터 조형물 2식으로 구성돼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명예도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향후 조형물 주변 환경 정비와 함께 명예도로 ‘오상욱거리’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지역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오상욱거리를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발전시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지난해 5월 동구 용운동 대학로 일원에 명예도로명 ‘오상욱거리’를 부여하고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대전시, 우주산업 선도도시로 힘찬 발걸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명실상부한 우주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대전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우주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핵심 기관인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카이스트, 대전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에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은 국가 우주경쟁력 제고를 위한 연구·인재개발 분야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 및 기술개발 우주 저변 확대를 위한 행사 공동개최 등에 상호협력체계를 구축으로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발전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협약에 참여한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는 우리나라 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조직된 과기부 산하 협회로 우주기업, 연구기관 등 86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2014년 설립된 협회는 우주기술 전문연수 등 교육사업, 우주 관련 정책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어 다양한 우주분야에 노하우를 갖고 있다. 현재 누리호 사업에 참여하는 우주기업의 선두 격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손재일 대표이사가 회장을 맡고 있다. 카이스트는 대한민국 우주전문인력 양성의 첨병으로 최근 3차 누리호 주탑재위성인 차세대소형위성 2호 발사에 성공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와는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사업을 기획하는 등 내실 있는 우주산업클러스터 조성을 협력 중이다. 대전테크노파크 역시 R&D 지원, 시제품 제작, 장비 활용 등 다양한 우주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기업과 행정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주인재양성과 산업육성 핵심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우주산업클러스터 조성의 내실화와 우주산업 육성 체계화를 도모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지난 1년간 지역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닦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연구·인재개발 분야 우주산업클러스터 지정, 우주시험장비구축 산업부 공모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이번 우주 핵심기관과의 협약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이 민간주도 우주경제시대를 선도하는 핵심도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첫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악기장’의 표태선 보유자가 27일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의 보유자로 인정된다. 문화재청 고시에 의하면 표태선 보유자는 악기장 종목의 전승능력, 전승환경, 전수활동 기여도 등이 탁월해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보유자로 인정받게 됐다. 악기장은 전통음악에 쓰이는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등을 제작하는 기능을 보유한 사람을 말하는데 표태선 보유자는 2008년 대전시 무형문화재 악기장의 종목지정과 함께 보유자로 인정된 대전·충남의 유일한 현악기 악기장이다. 1961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난 표태선 보유자는 19세에 서울로 상경해 악기 제작에 입문 후 조대석 선생과 김종기 선생을 사사해 전통기법의 악기제작 방식을 배웠다. 종암동 공방에서 김종기 선생과 악기를 제작하던 중 유일하게 스승을 따라 1985년 대전으로 터전을 옮기게 됐다. 그리고 1997년 스승이 그에게 문하를 떠나 독립을 권유해 보문산 자락에‘명인국악기제작소’를 열고 악기제작의 전통기법을 고수하며 전승에 매진해 왔다. 표태선 보유자의 기능에는 두 명의 스승으로부터 전수받은 제작 기법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특히 한·중·일 다양한 악기의 제작 기법을 섭렵한 故김붕기 선생의 주특기로 조대석 선생에 이어진 칼 조각 공정은 그의 손재주와 잘 맞았다. 또한 국가무형문화재 故김광주 보유자의 줄을 쓰는 공예는 스승인 김종기 선생에게 이어졌으며 표태선 보유자는 이 줄 제작 기술을 전수받아 섬세하면서도 정밀한 가공을 할 수 있었다. 두 스승의 칼과 줄을 다루는 공정은 표태선 악기장의 손끝에서 무르익으며 전통악기의 제작을 넘어, 삼국시대의 현악기, 조선시대 유중교의 자양금 등을 복원해내기도 했다. 오동나무 울림통을 만들고 그 위에 명주실을 엮어내며 악기의 숨을 불어넣는 작업을 40여 년 넘게 해온 표태선 보유자의 외길 인생이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되며 제2막을 맞이하게 됐다. 대전에서 악기장의 전승은 이어가겠지만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로서 그 무게가 더해진 것이다. 대전시 박성관 문화유산과장은 "대전의 첫 번째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은 뜻깊다 문화재 지정부터 전승 활동의 지원 등 그 간의 보이지 않았던 노력들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표태선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을 비롯해 시 무형유산 중 국가무형유산으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종목에 대해서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는 대표 누리집이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전면 개편해 7월 2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대전광역시의회 누리집 개편은‘시민 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적극적으로 교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이번 누리집 개편에서 첫 화면을 의회소식, 의원소개, 의정활동 등 크게 주제별로 3단으로 구성했다. 먼저‘의회소식’ 란에는 시민을 대표하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알리는 최근 소식이 실린다. 누리집은 이와 함께 이미지를 활용한 카드뉴스 등을 만들어 이용자 편의를 증진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대전광역시의회, 의정활동, 조례 등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누리집은 또한 의정활동을 신속하게 알리기 위해 전자회의록과 영상회의록에 대한 검색기능을 강화하고 의정활동을 생중계하는 등 서비스 기능을 대폭 보강했다. 새 누리집은 제9대 의원 및 의정활동 콘텐츠에도 주안점을 뒀다. ‘의원소개’ 란에서는 의원들을 인명별, 선거구별, 상임위원회별로 구분하고 의원들의 주요 발언들을 모아 제시한다. 시민들이 우리 마을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누구이며 어떤 활동을 하는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새로 개편한 대전광역시의회 누리집은 반응형 웹 기능을 적용해 데스크톱 PC를 비롯한 테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사용환경에서도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정활동’ 란에서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들을 통해 시민과 교감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유튜브,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연계와 주요 게시판 형식으로 구성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상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은 “새로 개편한 대전광역시의회 누리집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함으로써 의정활동에 시민의 관심과 다양한 의견을 담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동절기 난방비 부담 경감과 생활 안정을 위해 다음 달 18일까지 ‘저소득층 연탄쿠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6월 1일 기준 연탄을 가정 난반용으로 사용하는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이다. 소외계층은 만 65세 이상 자, 장애인, 중위소득 60%이하인 한부모 가구, 소년소녀가정이 해당된다. 신청 기간은 8월 18일까지로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연탄보일러 사용 여부, 제출서류 검토 등을 거쳐 올 9월경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10월부터 내년 4월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연탄쿠폰을 지급받게 된다. 다만, 에너지바우처 대상자인 경우 중복 수급 방지를 위해 기존 바우처가 중지된다. 김광신 청장은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작년 신청자가 올해 신청하지 않은 경우 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라며 “어려워지는 경제상황 속에서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진행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오는 26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한국족보박물관에서 성씨 배지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한국족보박물관 1층 로비에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뿌리공원에 설치된 244개 문중의 성씨 유래가 담긴 조형물 중에 자기 성씨 조형물을 찾아서 스티커 배지를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다. 중구에서는 한국족보박물관을 통해 중구 지역민에게 지속적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뿌리공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광신 청장은 “자기 성씨 유래가 담긴 조형물 사진을 배지로 만들어 착용하고 가시는 참여자들에게는 조상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하고 문중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이니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제20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 展’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미술관은 8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제20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을 개최한다. ‘이동훈 미술상’은 대전·충청을 대표하는 예술가이자 교육자인 故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자 제정됐다. 이 화백은 지역을 넘어 한국미술의 발전에 기여 했으며 지역미술인들의 작업활동에 많은 귀감이 됐다. 이번 전시는 제20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을 수상한 성민우와 연상록의 작업을 조망하며 대전미술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열린다. 성민우의 작업세계 중심에는 오이코스가 있다. 이는 고대 그리스어에 어원을 둔 것으로 인간의 지극히 사적인 영역 또는 집을 뜻한다. 자연에서 본 다양한 색을 동양화의 채색과 금분, 은분을 이용해 화면 가득히 풀어낸다. 생명의 근원을 쫓는 그의 회화론은 생명의 유한성에 의한 순화구조에 집중해 인간의 윤회적 삶을 은유한다. 주재료인 금분과 은분은 시간을 봉인하고 영원한 공간을 획득함을 상징한다. 즉, 세상의 모든 존재를 아우르고 예술을 통해 생명과 자연의 섭리, 작가 자신 삶을 포함한 모든 존재를 하나로 연결하고자 한다. 연상록은 1969년 대전에서 출생해 한남대학교 회화과와 충북대학교 조형예술 일반대학원에서 공부했다. 1990년대부터 ‘자연의 숲’을 테마로 화려한 색채로 뿌리고 번지고 덧칠하고 찍는 행위를 반복하며 감정을 자유로이 드러내는 작업을 해왔다. 2000년대 초반부터 에어브러시를 이용한 작업들은 특유의 감각과 화면 구성이 돋보인다. 특히 오랜 시간 지속 해온 빛에 관한 작업적 연구는 자연과 인간의 시간을 성찰하는 작가의 철학을 담는다. 김민기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는“이번 전시는 대전미술의 현주소를 살피는 동시에 자연과 인간이라는 근원적인 주제를 다루는 예술적 사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의 개막식은 8월 1일 오후 4시 대전시립미술관 중앙 로비에서 개최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대전 0시 축제’ 행사 운영 대행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시간여행 축제’를 테마로 장진만 축제 총감독이 행사장 구성과 프로그램 설명한 뒤, 위원들이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 동안,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와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개최된다. 매일 오후 2시에 시작해 자정까지 진행되며 행사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민선 8기 대전시장으로 취임한 이장우 시장은 “축제가 단순히 먹고 노는 행사로 그치지 말아야 한다.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광객을 유입하고 도시 인프라가 확충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가져야 한다”는 축제 철학을 제시하며 ‘대전 0시 축제’를 핵심 공약사업으로 정한 바 있다. 대전시는 축제 행사장을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를 만날 수 있는 존으로 나눠, 각 구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연출할 계획이다. 과거존은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대전의 모습을 관객이 참여하는 이머시브공연의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양키시장·양복점·성심당·음악다방 등을 소재로 관람객과 전문연기자가 어우러져 평소 접해보지 못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존에서는 글로벌 K-컬처를 선도할 대전 문화예술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이 펼치는 길거리 문화예술공연과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이 출연하는 K-POP 콘서트, 한여름 밤의 축제 열기를 뜨겁게 달궈줄 EDM 파티가 매일 진행된다. 미래존은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의 위상을 영상과 빛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몰입형 실감 미디어아트를 통해 나노반도체·우주항공·바이오헬스·국방산업 등 대전의 4대 핵심산업을 알리고 건물 외벽을 활용해 첨단 3D 홀로그램 영상을 표출하는 미디어파사드 쇼를 통해 한여름 밤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게 된다. 또한 과학도시 대전의 상징인 꿈돌이는 야간조형물로 제작해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 전체를 관통하는 퍼레이드가 3일 동안 펼쳐진다.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민참여형 퍼레이드가 광복절인 8월 15일에 펼쳐지고 시간여행 축제를 소재로 한 시민 참여형 퍼레이드는 개막일인 8월 11일과 17일에 진행된다. 추억의 대중가요‘대전부르스’는 대전 0시 축제의 모태다. 댄스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행사 주제가로 사용되며 대전부르스 전국 창작가요제도 열린다. 주제가는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춤 동작이 가미된 플래시몹 댄스를 통해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장 인근 지하상가·으능정이거리 등 주변 상권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은 어디서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대전 0시 축제의 주된 목적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는 만큼, 원도심 상권을 이용한 구매고객은 매일 밤 11시부터 0시까지 진행되는 경품추첨 이벤트를 통해 당첨의 행운을 누릴 수도 있다. 축제장에서 먹거리가 빠질 수 없다. 원도심 상인들만 참여해 판매하는 다양한 먹거리존도 운영된다. 맥주파티, 야시장, 가락국수를 소재로 한 누들대전 등을 통해 대전의 참맛을 느끼게 된다. 이 밖에도 축제 관광기념품이 판매되는 아트마켓, 지역 소상공인 오픈마켓, 보부상 경매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7일 내내 펼쳐진다. 축제에 어떤 가수들이 출연하는지는 모든 이의 관심사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매일 무대에 올라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개막일인 8월 11일에는 실력파 발라드 가수 김범수가 축제의 서막을 장식한다. 12일에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와 프로미스나인, 훅, 김종국이, 13일에는 보컬 퍼포먼스의 제왕 ‘울랄라세션’이 출연한다. 14일에는 가창력의 끝판왕 에일리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광복절인 15일에는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보컬그룹 포레스텔라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연을 펼치게 된다. 16일에는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이,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축제 주제가를 리메이크한 인기 댄스그룹 코요태가 출연해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 0시 축제에 거는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부담도 되지만, 그 기대가 희망과 설렘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단순히 먹고 노는 행사가 아닌, 지역경제를 살리고 대전의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장우 시장“지역 대표 대기업 육성. 대전투자금융도 목표 시점에 설립” [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지역 기업 육성 프로젝트’와 ‘대전시 CI 이미지 통합’을 강조했다.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에서 제외된 데 대한 후속 대책을 주문하는 한편 대전시가 추구하는 지향점을 일관성 있게 전달해 도시 가치 제고를 이뤄나가겠다는 의지다. 이 시장은 반도체 특화단지를 언급한 뒤 “결국 도시는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며 “내년이나 5년, 10년 후에라도 대형 국책사업을 받아내려면 지금 준비해야 그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전이 대기업 유치에 소홀했다는 성찰이며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향후 똑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이다. 다만 대기업 본사 유치가 아니라면 세수에 큰 변화가 없는 만큼, 지역 중견기업과 강소기업 육성 등 현실적 방안에 무게를 뒀다. 이 시장은 “대기업 일부가 이전하면 고용창출 효과는 있겠지만 세수는 비례하지 않는다”며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대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중소기업, 강소기업을 적극 키우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스닥 상장에도 도움을 줘야 한다”며 “ 대전투자금융도 우리가 목표한 시점에 설립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대전시 CI의 색상 이미지 통일을 주문했다. 지자체 CI는 정책 비전과 지향점 측면에서 시민들에게 이미지로 각인될 수 있는 효과적이면서도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담고 있다. 이 시장은 “CI는 각종 시각매체에 적용해 이미지 전달 기능을 하는 만큼 통일되고 확실한 이미지 전달이 중요하다”며 “대전시 CI가 녹색이고 녹색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녹색 이미지로의 통합 작업 마무리를 연말까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의계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시장은 “지난 민선 7기 4년간 한 업체와 가족업체가 700건 이상 수의계약을 싹쓸이하고 액수만 20억원이 넘는다”며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의구심이 든다. 시청 전 실·과가 어떻게 한 업체에만 싹쓸이해 줄 수 있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감사위원회의 철저한 감사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대전의 많은 기업에 골고루 수의계약이 돌아가야 한다”며“계약과 관련해 철저하게 검증하고 검토해 이런 문제가 없도록 하고 이후에는 직접 시장에게 보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건설 사업 추진에 따른 초과 이익 환수와 산림과 관련한 기관 유치에 대해서도 지침을 내렸다. 이 시장은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공공주택 용지에 대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초과 이익은 철저히 환수해 시민들을 위해 제대로 쓰일 수 있는 재원으로 활용하라”고 밝혔다. 또한 산림청이 대전에 위치한 만큼 산림과 관련한 공공기관과 산하기관, 협회 등을 유치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는 동시에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발표 전에라도 MOU 체결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제9대 제1기 윤리특별위원장 선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24일 오후 3시 윤리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이중호 의원, 부위원장에 김진오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제9대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9명이며 임기는 선임된 날로부터 2년 동안으로 2024년 7월 25일까지 윤리특위 활동을 하게 된다. 윤리특별위원회 이중호 위원장은“시민의 대표로 선출되어 의정활동을 하는 지방의회의원은 보다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고 적정한 품위 유지는 기본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의원의 징계 및 윤리심사를 통해 의원님들의 윤리상을 정립하고 의회의 윤리의식 제고와 자정능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시민으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으면서 청렴한 의회상을 만드는데 윤리특위 위원님과 함께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윤리특별위원회 김진오 부위원장은 향후 의원의 징계 및 윤리심사와 관련해 “사회 전반적으로 공직윤리에 대해 많은 제도 개선과 변화가 요구되는데, 시민의 눈높이에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님과 의견을 소통하며 위원회를 발전적으로 운영해 나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회 활동 방안 모색 간담회’본격 가동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대전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회’가 24일 대전시의회 공감실에서 ‘대전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회 활동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하며 연구회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회장을 맡고 있는 민경배 의원은 “서남부스포츠타운 건설,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굵직한 현안에서부터 평소 대전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생활체육에 이르기까지 대전시 체육 발전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연구회 활동을 통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연구회 설립 취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회 회장인 민경배 의원을 비롯해 박주화 의원, 송활섭, 이병철, 이재경 등 회원 전원이 참석해, 대전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회 활동 방안 및 방향성 등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앞으로 전문가 초청 특강, 간담회, 관련 기관 현장방문을 통해 ‘체육 인프라 구축 및 활용 방안’, ‘생활 체육 및 장애인 체육 지원 방안’, ‘국제대회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극대화 방안’ 등 다방면에 걸친 정책사업 발굴로 대전 체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연구회 구성 의원들이 대전 체육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원활하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