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새 항해 앞둔 대전시의회…10대 의회 준비 ‘착착’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원 등록과 의정활동 사전 설명회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시의회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제10대 의회 당선인을 대상으로 의원 등록을 진행했다.당선인들은 당선증 사본, 의원겸직 신고서 수의계약 체결 제한대상 조사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대전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기 위한 절차를 마무리했다.시의회는 오는 26일 당선자와 사무처 직원이 참석하는 의정활동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의정활동 지원체계, 본회의장 전자회의시스템 사용법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다음 달 7일에는 제279회 임시회를 소집해 의장·부의장을 뽑는 선거를 치른 후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다.다음날 8일 오후에는 개원식을 갖고 제10대 의회의 닻을 올린다.9일에는 행정자치·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 등 4개 상임위원장 선거와 의회운영위원 선임을 실시한다.13일에는 운영위원장 선거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동시에 진행한다.이후 24일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끝으로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게 된다.대전광역시의회 유호문 의정관은 “제10대 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정활동 지원체계 구축부터 원구성 준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첨단기술로 기후위기 대응 고도화

대전시, 첨단기술로 기후위기 대응 고도화 (대전광역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폭염과 홍수 등 복합 기후재난을 디지털 트윈 기술로 예측하고 대응하는 실증사업에 나선다.시는 10일 LH 토지주택연구원과 ‘디지털 기반 기후변화 예측 및 피해 최소화 기술개발’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재난 예측·감시 기술의 현장 적용과 검증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을 비롯해 신동헌 시민안전실장, 김상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연구위원, 권순철 부산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 기후변화 예측 및 피해 최소화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폭염과 한파, 홍수, 가뭄 등 복합 기후재난을 디지털 트윈 기술로 예측·분석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대전시는 사업의 실증도시로 참여해 연구 실증지역과 도시공간 데이터 등을 제공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LH 토지주택연구원은 디지털 트윈 기반 기후변화 예측·감시 기술을 대전시에 우선 적용해 기후재난을 실시 간으로 감시·예측하는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다.이번 실증사업에는 LH 토지주택연구원을 비롯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부산대학교 등 국내 주요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한다.참여 기관들은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기후재난 대응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실증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되는 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 가상센서 기술이 폭염과 침수 등 재난 대응뿐 아니라 사고 예방, 위치 기반 위험정보 제공 등 다양한 도시안전 정책과 시민 맞춤형 생활안전 서비스로 확대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대한민국 과학수도인 대전시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후재난 안전망 구축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함께 디지털 기반 기후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서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선도하고 과학기술을 활용한 시민이 안전한 도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가족 위문행사 개최

대전 동구,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가족 위문행사 개최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1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보훈단체 회원과 보훈가족을 초청해 ‘보훈가족 위문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예우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보훈단체 회원과 보훈가족 160여명이 참석했으며 보훈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국가유공자 및 유족 10명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또한,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함께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되새겼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보훈복지 향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생활안전 방범용 CCTV 설치사업’ 본격 추진

대전 동구, ‘생활안전 방범용 CCTV 설치사업’ 본격 추진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생활안전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 특별조정교부금 4억 4천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내 주택가와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 14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차량번호인식 CCTV 2개소의 성능을 개선하는 등 총 1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주민들의 CCTV 설치 요청 민원과 대전동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 결과를 반영해 범죄 취약 지역이 우선 선정됐다.구는 지난달 대상지 현장조사와 실시 설계를 마쳤으며 이달 중 공사에 착공해 7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특히 신규 설치 구간 중 대동초교, 효동초교 인근 일부에는 CCTV 시인성을 높이는 LED 안내표지판과 비상벨시스템을 함께 구축하고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해 범죄 예방 효과와 보행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2016년 설치돼 노후화된 주요도로 차량번호인식 CCTV 2개소에 대해서는 성능 개선을 실시해 차량 관련 범죄 예방은 물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증거 확보에도 활용할 방침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방범용 CCTV 는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인프라”며 “앞으로도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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