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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6일 3.8 민주의거기념관에서 관내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을 대상으로한 ‘AI로 골목상권 살리기: 고객과 통하는 마케팅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상인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및 자생력 확보를 목적으로 기획됐다.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상인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해 직접 가게 홍보 영상을 제작해 보는 총 3차시의 ‘생성형 AI 실습 과정’ 으로 구성됐다.참석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AI 기술을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다루며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홍보물을 제작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중구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대흥동은 16일 필연 봉사단에서 지역 내 독거노인 어르신들과 함께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필연 봉사단은 그동안 매월 독거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돌봄에 기여해왔다.이번 활동은 기존의 단순한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여한 어르신들은 필연 봉사단과 함께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완성된 반찬은 참여 어르신뿐만 아니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도 전달됐다.특히 어르신들은 함께 음식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져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형성했다.활동에 참여한한 어르신은 “늘 받기만 하다가 이렇게 함께 만들고 나누니 더 보람되고 즐거웠다”며 “오랜만에 사람들과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선희 회장은 “그동안은 어르신들께 반찬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단순 지원을 넘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민순희 동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수 있는 참여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괴정동 주민자치회,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괴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괴정동 행정복지센터 건물 2층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 ‘스마트한 스마트폰 사용법’ 교육의 종강식을 치렀다고 전했다. 해당 교육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됐으며 스마트폰 기초 사용부터 앱 활용, 키오스크 조작 등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쇼핑·금융·교통·SNS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정보 격차를 줄이고 어르신들의 생활편의 증진에도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배석효 회장은 “디지털 정보 격차는 어르신들의 일상 소외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세대 간 소통을 잇는 따뜻한 연결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흥섭 괴정동장은 “어르신 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은 물론 모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YTV뉴스서구 변동, 기룡E&C와 함께 사랑의 삼계탕 나눔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관내 기업 기룡E&C와 함께 어르신 13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복을 맞아 기룡E&C 직원 식당에서 열렸으며 양측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했다. 또한,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경품 행사와 답례품도 함께 마련돼 풍성한 일정이 이어졌다. 한편 기룡E&C는 사회공헌의 목적으로 2016년부터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공사 무료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18년부터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로 활동을 확대해 오고 있다. 기룡E&C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숨 쉬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나갈 계획이다.
YTV뉴스대전 서구, 청년 결혼 비용 덜어줄 모바일 청첩장 지원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청년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서구 in 모청’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지난 30일 전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대전시 인구 감소 및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전문업체를 통해 지역 청년 예비부부에게 서구 명소 배경의 모바일 청첩장 제작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부부로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대전 서구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선정 시, 헤어·메이크업, 의상대여, 스냅 촬영 등 모바일 청첩장 제작 시 필요한 서비스를 묶음으로 제공한다. 오는 8월 4일부터 대상자를 모집해 예비부부 40쌍을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QR의 공고문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철모 청장은 “결혼을 앞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명소를 특별한 초대장에 담을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서구는 청년 예비부부들을 위한 지역 연계형 정책을 발굴해 이들이 지역에 애착을 갖고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대전시의회, 디지털 탐구로 의정역량 ‘Up’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가 챗GPT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정책 소통과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전체 의원 정기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진행됐으며 제주도의 정보기술 산업 발전전략과 생태관광 정책을 현장에서 탐구하고 챗GPT 활용, 감성 리더십과 메시지 전략 등 전문 교육으로 의원 개개인의 소통력과 정치력 제고를 도모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연수 첫날인 29일에는 한국산업기술원 이영환 박사가 강사로 나서 ‘챗GPT를 활용한 의정활동 실전’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정책 대응과 홍보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정책 간담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유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인 30일 오전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인성교육센터 김은미 대표가 ‘셀프힐링과 감성 리더십’을 주제로 조직 내 정서문화와 자율회복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강연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제주시 영평동에 있는 IT기업 카카오 본사를 방문해 카카오의 산업 전략과 비전, 지역 기반 기술 확산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IT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비자나무 군락지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생태 보존 명소인 ‘비자림’을 방문해 자연유산 보호와 생태관광의 조화, 무장애 탐방 시설 등에 대해 체득했다. 특히 장애인·노약자도 이용가능한 무장애 숲길 운영 현장을 직접 확인하면서 향후 대전의 생태·관광 정책에도 반영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연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정치인으로서의 메시지 전략’을 주제로 생각표현연구소 김주리 소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은 지역민과의 소통을 위한 효과적인 메시지 기획과 전략적 의사소통에 대한 내용으로 의원의 시민 소통역량을 향상시키는 시간이 됐다. 조원휘 의장은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술과 감성 리더십, 미래산업 벤치마킹을 골고루 아우르는 종합적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도시 경쟁력이 커지고 있는 글로컬 시대를 맞아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중요해지는 이때, 의원 각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책소통 능력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연수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시립연정국악단 ‘협주곡의 밤:젊은국악’협연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오는 11월 6일 개최되는 풍류마당 협주곡의 밤 ‘젊은국악’ 무대에 함께할 협연자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8월 4일부터 6일까지다. 이번 협연자 공모는 유망 국악인을 발굴·육성하고 전통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한 자리로 매년 다양한 국악 인재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해 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35세 이하의 연주자이며 모집 분야는 현악, 관악, 타악, 성악 등 국악 전반이다. 지원자는 8월 6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사무국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협연자는 오는 11월 6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국악단과 함께 협주 무대를 꾸민다. 국악단 관계자는 “재능 있는 젊은 국악인들에게 전문 연주단체와 협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국악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침수 피해 당진에 3차 복구 지원…83명 손 보탰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자원봉사센터는 7월 30일 충남 당진시 합덕읍 침수 피해 농가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남대학교 임·직원 및 학생 71명을 포함해, 대전도시공사, 한국특허기술진흥원 등 총 83명이 참여해 버섯 농가의 토사 제거와 폐기물 정리에 힘을 보탰다. 이 활동은 7월 21일 아산시 염치읍 일대 침수 가구 복구, 7월 25일 충남 당진시 합덕읍 농가 복구 지원에 이은 세 번째 수해 복구 봉사로 특히 대전시와 충청남도 간 자원봉사 협력의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정윤선 기자한밭수목원 목조건축 디자인 공모, 우수작 5점 선정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한밭수목원 내 조성 예정인 목조전망대 및 목조브릿지의 기획디자인 공모를 통해 총 15개 출품작 중 우수작 5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대전 도심 속 녹색문화공간인 한밭수목원에 상징성과 창의성을 갖춘 목조건축물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국내외 건축사를 대상으로 지난 6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40일간 진행됐다. 접수된 작품은 국내 11점, 국외 4점 등 총 15점이다. 심사는 지난 7월 29일 대전시청 화합실에서 열렸으며 전국의 총괄 건축가 및 공공건축 전문가 7명이 참여해 △창의성 △공공성 △자연과의 조화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첫 번째로 선정된 주현제의 ‘대청연가’는 한빛탑을 향해 열린 통경축에 사유적 스토리를 더해 수평적 경관을 구성하고 동원과 서원을 연결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에테르쉽건축사사무소의 ‘숲 아래, 중간, 그리고 위에서’는 숲의 다양한 층위를 활용해 하부, 중간, 상부에서 각각 수목원을 체험할 수 있는 입체적 동선을 제안했다. 테두리건축사사무소의 ‘도시 눈높이를 바꾸는 풍경의 틀’은 전통 누각인 만대루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절제된 아름다움과 함께 도심 조망 기능을 강조했다. 플라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문화공장이 공동 출품한 ‘Arboretum Walking Trail Connection’은 삼각형 형태의 전망대를 중심으로 특정 방향은 집중 조망하고 꼭지점에서는 파노라마 조망을 가능하게 했다. BAEK Architekten의 ‘Hanbat Park Tower X Floating Walk’는 다양한 방향으로 열린 공간과 조망 동선을 통해 도시와 숲을 새롭게 연결하고 경험할 수 있는 구성을 담았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9월 열리는 ‘2025 대전 도시건축문화제’에서 시민 발표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며 2026년 상반기 중 이들 5개 팀을 대상으로 지명설계공모를 추진해 설계용역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박준용 대전시 명품디자인담당관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 디자인을 통해 수목원이 대전의 새로운 녹색 랜드마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과 자연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청년채용박람회 참여 기업 모집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오는 9월 30일 대전시청에서 열리는 ‘2025 대전 청년채용박람회’에 참여할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전에서 잡는 내일’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청년을 위한 종합 일자리 지원행사로 현장 면접·상담부터 취업특강, 채용설명회 등 실질적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청년 채용계획이 있는 대전 소재 우수기업 70개 사로 유망 중소기업, D-유니콘기업 등 대전시 인증기업과 외국인 투자기업, 관광·마이스 등 다양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기업채용관 △청년정책관 △내일설계관으로 구성되며 청년 구직자들이 다양한 직무와 산업군의 정보를 접하고 실질적인 구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대전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구직자와 기업 간 현장 매칭을 강화하고 온라인 채용관도 운영해 시·공간 제약 없이 채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에는 인재 매칭 지원, 기업 홍보 지원, 현장 부스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14일까지 ‘대전청년채용박람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게는 지역의 유능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우수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최근 발생한 서구 관저동 모자 사망사건을 계기로 복지위기가구에 대한 선제 대응과 체계적 사후관리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관리 강화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서구 사건은 긴급복지 지원 후 사후 모니터링이 이루어지지 않아 위기상황이 방치된 사례였다. 이에 대전시는 복지위기 발굴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적극 행정으로 전환하겠다는 조치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초기상담 강화를 통한 고위험군 조기 선별이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첫 상담 시 ‘위기상황 판단 체크리스트’ 와 ‘고립·은둔 조사표’를 활용해 위험도를 정량화하며 실무자 상담 이후 팀장이 이를 재점검하는 더블체크시스템을 도입해 대응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확보한다. 이어 공공의 손이 미치기 어려운 위기징후는 민간 접점에서 발굴한다. 대전시는 공인중개사, 아파트 관리사무소, 배달 기사 등 생활 밀착 업종 종사자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적극 위촉하고 관리비 체납·장기 부재·고립 신호 등 정보를 토대로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민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우정청, 경찰청, 한국전력공사, 신용회복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신고된 위기 정보는 동 복지담당공무원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등으로 신속 연계된다. 복지위기가구에 대한 실시간 대응을 위해 대전시는 복지위기알림서비스 앱 가입을 확대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신고 의무자 대상 집중 홍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위기 징후를 신고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9월까지 앱 가입 실적이 우수한 동은 연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컨퍼런스를 통해 포상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위기 발굴부터 사후 지원까지 전 과정의 체계를 정비하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적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움직일 것”이라며 “한 사람의 위기도 놓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연계해 대전시는 28일 서구, 29일 동구, 중구, 유성구, 30일 대덕구 순으로 동 복지 공무원 대상으로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 이용호 수석을 초빙해 ‘채무위기 대응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소방, 지하철 역사 화재안전관리 총력 대응 [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8월부터 9월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 역사 화재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대전 시내 지하철 1호선의 22개 역사에 대해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지하철 운영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인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안전 컨설팅 △소방서장 주관 지하 역사 안전 점검 △최근 사고 사례 공유 및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배포, △화재 발생 시 대피 동선 확보 및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실전형 소방 훈련 등이다. 대전소방본부는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하철 역사 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지하철은 하루 수만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중요한 교통시설인 만큼, 사전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화재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