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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대전대덕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16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장애인 단체 관계자,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내빈 소개 등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찬진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차별 없는 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대덕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사후관리 강화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수혜자를 대상으로 사후관리 일제조사를 실시한 결과, 감면 요건을 위반한 61건을 적발하고 총 1억 3899만원을 추징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최근 3년간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을 받은 3773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제도는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감면 이후에도 실제 거주 등 법령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추징 사유는 ‘취득 후 3년 이내 매도’ 가 2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개월 이내 미전입 19건 △3년간 실거주 요건 미이행 11건 △임대 목적 사용 3건 △3개월 이내 추가 주택 취득 2건 순으로 나타났다.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부적정 감면 사례를 바로잡고 감면 제도가 실수요자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제도가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공평과세 실현과 납세자 권익 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세정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28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동구지역아동센터연합주관으로 ‘제3회 명량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들에게 즐거운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아동센터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한 아동과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운동회 본 행사는 ‘동구’, ‘지역’, ‘아동’, ‘센터’ 등 4개 팀으로 나눠 △준비체조 △파도타기 △줄다리기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팀별 응원전도 펼쳐져 체육관은 환호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최윤숙 동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이번 운동회를 통해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 준비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운동회가 아이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YTV뉴스도심 속 여름 피서 “유성구에서 즐기세요” [Ytv영상스토리]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신나게 노는 아이들, 해 질 무렵 들려오는 선율, 음악에 맞춰 춤추는 분수까지, 유성구가 ‘도심 속 여름 피서 1번지’로 부상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난 7월 26일 개장한 ‘유성 어린이 물놀이장’ 이 있다. 28일 유성구에 따르면 유성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는 8월 10일까지 △작은내수변공원 △연구단지종합운동장 △엑스포근린공원 △동화울수변공원 등 유성 전역 4곳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대형 슬라이드와 워터버켓 등 다채로운 놀이기구를 갖추고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물총놀이와 안전 체험에 더해 올해는 디지털 페인팅 체험과 친환경 버블놀이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또한, 8월 1일부터 이틀간 관평천 야외광장에서는 ‘한여름밤의 유성뮤직페스타’ 가 열린다. 퓨전재즈와 인디밴드,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고 체험 부스와 푸드트럭, 지역 상권과 연계한 영수증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음악이 흐르는 유성의 여름은 ‘방동 윤슬거리’에서도 즐길 수 있다. 방동저수지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따라 수변 산책로 습지생태원, 관람 데크 등 다양한 여가 시설을 갖춰 자연 속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방동 음악분수’는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춤추는 분수 쇼로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근의 ‘성북동 숲속 야영장’도 인기가 높다.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이곳은 캠핑과 자연 속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여유로운 여름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져 일상에서 더위를 식히고 도심에서 여름 피서를 보내려는 분들에게 최적지”며 “유성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여름의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8월 29~31일 유림공원에서 열리는 유성구 대표 여름 축제 ‘유성 재즈&맥주페스타’ 가 여름의 끝을 알리게 된다. 수준 높은 재즈 공연과 시원한 맥주가 어우러진 낭만적인 무대는 무더웠던 여름의 끝자락을 감성으로 채워줄 예정이다.
YTV뉴스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28일 ㈜아이씨푸드·유성구행복누리재단과 드림스타트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에게 인지·건강·정서·가족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후원기관과 연계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아이씨푸드는 최근 출시한 꿈돌이라면의 판매 수익 1%를 매월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부하게 된다. 후원금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 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 체계를 구축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씨푸드는 지난 2018년부터 건강 반찬 지원 프로그램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YTV뉴스찜통더위 이기는 찐한 정, 둔산1동‘일촌맺기’보양식 나눔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둔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일촌맺기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10여명의 이웃과 복날 보양식을 나누며 생활의 어려움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일촌맺기 나눔 사업은 둔산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업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관심이 필요한 이웃과 일대일 방식으로 짝을 이루어 △생필품 전달 △각종 기념일 물품·음식 지원 △안부 확인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보양식 나눔은 올해 예정된 다섯 회의 만남 중 세 번째 자리로 무더위 속 정서적 교류와 유대를 강화하며 의미 있는 날이 됐다. 허희 위원장은 “공동주택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외로움과 고독사의 위험이 커지는 시대에,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일촌맺기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런 만남이 지속돼 살맛 나는 동네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뉴스유성구, 민선 8기 대표 공감정책 구민투표로 뽑는다 [Ytv영상스토리]대전 유성구는 오는 8월 13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통해 민선 8기에 추진한 주요 정책 가운데 구민이 성과를 체감한 10대 정책을 선정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민선 8기 변화를 이끈 핵심 정책을 구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남은 1년 동안 마무리에 주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민선 8기 10대 정책은 구민 체감도와 만족도를 토대로 향후 정책 수립과 시책 추진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투표 대상은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한 우수사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인 생활 밀착형 투자사업, 언론 등에 집중 조명된 주요 역점사업 등을 중심으로 후보를 선정했다. 주요 후보는 △사계절 축제 운영 △유성온천 거점 지구 인프라 구축과 관광 콘텐츠 강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구축 △마을 커뮤니티 공간 조성 △문화 체육 인프라 조성 △어은·궁동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 등 20개 정책이다. 유성구민이라면 누구나 유성구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제시된 후보 중 5개를 복수 선택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선 8기 동안 행정 전 분야에서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며 한 단계 도약했다”며 “구민이 체감한 성과를 토대로 남은 과제를 책임 있게 추진하고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마음을 심어요”… 도마2동 취약계층 원예 심리치료 진행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도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함양을 위해 ‘원예 테라피’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림종합사회복지관의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식물을 가꾸고 교감하는 과정을 통한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 긍정적인 심리 변화 유도, 사회적 관계 증진 등에 주안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전문 원예치료사의 지도하에 흙을 만지고 식물을 돌보며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었다. 그룹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져 서로 유대감을 형성하기도 했다. 천경래 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취약계층 분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어려움을 잊고 식물과 교감하며 마음의 평화를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YTV뉴스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재정난과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달 28일부터 ‘2025년 하반기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일정 수 이상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상업지역은 25개, 비상업지역은 20개 이상의 점포가 모여 있어야 하며 상인 조직의 신청을 받아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서구는 지난 2월 ‘대전광역시 서구 골목형상점가 기준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점포 밀집 기준을 완화했으며 상반기 모집을 통해 골목형상점가 9개소를 신규 지정한 바 있다. 구는 이번 하반기 지정 절차를 통해 추석 명절 이전까지 신규 골목형상점가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마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전통시장 상품권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철모 청장은 “많은 상권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이 불기를 바란다”며 “특히 추석 명절 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빵과 음악의 힙한 만남‘2025 타임뮤직 페스티벌 with 빵맥’ 개막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도심 속 여름 축제인 ‘2025 타임뮤직 페스티벌 with 빵맥’을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 서구 타임로 일원에서 펼친다고 전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대전 0시 축제’ 와 연계해, 여름 휴가철 외래 관광객을 위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보컬·댄스 경연대회 △지역 밴드 및 아티스트 공연 △타임 힙합나잇 △타임 EDM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베이커리 팝업존’ 이다. 대전의 인기 베이커리 8곳이 참여해 에그타르트, 소금빵, 타르트, 마들렌 등 이색 빵과 디저트를 선보이며 이와 어울리는 맥주를 함께 즐길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지역의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이 준비돼 다양한 놀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축제 기간 원활한 운영과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행사장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 7월 31일 오전 9시부터 8월 3일 오전 6시까지, 타임로 일원 △둔지로 200m 구간 △대덕대로185번길 120m 구간 등 총 4개소에서 교통이 제한된다. 서구 관계자는 교통 통제 인력 배치, 안내 현수막 설치 등 사전 홍보 강화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철모 청장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한 이번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하는 안전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무더위를 잊게 할 서구 여름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뉴스“공원 돌보고 골목길 살피고”… 월평3동 집중 방역·순찰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월평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6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방재취약지역에서 여름철 방역소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은평공원 일대에서 모기, 파리 등 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휴대용 전동 분무기를 이용해 공원 배수로와 하수관 덮개 위주로 약품을 살포했다. 또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주민들의 건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은평공원과 관내 골목길 등지에서 안전지킴이 순찰 활동도 병행했다. 신우식 회장은 “여름철 집중 방역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실환 월평3동장은 “주민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더 살기 좋은 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YTV뉴스“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에서 만나요” [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27일 유럽 국외출장 두 번째 일정으로 독일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5 라인-루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폐회식에 참석했다. 2022년 11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도시로 ‘충청 메가시티’ 가 선정된 이후 2년여 만에 직접 대회기를 인수하기 위한 여정에 올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폐회식 참석에 앞서“충청권 대회는 단일 경기가 아닌 종합대회로는 사상 처음”이라며 “테러 위험 없는 안전한 도시, 4개 시도에서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는 저비용·고효율 대회를 준비하겠다. 2년 후 150개국 청년들의 멋진 도전을 충청에서 만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과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그리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025 라인-루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폐회식 절차에 따라 국제대학스포츠연맹으로부터 2027년 대회기를 인수 받았다. 이후 진행된 차기 개최지 소개에서 충청 조직위원회는 판소리, 전자음악 등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충청의 여정을 담은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여 2027년 대회를 향한 기대감을 전달했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대회기 인수 연설에서 “2027 8월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아시아 최초 4개 광역권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이 대회를 통해 미래 세대는 도약하고 도시는 지역균형발전을 통해 지속 가능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무대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독일 현지에서 짧게나마 충청을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충청 조직위를 비롯한 우리 4개 시도는 전 세계 대학생 선수단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희망의 무대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만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 선수들이 참여하는 국제종합경기대회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양궁, 펜싱, 체조 등 18개 종목에 150개국, 약 1만 5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대전에서는 펜싱, 수영, 다이빙 종목이 개최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