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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곳곳 이어지는 이웃 사랑… 자생단체 반찬 나눔으로 온기 전해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를 물들이는 것은 봄기운이 아닌 이웃 사랑의 온기다.용문동 적십자봉사회는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00여 세대에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와 장아찌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함으로써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봉사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반찬을 직접 만들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김제숙 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같은 날 월평1동 새마을부녀회도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부녀회원 10여명은 돼지주물럭, 겉절이, 시금치나물 등 밑반찬을 조리 포장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50여 가구에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박혜연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명예도로 ‘오상욱거리’ 기념 조형물 설치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지난 7일 명예도로 ‘오상욱거리’를 기념하기 위해 오상욱 선수의 모교인 대전대학교 인근에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형물 설치는 아시아 펜싱선수 최초로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오상욱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조형물은 대전대학교 잔디광장 일원에 설치됐으며 글자 조형물 1식과 오상욱 선수 및 꿈돌이 캐릭터 조형물 2식으로 구성돼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명예도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향후 조형물 주변 환경 정비와 함께 명예도로 ‘오상욱거리’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지역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오상욱거리를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발전시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지난해 5월 동구 용운동 대학로 일원에 명예도로명 ‘오상욱거리’를 부여하고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기성동 통장협의회가 3일 스마트제설기 발대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기성동이 올겨울 제설 대비 ‘속도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대전 서구 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3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스마트제설기 운영 발대식을 개최했다.기성동은 구 전체 면적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행정구역이 넓고, 고령 주민과 경사로·이면도로가 많은 특성상 제설이 특히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동은 신속한 대응을 위해 법정동 10개 권역별 스마트제설기 1대씩을 배부했다.스마트제설기는 대형 제설 차량 진입이 어려운 소로에서도 운용 가능하며, 인력 투입 대비 빠른 속도로 제설 작업을 펼칠 수 있다.이날 발대식에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스마트제설기 시운전 △제설 시 안전 수칙 교육 △제설기 점검 및 관리 요령 안내 등이 병행됐다. 동은 강설 시 취약 지역의 즉각적인 제설이 가능하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고중필 기성동장은 “강설 시 주요 구간 제설 대응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항”이라며 “장비 운용 및 체계 확립을 통해, 안전은 지키고 불편은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대전시의회 의장, ‘2026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참석 (대전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4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열린 ‘2026년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에 참석해 연말연시 지역사회의 나눔 확산과 사회적 연대 실천의 의미를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대표 모금 캠페인으로, 모금된 성금은 위기가정 긴급지원, 저소득층 생계·의료지원, 독거노인 돌봄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사용된다.조원휘 의장은 “적십자는 가장 어려운 순간 시민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행자”라며 “오늘의 따뜻한 마음이 내일 누군가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특별회비와 나눔 실천에 함께한 기관·기업·개인은 지역 공동체의 품격을 높이는 주역”이라며 “대전시의회도 나눔은 공동의 책임이라는 마음으로 복지정책과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유성 대동지구 등 신규산단 4곳 첫 공개 수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 산단 535만 평 조성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시정 브리핑에서 신규 산단 4곳을 최초 공개하고, 원촌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 조성 확장안도 발표했다.이 시장은 “대전은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일류경제 도시를 실현 중”이라며 “2030년까지 총 22개소, 535만 평에 달하는 산업단지가 조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대전시의 산업단지 535만 평 조성계획은 현재 13개소 305만 평으로 순항 중이며, 신규산단 48만 평이 공개됨에 따라 총 353만 평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원촌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는 유성구 원촌동 하수처리장 이전 부지를 활용한 바이오 중심 개발사업이다.당초 하수처리장 이전 부지에 약 12만 평 규모로 조성계획이었으나, 사업대상지 서측 낙후 지역을 포함한 약 20만 평 규모로 확장하는 내용으로, 확장 구역에는 주거와 문화‧생활시설을 배치해 정주‧여가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하수처리장 이전 부지는 당초 계획대로 산업과 연구 기능 중심의 바이오 핵심 거점으로 조성한다.이 시장은 “원촌 지구는 2024년 기회발전특구 및 국가첨단전략산업‘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된 지역이다. 카이스트-머크 공동 R&D센터, 암정복 실증병원, 지식산업센터 등 핵심 연구‧의료 인프라를 배치하여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조성하겠다”라고 청사진을 공개했다.신규 산업단지 예정지는 △유성구 대동보건진료소 일원 대동지구, △유성JC 일원 송림 지구, △동구 산내 JC 일원 대별지구, △대덕구 국방기술품질원 일원 신일 지구로 총 4개소이다.유성구 대동지구에는 대전 북부 외곽의 위치적 특성을 고려하여 핵과학 및 핵융합, 양자 등 안보 기술 중심의 과학 연구와 실증 등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한다.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물류 이동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도 병행 추진한다.유성JC 일원 송림지구에는 인근 산업단지 조성 예정지인 하기지구와 안산 국방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국방‧우주‧항공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로 구축한다.동구 대별지구에는 인근 남대전 종합 물류 단지와 접근성을 고려하여 전자‧전기 등 제조산업과 출판‧방송‧통신 등 지식정보 서비스 산업을 균형 있게 육성하기 위한 산업단지가 될 전망이다.또한, 산업단지 조성지와 접하여 도시개발사업이 병행추진 예정으로 일자리 창출과 직‧주‧락이 어우러진 정주 환경도 함께 조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와 동서 균형 발전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대덕구 신일지구에는 국방기술품질원 국방신뢰성연구센터와 연계한 국방과학 연구 성과 실증과 소부장 제조 등 지역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인접한 지수체육공원과 주변 풍부한 녹지공간을 연계하여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및 체육활동이 가능한 도심 속 쾌적한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지난해부터 해당 지역에 신규 산단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및 사전타당성 검토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공개한 신규 산업단지 조성 완료 후에는 생산유발효과 3,972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736억 원, 고용유발효과 2,915명의 기대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시는 신규 산단 조성 예정지 계획 발표와 함께 5개 지구에 대한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한다.개발행위허가 제한 조치는 산단 조성 예정지의 무질서한 난개발 및 투기 방지를 통해 체계적인 산단 조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지구에서 건축물의 건축과 공작물 설치, 토지형질 변경 등의 행위가 제한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2027년까지 5개소 101만 평을 조성하고. 2030년까지는 17개소 434만 평의 신규 산단을 순차적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대전 경제발전을 위한 6대 핵심 전략산업과 미래 신산업 집중육성을 위해 신규 산단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신규 산단 조성 예정지를 포함한 산업단지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산단 535만 평 조성계획 가시화유성 대동지구 등 신규산단 4곳 첫 공개원촌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 20만평 규모로 확장 조성-대동․송림․대별․신일지구 48만 평 2030년까지 공급 목표 - (대전광역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 산단 535만 평 조성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시정 브리핑에서 신규 산단 4곳을 최초 공개하고, 원촌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 조성 확장안도 발표했다.이 시장은 “대전은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일류경제 도시를 실현 중”이라며 “2030년까지 총 22개소, 535만 평에 달하는 산업단지가 조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대전시의 산업단지 535만 평 조성계획은 현재 13개소 305만 평으로 순항 중이며, 신규산단 48만 평이 공개됨에 따라 총 353만 평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원촌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는 유성구 원촌동 하수처리장 이전 부지를 활용한 바이오 중심 개발사업이다.당초 하수처리장 이전 부지에 약 12만 평 규모로 조성계획이었으나, 사업대상지 서측 낙후 지역을 포함한 약 20만 평 규모로 확장하는 내용으로, 확장 구역에는 주거와 문화‧생활시설을 배치해 정주‧여가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기존 하수처리장 이전 부지는 당초 계획대로 산업과 연구 기능 중심의 바이오 핵심 거점으로 조성한다.이 시장은 “원촌 지구는 2024년 기회발전특구 및 국가첨단전략산업‘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된 지역이다. 카이스트-머크 공동 R&D센터, 암정복 실증병원, 지식산업센터 등 핵심 연구‧의료 인프라를 배치하여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조성하겠다”라고 청사진을 공개했다.신규 산업단지 예정지는 △유성구 대동보건진료소 일원 대동지구, △유성JC 일원 송림 지구, △동구 산내 JC 일원 대별지구, △대덕구 국방기술품질원 일원 신일 지구로 총 4개소이다.유성구 대동지구에는 대전 북부 외곽의 위치적 특성을 고려하여 핵과학 및 핵융합, 양자 등 안보 기술 중심의 과학 연구와 실증 등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한다.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물류 이동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도 병행 추진한다.유성JC 일원 송림지구에는 인근 산업단지 조성 예정지인 하기지구와 안산 국방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국방‧우주‧항공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로 구축한다.동구 대별지구에는 인근 남대전 종합 물류 단지와 접근성을 고려하여 전자‧전기 등 제조산업과 출판‧방송‧통신 등 지식정보 서비스 산업을 균형 있게 육성하기 위한 산업단지가 될 전망이다.또한, 산업단지 조성지와 접하여 도시개발사업이 병행추진 예정으로 일자리 창출과 직‧주‧락이 어우러진 정주 환경도 함께 조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와 동서 균형 발전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대덕구 신일지구에는 국방기술품질원 국방신뢰성연구센터와 연계한 국방과학 연구 성과 실증과 소부장 제조 등 지역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한다.인접한 지수체육공원과 주변 풍부한 녹지공간을 연계하여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및 체육활동이 가능한 도심 속 쾌적한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지난해부터 해당 지역에 신규 산단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및 사전타당성 검토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공개한 신규 산업단지 조성 완료 후에는 생산유발효과 3972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736억 원, 고용유발효과 2915명의 기대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시는 신규 산단 조성 예정지 계획 발표와 함께 5개 지구에 대한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한다.개발행위허가 제한 조치는 산단 조성 예정지의 무질서한 난개발 및 투기 방지를 통해 체계적인 산단 조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지구에서 건축물의 건축과 공작물 설치, 토지형질 변경 등의 행위가 제한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2027년까지 5개소 101만 평을 조성하고. 2030년까지는 17개소 434만 평의 신규 산단을 순차적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대전 경제발전을 위한 6대 핵심 전략산업과 미래 신산업 집중육성을 위해 신규 산단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신규 산단 조성 예정지를 포함한 산업단지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우리동네 방과 후 마을학교 호응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9월부터 지역 사회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의 배움터를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우리동네 방과 후 마을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작은도서관, 동 행정복지센터, 마을갤러리 등 마을 곳곳의 다양한 공간을 배움터로 활용해 아이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12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현재 관내 8개소에서 운영 중인 마을학교는 지역의 특성과 아이들의 수요를 반영해 △과학놀이터 △원데이 미술교실 △생태체험 △미래 진로체험 △마을브랜딩 등 생생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 및 잠재력 발굴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문창동 행정복지센터와 문창초등학교가 연계하여 진행하는 ‘진로 체험교실’은 학교 인근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는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는 의미 있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마을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훌륭한 교육 자산이 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며, “마을과 학교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유천1동은 4일,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2025년 노일일자리사업 종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종무식은 단순한 한 해의 마무리를 넘어, 참여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건강관리 교육과 내년 사업 안내까지 이어진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참여 어르신 중 한 분은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면서 하루하루가 보람찼다”라며,“집에만 있으면 몸도 마음도 무거워지는데, 일을 하면서 사람도 만나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김성아 동장은 “올 한 해 유천1동을 위해 헌신해 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사업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2025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수상‘찾아가는 돌봄, 연결되는 마음 중구형 온마을돌봄 브릿지 프로젝트’높은 평가 받아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과 특별교부세 1000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중구는 이번 평가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전수조사를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돌봄 필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찾아가는 돌봄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중구형 온마을돌봄 브릿지 프로젝트’는 △주민의 욕구기반 복지서비스 강화 △다양한 인적안전망을 통한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 △유관기관 협약을 통한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 추진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또한 단순히 발굴에 그치지 않고, 중구형 온마을돌봄 사업 연계를 통해 ‘안부-건강-생활’로 이어지는 3단계 상시관리 체계를 완성한 점이 주요 성과로 주목받았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든 공동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돌봄공동체를 정착시켜 일상 속 상시돌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4일, 제350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생활안전 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으느정이 스카이로드와 중앙로지하상가 일대에서 구청 공무원 및 중구 안전보안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들에게 생활안전 자율점검 체크 리스트와 시민안전보험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상점에 방문해 겨울철 화재 대비 안전조치 요령을 안내했다.특히 지역의 안전 인프라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시스템인 ‘안전중구 플랫폼’의 접속용 QR코드를 배부하며 주요 기능과 이용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안전은 행정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구민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이루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독려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정기적인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외에도 계절별 취약시설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공모사업으로 국‧시비 543억 확보 ‘역대 최대’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대전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 다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등 약 543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는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도 대비 92억 원 증가한 규모로, 재정 운용과 주요 정책 추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중앙부처는 대규모 지역 사업과 주민 체감형 정책사업을 중심으로 공모 방식의 재정 지원을 확대하고 있어, 기초자치단체의 공모 대응 역량이 사업 선정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중구는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초부터 공모사업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발굴 및 추진 관리,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교육 추진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또한 주요 공모사업에 대해 중앙부처 및 대전시 관계 부서와의 정책적 소통을 강화했으며,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모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여건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주요 공모 선정 사업은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글로컬 상권 창출팀 모집사업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등 조성사업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으로 원도심 활성화, 생활 SOC 확충,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기반 강화 등 중구가 직면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정책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올해 공모 성과는 구청 조직 내부의 공모역량 강화와 지역 정치권의 든든한 협력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중구는 향후 선정된 공모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지속 점검하여, 집행률 제고 및 성과 확산에도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양자전환 Q 기반 산업 생태계 대전서 본격화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4일 오노마호텔에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함께‘2025년도 양자산업 QX 네트워킹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딥테크 창업 및 기업 성장 가속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양자컴퓨팅 양자전환 스케일업밸리 육성사업」의 2차 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양자 분야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사업 참여기관, 산․학․연․관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양자 기술 동향과 양자전환 전략을 논의했다.1부에서는 △양자기술연구․성과 및 비전 △QX 스케일업밸리 사업성과 공유 △양자전환 산업 협의체 운영방안 △QX핵심전략기술 우수사례가 순차적으로 소개됐다.이어진 2부에서는 콴델라 코리아 김유석 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오큐티․㈜브라이트퀀텀․㈜큐노바 등 유망 양자기업들이 핵심 기술을 발표해 현장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고, 세션 종료 후 교류 네트워크 시간에는 기관·기업 간 실질적 협력 논의가 이어졌다.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양자컴퓨팅 양자전환 스케일업밸리 사업은 대덕특구만이 추진할 수 있는 특별한 사업으로, 첨단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덕특구의 차별화된 양자기술 역량이 국가 양자산업 도약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양자컴퓨팅 양자전환 스케일업밸리 육성사업은 ICT‧광‧반도체 등 기존 첨단 산업기술을 양자기술로 전환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만드는 사업으로 2027년까지 총 140.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