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 동구, 집중호우 대비 하상주차장 ‘안전 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는 15일부터 임시 폐쇄 예정인 지역 내 하상주차장 4곳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대전천 △대동천 △대동천 △대동천 등 총 4개 하상주차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설물 상태와 차량 진입 차단시설 등을 중점 점검한다.구는 현장 점검과 함께 주차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임시 폐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현수막과 안내문을 설치하는 등 이용자들이 사전에 차량을 이동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폐쇄 기간 중에는 차량 진입을 제한하고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위험 상황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하상주차장 임시 폐쇄는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며 “이용자들께서는 폐쇄 기간을 미리 확인하고 차량을 이동하는 등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하상주차장 임시 폐쇄는 우기 기간인 9월 2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기상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대전 동구, 수종별 맞춤 ‘조형전지’로 도심 가로수 ‘새 단장’

대전 동구, 수종별 맞춤 ‘조형전지’로 도심 가로수 ‘새 단장’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2026년 가로수 조형전지 사업’을 완료하며 도심 주요 도로변 가로수를 새 단장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로수의 수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은행나무와 중국단풍, 버즘나무 등 총 957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조형전지’는 단순히 가지를 정리하는 일반 전지와 달리 수목의 생육 상태와 도로 여건을 고려해 수형을 계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가로수의 경관성과 기능성을 높이는 관리 기법이다.구는 수종별 고유한 특성을 살려 △은행나무는 둥근형 △중국단풍은 우산형 △버즘나무는 사각형으로 정비하는 등 노선별 특색을 반영한 가로경관을 연출했다.특히 노선별 특성과 주변 환경을 고려한 조형전지를 통해 가로경관의 통일성을 높였으며 간판 가림과 보행·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가로수는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경관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수종별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안산 국방산업단지 개발제한구역 해제 눈앞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조치계획 심의 최종 완료 (대전광역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안산 국방산업단지’조성의 최대 난관인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관련해 4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조치계획 심의 결과 시의 보고 내용을 위원회에서 최종 수용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 통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가능해지면서 그동안 지연됐던 ‘안산 국방산업단지’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안산 국방산업단지’는 2015년도부터 대전의 부족한 산업용지를 확보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2016년 대전도시공사의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에 참여자가 없어 난항을 겪었고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 체결, 2019년 공기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진전이 있었으나 인근 주민의 산업단지 편입 요구 등으로 사업이 재검토되며 추진이 중단됐다.이후 2021년 산업은행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개발 방식으로 전환했으나, 2023년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중도위 재심의 결정과 조건부 의결, 2023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이어진 감사원 감사로 인해 사업의 전면 재검토 및 장기화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시는 감사 과정에서 적합성과 타당성을 충분히 소명했고 지적된 출자자 간 부적정한 주주 협약 사항을 정비하며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필요한 절차를 추진해 왔다.이번 중도위 심의 통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가능하게 됐으며 대전도시공사 지분 출자에 따른 주주 협약 변경 절차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개발제한구역 해제 고시를 추진 할 계획이다.또한 하반기부터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2027년 하반기 보상 절차에 착수해 2031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중도위 심의 통과로 ‘안산 국방산업단지’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국방산업 거점 조성과 기업 유치를 위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 임산부 건강교실·모유수유 특강 성료

대전 대덕구 임산부 건강교실 모유수유 특강 성료 (대전대덕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육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임산부 건강교실 1기 ‘행복한 기다림’과 모유수유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관련 정보와 신생아 양육 교육을 제공해 예비 부모의 출산 준비 역량을 높이고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임산부 건강교실에서는 태교공예와 출산교육을 비롯해 신생아 및 산후관리, 임산부 환경호르몬 안전수칙 교육 등을 통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모유수유 특강에서는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관리법, 올바른 수유 자세 교정, 일대일 맞춤 상담 등이 이뤄졌으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실제 육아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현장에서는 출산과 양육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과 개별 상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궁금한 사항을 직접 상담받으며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대덕구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출산과 육아는 한 가정의 일인 동시에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소중한 책무”며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덕구는 오는 9월 임산부 건강교실 2기와 10월 모유수유 특강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자는 8월 중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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