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 서구,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현충원서 자생단체 봉사활동

대전 서구,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현충원서 자생단체 봉사활동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자원봉사협의회와 대한적십자봉사회 대전서구협의회는 21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태극기 꽂기와 묘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활동에는 각 단체 회원 100여명씩 총 200여명이 동참했다.봉사자들은 먼저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어 묘역으로 이동한 회원들은 묘비마다 태극기를 직접 꽂고 묘비를 정성스럽게 닦아내는 등 대대적인 묘역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두 단체는 매년 호국영웅들의 충의를 기리기 위해 현충원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김갑선 서구 자원봉사협의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자원봉사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정명숙 대한적십자봉사회 대전서구협의회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고귀한 희생을 기리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과학기술 기반 창업도시 우선 지정

대전광역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5월 21일 대구 DGIST 컨벤션홀에서 열린 ‘창업도시 프로젝트 전략발표 회’에 참석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을 포함한 대전·대구·광주·울산 4개 광역시장 권한대행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KAIST·DGIST·GIST·UNIST 4대 과학기술원 총장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창업도시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창업생태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국가 핵심 사업이다.정부는 4대 과학기술원이 위치한 대전·대구·광주·울산을 거점 창업도시로 우선 지정하고 인재 양성·연구개발·투자·판로 등을 연계 지원해 지역 중심의 창업생태계를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2027년까지 6개 도시를 추가 선정해 전국 10개 창업도시를 조성하고 2030년까지 글로벌 창업생태계 순위 100위권 도시 5곳을 육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창업·기술인재 발굴과 육성 △우수 창업기업의 지역 유입 촉진 △기술개발과 사업화 및 벤처투자 등 창업 성장 지원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 기간은 프로젝트 종료 시점인 2030년 12월 31일까지이다.이날 대전시는 KAIST 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우주·방산, 인공지능·로봇, 바이오 등 3대 분야 중심의 ‘딥테크 창업생태계 구축’과 ‘혁신기술 기반 유니콘 스타트업 육성’을 핵심으로 하는 과학기술 혁신 창업도시 조성 전략을 발표했다.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대전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 도시로 세계적 수준의 기술 역량과 연구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한 기술과 인재가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2030년 글로벌 100위권에 진입하는 창업도시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올해 4개 창업도시 중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했으며 시비를 포함한 약 171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소재 및 이전 창업기업 74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며 KAIST 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지역 혁신기관과 함께 추진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대전 중구, 민원 담당 직원을 위한 ‘AI 심리상담’ 지원

대전 중구, 민원 담당 직원을 위한 ‘AI 심리상담’ 지원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민원처리 담당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AI 심리상담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민 업무로 스트레스와 감정 소진을 겪는 직원들에게 AI 기반의 심리상담과 맞춤형 심리 치유 솔루션을 제공해, 직원들의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심리상담 서비스는 직원의 편의를 고려해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된다.휴대전화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상담의 경우 사전 예약 후 청사 내 마련된 ‘AI 마음상담실’에서 진행된다.문인환 권한대행은“이번 사업이 민원 업무로 지친 직원들에게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처리 업무 직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사업 종료 후 직원들의 이용 만족도와 효과성을 면밀히 평가해 향후 AI 심리지원 프로그램의 확대 및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대전 중구,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 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1일 중구 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중구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급사업 안전보건조치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제3자가 수행하는 도급용역위탁사업에 대한 발주부서의 안전보건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도급사업 현장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중점관리대상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및 의무이행 사항 △도급사업 안전보건관리 절차 △수급업체 안전관리 확인사항 △위험성평가 및 작업전 안전조치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문인환 권한대행은“이번 교육을 통해 도급사업 의무이행 사항을 숙지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급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수급업체 종사자를 포함한 모든 근로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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