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서구 곳곳 이어지는 이웃 사랑… 자생단체 반찬 나눔으로 온기 전해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를 물들이는 것은 봄기운이 아닌 이웃 사랑의 온기다.용문동 적십자봉사회는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00여 세대에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와 장아찌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함으로써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봉사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반찬을 직접 만들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김제숙 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같은 날 월평1동 새마을부녀회도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부녀회원 10여명은 돼지주물럭, 겉절이, 시금치나물 등 밑반찬을 조리 포장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50여 가구에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박혜연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명예도로 ‘오상욱거리’ 기념 조형물 설치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지난 7일 명예도로 ‘오상욱거리’를 기념하기 위해 오상욱 선수의 모교인 대전대학교 인근에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형물 설치는 아시아 펜싱선수 최초로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오상욱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조형물은 대전대학교 잔디광장 일원에 설치됐으며 글자 조형물 1식과 오상욱 선수 및 꿈돌이 캐릭터 조형물 2식으로 구성돼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명예도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향후 조형물 주변 환경 정비와 함께 명예도로 ‘오상욱거리’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지역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오상욱거리를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발전시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지난해 5월 동구 용운동 대학로 일원에 명예도로명 ‘오상욱거리’를 부여하고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희망나눔캠페인 대전시청에서 첫 출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3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 모금에 동참했다.이번 순회 모금은 시청 및 5개 구청이 모두 참여하며 3일 시청 → 8일 동구청 → 9일 서구청 → 10일 대덕구청 → 11일 중구청→ 17일 유성구청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이날 시청에서 열린 모금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시청 직원뿐 아니라 대전교통공사, 대전광역시 어린이집연합회, 대전시설관리공단, 대전사회서비스원 등 주요 기관 임직원이 참여해 성금 모금에 힘을 보탰다.또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취약계층 및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월동난방비 지원을 위한 전달식을 함께 진행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이장우 대전시장은“경기침체로 기업도 가정도 여건이 넉넉지 않은 시기지만, 우리 이웃을 아끼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덕분에 따뜻한 겨울나기가 가능하다”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총 67억 9,000만 원 목표로 진행되며, 모인 성금은 대전지역의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소상공인 중소기업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수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최근 소비 위축과 경기침체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경감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3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대전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60% 인하한다”라며 “이번 결정은 80%인 울산을 제외하고는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큰 인하율”이라고 발표했다.대전시 공유재산은 1,150개 업체 또는 개인이 임대하여 사용 중이다. 연간 약 105억 원의 임대료 납부하고 있으며 이중 소상공인 등 영세업체가 점포수의 97.7%, 임대료 87.4%를 차지하고 있다.공유재산 임대료 경감은「공유재산법 시행령」개정으로, 경기침체 시에도 지자체가 임대료 경감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 1. 1. ~ 12. 31.이며, 이미 납부한 임대료 소급 적용이 가능하다.이번 조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하는 경우 임대료를 최대 60%까지, 2,000만 원 한도로 감면하며 경감 규모는 약 49억 원으로 추산된다. 다만,‘2025년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금액은 제외한다.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착공 등 여러 사업추진으로 어려운 재정여건이지만, 촘촘하고 형평성 있는 지원을 위해 인하율 60%를 결정했다. 이는 특․광역시 평균 20~50%보다는 높고, 80%인 울산보다는 낮은 비율이다.시는 인하율 60% 결정에 앞서 12월 1일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원대책 전반에 대한 취지, 환급시기, 인하율 설명하고, 최종 비율을 결정했다.시는 공유재산심의회 등 행정절차를 마친 후 경감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신청 절차 및 제출 방법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경감 대상자는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경감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조치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철모 서구청장, 시정연설로 내년 구정 방향 제시지역성장축 재편의 분기점, 어려워도 미래투자는 계속 1조 471억 원 편성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가 충청권광역급행철도 민자 적격성 심사 통과를 계기로 도시 구조 전반의 대전환을 선언했다.서철모 구청장은 3일 열린 제293회 서구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CT는 서구의 교통과 경제, 생활의 지형을 통째로 바꿀 사업”이라며 “민선 8기 3년 동안 준비해 온 변화가 이제 현실로 나타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강조했다.CT는 둔산동을 출발해 정부세종청사·청주공항을 5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고, 서울과는 1시간 30분대로 이동시간을 대폭 단축한다.행정 중심지였던 둔산권이 이제는 충청권 광역경제망의 허브로 재편될 것이라고 전망했다.CT 건설 가시화와 함께 주변 정비도 속도를 낸다.월평·만년동 일원은 방위사업청 완전 이전과 특수영상콘텐츠특구·청년콘텐츠타워 조성으로 산업 확장의 거점이 된다.또한, 둔산권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보행·상권·교통의 공간 구조도 재정비되고 탄방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성천초 복합문화시설 조성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도 이어진다.원도심에서는 도마·변동 도시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3만여 세대 규모 미니신도시급의 정주환경이 새로 구축된다.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괴정동 국민체육센터 착공, 변동 복합커뮤니티센터 행정절차 마무리 등 생활 SOC도 확충되고 있다.신도심권의 갑천생태호수공원은 개장 한 달 만에 22만 명이 찾으며 서구의 대표 생활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구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은 1조 471억 원 규모로, 올해보다 503억 원 증가했다.사회복지 분야가 7069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교육·환경 610억 원, 지역개발 210억 원, 문화·관광 102억 원, 교통 119억 원이 편성됐다.서 구청장은 “어려운 재정 상황에서도 미래를 대비한 교통·환경·복지 투자는 반드시 필요하고, CT 대전청사까지의 연장은 서구 미래를 다시 설계하는 계기”라며, “서구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실질적인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외성과도 이어졌다.행정안전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지방자치 혁신대상,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아동정책영향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 최상위 평가를 받으며 행정경쟁력을 증명했다.
YTV뉴스대전광역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 내년도 정부예산 4조 8006억 원이 확보됐다.이는 당초 목표액인 4조 6116억 원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올해보다 3492억 원 늘어난 규모다.이장우 시장 등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여러차례 방문하며 대응한 결과, 핵심 교통 인프라와 미래 신성장, 생활밀착형 복지 분야의 예산을 대거 확보할 수 있었다.가장 큰 성과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비 지원, 3.8민주의거 기념관 사업비 등으로 대형 인프라 사업과 현안사업의 증액에 대한 시비 부담을 덜게 됐다.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로 정거장 45개, 차량기지 1개소를 조성하는 대전의 핵심 교통 프로젝트다.내년 공사비로 1900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2028년 완공에 힘이 실리게 됐다.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35.4km 구간에 정거장 12개, 차량 16량으로 총사업비 3577억 원 규모이며, 내년도 공사비로 547억 원이 반영됐다.또한,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와 대덕특구 동측 진입로도 포함돼 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신규 교통망 확보사업으로는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사업이 새롭게 반영돼 국비 35억 원을 확보했다.총사업비 2587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왕복 4차로·7.61km 구간 신설로 도심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고,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공사는, 서대전분기점에서 회덕분기점 구간을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는 총사업비 3522억원 규모의 공사로 24억 원이 반영됐다.신성장산업도 눈에 띈다.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사업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KAIST가 주관해 차세대 우주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우주산업 인재양성소의 핵심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 이노베이션아카데미 고도화 및 확산 사업은 서구 월평동 혁신창업허브를 거점으로 현장형 고급인재 양성과 SW인프라 확충을 지원한다.또 대전형 스마트농업 첨단산업밸리 조성 타당성 용역비 2억 원도 반영됐다.총사업비 223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로봇․나노․AI를 융합한 농업 혁신산업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분야별 주요사업으로, 산업․R&D에서는 혁신신약 연구개발 가속화 플랫폼 구축사업으로 신약개발의 연구에서 제품화의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혁신신약특화단지의 새로운 사업기반이 될 것이며, 규제샌드박스 연계 기술사업화 촉진 연구용역은 연구개발특구의 우수 연구성과를 기업의 제품화와 산업화가 되도록 지원할 수 있게 구체적 기능과 인프라 규모의 산출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이다.또한, 혁신연구센터 지원사업은 KAIST 메타융합관에 입주해 우주정거장 로봇개발과 우주물자 회수 연구를 수행하는 등 첨단 연구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 생활과 직결된 녹지․환경 분야에서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305억 원이 반영돼 승용 2551대, 화물 240대, 승합 15대 등 총 2806대를 지원한다.국립산림재난안전교육훈련센터 건립은 총사업비 424억 원 규모의 산불전문 교육시설로, 내년도 설계비 9억 원이 포함됐다.대덕산업단지․대덕테크노밸리 완충저류시설 설치 사업에는 55억 원이 반영돼 친환경 도시 기반 강화에도 힘이 실렸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웹툰IP 첨단클러스터 조성사업 설계비 6억 원이 반영돼 지역의 웹툰 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과학을 접목한 창업지원으로 지역 문화산업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이며,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에 78억 원, 온천문화공원 조성에 28억 원,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에 90억 원이 반영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행정․안전․복지 부문에서도 성과가 뚜렷하다.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운영비 9억 원, 3.8민주의거기념관 프로그램 운영 2억 원,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 34억 원, 정림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80억 원,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 17억 원이 반영돼 안전과 생활 인프라가 강화된다.복지 분야에서는 생계급여 2988억 원, 기초연금 5108억 원이 반영돼 단독가구 월 34만 9000원, 부부가구 월 55만 9000원 지급 기준으로 취약계층과 노후 생활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정부예산에는 교통망 확충, 미래 신성장산업, 생활안전과 복지 강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두루 반영됐다”라며 “내년도 국비 확보로 대전시가 그동안 추진한 민선8기의 성공적인 결실에 쓰일 동력이 마련된 만큼 주요사업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생활밀착형 복지 확충 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영삼 의원은 3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변동지역 발전방안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민들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변동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시·구 공원녹지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민 제안에 대한 실질적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첫 번째 안건은 평화어린이공원 ‘족욕장’설치였다.주민자치회는 이 공원이 변동 주거지 중심에 있어 이용률이 높고 도솔산·내원사 방문객이 경유하는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단순 휴식위주의 시설만으로 조성되어 건강·체험 기능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노년층 비중이 높고 걷기 중심 생활권인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족욕장은 저비용으로 높은 건강증진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설이다.주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자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두 번째 안건은 변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부모협동돌봄센터’설치였다.재건축으로 약 1만 세대가 새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초등 저학년과 맞벌이 가정의 돌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기존 공공·학교 돌봄은 운영시간이 제한적이어서 실제 필요한 시간대의 돌봄 공백을 채우기 어렵다.이에 부모가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협동조합 방식이 공공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할 현실적 대안으로 논의됐다.김영삼 의원은 “두 제안 모두 주민 일상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고, 시·구와 협력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주민의 제안이 의정활동과 행정계획으로 연결되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소통의 장이 되었으며, 변동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논의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3일 에이플러스에셋 충청본부로부터 대덕구 지역아동센터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이번 후원금은 ‘2025 대덕구 지역아동센터 연합발표회’ 운영비로 사용돼, 아동들이 1년 동안 준비한 무대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기여했다.서동욱 에이플러스에셋 충청본부장은 “아동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아동과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현수 대덕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은 “아이들의 꿈을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에이플러스에셋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격려가 됐다”고 밝혔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 아동을 위한 귀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에이플러스에셋 충청본부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성금 참여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아동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YTV뉴스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덕암동은 덕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 담은 월동 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철 맞춤형 지원 활동으로, 김장 준비가 어려운 130세대에 김장김치 780kg을 전달했다.대상자 발굴은 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특히 고령자·만성질환자 등 조리와 장기 보관이 어려운 가구를 우선 선정했다.아울러 난방 취약계층의 에너지 부담 완화를 위해 전기매트 10대도 추가 지원해 실질적인 생활안정에 도움을 보탰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정서적 돌봄도 병행했다.이상복 덕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작은 나눔이라도 어려운 이웃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생활지원 사업과 위기가구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 복지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홍경철 덕암동장은 “덕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덕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복지자원 발굴,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수요자 맞춤형 복지사업 개발 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구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YTV뉴스이현동 산 일원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요청 민원 현장 방문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6개월 동안 추진해 온 ‘현장행정’이 지역 곳곳의 생활불편 해결과 재난안전 강화, 복지환경 개선, 주요 사업 추진력 제고 등 구정 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최충규 구청장은 취임 직후 “행정의 해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 “대덕의 구석구석을 땀으로 적시겠다”는 철학을 밝히고, 매주 수요일 현장을 직접 찾는 현장행정을 정례화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총 97회, 471곳을 방문하며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대책을 즉시 마련해 왔다.지난 3년 6개월 동안 최 구청장은 주요 사업지, 민원현장, 복지시설, 재난안전 취약지역 등 지역 곳곳을 누볐다.현장행정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총 267건으로 이 가운데 즉시 해결 가능한 생활 민원은 현장에서 바로 지시해 신속히 처리하고, 공사나 예산이 필요한 사안은 중장기 과제로 분류해 순차적으로 대응했다.현재 대부분의 건이 해결되거나 처리 중이며, 장기 검토가 필요한 일부만 남아 있는 상태다.연도별 현장행정 실적은 △22022년 20회·119곳·76건 △2023년 35회·176곳·142건 △2024년 20회·88곳·25건 △2025년 22회·88곳·24건으로 꾸준히 이어졌다.대덕구의 현장행정이 가장 빛을 발하는 분야는 단연 주민 생활불편 해소다. 주민들의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소하지만 불편한 문제들이 현장에서 즉시 확인되고, 개선 지시가 내려지면서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이 이어졌다.대표적으로 석봉동 구름다리 주변 불법 쓰레기 투기 문제는 현장에서 “매일 악취가 난다”는 주민 불편이 제기되자 즉시 펜스를 설치해 해소했다.신일동 지수마을 34세대 도시가스 공급 사업도 주민 의견이 현장에서 반영되며 2025년 11월 완료 예정으로 추진되고 있다.중리동 보라어린이공원 공중화장실 설치 역시 현장에서 주민의 요청이 접수된 뒤 바로 검토가 시작돼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이처럼 생활불편 분야는 주민의 목소리가 곧 행정의 출발점이 되며, 빠른 개선으로 이어지는 ‘현장행정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대덕구는 민선 8기 동안 재난안전 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며 안전망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산불·풍수해·생활안전 등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봄·가을철 산불방지 기간에는 △산불감시인력 23명 △무인감시카메라 7대 △산림재난 드론 감시단 △열화상 드론 △산불진화대 50명 △시·구·산림청·군·소방 공조체계 △야간 신속대기조 등을 운영하며 입체적 대응 체계를 갖췄다.2025년 2월에는 이현동 산 48-1 일원의 블랙아이스 위험구간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를 결정해 현재 설치 중이다. 또한, 신탄중앙중학교 통학로 안전성 강화 요구에 따라 기존 볼라드 대신 견고한 펜스를 설치해 학생 보행환경을 개선했다.계절별 안전 점검도 정례화했다. 여름철 우기 대비 빗물받이 정비, 겨울철 결빙 취약구간 점검, 급경사지 관리, 통학로 안전관리 등 사전 점검을 강화해 지역 안전망을 한층 견고히 했다.대덕구는 사회적 약자가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꾸준히 방문하며 시설별 노후화·안전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했다. 단순 점검을 넘어, 시설 특성과 이용자 요구에 맞춘 맞춤형 조치가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또한, 경로당·장애인시설·아동시설 등 사회적 약자 이용시설을 꾸준히 방문해 △노후된 바닥, 주방 개보수 △냉난방기 교체 △도배·장판 개선 △장애인 쉼터 조성 △경로당 신축 등 즉시 조치부터 중기적 개선까지 폭넓게 조치했다.특히 고령자·장애인·아동 등 보호가 필요한 주민의 상황을 고려해 맞춤 개선이 이루어지며 시설장과 보호자, 이용자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가 확대되고 있다.현장행정은 대덕구의 미래를 좌우하는 주요사업에도 적용되며 추진력을 높이는 역할을 했다. 최 구청장은 주차장 조성, 신청사 건립, 회덕다목적체육센터 건립, 생활SOC 개선사업, 도시재생지역 등 핵심 사업지를 직접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현장에서 △진행 속도 파악 △주민 요구 수렴 △문제 발생 시 즉시 조치 지시 등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와 추진 속도를 동시에 높였다.특히 주민 의견 반영이 중요한 사업의 경우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 의견을 청취하면서 참여형 행정 기반을 강화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난 3년 6개월 동안 구민들과 현장에서 마주한 시간은 대덕구 행정이 어디서 출발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보여준 값진 경험이었다”며 “행정의 출발점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이라는 원칙을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에서 들은 한마디, 작은 불편 하나가 행정의 방향을 바꾼다”며 “민선 8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더 크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최충규 대덕구청장 겨울철 재난 대비 사전에 위험요인 완전히 제거해야 [Ytv영상스토리]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겨울철 재난 재해 대비를 위한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최 구청장은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해 겨울 무거운 눈인 습설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있다”며 “습설이 내리면 도로변과 임야 인접 주택가에 기울어진 나무들이 쓰러질 위험이 있다. 전지나 제거작업 등을 통해 사전에 안전사고 요인을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이달 말 개장하는 산호빛체육공원·장동문화공원 어린이 눈썰매장에 대해 “어린이 눈썰매장의 이용시간, 운영 기간 등을 잘 모르는 주민이 많다. 오는 27일 개최되는 미래진로 교육 특강도 마찬가지”라며 “학교·자생단체 등 활용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이용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달라”고 주문했다.최 구청장은 또 “연말연시에는 송년회 등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들뜨기 쉽지만, 공직자는 결코 휩쓸려서는 안 된다”며 “공직자 스스로 절제하고 모범을 보이는 연말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종무식·시무식 등은 간소화해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라며 “내년도 사업계획도 연초부터 바로 착수에 들어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하고 점검해 달라”고 덧붙였다.이 밖에 최충규 구청장은 이달 말을 기점으로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퇴직 예정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퇴직의 아쉬움과 함께 새로운 2막 인생을 열어가는 희망이 공존하실 것이다”라며 “건강과 새로운 도전을 나서시는 퇴직 공무원분들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YTV뉴스대전 대덕구 년을 빛낸 10대 뉴스 선정 발표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과 직원의 관심과 호응을 가장 많이 받은 ‘2025 대덕구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구는 11월 17~28일 12일간 주민과 직원 대상으로 총 17개 후보 항목 중 5개 사업을 선택하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주민 참여자는 5907명, 직원은 160명 등 총 6067명이 참여했다.전체 투표 결과, 대덕 북부권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신탄진↔인천공항·강남고속터미널 직행버스 운행 개시!’가 59%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해당 노선은 신탄진역 맞은편 대전보훈병원 셔틀버스 승강장에서 출발하며, 인천공항행은 5월, 강남행은 8월부터 각각 운행을 시작했다.2위는 ‘대덕의 봄, 물빛으로 빛나다! 2025 대덕물빛축제 성황’, 3위는 50년 이상 지속된 지역 단절 문제를 해소할 ‘조차장역 철도 입체화 국가 선도사업 선정!’이 선정됐다.이어 4~6위는 △주민이 만드는 대덕구 탄소중립실천연합, 전국 최초 출범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확장으로 생활권 단절 해소 △여름엔 워터파크·겨울엔 썰매장 운영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전국 최초 세입보호관 제도 도입 △길치근린공원 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 △대청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본격화 △대전시 최초 산모회복비 50만원 지원이 10대 뉴스에 포함됐다.이밖에도 연축도시개발사업 본격 착공, 중리시장 제3공영주차장 운영, 오정대화근린공원 완공, 대덕구 저출생 프로젝트, 김호연재 문학관 건립 추진 등 다양한 사업도 관심을 받았으나 10위 안에는 들지 못했다.이번 투표 결과는 주민들이 교통·복지·문화 등 생활 밀착형 정책에 큰 관심을 보였음을 보여준다. 특히 신탄진 직행버스 개통, 대덕물빛축제, 조차장역 철도 입체화 사업 등은 주민과 직원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직원 투표에서는 ‘조차장역 철도 입체화 사업’이 61.3%의 높은 지지로 사실상 1위를 차지했다는 점이다. 이는 사업의 장기적 파급 효과와 지역 발전 가능성을 직원들이 높게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다만 산모회복비 지원, 연축 도시개발사업 착공 등 일부 항목에서는 주민과 직원 간 순위 차이가 있었으나, 전체적인 평가 흐름은 유사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올해 10대 뉴스는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문화 사업이 상위권을 차지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대덕의 가치를 두 배로 높여 웅비하는 대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