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교통유발부담금’부과 전산자료 정비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0월에 예정된 교통유발부담금 정기 부과에 앞서 정확한 부담금 산정을 위해 오는 9월까지 전산자료 대장정비 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작업은 관내 각 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1000m2 이상인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시설물 전수조사 △신규·증축 건축물 점검 △교통량 감축활동 이행 점검 등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관련 부서와의 자료 협조를 바탕으로 철저한 교차 검증을 통해 부과 대상의 누락이나 착오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7월부터는 시설물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해 시설물의 사용 용도와 목적 외 사용 여부, 미사용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결과 미사용 부분은 신고를 받아 부담금을 제외하며 소유자가 변경됐을 경우 일할계산 신청을 접수해 소유자별 소유 기간에 따라 부담금을 별도 고지하게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사전 전산자료 정비와 철저한 현장조사를 통해 부과의 정확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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