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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사 부처님오신날 맞아 대전 중구에 자비의 쌀 기탁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0일 대전 형통사로부터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쌀 6000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뜻을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형통사는 이날 중구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위해 20kg 쌀 300포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이번 나눔은 올해 설 명절에 전한 기부와 같은 양으로 다시 이어진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계절은 바뀌었지만, 이웃을 향한 마음은 한결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형통사 주지 용담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라도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비록 큰 것은 아닐지라도, 부처님의 자비가 이웃들의 하루에 다정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인환 권한대행은“명절에 이어 부처님오신날에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형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잘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대전 중구,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연수 성료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0일 관내 초·중학교 교사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중구 교원 연수 프로그램‘학교로 찾아가는 꽃차 수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교원들의 정서적 회복과 심리적 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꽃차를 매개로 한 정서 회복과 감성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꽃차의 종류와 특징, 시음 예절 등을 배우고 다양한 꽃차의 향과 색, 맛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학교로 찾아와 진행해 주셔서 더욱 편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꽃차의 향과 색을 느끼며 오랜만에 여유를 되찾았고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교육 아이디어도 떠올릴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문인환 권한대행은 “이번 연수가 선생님들께 작은 쉼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오는 6월 17일 교원을 대상으로 한 꽃차 수업을 한 차례 더 운영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흥동, 어르신 위한 ‘행복사진관’ 운영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대흥동은 23일 밝은사회 국제클럽 한국본부 대전클럽에서 지역 내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무료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실버꽃담소 참여자들이 어르신들을 직접 인솔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삶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드리고자 마련됐다.이날 촬영 현장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의 옷매무새를 정성껏 정리해 드리고 화사하게 단장을 돕는 등, 어르신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정성을 쏟았다.카메라 앞에 선 어르신들은 처음에는 다소 어색해했지만, 촬영이 진행될수록 얼굴에는 미소가 번지고 눈빛에는 삶의 깊이가 담긴 온기가 더해졌다.사진을 촬영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예쁘게 사진을 찍어주어 감사하다”며 “평생 간직할 소중한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권효은 회장은 “장수사진은 단순한 사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순간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민순희 동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얼굴에 피어난 환한 미소와 따뜻한 순간들을 기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하절기 방역소독 본격 추진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보건소는 여름철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4월 말부터 11월까지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최근 기온 상승과 기후변화로 위생해충의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1월부터 공중화장실, 경로당, 소형 공동주택, 숙박업소 밀집지역, 천변 등을 대상으로 유충방제를 실시해왔다.이달 말부터는 민간 전문소독업체와 보건소 방역기동반이 합동 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주간에는 주택가 하수구, 쓰레기 적치장, 풀숲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7개권역 잔류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야간에는 2개권역 오토바이 연무소독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동별 취약지역 조사 결과와 전년도 민원 다발지역을 권역별 방역 노선에 반영해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해충 서식지에 대한 유충방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황효숙 중구보건소장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와 함께 쓰레기 배출 시 음식물 오염 방지 등 위생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AI로 성장하기 ‘아이와 통하는 부모 교실’ 성료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3일 목동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관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인‘아이와 통하는 부모 교실’을 주민들의 호응 속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학부모들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함으로써, 자녀의 교육 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의 강사진 지원으로 2시간 동안 열린 이번 특강은, 양혜경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실습 위주의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되어 몰입도를 더했다.프로그램은 △1차시: 생활 속 생성형 인공지능 체험 △2차시: 학교에서 활용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체험으로 진행됐다.학부모들은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인공지능 활용법을 배우는 한편 실제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접하고 있는 인공지능 도구들을 직접 다뤄보며 자녀의 교육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인공지능이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와 원활하게 대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의 폭을 한층 넓히고 다가오는 미래 사회를 함께 준비하는 기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 일원 보행자 통행 안전 확보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3일 PM로부터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으능정이거리 일원 PM없는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최근 PM이용자가 급증하면서 무분별한 주행과 불법 방치로 인한 시민 불편과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었다.이에 중구는 대전의 대표 명소로 유동인구가 많은 으능정이거리 일원에 PM없는 거리를 조성했다.PM없는 거리로 지정된 해당 구간에서는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오후 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PM통행이 전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도로교통법에 따른 범칙금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중구 관계자는 “이번 PM없는 거리 조성을 통해 보행안전 수칙 준수와 올바른 PM 이용문화 인식 제고로 으능정이거리 내 보행자 중심 환경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3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대상 2026년 2분기 지속가능발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기획·추진·평가 전 과정에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구청장과 부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부서별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해 조직 전반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강의는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추명구 사무처장이 맡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 추진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진행됐다.강의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국제적 흐름 및 실천 사례를 설명하며 지속가능발전은 행정기관만의 과제가 아니라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의 가치이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발굴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특히 △환경·경제·사회의 통합적 접근 △세대 간 형평성 △시민 참여와 거버넌스 강화 등 지속가능발전의 핵심 원칙과 함께, 마을 단위에서 실행 가능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또한 ‘지속가능마을대탐사’, ‘탄소중립 시민실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등 지역 맞춤형 실천사업을 통해 정책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정책 담당자가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향후 데이터 기반 정책과 주민 참여형 거버넌스를 통해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실행력을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중구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은 구정 전반에 반영되어야 할 미래전략”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지속가능발전 관점을 반영한 정책발굴과 행정체계 구축을 위해 직원 대상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문화1동, 유휴부지 ‘클린사업’ 으로 새단장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문화1동은 23일 서문로 116일원 유휴부지에서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한 ‘클린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유휴부지를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깨끗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활동에는 문화1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참여자들은 부지 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집중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을 통해 방치되었던 유휴공간이 깨끗한 생활 환경으로 거듭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공간을 선사하게 됐다.김정근 회장은 “이번 클린사업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문화1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선희 동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위해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문창동은 22일 문창신협과 함께 관내 결식우려 아동을 위한 급식카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청소년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원 대상 아동들이 평일뿐 아니라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자유롭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협약에 따라 문창신협은 관내 결식우려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1년간 매월 7만원이 충전되는 급식카드를 지원하며 연간 총 2520만원 상당의 급식비를 지원할 예정이다.해당 급식카드는 대전 지역 내 음식점 및 편의점 등에서 식사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범식 이사장은“돌봄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인혁 동장은“아동들이 결식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결식아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한편 문창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결식우려 아동 발굴 및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확산 공모사업’에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신규 사업은 원도심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재를 새활용하는 ‘리빌딩센터 대전제’ 사업이다.중구는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대흥동 일원에 자원 선순환 구조 플랫폼을 조성할 예정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폐자재 수거-재가공-판매 유통 플랫폼 조성, △DIT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회연대경제 기업 육성 및 지원 등으로 자원순환 분야에 관심 있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추진된다.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자원순환 문제를 해결하며 탄소 중립의 가치 확산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실현할 방침이다.중구 관계자는 “선정 사업은 공동체 구성원의 연대와 협력에 기반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연대경제 첫걸음”이라며 “우리 구 사업이 자원순환 분야 우수 혁신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6.3.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내 81개 투표소를 대상으로 장애인과 어르신 등 보행 약자의 접근성 사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중구는 장애인 어르신 등 보행약자 선거인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투표소 중 79개의 투표소를 지상 1층 또는 승강기 인근 장소로 선정했으며 진입로 출입구 및 안내체계 전반을 사전에 점검해 선거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원천 차단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누구나 불편 없이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목표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투표소 진입로 단차 해소를 위한 임시 경사로 사전 확보 △휠체어 및 유모차 출입이 원활하도록 주출입구 동선 정비 등이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접근성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중구는 오는 5월 본격적인 투표소 설비 구축 기간에 맞춰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들을 현장에 즉각 반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선거일 전까지 중구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무장애 투표소 환경을 완성할 계획이다.중구 관계자는 “투표권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보장되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며 “물리적 장벽으로 인해 소중한한 표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선거 당일까지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용두동, 주민과 학생이 함께 그린 마을길 ‘서대전초 담장 벽화’ 새단장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용두동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서대전초등학교 담장 벽화그리기 사업’을 통해 학교 주변 경관을 개선하고 밝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된 학교 담장에 벽화를 조성해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학생과 주민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형 사업으로 추진됐다.특히 관내 주민들과 서대전초등학교 5~6학년 재학생 등 30여명이 일부 구간 채색 작업에 직접 참여해, 일상적인 통학로를 보다 친근하고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바꾸는 데 힘을 모았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으로 주민의 의견이 실제 생활 환경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용두동은 이번 벽화 조성이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을, 주민들에게는 마을 환경 개선의 보람을 선사함과 동시에 안전하고 정감 있는 통학로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양숙 동장은 “이번 벽화사업은 주민과 학생이 함께 지역의 공간을 만들어갔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