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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년 자립역량 강화 ‘라이프 스킬 업’ 운영 (대전유성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11월까지 유성구 청년지원센터에서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라이프 스킬 업'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 독립 과정에서 겪는 주거 경제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생존의 기술'단계에서 공인중개사 전문 컨설팅 자취 청년의 주거 환경 개선 위한 집수리 실습 식재료 손질 보관법 및 식사 준비 실습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된다.또한, '관리의 기술'을 주제로 전문가와의 1:1 자산 관리 및 심리 상담, 체형 교정 요가 명상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취향의 기술'단계에서는 향수 제작과 퍼스널 컬러 진단, 굿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유성구 소재 학교 직장에 다니는 청년 300여명으로 참여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활용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유성구, 절주로 건강 되찾으세요 ‘3기 절주아카데미’ (대전유성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3기 절주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절주아카데미는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회복과 성장을 통해 건강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절주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알코올의 이해 건강한 음주 습관 형성 나와 가족에 대한 심층적 이해 아로마 원예치료 등의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유성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또는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으로 제한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절주아카데미가 술로 인해 일상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 공동체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13일 아이뜰어린이집이 구즉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바자회를 통해 직접 장난감과 생필품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에 교직원의 정성이 더해져 조성됐으며, 아이뜰어린이집은 2022년부터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앞서 지난 12일에는 온천1동 통장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에어프렌즈는 진잠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20kg 50포를 기탁했으며, 기탁된 백미는 저소득 가정·복지 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리더스 태권도는 수련생들이 라면 800개로 제작한 라면트리와 백미 20kg 5포를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YTV뉴스유성구,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은구비서로골목형상점가'대전서 유일…올해 4억 2000만 원 투입 (대전유성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번 공모 사업은 지난해 '첫걸음기반조성사업'을 수행한 전국 33개 시장·상점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류 및 고객·발표 평가 등을 거쳐 유성구 은구비서로골목형상점가를 포함한 최종 7곳이 선정됐다.유성구 은구비서로골목형상점가는 대전 지역 상점가 중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전국에서도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은구비서로골목형상점가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2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4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를 통해 △'맹꽁이'브랜드 특화 기반 구축 △로컬 축제 및 팝업스토어 운영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인프라 확장 △디지털 전환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전통시장과 연계해 상권 브랜드 및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은희 은구비서로 상인회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문화·관광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인들과 함께 은구비서로가 전국의 모범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YTV뉴스유성구, 최근 10년 '인구 경쟁력'양적·질적 성장 (대전유성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가 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최근 10년간 대전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 유성구 인구는 10년 전인 지난 2016년 34만 3222명에서 2025년에는 36만 7534명으로 2만 4312명이 증가했다.같은 기간 대전시 전체 인구는 151만 4370명에서 144만 729명으로 7만 3641명이 감소했으며, 나머지 4개 자치구도 많게는 2만 7000명에서 적게는 1만 6000여 명씩 인구가 줄었다.특히 유성구는 2016년 34만 3222명, 2017년 34만 8428명, 2018년 34만 9790명 등 매년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다가 2023년 36만 6845명, 2024년 36만 9468명 등 37만에 육박하는 급증세를 나타냈다.이러한 유성구의 인구 증가세는 최근 대규모 택지 개발 및 공동주택 분양 등의 감소로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출생아와 청년 인구는 오히려 늘면서 '대한민국 대표 젊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인구 구조의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실제, 유성구의 출생아 수는 2023년 2414명에서 2024년 2475명, 2025년 2574명으로 3년 연속 증가했으며,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했다.젊고 활력 넘치는 도시 면모도 유지되고 있다.2025년 기준 유성구의 평균 연령은 41세로 대전시 평균보다 3.5세나 젊은 '대전 최연소 도시'다.여기에 생산가능인구와 청년 인구 비율도 각각 73.6%, 23.7%로 대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유성구의 이러한 '젊은 도시'유지 비결은 두터운 미래 세대와 이를 뒷받침하는 인구 구조에 있다.유성구의 아동 인구 비율은 16.1%로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이 꾸준히 유입되고 아동 인구 비중도 높다는 점은 유성구가 현재와 미래를 함께 갖춘 인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YTV뉴스유성구,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목표 117% 달성 (대전유성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목표 대비 117%를 달성했다.유성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2억 원의 기부금을 모금해, 당초 목표액 1억 7000만 원에서 3000만 원을 초과했다.모금액 기준으로도 2024년 1억 3000만 원보다 7000만 원이 늘어 5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또한, 지난해 10월부터 오는 3월까지 추진 중인 △저소득 한부모 가족 문화 활동 지원 △치매 대상자 조호물품 지원 등을 위한 '지정기부사업 모금'도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기부 참여 건수는 2024년 1441건에서 2025년에는 2260건으로 증가했으며, 주요 답례품으로는 '진잠쌀'이 357건으로 가장 많았고 한돈 세트, 참기름, 수건 세트 등이 뒤를 이었다.유성구는 지난해 9월 기부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를 도입했으며, △삼겹살·목살 세트 △수건 선물 세트 △도라지 정과·수제 육포 등 전통 식품 △꿀 4종 등 신규 답례품을 추가해 답례품 품목을 다양화했다.또한, 참여 활성화를 위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기부자분들게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YTV뉴스대전약사회·CU봉명공원점, 유성구 취약계층 후원금 기탁 총 400만 원 (대전유성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지난 7일 대전광역시약사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원신흥동과 상대동에 100만 원씩 지정 기탁했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앞서 지난 6일에는 CU봉명공원점이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기탁된 후원금은 원신흥동 취약계층 한부모가정 4가구에 50만 원씩 일시 결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YTV뉴스유성구, 자동차세 미리 내고 세액 공제 받으세요 (대전유성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를 미리 내면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한다.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낼 경우 연 세액의 일부를 공제하는 제도로, 올해 연납 공제율은 지난해와 동일한 5%가 적용된다.연납 신청 시 연 세액의 최대 약 4.5%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3·6·9월에도 신청 가능하다.신청 시기별 공제율은 3.7%, 2.5%, 1.2%가 적용된다.납부 대상은 2026년 1월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관내 차량 소유자 중 지난해 연납했던 기존 납세자와 신규 신청자로, 연납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유성구청 세정과·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위택스에서 가능하다.자동차세 납부는 △고지서 가상계좌 이체 △전국 금융기관 현금 납부 △구청 방문 카드 납부 △전자납부번호 활용 CD/ATM기 납부 △위택스 또는 지로 등을 통해 가능하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납세자의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라며 "다양한 납부 창구를 통해 연납 제도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YTV뉴스유성구 CES 세계적 혁신기술 구정 접목 모색 사진 대전유성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가 세계 최대 ICT 융합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선보인 세계적 혁신 기술의 구정 접목을 모색한다.유성구는 7명의 정책 연수단을 구성해 ‘혁신가들의 등장’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을 참관하고 있다.유성구 CES 2026 정책 연수단은 정용래 유성구청장 외에 미래행정, 보건·복지, 도시안전 등 3개 분야에 걸쳐 2명씩 총 6명의 직원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지난 6일 CES 2026개막에 맞춰 열린 대전통합관 개관식에 참석한 데 이어 대전 기업이 참여한 유레카파크관과 파빌리온관 등을 참관했다.7~8일에는 삼성 전시관과 센트럴 전시장, 로봇과 AI 기술을 선보이는 웨스트 전시장과 노스 및 퐁테느블루 호텔 전시장 등을 살펴본다.특히 이번 유레카파크관에 참가한 20개 대전 기업 가운데 17개, 파빌리온관에 참여한 대전 기업 10개 모두가 유성구 소재 기업으로, 혁신 기업이 집중된 유성구의 창업 생태계 위상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과시했다.이들 대전지역 기업 가운데 린솔, 에브리심, 블루디바이스, 리베스트, 딥센트로 등 5개 업체는 CES 혁신상을 받았다.유성구는 이들 대전 혁신 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살펴보고, 해당 기업들과의 협의를 통해 구민 생활 개선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실제 혁신상 수상 기업 가운데 재처리 불가 폐기물을 응고해 산업용 블록으로 만드는 기술이나 보행 취약자를 위한 웨어러블 보행 보조기, 근육 노화 방지기 등은 구정 접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CES 2026에서는 피지컬 AI, 초개인화 AI 기술 발전이 뚜렷하게 목격되고 있다”라며 “세계적 혁신 기술 동향을 분석해 유성구의 창업 생태계와 구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뉴스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오는 12일 신성동 연구단지종합운동장에서 장애 아동을 위한 어린이 눈썰매장을 특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놀이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 아동들에게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 휴장일을 활용해 진행된다.이용 대상은 만 3세 이상 만 18세 미만의 장애 아동으로, 보호자 또는 동반자와 함께 이용해야 한다.이용요금은 무료이며, 만 18세 이상 성인의 경우 1000원의 이용료가 부과된다.눈썰매장은 눈 슬로프, 얼음썰매장, 눈놀이동산 등 겨울철 체험 시설과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애 아동이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게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유성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연구단지종합운동장과 작은내수변공원 등 2개소에서 겨울철 가족 여가 공간인 어린이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YTV뉴스유성구, 책 읽는 공동체 문화 확산 '성인 독서동아리' (대전유성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의 8개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성인 독서동아리'가 지역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소통의 창구로 자리 잡았다.7일 유성구에 따르면 지난해 노은·원신흥·유성·진잠·구즉·용산·관평·전민 등 8개 공공도서관에서 성인 독서동아리를 운영해 참여자들이 자율적으로 모임을 운영하고 정기적인 독서 활동을 이어갔다.성인 독서동아리는 인문학 독서 토론, 좋은 글귀 필사·영화 감상 및 토론, 그림책 읽기, 영어 원서 읽기 등 21개 주제로 구성됐으며, 이들 독서동아리에는 지난 1년 동안 총 556회 모임에 연인원 3480명이 참여했다.주요 사례로는 미술 분야 도서를 함께 읽고 전시회 관람 등 체험 활동을 병행한 원신흥도서관의 '미술 가59'와 혼자 읽기 부담스러운 두꺼운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을 진행한 유성도서관의 '벽돌책 독파단'등이 운영됐다.한편, 구즉도서관에서는 올해 독서와 필사를 결합해 인상 깊은 문장을 필사하고 책 이야기를 나누는 '필사독서동아리'를 새롭게 선보인다.참여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또한 각 공공도서관에서는 성인 독서동아리 회원을 연중 상시 추가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성인 독서동아리는 주민이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일상에서 독서를 실천하기 위한 공동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독서 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YTV뉴스유성구, 야생동물 피해 선제 대응 '피해방지단'가동 (대전유성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피해방지단은 26명으로 구성돼 오는 6월 30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관내를 5개 권역으로 나눠 포획 활동을 추진한다.유성구는 지난 2023년부터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678마리의 멧돼지와 고라니를 포획했다.주요 임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과 인명·농작물 피해 민원 발생 시 현장 출동 통한 신속한 포획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또한, 고라니·까치 등 지정 유해조수 집중 포획을 통해 개체 수를 적정 수준으로 조절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 발견을 위한 멧돼지 사체 시료 채취와 사체 이송 업무도 수행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는 안전과 직결되므로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피해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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