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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곳곳 이어지는 이웃 사랑… 자생단체 반찬 나눔으로 온기 전해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를 물들이는 것은 봄기운이 아닌 이웃 사랑의 온기다.용문동 적십자봉사회는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00여 세대에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와 장아찌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함으로써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봉사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반찬을 직접 만들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김제숙 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같은 날 월평1동 새마을부녀회도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부녀회원 10여명은 돼지주물럭, 겉절이, 시금치나물 등 밑반찬을 조리 포장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50여 가구에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박혜연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명예도로 ‘오상욱거리’ 기념 조형물 설치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지난 7일 명예도로 ‘오상욱거리’를 기념하기 위해 오상욱 선수의 모교인 대전대학교 인근에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형물 설치는 아시아 펜싱선수 최초로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오상욱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조형물은 대전대학교 잔디광장 일원에 설치됐으며 글자 조형물 1식과 오상욱 선수 및 꿈돌이 캐릭터 조형물 2식으로 구성돼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명예도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향후 조형물 주변 환경 정비와 함께 명예도로 ‘오상욱거리’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지역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오상욱거리를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발전시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지난해 5월 동구 용운동 대학로 일원에 명예도로명 ‘오상욱거리’를 부여하고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대전 중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이용자의 충전 편의를 제공하고자 ㈜에너넷과 공영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운영 협약을 맺고 충전시설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에너넷의 시설설치와 운영을 위해 공유재산 사용 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협력한다. ㈜에너넷은 침산동 제1노외주차장 등 공영주차장 9곳에 충전시설 27기를 연내 설치 완료하고 24년 1월부터 충전 서비스를 개시한다. 또한 전기차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대외 홍보활동과 지원사업 등에 참여한다. 한편 구는 7월 말 현재 공영주차장 11곳에 충전시설 19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시설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신탄진 역세권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활섭 의원이 18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신탄진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개발전략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인 서민호 박사가 ‘철도역세권 중심 도시개발과 신탄진역세권 개발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고 목원대학교 이재우 교수, 대전세종연구원 이정범 연구위원, 대덕구 신탄진 번영회 남기헌 회장, 신탄진동 주민자치회 구자성 회장, 석봉동 주민자치회 김도목 회장, 덕암동 주민자치회 이상복 회장, 목상동 주민자치회 박서용 회장, 대전시 도시정비과 이상희 팀장, 대덕구 도시계획과 곽효상 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발제를 맡은 서민호 박사는 철도부지와 교통기능을 활용한 교통거점으로 조성하고 나아가 대덕구에 입지한 주요 기업을 활용해 철도역세권의 혁신플랫폼 및 도시 리빙랩화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자체와 범부처 사업을 철도역세권에 종합해 집적·연계하고 단계적 사업화로 전개해 나가면서 신탄진 역세권이 주민이 원하고 주민이 삶을 담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이재우 교수는 신탄진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이 필요하다며 일자리, 주거, 여가를 복합적으로 확충하고 신탄진역 이용객을 늘리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정범 박사도 복합 인프라를 갖출 수 있는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해야 한다며 신탄진 역세권이 대전 북부의 새로운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는 도시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민 대표로 참석한 남기헌 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회장단은 낙후된 신탄진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시와 구에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 도시정비과 이상희 팀장과 대덕구 도시계획과 곽효상 과장은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앞으로 더 주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신탄진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토론회 좌장을 맡은 송활섭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좋은 의견들이 신탄진 역세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 한다” 면서 “대전시의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진정 주민들이 원하는 신탄진역세권으로 재탄생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노래로 전하는 세르반테스의 자유와 정의 ‘돈키호테’ 무대 오른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합창단의 노래하는 인문학 “돈키호테”가 오는 7월 2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5번째 시리즈를 선보이는 대전시립합창단의 기획연주회 ‘노래하는 인문학’은 명작 또는 문학작품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노래로 풀어내는 공연으로 인문학과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공연이다.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은 소설 ‘돈키호테’를 테마로 하는 이번 공연은 세르반테스가 소설을 통해 전하고자 했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메시지인 자유, 정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음악과 연기로 풀어낸다. 배우 정아더의 1인 2역 세르반테스와 돈키호테 연기와 소설의 분위기를 자아낼 윤병준의 기타 연주, 대전시립합창단의 노래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인물과 서사를 실감 나게 담았다. 로드리고의 ‘아랑훼즈 협주곡 2악장 아다지오’기타선율을 시작으로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중 대표적인 곡‘ 나는 돈키호테’와 ‘이룰 수 없는 꿈’과 라벨의 ‘둘시네를 향한 돈키호테’, 타레가의 ‘알함브라의 궁전’, 모두뇨의 ‘볼라레’ 등 당시 스페인인 에스파냐의 시대적 분위기와 돈키호테의 인물을 대변하는 유쾌하고 열정적인 음악이 준비돼 있다. 합창과 관현악을 아우르며 소박하면서 순수한 음악을 전달하는 대전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 김동혁과 유쾌함 속에 관객과의 공감을 자아내는 이은미 연출이 어우러져 감동의 하모니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립합창단 홈페이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2023년 상반기 화재, 전년 대비 인명피해 큰 폭 감소 [Ytv영상스토리] 올해 상반기 대전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소폭 늘었지만, 인명피해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대전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568건으로 사망 5명, 부상 23명이고 재산피해는 1,811억여 원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교통사고 차량 화재로 3명, 전기화재로 주거시설에서 1명, 원인 미상으로 숙박시설에서 1명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부상자는 23명으로 주거시설에서 절반이 넘는 16명이 발생했다. 2022년도 상반기와 비교하면 화재발생은 4.2% 늘었지만 인명피해는 33.3%로 큰 폭으로 감소했고 재산피해는 6,561% 증가했다. 소방본부는 재산피해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의 영향이라고 분석하고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를 제외하면 재산피해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320건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전기적 요인 94건, 기계적 요인 30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야외에서 발생한 화재가 32.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발생빈도가 높은 부주의 화재의 세부 원인을 살펴보면, 담배꽁초가 15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쓰레기소각 36건, 불씨방치 35건 등으로 나타났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산업단지와 같이 대형화재가 우려되는 대상에 대한 점검과 훈련을 강화하고 부주의 화재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계절별·시기별 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시립연정국악원,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 공연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3 시리즈 기획 K-브런치 콘서트‘우·아·한’의 상반기 마지막 무대를 7월 26일 수요일 11시에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우리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국악 중심의 동시대 최고의 한국창작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7월 무대는 작년‘K-브런치콘서트’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다시 보고 싶은 공연으로 선정된 국악아카펠라 그룹‘토리스’가 앙코르 공연으로 다시 한번 대전시민들을 찾아온다. ‘토리스’는 지역별 음악적 특징을 말하는 우리말인‘토리’들이 모여 모두가 즐기는 음악을 만든다는 의미로 판소리, 경기도·서도민요 그리고 목소리 퍼커션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국악 아카펠라 그룹이다. 2009년에 창단과 함께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 천차만별 콘서트 최우수상, 러시아 국제민속음악경연 그랑프리 대상 수상과 JTBC‘풍류대장’에 출연하며 오로지 사람의 목소리로 가득 채운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JTBC ‘풍류대장’ 1라운드에서 선보이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던 경기민요 창부타령과 세계적인 록그룹‘The police’의‘Every Breath you take’로 시작을 알린다. 자연과 음악의 어우러짐, 국악과 양악의 절묘한 조화를 느낄 수 있는‘Amazing grace’,‘아리랑’과 메기고 받아주는 형식의 흥겨운 경상도민요‘신옹헤야’,‘쾌지나칭칭나네’와 구전민요로 각설이패가 부르던‘장타령’과 각설이패가 마을 동냥하는 모습을 대중가요로 부르는‘여행을 떠나요’등이 이어진다. 이어서‘수궁가 중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과 이날치가 불렀던 ‘범 내려온다’,‘어유와 방아요’를 중독성 있는 국악 아카펠라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흥보 박에서 나오는 쌀과 금은보화의 풍성함을 노래한‘시리렁실근’과 흥부의 기쁨을 팝‘Uptown Funk’의 믹스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국악원 대표 시리즈 인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의 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더위를 잊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2023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대전시 노동권익센터와 함께 이동노동 존중을 주제로 ‘2023 대전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이동노동 현장 이동노동을 바라보는 시선 이동노동자를 존중하는 이미지 이동노동자의 희로애락 등 다양한 주제의 사진을 모집한다. 18세 이상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작품으로 개인별 최대 3점 이내 미발표작으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오는 9월 15일까지 사진 원본파일 공모신청서 작품세부설명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대전시 이주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오는 10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으뜸상 1명, 버금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8명 등 총 2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참가자에게는 참가상이 주어진다. 공모전을 주최한 대전시 노동권익센터 홍춘기 센터장은“필수노동을 하면서도 존중받지 못하는 이동노동자의 현장을 기록해 이동노동 존중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마련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번 공모전을 주관하는 대전시 이동노동자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이번 공모전에 통해 이동노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대전시는 이동노동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 수상작은 대전광역시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대전광역시 이동노동자 쉼터 홍보자료로 활용되며 추후 사진첩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이장우 시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47대 김기주 총재 취임 축하 [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18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제46·47대 총재 이·취임식에 참석해 47대 김기주 총재의 취임을 축하하고 1년간 헌신적인 봉사를 마치고이임하는 46대 박화용 총재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한결같은 애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라이언스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김기주 총재님의 지혜와 경륜, 지구 가족분들 열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8일 제272회 임시회를 맞아 제1차 회의를 열어 홍보담당관, 인사혁신담당관, 기획조정실, 행정자치국 소관 조례안 4건을 심사·의결했고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기획조정실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기금의 지원이 균등하게 되어야 할 것”이라며 구도심인 동구·중구 지역의 확대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박연병 기획조정실장은 “자치구 간 차이가 있어 이를 고려해 기금을 합리적으로 배분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정 위원은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교류가 다소 소홀했던 도시는 없는지 살피고 내실 있게 챙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명국 부위원장은 홍보담당관 소관 보고 후 “지역을 돌아다니다 보면 ‘0시 축제’가 제대로 홍보되지 않은 것 같다”며 “대면 홍보를 더욱 확대해 주민들 사이에 직접 입소문이 날 정도로 적극적인 홍보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이호영 홍보담당관은 “‘0시 축제’의 최종 용역 결과가 최근 확정되어 축제 일정,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담아 브로셔, 리플릿 등 직접 홍보를 확대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정 부위원장은 인사혁신담당관 보고를 청취한 후, “‘찾아가는 인사 간담회’와 같이 다양한 직렬·직급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건의 사항 수용을 위해 노력한 점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며 공평한 인사 운영을 당부했다. 김진오 위원은 ‘대전광역시 지역인재채용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와 관련해, “기관별로 처한 상황이 분명히 있겠지만 지역의 인재들이 충분히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은 행정자치국 소관 업무보고 청취 후, “현재, 환경미화 근로는 본청, 의회 구분 없이 이뤄지는데 청사 방호만 분리해 운영하는지 의문”이라며 질의했고 이에 이성규 행정자치국장은 “대전시 청사 방호규정 상 방호의 범위에 의회를 포함하지 않고 있으며 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의회도 집회·시위 및 민원의 사례가 있어 질서유지를 위해 청원경찰 배치가 필요하다, 긍정적인 검토를 당부드린다”고 주문했다. 이용기 위원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대전시 감사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 있어 인사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질의했고 이에 조성직 인사혁신담당관은 “부서 특성상 모든 사람이 만족하는 조치를 하기에 어려움이 있지만 공정한 인사 제도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답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8일 제272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 회의를 열어 시민체육건강국, 복지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조례안을 심사하고 2023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박종선 의원은 대전시 엘리트 체육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의하고 생활체육도 중요하지만 엘리트 체육은 대전의 얼굴이자 자부심임을 강조하고 엘리트 체육이 활성화 되고 선수들이 타지역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자부심과 동기부여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주문했다. 이어 서남부스포츠타운 조성과 관련해 보상이나 행정적 절차에 대한 대시민 홍보가 부족함을 지적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동시에 주변 시설 및 환경정비 등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복지국 소관 회의는 민경배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 조례안’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심사를 실시했다. 제안설명에서 노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했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하고 주요 내용으로 대전광역시장의 책무를 규정하고 지원계획의 수립 및 시행, 재가노인서비스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황경아 의원은 집중호우로 인한 대전시의 사회복지시설이나 기관·단체의 호우 피해 현황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취약계층의 경우 자력대피 여건이 안되는 상황이 많음을 지적하고 취약계층 재난안전과 관련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대책을 강구해 주기를 주문했다. 민경배 위원장은 일부 아동양육시설에서 종사자 괴롭힘, 직장내 갑질, 불성실 근무 등으로 문제가 많음을 언급하고 이에 대한 조치 및 향후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많은 시민들이 우려와 관심을 가지는 만큼 대전광역시에서 시설에 대해 철저히 지도 감독해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해 주기를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제272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8일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이번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안 6건, 동의안 2건을 심사하고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등 3건의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 날 안건으로 상정된 교통건설국 소관 조례안 4건, 동의안 1건에 대해 심사하고 전략사업추진실, 교통건설국, 대전교통공사 소관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 송활섭 부위원장은 교통약자지원센터가 사회서비스원에서 대전교통공사로 이관됨에 따라 기존 근로자의 복지 및 처우개선 문제에 대한 현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타슈, 교통문화연수원 등 공공기관 간 기능 조정에 따른 행정서비스의 질적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며 ”대전 교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교통공사가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인석 의원은 현재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 싱크홀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 하천 등 기반시설물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구 목척교 인근 신·구 지하상가 연결통로가 지난주 개통을 했다에도 불구하고 누수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아직 준공 승인이 되지 않은 상황이니 준공 이전에 누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달라”고 강조했다. 김선광 의원은 대전시의 만성적인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민간개방주차장이라는 굉장히 좋은 정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간개방주차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지역주민의 이용율은 저조하니 표지판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RIS사업, 글로컬대학 등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범사업공모에서 지역 대학이 선정되지 못한 사유에 대해 질의하며 “지역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로 대학과 관련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삼 의원은 구 대덕경찰서를 리모델링해 조성 중인 로봇드론지원센터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드론 산업, 양자 산업은 대전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중요한 산업으로 이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행정적인 기반 조성과 투자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중교통 요금체계과 관련해 현재 지하철은 만 65세 이상은 무료이고 9월부터 시내버스는 만 70세 이상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버스와 지하철의 무료승차 기준이 나이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향후에는 사회적 논의를 거쳐 장기적인 관점에서 무료승차에 대한 통일되고 일원화된 정책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 심사결과‘대전광역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및 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조례안 3건, 동의안 1건은 원안 가결됐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