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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곳곳 이어지는 이웃 사랑… 자생단체 반찬 나눔으로 온기 전해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를 물들이는 것은 봄기운이 아닌 이웃 사랑의 온기다.용문동 적십자봉사회는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00여 세대에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와 장아찌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함으로써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봉사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반찬을 직접 만들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김제숙 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같은 날 월평1동 새마을부녀회도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부녀회원 10여명은 돼지주물럭, 겉절이, 시금치나물 등 밑반찬을 조리 포장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50여 가구에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박혜연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명예도로 ‘오상욱거리’ 기념 조형물 설치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지난 7일 명예도로 ‘오상욱거리’를 기념하기 위해 오상욱 선수의 모교인 대전대학교 인근에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형물 설치는 아시아 펜싱선수 최초로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오상욱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조형물은 대전대학교 잔디광장 일원에 설치됐으며 글자 조형물 1식과 오상욱 선수 및 꿈돌이 캐릭터 조형물 2식으로 구성돼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명예도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향후 조형물 주변 환경 정비와 함께 명예도로 ‘오상욱거리’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지역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오상욱거리를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발전시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지난해 5월 동구 용운동 대학로 일원에 명예도로명 ‘오상욱거리’를 부여하고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대전 유통 수산물, 방사능에 안전 [Ytv영상스토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수산물, 농산물, 가공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관내 유통 수산물 74건, 농산물 20건, 가공식품 65건 등 총 159건을 대상으로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와 세슘을 검사한 결과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에서 의뢰한 학교급식 수산물 135건도 방사능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올해 여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예고했다에 따라 시민들의 방사능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건강 보호를 위해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해 실시했다. 앞으로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관내 수산물 검사 강화를 위해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유통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건수를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릴 예정이다. 방사능 검사 결과는 매주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신용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유통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확대할 계획”이라며“유통 식품 방사능 검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일본산 식품에 대해 수입단계에서 방사능 전수조사를 실시해 미량이라도 검출될 경우 기타핵종 검사증명서를 요구하고 있어, 사실상 방사능에 오염된 식품은 수입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 유료관광지 반값 할인받고 0시 축제로 출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하는 대전 0시 축제를 기념해 대전의 주요 유료관광시설과 문화체험시설을 결합한 ‘대전에 반할’ 행사를 21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초특가 할인행사는 지난해 시행한 ‘대전 관광상품 할인지원사업’ 시즌2 행사로 문화 · 공연 · 체험 제휴시설을 추가해 상품 종류와 구매층을 확대했다. 결합상품은 오월드 자유이용권 + 대전아쿠아리움 입장권 오월드 자유이용권 + 엑스포아쿠아리움 자유이용권 엑스포아쿠아리움 자유이용권 + 대전예술의전당 장한나&미야 마이스키 오케스트라 S석 관람권 아신극장 연극관람권 + 짙은공방 체험권 도자기 공방 체험권 + 짙은공방 체험권 등 총 5종으로 구성됐으며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7월 21일부터 8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구입한 티켓은 다음날 모바일로 발송되며 전화로 일정을 예약하고 현장에서 발권 후 이용하면 된다. 티켓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환불도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박승원 대전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반값할인 결합상품은 대전 0시 축제 기간에 대전을 방문하는 가족, 연인, 친구 등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전 0시 축제와 함께 매력적인 대전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Season2에서 새롭게 추가된 연극관람권은 7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전의 멀티플렉스 소극장인 아신극장에 예정되어있는 공연을 자유롭게 선택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대전에서 가장 오래된 공방 중 하나인 짙은공방에서는 수공예 반지 만들기 체험과 푸른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도예랑공방에서는 물레를 이용한 도자기 만들기 등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 [Ytv영상스토리] 시내버스·도시철도·타슈를 티머니 카드 한 장으로 환승 및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한‘대전형 통합교통서비스’가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대전시는 전국 최초 민·관 융합형 통합교통서비스 시행을 위해 공공교통수단의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6월 23일 주식회사 티머니, 대전교통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영을 준비했다. 시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7월 11일부터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개시하고 지난 17일부터 모든 스마트폰에서 서비스 이용을 제공하고 있다. 통합교통서비스는 스마트폰의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티머니GO’앱을 내려받아 교통카드를 등록한 후,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타슈로 환승 시 티머니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이용자는 대중교통을 주 1회만 이용해도 1일 100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과 타슈 환승 시 1일 200마일리지를 적립해, 하루 최대 300마일리지, 월 최대 5,000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한 마일리지를 통해‘티머니GO’앱 내의 이동 수단을 이용할 수 있고 마일리지를 전환해 티머니와 제휴한 다양한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티머니GO’에서 타슈 첫 대여 시 500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알뜰교통카드와 연계해‘티머니GO’를 이용할 경우 한 달 약 20,000원의 대중교통 요금을 절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현덕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서비스는 그동안 대전시가 추진해 온 첨단 교통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과 첨단 모빌리티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온 노력의 결과”이며 “많은 시민들이 대전형 통합교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마일리지 혜택을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72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9일 제272회 임시회를 맞아 제2차 회의를 열어 문화관광국, 소방본부, 감사위원회 및 인재개발원 소관 조례안 4건을 심사·의결했고 4건의 보고를 비롯해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인재개발원 보고 후, “‘인생 이모작 교육’ 등 퇴직 예정 공무원을 위한 교육과 관련해 좀 더 의미 있는 교육이 되었으면 한다”고 발언했고 이에 김기홍 인재개발원장은 “보다 내실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기간, 내용 등을 고민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정 위원은 감사위원회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가 전년 대비 2단계 하락했는데 원인을 어떻게 진단했나”며 질의했고 김선승 감사위원장은 “그동안 몇몇 사건들로 인해 단계가 하락했으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고 관련 권익위 권고 사항을 이행 중이다”고 답변했다. 정 위원은 “직원 사기에도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서 청렴도를 올릴 수 있게 힘써달라”고 말했다. 정 위원은 문화관광국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0시 축제 진행 시 응급의료 구조와 관련해 구역 관할인 동·중구에만 협조를 요청했는데 인력 여건이 충분치 않은 것으로 안다”며 민간 의료 지원이나 5개 구 모두의 협업을 제안했고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충분히 고려치 못한 부분이 있지만 행사 예산 내 민간 의료 지원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진오 위원은 소방본부 소관 업무보고 청취 후, “특히 하천 주변에서 사고가 있었는데 통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발언했고 강대훈 소방본부장은 “사전 예방·관리는 지자체 권한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지만 유사시 현장 출동과 조치에 힘쓰고 있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앞으로도 비 소식이 있을 예정인데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은 감사위원회 보고 후, “올 하반기에 여성·아동 사회복지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감사가 예정되어 있는데 기존에 진행된 감사 중 특별히 적발된 사항이 있나”며 질의했고 이에 김선승 감사위원장은 “2022년에 중구를 대상으로 21건의 조치가 있었고 올해 3월에는 유성구 감사가 있었으나 특별한 내용은 없었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시설인 만큼 적극적인 감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위원은 ‘2023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결승전 개최 업무협약 체결’과 관련해, “대회 팬층이 두터운 만큼 많은 인원이 몰릴텐데 숙박업소 등 시설 지원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나”며 질의했고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참여 인원은 약 2만명 정도 예측 중이며 관내 숙박업소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답변했다. 이용기 위원은 소방본부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오늘 새벽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있었는데 통제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발생한 까닭이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이에 강대훈 소방본부장은 “광범위한 영역을 일일이 살피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마련인데 좀 더 살피겠다”고 답변했다. 이 위원은 “특히 청소년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방법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위원은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와 관련해, “타 시·도 사례를 보면 ‘청렴 노력도’와 최종 평가 결과가 꼭 비례한다고 볼 수는 없다”며 “‘노력도’보다 ‘체감도’가 더 중요한 것으로 보이는데 내·외부 인원의 체감도 상승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0시 축제 진행과 관련해 “맥주 판매 등에 있어 몇몇 상인 간 이권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 문제가 없도록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제272회 임시회 2차 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제272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9일 제2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송활섭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2건, 동의안 1건을 심사하고 경제과학국, 철도광역교통본부, 도시주택국 등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보고 등을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 송활섭 부위원장은‘대전광역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대전시가 공설동물장묘시설을 운영 또는 예산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며 개정이유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과 관련해 고가의 농기계를 필요할 때 무상으로 빌릴 수 있어 많은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지만, 대전 북부권 농민들은 거리가 멀어 이용에 불편함이 있다며 ”대전시 모든 농민들이 불편함 없이 농기계를 임대해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말했다. 송인석 의원은 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 시설물 파손 등에 따른 피해 보상에 대해 질의하며 “호우로 인한 피해액 대비해 실질적인 보상액은 미미한 수준으로 알고 있다. 시에서 이번 호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가 농작물 수확 등의 어려움에 직면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목척교 경관 조명사업과 관련해 “많은 예산이 투입됐다에도 조명이 어두워 기존에 비해 개선됐다는 인상이 없다”며 “조도 조절이 가능하다면 융통성있게 적용해 달라진 목척교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선광 의원은 중앙로 신·구지하상가 연결통로 관련해 “현장에 방문해 점검해 보니 연결통로 내 누수, 균열 등 다양한 문제점을 발견했다”며 “준공 승인 이전에 완벽하게 보수를 완료한 다음에 시설물 이관해 하자보수로 인한 문제가 재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삼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해 전통시장 안심 판매대 설치사업, 소상공인 유급병가제, 대전사랑카드 등에 대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소상공인에게 지원 되는 다양한 정책이 정보 부족으로 시민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가 중요하다. 또한 정책 집행과정에서는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감독 역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 심사결과‘대전광역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및 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조례안 3건, 동의안 1건은 원안 가결됐다.
정윤선 기자“학생 체험활동 안전사고 예방, 천체관측 참여 증대”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9일 제272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제2차 회의를 열고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연수원, 대전평생학습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대전교육정보원, 한밭교육박물관,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대전특수교육원 등 9개 직속기관의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각각의 직속기관들이 대전교육에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내실있게 운영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직원들이 즐겁고 행복한 직장이 될 수 있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당부했다. 직장에서 직원 간의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대전학생해양수련원과 대전교육연수원 학생체험활동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도록 관련 인력 확보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천문우주교육에 참여하는 학생 규모에 대해 질의하고 천제관측 활동 등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천문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대전교육연수원 노후 야영장 현대화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차질없이 진행해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1216 해봄 사업 내용과 대전특수교육원에서 추진하는 최신트랜드를 반영한 진로·직업교육에 대해 질의하고각 직속기관들의 특성을 살린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72회 임시회 2차 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9일 제272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 회의를 열어 환경녹지국,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공단 소관 조례안을 심사하고 2023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는 이병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안건심사를 실시했다. 황경아 의원은 ‘대전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가로수를 조성하고 정비시 교통약자나 장애인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성단계부터 세심히 관리해 챙겨주기를 당부했다. 이어 만인산 휴양림 무장애나눔길 조성 및 무장애 놀이터 설치 진척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이용하는 시민과 어린이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살펴주길 주문했다. 박종선 의원은 목달동 자연휴양림 조성사업과 관련해 사업을 추진하는 시점부터 대전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와서 보고 즐길 수 있는 대전만의 볼거리·즐길거리 만드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대전만이 가지는 관광자원의 개발을 주문하는 가운데 노루벌국가정원도 순천만국가정원처럼 전국민이 찾아오는 전국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를 당부했다. 민경배 위원장은 유천2지역 도시침수 대응 사업이 사업설계부터 지장물이나 교통여건 등을 사전에 반영하지 않아 당초 예정보다 1년 6개월이나 지연되는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사후약방문이 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무수동 치유의 숲 조성이 잘 됐지만 시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나 홍보 및 대중교통이 부족함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수립을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이병철 의원,‘대전광역시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병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물관리기술 발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이 19일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72회 임시회 2차 회의에서 원안가결되어 지역의 물산업 경쟁력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물관리기술 발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은 물관리기술의 체계적인 발전 기반 조성과 물산업 진흥을 통해 관련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것이 골자다. 주요 세부내용으로는 물산업 관련 기업 등에 대한 지원 및 유치에 관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물산업진흥위원회의 설치 및 역할을 명시하면서 ‘대전광역시 물순환 개선 조례’제10조에 따라 대전광역시 물순환위원회가 대행하도록 규정했다. 본 제정 조례안은 기후위기와 재난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물 관리와 이용이 중요해진 만큼 기후테크의 중심인 물산업 분야에 대한 육성과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 금년 3월에 환경부가 발표한 2021년 물산업 통계조사 보고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해마다 물산업 관련 사업체수를 비롯해 매출액, 수출액 또한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점으로 볼 때 대전시 물산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물산업진흥위원회를 설치하되 기존의 물순환위원회가 그 역할을 대행하도록 규정해 110대 국정과제 중 ‘유연하고 효율적인 정부운영체계 구축’과 연계한 구조조정 기조와도 결을 같이해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위원회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본 조례안이 복지환경위원회를 통과한 후 이병철 의원은 “최근 충청지역에 내린 폭우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만큼 우리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체계적인 물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본 조례안으로 대전시가 물산업 관련 기업들을 적극 유치하고 지원하면서 관련 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대표 발의, ‘대전광역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의회 상임위 통과 [Ytv영상스토리] 반려동물 장묘시설 불모지 대전에 공설동물장묘시설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이 대전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대전시의회는 송활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산업건설위원회에서 가결됐다고 19일 밝혔다. 조례안은 공설동물장묘시설을 설치·운영하거나 각 자치구가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어 반려동물 장례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 의원은 "반려동물은 시민의 정서적 동반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음에도 대전에 마땅한 장묘시설이 없어 쓰레기 봉투에 담겨 버려지거나 장묘시설이 있는 타지역을 방문해야하는 상황”이라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이 더 이상 불편과 고통을 겪지 않도록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쳐 나가야 한다”고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4-H연합회, 폭우 피해 딸기 농가 찾아 일손 도와 [Ytv영상스토리] 대전시 4-H연합회는 지난 18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구 흑석동김보경 딸기농가를 찾아 긴급 일손을 도왔다. 4-H청년농업인들은 쓰러진 딸기 배드시설 및 흘러내린 토사 정리 등에 힘을 쏟았다. 특히 이번 긴급일손돕기에는 세종특별자치시4-H연합회 정해영 前회장 등 타지역 회원과 연합해 농가 복구에 총력을 다했다. 김보경 딸기농가는“갑작스런 폭우로 어떻게 복구를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4-H청년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감사하고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농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일손으로 폭우 피해로부터 빨리 벗어나 농장이 원래 모습을 찾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이웃의 어려움을 나누고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